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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 개정 재추진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02년에 제정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가 상위법률을 위배하여 그간 공익성과 공정성을 심각히 훼손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20여 년간 개정치 못하였던 조례를 합리적으로 개정하고자 갈등조정회의 개최, 간담회 및 현장방문, 공청회 개최, 시민협의회 운영 등 총 50여회의 소통을 거쳐 지난 6월에 입법예고 등을 거쳐 8월에 시의회에 제출 했다.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은 지난 8월 제25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집행부에서는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는 등 좀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사유로 보류되어 다시 한 번 공론화과정을 통한 사회적 합의인 정론을 도출하고자 “공론화협의회를 구성·운영”함과 더불어 상가연합회와도 지속적으로 대화와 협의를 통하여 임차인의 손실 최소화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공론화협의회 구성 및 운영의 기본방향은 공정성, 객관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조례개정에 대한 참여 위원간 자유롭게 논의할 공간을 제공하고, 상인, 시 등 이해관계자 원천적 배제를 통한 중립성 확보, 찬성과 반대의 대립적 관례에서 통합적 관계를 마련하고자 계획했다.
위원은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및 전문가 등 6~10명 이내로 하고 소속단체 추천 및 유경험자 우선적으로 선정하도록 요청했고, 다만 인천시로부터 제안설명과 상가연합회의 입장을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론화의 토론주제는 조례개정안 부칙에 마련된 기존 임차인 지원방안에 대하여 집중토론 과정을 거쳐 ‘사회적 합의의 산물’인 ‘정론’을 도출하여 올해 10월에 개회하는 제257회 임시회 재심의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0여 년간 미뤄왔던 위법된 조례로 인하여 시민의 재산인 지하도상가가 특정인이 수십 여간의 장기 점유, 전대, 매매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며, “특히 시민들께 공정한 기회를 주지 못한 것은 매우 잘못된 행정이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상위 법률과 부합되게 개정하여 시민들께 공정한 참여기회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합법인 조례 개정에 강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인천시에서는 올해 10월 제257회 임시회에 조례 개정안이 재 보류되거나 부결 시에는 2020년도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인현지하도상가 등 3개 상가에 대한 지원 대책이 전무하고, 위·수탁계약이 자동 만료되므로 법령에 따라 노후 상가에 대한 전액 시비투입을 통한 개·보수공사를 실시한 후 일반입찰 등을 통하여 임차인을 모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도달할 수 있어 반드시 원안대로 통과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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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7기 대북사업 마중물 “北 어린이 원료 의약품 기증”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노력을 인천시민들에게 알리고 9.19.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화해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우선, 前통일부장관인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모시고 오는 24일 오후7시부터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9.19.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황해경제벨트 중심지 도약을 위한 인천의 역할을 모색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인천시의 향후 전망을 논의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이날 시민·민간단체·관계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모인 자리에서 남북국제분야의 2030중장기 핵심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향후 10년간 남북국제분야의 중장기 핵심전략 및 세부추진과제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검토·환류를 통하여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평화가 무엇인지 논의하고 향후 2030 미래이음 계획의 핵심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역 시민단체들도 최근 '10·4 남북정상선언 12주년 기념 인천, 평화가 온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10.4.기념행사추진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10.4.선언 기념식’및‘통일어울마당’등 평화를 주제로 하는 각종 부대행사와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서해평화와 한반도신경제구상에서 인천지역의 중요도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그리고, 서해평화포럼과 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해평화포럼 국제회의가 오는 11월7일부터 8일까지 송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개최된다. 남북경협과 아시아 공동체 전망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남북경협에 대한 아시아 석학들의 다양한 생각 및 의견을 공유·논의하는 장으로 만들어 앞으로 ‘남북협력 및 평화도시 인천’의 이니셔티브를 구체화·브랜드화 할 수 있는 국제회의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천시는 평화통일 범시민 공감대 형성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화도시조성 시민참여사업을 지난 7월에 공모했고, 그결과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의‘평화가 흐르는 Peace Song Festival’등 총 4개 기관·단체의 사업이 선정되어 9월 말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형 사업 등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평화 통일을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인천시는 민선7기 첫번째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북한 5세미만 아동 및 산모 등에게 지원할 인도적 차원의‘북한 원료의약품 기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보건의료 분야지원 합의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항균제등 원료의약품 16종을 중국에서 구입하여 北에 기증하게 된다.
