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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문지원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글로스터호텔에서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법률 경찰 상담 성인권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지원단 3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사안 조사와 심의, 자문 및 컨설팅,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는 최신 법령 및 판례로 보는 성희롱 성폭력의 이해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한 사안 처리 실무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공정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돼 달라”며 “전문지원단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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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회의 및 사전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회의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원의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인천광역시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지도 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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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체인지메이커' 학생 강사 양성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학생강사 ‘체인지메이커’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 네트워크 ‘다우리’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관계 형성 및 갈등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체인지메이커 양성 과정은 총 12차시로 구성해 학교폭력 이해, 공감과 의사소통, 갈등 해결, 또래 상담, 또래 교육 설계 및 실습 등 ‘기본 이해-핵심 역량-실천 역량’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하며 양성 과정 이수 후에도 4차시의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생 강사 인증을 부여하고 학급 및 학교 단위에서 또래 교육과 캠페인, 상담 활동, 갈등 조정,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실천한다.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자치와 연계한 또래 참여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강사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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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 개최…미래 직업교육 방향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 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 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 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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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AI 시대 대비 '미래교육' 강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31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와 미래교육’특별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연은 글로벌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고 AI 시대의 미래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공유해 주민이 미래를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4월 15일 진행되는 강연은 구글 코리아 박원유 교육사업본부장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안내하고 생성형 AI 이후의 시대 전망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팁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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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특별전 '열린 기억, 바라보다' & '추공 강희산전' 동시 개최
4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 ‘추공 강희산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 와 ‘다솜’에서 ‘열린 기억, 바라보다’ 와 ‘추공 강희산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는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갤러리 다솜에서는 진행되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은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 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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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군부대 방문…장병들 격려
인천시의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지역 군부대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장병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해권 의장은 "서해를 지키는 일선 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군 장병들의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군부대 방문을 계기로 지역 안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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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동…'내 집에서 편안하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시행은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조례 제정부터 조직 인력 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실제 사업 시행 첫날, 인천시 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신청과 상담이 현장에서 곧바로 이뤄지면서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전담인력 275명 배치. 실행 가능한 전달체계 구축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특히 기준인건비에 따른 전담인력 275명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10개 군 구 전역에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운영 기반을 빈틈없이 준비해 왔다.또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협력병원 10개와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서비스와 제공기관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쳤다.아울러 전담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였다.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읍 면 동 창구 일제 운영 사업 시행과 함께 인천시 모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통합돌봄 신청창구'가 일제히 운영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각각 다른 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이제는 하나의 창구에서 통합 안내와 연계가 가능해져 시민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중심 돌봄체계 본격 전환. 시민 삶 속 서비스 구현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돌봄체계'를 본격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사업 시행 이후에도 현장 점검과 교육을 지속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은 통합돌봄이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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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 일류도시 도약 위한 고위직 솔선수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공직사회 내 부패근절과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전 기관이 참여하는 '종합 청렴도 향상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3월 2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제1차 청렴대책추진단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시민이 행복한 청렴 일류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고위공직자 청렴서약식 을 시작으로 청렴 거버넌스 강화 및 취약분야 집중 개선 청렴 의식 내재화 및 청렴문화 확산 청렴교육 내실화 및 효과성 제고 부패 사전예방 체계 구축 및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추진 전략을 담은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 을 확정하고 40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윗물이 맑습니다.-고위직 청렴릴레이 캠페인'을 비롯해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조직 내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해 시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또한, 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취약 분야 집중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청렴도가 취약한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관이 간다'프로젝트와 청렴 컨설팅을 시행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어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주무팀장 200여명으로 구성된 청렴리더 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시책 설명회 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강화되는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MZ세대 공무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청렴리더 는 개별 부서 단위에서 청렴 시책을 직접 추진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실무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인천시는 이번 청렴대책추진단 회의를 계기로 2026년을'청렴 체질 개선의 원년'으로 삼아, 청렴에 대한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직 신뢰도 제고와 공공부문의 역량 결집에 힘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근간이자 우리 시의 핵심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며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간부 공무원이 주도하는 변화와 쇄신을 통해 시민이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일류도시 인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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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조업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 확대…최대 420만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 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 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육아휴직 등에 따른 공백을 보완하는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했다.이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일반적인 유연근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제조업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연속공정 위주의 기계 가동 시간에 맞춰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제조업 특성상, 단순한 근로시간 조정보다 대체인력 활용을 통한 유연화 방식이 보다 실효적이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지원 방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기업에는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도입할 경우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7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42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맞춤형 노무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육아휴직 등으로 채용된 대체인력에게는 3개월 6개월 근속 시 각각 100만원씩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 일 육아 양립 지원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업체의 인건비 부담과 노무 리스크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제조업 현장에서 유연근무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제조업 특성에 최적화된 유연근무 모델을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본 사업은 수행기관인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