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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ICE 분야 청년 인턴 역량강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MICE 분야 청년 인턴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인천 관내 MICE 관련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MICE 관련업체가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고용하는 인원에 대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 초 공모를 통해 참가업체들을 선정하고 청년 인턴들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총 26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MICE 산업의 이해’, ‘MICE 행사 유치 및 비딩프로세스’, ‘MICE 홍보기획 및 마케팅’ 등 MICE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희대 윤유식 교수,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 등 국내 MICE 분야를 이끌어나가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한편, 27일에는 청년 인턴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돕기 위해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인천 청년들의 MICE 분야 직무·구직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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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자긍심” 인천시립예술단이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콘서트
인천시립예술단이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1일과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커피콘서트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커피콘서트에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를 준비한 것이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각 공연의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시립무용단과 시립극단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그간 국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상급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해 온 커피콘서트 무대에 인천을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을 소개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커피콘서트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고자 스페셜 공연을 기획했다. 또한 금번 무대를 통해 4개 시립예술단의 장르 간 협업을 유도하여 창의적인 예술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1일에는 인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추억은 선율을 타고’란 주제로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시절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글스의 ‘Desperado’와 ‘넬라 판타지아’로 알려져 있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 OST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팝과 영화음악을 클래식으로 편곡한 연주를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아현과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임철호와 인천시립합창단 등 실력파 협연자들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은 10월 2일 ‘코스모스를 노래함’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임 작곡가인 조혜영과 중견 작곡가들이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게 새롭게 편곡한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이 2017년 발매하여 각광 받았던 ‘한국가곡’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중심으로 시립무용단의 몸짓과 시립극단의 시낭송이 어우러져 더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인천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커피콘서트 스페셜’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기존의 커피콘서트와 마찬가지로 공연 티켓 소지자는 갓 뽑아낸 신선한 커피 한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각 공연별 1만5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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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실과 홍보관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계양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인천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와 홍보관’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과 홍보관’을 운영했고, 무료 세무상담 뿐만 시민들의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세무사 총 6명이 세금고민 해결사로 나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일생생활과 밀접한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에 대한 세금고민을 현장에서 친절하게 무료상담을 제공하여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계 공무원들은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 마을세무사들은 “진작 세무 상담을 받았으면 충분히 아낄 수 있는 세금인데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였을 때 안타까웠고, 간단한 무료상담으로 몇십만원이라도 아끼게 돼 상담받은 분이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고 하면서 “작은 도움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인천광역시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 누구나, 사는 곳과 형편에 관계없이 세무 상담을 받은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세금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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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오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7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제9기 시민감사관은 법률, 세무, 건축, 보건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오는 25일부터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등에 대해 제보와 감사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9기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치로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활동이 종료되는 제8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년간 165건의 시민불편사항 등을 발굴하여 개선 조치하였으며, 인천시가 주관한 28개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는 등 시정발전에 기여했다.
김성훈 감사관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9기 시민감사관의 활동을 통해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기대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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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3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명한 공동주택관리를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과 주거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유관단체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및 인천광역시아파트연합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지부가 참여했다.
각 협회는 주거공동체 활성화의 보급과 시정·소통 참여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재능기부 등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에도 공헌하기로 했다.
권혁철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투명한 공동주택행정 협조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공동주택관리 발전방향 토의, 입주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시정 참여 기회 확대 등 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인천시가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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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애물단지 빈집을 아이디어를 통해 마을재생의 거점으로 만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감정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인천도시재생연구원과 협력하여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는 빈집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리빙랩 기법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교육 및 컨설팅, 빈집을 활용한 사업장 제공 등의 행정지원을 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원도심 주거환경을 해치고 슬럼화를 촉진시키는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에게 경영 멘토링·분야별 컨설팅으로 사업화를 진행하고, 이를 통하여 빈집 활용 창업 공간을 지역 거점으로 유도하여 점으로 시작하여 선으로 연결되고 면으로 확대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
빈집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여 지역 커뮤니티 관련 20개, 문화예술관련 10개, 요식업 8개, 숙박업 8개 등 총 71개의 ‘빈집 활용 지원사업 우수 아이디어’ 공모를 접수했고, 10개의 우수 아이디어 선정하였으며,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한 교육·멘토링·워크숍 등 인큐베이팅 과정을 마친 후 내년 초 ‘빈집 아이디어 사업화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우수팀 2~3개에게 사업장 활용이 가능한 빈집과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장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빈집 활용을 통한 재생사업 활성화 협약’에 따라 공공시설, 문화공간, 주민일자리 창출 등 필요한 빈집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하고, 인천시가 장기간 무상 임대하여 도시재생 및 사회적 가치창출 공간으로 활용 후 나대지 상태로 반환할 예정이다.