이번‘북한 원료의약품 기증사업’을 시작으로 인적, 사회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와 별도로, 인천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국제규모의 16개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룬 경험이 있는 지자체이다. 최근 지난 7월 24일 통일부가 북측에 2020 도쿄올림픽‘남북단일팀 및 구성 및 합동훈련’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제안 중에 있으며, 남북단일팀 참가가 확정되면 남북단일팀 훈련장소 제공과 관련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세계적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선학하키장을 남북여자하키 단일팀의 전지훈련장소로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인천은 한강하구와 서해바다의 생활터전을 북한과 공유하고 있는 접경지역이며‘한반도신경제구상’의 환황해 경제벨트와 접경벨트가 교체하는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평화경제의 중요지역임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인천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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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문도시연구총서 ‘주물공단의 개척자들’발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의 도시정보센터는 지난 10일 인문도시연구총서 제5권 ‘주물공단의 개척자들’을 발간했다.
‘주물공단의 개척자들’은 인천 서구 경서동의 경인주물공단 조성 당시부터 현재까지 그 자리에서 주물 공장을 운영하는 주물 장인 세 명의 생애사를 담았다. 기술공에서 경영자가 된 김기태 씨, 방앗간 동력을 끌어다 공장을 운영했던 김상식 씨, 경인주물공단 조성에 앞장선 추진위원장 송승영 씨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세 명의 장인은 주물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주물업의 변천사, 민간업체들이 모여 공단을 조성하게 된 과정 등 지난 30여 년 이상을 뿌리 산업에 종사한 주물 장인으로 살아온 삶의 궤적을 들려준다. 또한 생애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인천 남구 문학동, 도화동,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의 도시 경관 변화상도 엿볼 수 있다.
‘인문도시연구총서’는 인천에서 살아온 시민의 생활사를 복원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민들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하여 소멸 위기에 있는 인천 근현대 생활사, 도시 변화상, 해양 생활사 등 주제별로 묶어 연 1회 발간하고 있다. 현재 제1권 ‘파도 위의 삶, 소금밭에서의 생’, 제2권 ‘검바위 사람들’, 제3권 ‘숭의동 목공장인’, 제4권 ‘도원동의 철공장인’이 발간됐다.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기존의 ‘도시인문학센터’ 사업과 ‘한중 DB’ 사업, 신규 사업인 ‘도시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시 공간정보, 경제, 교통, 문화 등 도시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업무, ‘한중 DB’, 출판 및 홍보 등 각종 연구정보의 원내외 공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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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시민참여프로그램 “내항탐사” 진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도시역사관은 개항장과 내항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보도답사 프로그램 “내항탐사”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진행했다.
내항탐사는 인천도시역사관 성인 보도답사 프로그램인 ‘도시탐사’에 인천시 원도심 재생거점인 내항과 개항장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내항재생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모집은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이었으나 신청시작 당일 몇 시간 만에 마감되는 인기프로그램이다. 이론 강의와 보도답사에 현장 청강생과 대기자가 줄을 잇는 등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프로그램 첫째 날 인천도시역사관 배성수 관장의 “인천 항만의 변천과 공간의 변화”강의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호구포, 한진 등 항만 및 부두의 역사와 함께 조운선의 기착지였던 제물포의 변화를 아트플랫폼, 세관 등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스토리를 되짚었다.
둘째 날 보도답사는 전날의 이론 강의를 토대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내항을 시민들이 직접 들어가 경험하고, 인천역에서부터 신포역까지 과거 개항장의 번영을 나타내는 건물 등 유물들을 해설과 함께 돌아보았다.
탐사에 참여한 A씨는 “북성동에 30년을 살았지만 한번 들어가 보지 못했던 내항을 직접 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수구에 거주중인 B씨는 “현재 남아있는 역사·산업시설을 도시재생에 잘 활용하여 지역의 귀한 자산으로 만들어서 가족들 특히 손자들과 같이 놀러올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개발사업으로만 인식되었던 인천내항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민 모두가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구혜림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10월에도 내항탐사를 한 번 더 시도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이 체험하고 의견을 피드백하여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항탐사는 같은 주제로 10월에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등 문의사항은 10월초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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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19일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 일원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매년 9월 셋째 주를 전후하여 추진하고 있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해양쓰레기 집중수거를 통한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인천시민의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중구·인천해양경찰서·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과 영종지역 어촌계·각 지구별 수협·해병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등 지역주민·민간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했다.
수거활동은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행사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관내 폐기물처리 위탁업체에서 운반·처리한다.
이승열 도서지원과장은 “향후에도 인천시 각 기관·단체의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행사를 추진하여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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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주민통합 정책지원 추진방향 모색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점차 확산 되어가고 있는 다문화사회에 발맞춰 이주민통합 정책 지원을 위한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 변화’라는 주제로 9월 19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 변화를 통해 인천시의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인천시가 주최하고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영순 인하대학교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교수는‘지속가능한 다문화도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인천시 이주민의 다양성과 사회통합정책으로서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다문화가족 정책 서비스 기관사업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다문화도시 인천을 위해 가칭, 인천시 이민청 설치와 산하기관으로 이민자통합지원센터 구축에 대한 제안내용을 설명했다.
