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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경인철도 부설 120주년 맞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21기 박물관대학-경인철도서사 교육일정
[충청뉴스큐] 철도는 근대가 발명한 가장 ‘근대적인’ 산물이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최대 발명품인 증기기관의 꽃이자 근대 과학기술의 집합체이다. 철도는 시간과 공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증기선이 뛰어넘지 못했던 악천후와 질병 등 장기간 항해의 위험을 극복했다. 그 결과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가 적체하고 있던 잉여상품과 자본의 판로를 끝없이 넓힐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 모든 진보와 혁신의 반대말은 아마도 침략과 수탈일 것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부설 120주년을 맞이해, 경인철도의 면면을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제21기를 맞이한 성인대상 강좌 ‘박물관대학’과 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직접 해설하는 도보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이다.
박물관 대학은 5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경인철도서사’라는 주제로, 경인철도가 인천에 싣고 온 식민지적 근대를 재조명한다.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899년으로 거슬로 올라가 한국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가 부설과정과 그 이면에서 드러나는 인천의 식민지적 근대를 살펴본다.
주요 역을 중심으로 철도가 개항도시 인천의 사회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를 바라보고 경험한 인천사람들의 인식은 어떤 양상을 띠었는지를 가감 없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경인철도 부설 시기 국제정세를 실감 있게 파악하기 위해 서울 정동과 문화역서울 284를 답사할 예정이다.
5월 2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의 북촌, 동구를 거닐다’를 주제로 경인선의 북쪽, 동구 주변에 흩어져있는 인천의 근현대 유적을 도보 답사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출발해 옛 영화를 누리고 사그라든 양키시장 및 중앙시장, 근대 인천교육의 살아있는 증거 영화초등학교 및 창영초등학교를 거쳐 경인철도 1차 기공지를 차례로 걷는다.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철도사의 석학을 직접 만나는 한편, 관련 유적을 서울과 인천에 걸쳐 두루 답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인천을 아끼고 배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이 경인철도의 양면성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한국철도사를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물관대학’과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어 홈페이지나 유선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이밖에 문의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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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사업 공모 신청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정책취지에 맞는 대응책 마련의 일환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난 10일 고용노동부에 국비 수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 이슈에 대응하는 버스 운수종사자가 행복한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목표로 정부·지자체·업계가 운전인력 채용에 집중해 취업 연계형 운전자 양성교육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버스 지도·점검 및 조합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 운수업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한 내용에 따른 문제점 보완책으로 이번 사업을 구상하고 공모에 제안했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수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인천시는 운전자 양성교육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취업 희망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생과 협약기업간 매칭을 통해 채용 예정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교육생 모집 후 버스업체 취업가능 교육생을 선정 진행함으로써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 후 버스업체 연수교육으로 이어지는 취업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한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교육은 버스운전자 선발 및 양성교육에서 평가, 취업 연계, 사후조사 등 일련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업추진에 있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공동훈련센터와 일련의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데 동의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 국비 70% 지원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시비 30% 편성을 준비중이며, 5월중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본격적으로 오는 6월에 약정서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제안이 선정되면 운전자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취업연계 맞춤형 사업의 기반으로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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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칭다오시와 항만·물류 분야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시청에서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 시장 등 6명)과 항만·물류 분야 및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광역시와 칭다오시는 1995년 9월에 우호도시를 체결하였으며, 그 동안 시 대표단 상호 방문, 미추홀식품관 개관, 투자유치, 물류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만공사와 칭다오항유한회사는 전략협조비망록을 체결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로써 국내 최대 크루즈 전용부두를 개장한 인천항이 미래 글로벌 항만으로 더욱 도약하고, 무역 활성화를 통해 두 도시가 한중FTA 지방경제협력에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나기운 국제협력과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인해 국가 간 물동량이 증가됨에 따라 중국 무역협력시범구인 칭다오시와의 협력관계는 인천시가 물류중심지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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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감축 속도 높인다