최도수 주거재생과장은 “다양한 사회문제 유발 요인이 되는 빈집에 대하여 정확한 실태조사,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정비 및 빈집에 대한 관계법령 제도 개선 등 인천시 빈집 종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겠다.”라며,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감정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빈집 활용 플랫폼 선도 사업” 등 다양한 빈집 문제 해결방안을 추진하여 도시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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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일자리정책’ 쏟아낸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3일 오전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5개 일자리 분과위원회에서 그동안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담겨있는 생활밀착형 일자리정책 상정 안건을 심의 조정했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적인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일자리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기업분야, 고용분야, 청년·창업분야, 복지분야, 사회적경제분야 등 5개 분과위원회에서 각 분야별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수차례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현장의 목소리와 일자리관련 전문분야에서 경험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 심사숙고하며 발굴한 정책 안건들을 이번 제2차 정기회의에 상정하고,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청년 월세비용 지원, 사회적경제지원 실행지침제도 개선 등의 안건에 대해 일자리정책으로의 필요성, 효율성, 실현가능성을 심의 논의하기 위하여 일자리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상정된 생활밀착형 정책 안건들은 고용분과의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인천지역 기업 연계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인천지역 신중년 숙련기술인 기술 전수 사업’을 구체화 했다.
청년·창업 분과에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한‘인천 청년 월세비용 지원사업’추진, 사회적경제분과의 사회적 가치증진과 기업육성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제도 실행지침 마련’의 제도개선, 복지분과의 저출산 예방과 육아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 활동가 양성사업’확대, 기업분과의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인천 기업 지원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사업 등 총 6건의 정책 안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를 진행하여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일자리정책”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은 물론, 인천 지역내 대기업·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취업 연계와 같은 직접적인 일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인천의 제조기업 역량 강화, 사회적기업 가치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전방위로 튼튼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안건을 논의했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위원 상호간 공감대 형성과 정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안건들은 일자리위원회 추진 동력을 밑거름으로 일자리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2020년 소요예산을 확보하여 일자리위원회 일자리 정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와 각 분과위원회는 인천시 중심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을 단순 자문하는 위원회가 아니라 위원회 위원들과 각 분과위원회 위원 스스로가 시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불합리한 제도개선, 공무원적 사고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집단 지성을 통해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다른 위원회와 차별성을 두는 일자리위원회 창의성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월용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각 분과위원회별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제 발굴에 힘써주신 점을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이럴 때 일수록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 일자리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 안건들이 실제 시민품속으로 녹아 들 수 있는 인천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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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개편’ 노·사·정이 함께 협력하기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오전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인천 버스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체계개편 방향 및 전략 버스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노·사·정이 함께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개편이 되도록 노력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09년부터 시행한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10년을 맞이하여 재정지원 부담 가중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준공영제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서는 각 버스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고지 및 편의시설을 버스노선 효율적 개편에 필요한 경우 인천광역시의 결정에 따라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운영 중인 서창버스차고지 등 4곳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버스 공영차고지’를 대체하기 위해 각 버스업체의 동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버스기사들이 구성원인 운수종사자 노동조합도 공공의 이익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여 노조의 동의를 받아 냈다.
