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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백령면에서 운영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노후 농기계 대체, 농가 배달차량 구입, 영세축산농가에 임대하는 농기계를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의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지원은 지역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작업의 기계화율 제고를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촌진흥기금 1억3천8백만원을 지원하여 사용연한이 경과된 관리기 등 32대, 농기계배달차량 1대 등 총 33대를 대체 지원하여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옹진군의 지역 특성상 농업 인력의 부녀·고령화 등으로 임대농기계 직접 수령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임대 신청한 농기계를 직접 현장에서 인수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달차량 1대를 지원하여 농기계 수령 후 현장 이동까지 많은 시간 소요와 운반수단의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세축산농가의 조사료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 손볏짚 다목적 결속기 사각베일러와 사료작물모으는 기계 반전집초기 2대를 지원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중인 축산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200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2개소, 옹진군 7개소, 강화군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옹진군은 도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농환경의 특성상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여성 등 취약계층이 많으므로 실질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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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규모 국내·외 행사 대비 식음료 검식관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8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대규모 국내·외 행사에 대비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식음료 검사·검식활동을 수행할 시 및 군·구 식음료 검식관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식중독 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2019년 국내·외행사 현황 및 식음료 안전관리 추진사항, 식음료 검식관 활동 매뉴얼 설명, 현장 식음료 안전관리 활동사례 순으로 진행하여 식음료 검식관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대회기간 중 식품위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교육을 이수한 식음료 검식관은 국내·외 행사시 주변 위생업소 사전지도 점검은 물론 행사장내 반입되는 식재료 검수·검사·검식, 조리장 위생 점검, 종사자 건강상태 등 식음료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10월에 개최되는‘청춘아레나’행사와 11월 ‘도쿄올림픽럭비아시아지역예선’국제행사에도 식음료검식관이 적극 활동하여 행사 기간 동안 선수 및 국내·외 손님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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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현의 울림
상하이 콰르텟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시리즈’ 2019년 세 번째 무대로 상하이 콰르텟 내한공연을 오는 29일 소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인천’을 기념하여 동아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역량의 연주 단체를 초청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미국 음악계에서 주목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4명의 현악연주자로 구성된 상하이 콰르텟은 1982년에 창단된 이후 37년의 역사가 계속되는 동안 현존하는 최고의 콰르텟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987년 뉴욕 데뷔 이래 각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뛰어난 앙상블’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이후 공연마다 예외 없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 활동범위를 미국에서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갔다.
클래식 음악 잡지 ‘스트라드’지가 “근래에 보기 드문 세련미와 현대적인 음악 감각을 갖춘 4인조”로 격찬했던 상하이 콰르텟은 탱글우드 음악제,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등 실내악에 비중을 두는 유명 국제음악제 무대에 정규 초청 단체로 해마다 참가하면서 음악세계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열정적인 음악성, 인상 깊은 테크닉 그리고 다문화적인 혁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들은 무엇보다 동양의 섬세함이 녹아 든 우아한 음악스타일을 자랑하며 중국의 민속음악, 서양의 명곡들에서부터 동시대의 음악까지 모든 장르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통적인 클래식 곡인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제4번 d장조’와 스메타나의 현악 4중주 1번 마단조 ‘나의 생애로부터’와 중국 영화음악의 거장 탄둔의 ‘펑야송’ 등을 들려준다. 세계 최고 기량의 연주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천 클래식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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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통제반 운영 재개
인천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통제반 운영 재개 안내문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에 따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실무반으로 구성된 현장통제반을 운영을 재개하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철저히 관리한다고 밝혔다.
현장통제반은 현장의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이동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인체감염은 없고, 돼지 및 멧돼지와 동물에서 발생되는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폐사율이 높지만 사용가능한 백신이 없어 급성형은 거의 100% 치사율을 보이고 있으며, 생존기간도 분변 11일에서 냉동돼지고기는 1,000일에 이르고 있어서 오염된 축산물이나 남은 음식물의 급여, 야생멧돼지를 통한 전파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외국인근로자 등이 입국시 축산물을 휴대하지 않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운영기준을 완화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체제 종료시까지 질병예방을 위한 예찰 및 사전포획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군구 야생동물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방극호 환경정책과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오염되지 않도록 남은 음식물을 버리거나 야생동물에 먹이주기를 금지하고, 인천의 특성상 공항과 항만을 이용하는 많은 내외국인의 불법축산물 반입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귀·배·사지에 충혈과 푸른 반점, 코나 항문에서 출혈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야생멧돼지를 발견할 경우 신고자에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시 100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과 7월 북한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현장통제반을 운영한바 있으며, 경기 파주 양돈농가 확진일인 9월 17일부터 현장통제반 등 비상근무체제를 재개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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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방안 연구’ 착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8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과제는 인천복지재단에서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인천시 여건에 적합한 사업범위와 규모를 검토하고 시설과 운영규정을 마련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회서비스원은 고령사회 및 여성경제 활동의 증가 등 사회구조가 변화하고 노인·아동 돌봄과 같은 사회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공부문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선도적인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기관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설립한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원을 2022년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올해에는 서울·대구·경기·경남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목표로 지난 8월 5일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군구 및 인천복지재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설명회 등을 통해 인천시민의 공감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응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사회서비스원의 설립과 운영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대안을 모색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천만의 특화된 사회서비스원을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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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 2배 빠른 포플러 슈퍼클론 개발
생장 2배 빠른 포플러 슈퍼클론 개발
[충청뉴스큐] 산림청 빨라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능이 우수하고, 바이오매스의 주재료인 셀룰로오스 함량이 2배 높아 연료 활용도가 뛰어난 바이오매스 맞춤형 포플러 슈퍼클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림청 특정과제인 ‘포플러 슈퍼클론 개발 과제’로 경희대학교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고재흥 교수 연구팀 주관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우리꽃연구소, 인포보스가 참여하였으며, 식물생명공학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Plant Bio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개발된 포플러 슈퍼클론은 줄기의 생장속도가 대조구 대비 줄기무게와 줄기직경이 증가하는 등 2배 이상 빠르고 목질부 조직의 생장성이 뚜렷하게 향상됐다.
