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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 5호선 검단 김포 연장 노선도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 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급행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되고 있다.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하고 이후 GT-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직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2025년 7월 예타 통과 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고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인천 서북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및 산업 유입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왕숙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 김포 고양 연결 철도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구축의 중요한 축이다.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예타가 통과되면 인천과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철도축이 형성되고 GT-A와 연계된 수도권 서북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검단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수도권 서북부 철도 추진 현황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의 예타 통과와 함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망의 단계적 추진 기대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구조는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특히 검단신도시는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인천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기본계획 수립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까지 통과되어 철도망이 구축되면 검단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인 교통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망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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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격려했다.인천시 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비롯해 조직 간부와 주요 내빈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더 풍요롭고 존엄한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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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디지털 날개 단다…'e캠퍼스' 26년 상반기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 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수료 즉시 발급 가능한 'PDF 수료증'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원스톱 학사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성장대로'와 연계한 선제적 지원 시민 참여 이벤트도 병행 재단은 이번 e캠퍼스 구축을 통해 지난 2월 문을 연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장대로'는 오픈 이후 복잡한 지원 정책을 한곳에 모아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e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 검색-지원 신청-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제적인 통합 지원 서비스를 완성하게 된다.한편 재단은 포털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장대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의 유용한 기능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해 정책 홍보의 확산을 도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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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재난대비훈련 실시…시민 안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5월에는 민 관 군 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연중 재난 유형별 매뉴얼 기반 기능을 숙달하기 위한 '상시훈련'을 실시해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준비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민 관 군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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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바이오 협력 발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 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또한,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선도기업과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Top3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발굴된 해외 유망 기업과의 협력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개방형 혁신 도전’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셀트리온과 창업 초기 기업 간 협력 기반의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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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첫 삽…인천 북부 광역 교통망 '활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원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 검단 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광역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향후 남북 교류 확대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서북부 지역 도로망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교통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인천 북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물류 효율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노선도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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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화…위기가구 발굴 및 통합돌봄 집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역할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전반에 대한 공유 및 논의와 함께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에 따른 역할 강화 및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시 및 군 구 관계 공무원과 협의체 사무국 전담인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읍 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2026년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 지원사업이다.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90여 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거나 심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까지 발굴 및 지원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관련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 구 및 읍 면 동 협의체에 자살예방 분과를 구성 운영해 줄 것과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시민 홍보 및 향후 사례 발굴 등 협의체의 역할 강화와 협조를 요청했다.이밖에 각 협의체 우수사례 및 시책사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시에서는 직무교육, 정책포럼, 매뉴얼 발간, 모니터링 등 역량강화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급여법 에 따라 각 군 구 및 읍 면 동 단위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법정 기구다.인천시에는 10개 군 구와 158개 읍 면 동에 모두 4천 여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보장 민 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손동훈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1인 가구 증가, 통합돌봄 시행 등 복지 수요가 점점 다양화되고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서 보살피고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역할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과 열정적인 활동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사회안전망이 더욱 두텁게 작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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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조성 약속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조성 강조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 14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92년 창립 이래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및 보육인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인천 보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보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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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남교육청, '읽걷쓰' 교육 협력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경남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 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 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인천의 ‘읽걷쓰’와 경상남도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등 지역별 교육철학을 연계해 학생들이 세상을 읽는 안목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움을 사회참여로 잇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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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교육 선도학교 190곳 선정…미래 인재 육성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 190교에서 AI 교육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 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인천AI 디지털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학교별 우수 수업 사례와 자료를 교육 현장에 전파해 AI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잘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잃지 않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맞는 자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인천만의 ‘AI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