이는 내년 7월 개편노선 시행으로 기·종점이 변경되거나 노선신설 등으로 운전기사들의 근무지가 변경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노조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노선개편과 관련한 버스업계들의 정책제언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업계의 목소리를 노선개편 용역에 담아내기 위한 진솔한 내용들이 상당히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희 교통국장은 “내년 7월 시행하는 노선 개편은 현재 평균 18분대인 배차간격을 상당히 단축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회운행 노선을 직선화하고 장거리 노선은 짧게 끊어야 한다.”며, “버스회사와 노조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이 편리하고 시민이 행복한 버스노선을 만들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지난 7월에 발주한 노선개편 용역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외 3개사가 내년 5월까지 10개월에 걸쳐 빅데이터에 근거한 노선개편안 마련 등 주요 과업을 수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굴곡노선과 장거리 노선을 줄이고 현재 ‘간선’ 위주의 노선운영에서 철도, 병원, 상권, 학교 등 시민들의 동선과 가까운 ‘지선’ 위주로 노선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노선 효율화 정책 수립에 항상 걸림돌이 되어 왔던 한정면허 17개 노선을 폐지하여 재정부담도 줄이고 효율적인 버스행정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같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공청회와 설명회를 거쳐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후 내년 7월 31일 개편노선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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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가 작년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완화해줬더니 서울 경기만 늘었다
2018년8월31일기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현황
[충청뉴스큐] 연예기획사, 엔터테인먼트사 등으로 불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의 서울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획업체의 87.7%가 서울에 몰려있다.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도에도 등록업체수가 255개로 서울의 1/10 수준이다. 지방의 연예인 지망생은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셈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15일 기준으로 전체 2,870개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 중 87.7%인 2,518개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었다. 작년 8월말일 기준 2,216개에서 1년 사이 서울에서만 302개 업체가 증가했다. 경기도도 작년 215개에서 255개로 40개가 늘었다.
반면, 부산은 작년 11개 업체가 있었는데 올 해는 2개 업체가 줄어 9개 업체만 상주해 있다. 대구와 강원도, 전북과 전남은 각 11개와 6개, 2개, 2개로 전년과 동일했고, 인천은 31개에서 33개로 늘었다. 광주는 5개에서 6개로, 대전은 10개에서 12개로 늘었다.
울산, 세종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군데도 없다. 충북은 2개에서 1개로 줄었고 충남은 4개에서 5개로 늘었다. 경북도는 작년에 1개 있던 업체가 없어지면서 0개가 됐다. 제주도도 2개로 작년과 동일했다.
정부는 작년 9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의 등록요건을 기존 4년이상의 종사경력을 2년으로 단축했고, 문체부령으로 정하는 시설에서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등록할 수 있도록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그 결과 1년 사이 전국적으로 345곳의 기획업체가 증가했으나, 이중 대다수인 302개 업체가 서울에서 생겨난 것이다.
김수민 의원은 “대중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는 서울이든 비서울이든 똑같다”면서 “정부의 정책이 서울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어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분야에서도 비서울 지역과의 차별이 심화되고 있어 정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문화양극화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는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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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소방안전의 미래 청사진 제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시민, 안전·소방분야 관련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2030 미래이음 안전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10년 안에는 인천시 건물 곳곳에 설치된 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또, 지역별 특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증환자가 많은 곳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위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인천 2030 미래이음 설명회’는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과 함께 인천시의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영중 소방본부장이 직접 인천시 미래 소방안전 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발표 후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30 미래이음 정책 플랜은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라는 주제로 인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소방출동 인프라 개선, 빅데이터 기반 응급환자 소생률 전국 1위 달성,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 추진 등 4개의 추진전략과 14개의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인천시는 2030년까지 주민 1만명당 화재발생건을 5.5건에서 5.0건으로 낮추고, 소방차 현장 7분 도착률을 69.4%에서 80.4%로 끌어올리기, 소방관 1명당 주민수 1,060명에서 577명으로 낮추는 것으로 우선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설명회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2030 미래이음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전 직원이 함께 정책추진에 매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