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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청 부서장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 안전보건관리책임자급 1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직무와 도급인의 의무 사항 설명으로 시작해, 사전 선정된 8개 기관의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수립한 구체적인 예방 관리대책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재해 방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안전 강화 전략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책임자급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현장 안전 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안전이 시정 운영의 뿌리 깊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책임자급부터 솔선수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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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대표 로봇기업 에스피지 방문…‘로봇 시티 인천’속도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 제약바이오 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 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 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인프라 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에스피지 여영길 대표는 "인천 로봇기업이 생산하는 핵심 부품과 완제품을 상시 전시 홍보할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이에 유 시장은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1층에 인천 로봇기업 전용 상설 전시존을 마련해 국내 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기존 어린이 체험 위주의 로봇타워 1층 전시관을 산업 중심의 기업 간 거래 전시 상담 거점으로 고도화해, 수요 기업과의 로봇 도입 및 투자 상담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시 홍보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 α 달성을 목표로 로봇랜드 조성, 로봇 혁신기업 육성, 로봇 도입 확산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부터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로봇산업 혁신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가동해,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인재 기술 실증이 한 축으로 돌아가는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 시장은 "에스피지는 인천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이자 '로봇 시티 인천'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로봇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인천이 대한민국 로봇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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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선정… 도서지역 통합돌봄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통합돌봄 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통합돌봄 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은 인천시와 군 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돌봄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의 식사 위생 가사 등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 폭염 한파 등 기후 취약 시기에 고령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는 휴대전화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48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긴급 대응이 가능한 비대면 안전관리 기능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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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시민 의견 직접 답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이 아닌 인천1호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시장의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송도 8공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인천1호선 연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답변을 시작했다.이어 “현재 해당 사업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중요한 단계”라며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통해 송도 8공구의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대, 도시 기능 변화 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균형 있는 교통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은 시정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30일 동안 50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은 해당 부서가 답변하고, 3천 명 이상이 공감하면 시장이 서면·영상·현장 방식으로 직접 공식 입장을 밝힌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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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 협의 합의서’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 협의 합의서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 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 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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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장 교감 대상 ‘폭력예방 맞춤형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장 교감 대상 폭력예방 맞춤형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과 교장을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전온유 한국젠더교육상담협회 전문 강사가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의 판단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부 내용은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인식 변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없는 학교문화 구축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무성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성인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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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공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 통합교육 이해를 확산하고 통합학급 중심의 포용적 교육 실행력을 제고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연수 프로그램은 장애공감 및 인식개선, 현장 중심 현안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기 초 안정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은 특정 교사의 책임이 아닌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인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진흥 조례 및 자체 추진 계획에 기반해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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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공 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자연 탐구 중심의 ‘신나는 놀이’사회적 관계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예술 표현과 모험 활동을 결합한 ‘행복한 놀이’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참여 유치원이 희망하는 테마를 선택해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집중적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 프로그램 모집은 마감되었으나,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하는 일정에 한해, 체험 희망일 2주 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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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전시를 개최한다.갤러리 나무에서는 도향 원지현 작가를 포함한 서예가 37명의 통합 회원전인 ‘도향 서예술전’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한문 서예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서체와 더불어 회원 개개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갤러리 다솜에서 열리는 임휴 작가의 개인전 ‘매트릭스 너머’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현대인의 모습을 탐구하며 반복되는 가상이 구축한 매트릭스 너머의 자아를 생각하게 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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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어린이독서동아리 ‘책꿈동이’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어린이독서동아리 ‘책꿈동이’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초등 독서동아리 ‘책꿈동이’참여자를 모집한다.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 감정 단어 학습, 오감 묘사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결과물은 책자로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학적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