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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없는 인천 만든다’ 금연지도원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 전역에서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금연지도원들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중이용시설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배려"라며 "새롭게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금연구역 준수 등 건강한 금연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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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체험형 교육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치유농업 기초이론과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체험으로 구성된다.교육생들은 식량자원, 산림자원, 특용작물 등 치유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이 주는 신체적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유농장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상반기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인천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6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내실있는 치유농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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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유아 단체교육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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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번 기획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해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하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친다.공공무용단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 Out’은 단원 안무가 중심의 창작 무대에서 출발해 지난해 연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의 외부 안무가가 참여하면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하는 개방형 창작 구조로 확장됐다.시립무용단의 축적된 역량과 외부 안무가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무용단의 창작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공공 예술단체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더하는 기획이기도 하다.인천시립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의 실험적 시도를 수용하고 향후 대표 작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석을 발굴하고자 한다.내부 단원들에게는 안무가로의 도약을, 외부 창작자에게는 안전한 구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무용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안과 밖'의 예술적 충돌이 빚어낸 실험적 장 ‘Inside Out : 안무가들’을 통해 단원 안무가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 속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탄생하는 작품은 결과물이자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드러내는 기록이 된다.또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내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자극 속에서 예술적 도약을 모색하는 실험이기도 하다.무용수로 참여하는 단원들 역시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을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가로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지기 때문이다.내부의 역량과 외부의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과 확장은 인천시립무용단이 지향하는 창작 시스템의 단면을 보여준다.백현순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김지영은 창무회 부예술감독이자 한국춤협회 부이사장으로서 오랜 기간 창작 경험을 축적해 온 무용가로 한국춤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지향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정향숙은 한국 창작춤 단체 '댄스 위'를 중심으로 동시대적 주제를 춤으로 풀어내는 창작 역량을 꾸준히 보여 왔으며 특히 신체 움직임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원들과의 새로운 협력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부 안무가 선정 사유를 밝혔다.또한 "단원 안무가 유희선은 춤에 대한 진중한 자세가 돋보이는 단원으로 재직 중에도 끊임없는 공부와 도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바다와 삶을 연결하는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또 다른 단원 안무가 박진아는 맛깔난 춤 연기와 표현력이 강점인 무용수로 이번 역시 본인의 장기가 잘 드러난 작품을 창작,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관객들에게 춤이 주는 재미를 한껏 전달할 뿐 아니라 한국춤의 특장점 또한 놓치지 않는 영민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은 공공무용단의 탄탄한 제작 시스템 위에 안무가의 신선한 시각이 더해진 의미있는 시도"라며 "인천시립무용단이 구축한 이 개방형 플랫폼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 무용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하나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전통의 호흡으로 동시대를 읽다 4인 4색의 춤이 선사하는 입체적 감동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4개의 작품은 한국 춤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 위기, 내면의 고독, 사랑과 해학 등 다양한 담론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우리 무용의 지평을 넓힌다.특히 이번 공연은 하루에 두 개의 작품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더블빌'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안무가마다 다른 신체 언어와 미학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보다 입체적인 공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Inside Out : 안무가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할인 등 다양한 관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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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기주간보호센터,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 나선다 3명 대상 집중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과 보완대체의사소통이다.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나이대는 모두 30대다.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가족과 센터가 힘을 모으는 일이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날을 정해서 2주간 반복 설명하고 바깥 활동으로 연결하는 일을 먼저 시작했다"고 말했다.보완대체 활동은 지난해 이미 센터에 도입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글씨는 알지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2명을 집중해서 지원한다.다양한 그림을 활용해 일상의 무엇이든 선택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역시 가정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 모두 각자 역할을 맡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선영 센터장은 "올해 집중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대그룹 중심이 아닌 개별 활동으로 확대해보려고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개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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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 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현장동행 정책대화 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동인천 마을호텔 르인천구락부 사례 및 시사점,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실행 검토안,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 등이 이어졌다.주제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RISE 사업 콘텐츠 및 인천시교육청 교육프로그램 연계한 초 중 고 대학생 섬 체험과 여행 활성화, 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워케이션 파일럿 운영, 장기체류 패키지, 관광자원 결합 치유형 프로그램 등 제안, 정주와 관광을 통합한 기반시설 주거환경 교통체계 개선과 민박 펜션 연계 마을호텔 모델, 식음업소 연계 프로그램 등 구축, 주민 주도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위한 주민해설사 양성, 특산물 문화 체험프로그램, 김양식장 도입 등 다각적인 섬 활성화 정책 방향과 사업 및 실행주체의 명확화를 위한 주민조직법인 설립, 인천관광공사 지원체계 마련 등이 제안됐다.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주식회사 모델 도입, 예술가 상주를 위한 뮤지엄 파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장 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분절된 개별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체계화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집행과 예산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또한 "덕적도를 인천 섬 활성화의 첫 번째 성공 모델로 선정해 이를 인천 섬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로드맵을 도출하고 연구원은 계획 수립 이후에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사후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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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2025년 연구 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위한 연구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1부는 2025년 연구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총괄 보고를 맡는다.2부는 2025년 주요 연구과제 발표로 지난해 수행된 연구과제 중 사업과 맞닿아 있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 연구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이어서 연구성과 발표 및 2025년 연구과제 중심으로 플로어 질문 및 소통의 장을 통해 2025년 수행했던 주요 연구과제를 재단 대내 외 전문가, 연구자, 이해 관계자 등과 공유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앞으로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성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연구성과공유회는 지난해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청사진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재단 내 외의 전문가, 연구자 및 이해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의 장이다"특히 "인천시의 여성가족정책이 내실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추진 부서와 사업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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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위해 ‘맞손
image01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운영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다.이후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팀장 경력단절예방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심화 토론을 진행하고 센터 평가 대비 전략, 네트워크 구축 방법,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광역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기능 내실화 정책 실행 효율성 향상 광역센터 평가 대비 전략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특히 권역을 넘어선 광역 단위 협력 기반 학습과 우수사례 공유로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무자 아이디어 공모 및 공동기획 반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이 우수 사례가 권역 간 확산되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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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쾌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드론 레저스포츠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미래형 놀이문화로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드론은 단순한 비행 도구를 넘어서 스포츠를 바꾸고 도시 문화를 바꾸는 이 시대의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시의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한 수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옹벽 시설물 점검과 도시 열환경 3D 히트맵 제작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위험 시설 관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 데이터 수집 효율을 높여 행정 서비스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 드론도시관리센터 운영을 병행하고 사업 홍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론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부터 인천형 드론 실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금까지 50건 이상의 공공서비스 드론 시범사업을 발굴했다.또한 2018년 수도권 최초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국내 유일 드론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강화에도 힘써왔다.특히 핵심기술 개발과 부품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드론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활용 맞춤형 도시관리체계 구축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사업 선정은 시가 드론 산업과 스마트시티 행정 혁신의 융합을 통해 미래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대한 성과다.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드론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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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물가안정 수출기업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를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 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비상경제 전담팀'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업 경영 안정과 애로 해소를 위해 관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활용한 '피해 상담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인천시는 3월 12일 제1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어 3월 13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 전반의 생산과 수출이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