일반 동일 수종보다 2배 이상 빨리 생장하면 목재이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포집 및 저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가로수, 조림수 등으로 조성될 경우 미세먼지 저감능도 높아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포플러 슈퍼클론은 바이오매스 연료의 주재료인 셀룰로오스 함량이 대조구 대비 39.7wt%까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바이오에너지 원료목을 대량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오일, 바이오가스 등을 얻을 수 있는 목질 열분해 실험 결과에서도 대조구 대비 낮은 에너지 투입으로 전환이 가능하여 연료로서의 효율 역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목질을 구성하는 3종류의 폴리머 중, 바이오매스 연료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리그닌의 함량이 16 wt%까지 획기적으로 감소하면서 연료화 효율은 더 높아졌다.
포플러 슈퍼클론 개발에는 두 개 이상의 유전자를 한 개의 유전자처럼 발현시킬 수 있는 ‘폴리시스트론 발현 시스템’과, 목부 조직-특이적 유전자 발현을 위해 자체 개발한 'DX15 프로모터'라는 두 가지의 첨단 생명공학기술이 활용됐다.
특히 바이오매스를 양적으로 향상시키는 유전자인 PdGA20ox1과, 리그닌 생합성억제 유전자 PtrMYB221을 동시에 발현하도록 유도하여 빠른 생장과 높은 활용가치를 가진 수종의 맞춤형 개발이 가능했다.
유전자변형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된 식물체는 현재 국내 이용이 제한되고 있지만 식용이 아닌, 짧은 기간, 그리고 일정 장소에서 재배한 후 분쇄하여 에너지 원료목으로 활용한다면 인체나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최근 화석연료 과다사용에 따른 전 지구적 기후변화 현상과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재생가능한 대체 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포플러 슈퍼클론과 같은 유용수종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을 개발하고, 미래 에너지원으로서의 숲의 가능성도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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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인성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담당교사 워크숍 ‘우리 아이들 마음 이해하기’
‘우리 아이들 마음 이해하기’ 워크숍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초·중·고 인성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담당자와 참여 희망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들 마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무기력의 비밀’, ‘교사 상처’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현수 교수의 주제 강연을 통해 이날 참석한 교사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카펠라 공연을 즐기고 같이 배우면서, 각자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화음과 조화를 직접 경험했다.
윤재환 교육지원과장은 “단위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은 궁극적으로 수업과 교육과정 속에 녹아 이루어질 때 의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후에 진행되는 인성교육 워크숍은 ‘교실수업에서의 인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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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학교관리자 생활외국어 직무연수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는 관내 학교관리자 26명을 대상으로 ‘2019 학교관리자 생활외국어 직무연수’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리자들의 영어 활용 능력향상과 글로벌 직무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연수는 간단한 의사소통을 기본으로 국제교류 시 필요한 표현과 글로벌 매너 교육과정을 포함한다.
영어 6개 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교육연수원 소속 원어민 영어교사의 강의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연수생들이 상황 및 주제별 영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학습의 기본적인 과정 뿐 아니라 매너와 에티켓 습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추가하여 관리자의 국제화역량도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경 원장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외국어 직무연수도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단위학교의 국제교류 사업과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기획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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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교육철학 시민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교직원, 학부모, 시민, 마을교육활동가 등 참가를 희망한 100명을 대상으로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 강좌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 시리즈 중 4회차로 프레네의 교육철학을 탐색하는 자리가 됐다.
프레네 교육철학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김세희 연구교수는 강의를 통해 공교육 개혁을 목적으로 하는 프레네 교육 운동을 소개하면서 프레네 교육은 이상을 좇는 교육이 아니라, 대단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강좌에 참여한 중학교 교사는 “프레네의 삶과 신념, 그리고, 교육철학을 통해 협력과 자율성이 학교현장에서 갖는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하면서 “12월까지 이어지는 교육철학 시민강좌를 통해 한국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바를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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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한국여성경제인협회,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한국여성경제인협회,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인천지역 16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시교육청은 지속적인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구인·구직 정보 공유,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기회 확대 지원,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습중심 현장 실습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실무추진협의회를 정례화 하는 등 실질적인 협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순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에서 여성기업을 지원하고 취업과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역량을 갖추고 있어, 인천 직업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다”고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의 상호협력과 연대는 인천에서 나고 자라서 교육받고 취업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모델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졸취업 활성화 및 인천직업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했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