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장한업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토론자로 참석한 시의회 김성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법적한계와 발전방향’을, 김계환 울랄라쉼터 소장은‘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할변화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이지훈 한국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다문화도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할 변화에 대하여’를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이용자를 대표로 참석한 김언정님은 ‘다문화가족지원 센터를 통해 인천시민으로 거듭나기’라는 주제로 센터이용을 통해 한국생활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발표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정인숙 인천시 가족다문화과장이 ‘외국인·다문화가족 통합지원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인천시의 입장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들의 발표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토론자들은 외국인 사회통합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질의와 답변 등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시가 이주민 통합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추진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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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월부터 도심부 일부구간 ‘안전속도 5030’시범 운영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행자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부터 인천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안전속도 5030’속도하향 정책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내 간선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로 낮추고,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이면도로는 30km로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으로,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민·관·학 12개 단체로 구성된 ‘5030협의회’ 주도하에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차대 보행자 사고 발생이 집중되는 남동구 일대인 백범로-호구포로-매소홀로-경원대로 내부 약 8㎢를 시범운영 구역으로 선정하였으며, 10월부터 도시부 내 최고 속도를 50㎞/h로, 이면도로는 30㎞/h로 제한하는 속도 하향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9월말까지 시범운영 구간의 교통안전표지 정비를 완료하고, 홍보포스터 배부, 현수막 설치 및 市 주요행사에 플래시몹 홍보캠페인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인천시가 이렇게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는데 있다.
인천시의 최근 3년간 전체 사망자 대비 보행자 사망자 비율은 2016년 46%, 2017년 47%, 2018년 43%로 매년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역시 보행 중 사망자는 전체 68명 중 2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하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독일과 덴마크에서는 도시부 도로 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춘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각각 20%, 24%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국내의 경우 시범운영을 실시했던 부산 영도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24% 감소했으며, 대구시와 세종시도 각각 21%, 28% 사망자가 감소하여 속도하향 실시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는 입증됐다.
조동희 교통국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은 매년 보행자의 사망자 비율이 40%가 넘는 인천의 상황을 고려하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야 한다.”며,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하고 시민 공감대를 충분히 이끌어내어 교통이 안전하여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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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9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2019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채용되는 청년은 23개월간 중소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경력을 쌓으면서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다.
현장면접에 참가구직자는 병무청 병역판정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로 판정받은 청년이다. 인천에는 9,0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가 병역의무를 마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시는 이들 청년에게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는 기회와 지역 중소기업에 청년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인천병무지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병역지정업체’란 군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중견기업에서 제조·생산인력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병역법에 의해 지정된 업체로 인천에는 약400개가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위주의 특화된 채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2019 인천 일자리한마당’에 이어, 내달 15일에는 삼산체육관에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위한 ‘2019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또한 기업의 인재채용 지원을 위해 제물포스마트타운에 마련된 ‘시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취업알선과 상설채용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희망버스’를 활용한 ‘동행면접’도 지원하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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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파라다이스시티‘씨메르’2019 웰니스 관광지 선정
2019년 신규 선정 웰니스 관광 시설 (10개소)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의 영종 파라다이스시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9 신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개소의 시설은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14개 광역지자체 및 5개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추천된 40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검증하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하여 최종 선정됐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를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것으로 시장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선정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시설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외래 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스파인 씨메르는 인천공항에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외국인 환승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힐링과 짜릿함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계 유일 신개념 K-style Destination 스파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복합 스파공간, 아쿠아스파존, 찜질스파존, 건강한 휴식을 완성시켜주는 식음료업장 등 유럽 감성의 이색적인 水 공간과 여유로운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 현대적으로 해석, 편안한 휴식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힐링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외에도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인천이 볼거리, 즐길거리와 더불어 힐링을 위한 관광지 개발과 홍보사업에 더욱 노력하여 관광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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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 운영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4기에 걸쳐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다문화박물관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관내 특성화고 15개교, 2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7일·19일, 10월 28일·3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Global JOB School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외국어 및 해당 문화권 학습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연중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세계시민캠프를 기획했다.
참가학생들은 캠프에서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에서 실제 유니세프 직원처럼 어린이구호활동 체험을 해보고, 다문화박물관에서는 해설 관람, 각국 의상체험, 음식체험을 하며 더 넓은 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17일 1기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오늘의 경험으로 지구촌 곳곳이 정말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진다”면서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구호활동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을 연간 초·중·고등학생 2천5백 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원 대상 세계시민교육 직무연수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