분전 진공흡입청소차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미세먼지 감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연평균 미세먼지 저감 목표를 기존 2024년 20㎍/㎥까지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2021년에 조기 달성하고, 2024년까지 18㎍/㎥까지 저감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 수립된 ‘2020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따라 ,발전·산업부문 ,수송 ,도로청소 ,도시녹화 ,측정 ,민감 계층 지원 ,국 내·외 협력의 7개 부문에 대한 전략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21개소에 한정된 고정식 대기측정망을 보완하고 오염 확산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 과학기술 정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버스노선 연계 대기오염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생활공간에서 공기질을 측정·예측하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대기오염 측정 모듈과 수집 장비를 시내버스 10대에 설치해 버스노선 구석구석의 대기오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함과 동시에 슈퍼컴을 이용한 확산 모델을 개발해 시민 보호 방안에 적용하고 향후 대부분의 버스 노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차량에 대한 저공해 사업 1,200억원,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40억원, 수소차 보급 32억, 전기택시 3억5천 등 미세먼지 추경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클린도로 1개소와 친환경 청소 차량 구입을 위해 21억원을 국비 지원 없이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4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올해 새롭게 보완해 수립할 계획으로, 종합계획에는 분야별 저감 사업 확대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2~3곳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은 영흥화력발전소 등 9개의 발전소, 정유사, 항만, 공항, 수도권 매립지 등 국가시설과 11개의 산업단지가 산재해 타 지자체에 비해 대기환경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LPG엔진 교체, 조기폐차, 건설기계 저감장치 등 경유차량 저공해 지원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전기차 1,071대 보급지원과 친환경 버스 3,085대 구입 지원,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112대를 확보해 분진흡입, 살수 등 도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멘트 벌크차량의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을 추진해 관내 6개 사업장에 총 8개 시설을 설치 완료했고,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을 11개 지점에 설치해 저공해 조치 미이행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민간차원에서는 인천지역의 다량 배출 사업장인 10개 발전사와 정유사에서 최근 8년간 자체 재원 1조 7천억원을 투입해 대기환경 시설 개선으로 발전·정유사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2011년 20,748톤에서 2018년 13,630톤으로 7,118톤을 획기적으로 감축했다.
지난 2년간 인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2천여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한 결과, 미세먼지 발생량이 2016년 26㎍/㎥, 2017년 25㎍/㎥, 2018년 22㎍/㎥로 꾸준히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에도 인천시는‘2020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문별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다음과 같이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발전·산업부문으로서 10개 발전·정유사로 구성된 BLUE SKY 협의회를 통해 2022년까지 참여사별 총 할당량 대비 5%이상 감축을 이행하는 협약을 인천시와 체결해 지속적인 감축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석탄발전 6기가 가동 중인 영흥화력발전소의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발전량을 20% 감축 운행하고, 특히 15년차로 노후화된 1, 2호기에 대해서는 오염물질 배출량이 3~6호기를 더한 것보다 2배 이상 많아 현재의 가동률을 50% 이상 낮추거나 배출 허용기준을 5, 6호기 수준으로 강화하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 매립지관리공사로 구성된 클린공사협의회에서 총 749억을 투자해 오염물질 배출을 금년까지 400톤 감축할 계획이다.
둘째, 수송부문으로서 당초 550억원의 경유차량 저공해 저감사업비가 정부 미세먼지 추경예산에 1,206억원이 확보되어 경유차량 약 7만대에 대해 추가 조기폐차 등 저공해 저감 사업을 확대하고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자동차의 지원도 확대하며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공항과 항만 지역은 그동안 인천항 육상전력 공급설비 69대, 인천공항에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장치 208대를 설치하는 등 자율 환경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보다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강력한 제재와 지원책을‘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하위법령에 도입해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셋째, 도로청소 부문으로서 지금까지 시가 직접 운영하는 23대와 군·구 89대 청소차로서 도로 청소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 청소차량 11대 구입 외에 추가로 8대를 구입해 도로 재비산 먼지 흡입, 살수 등 도로 청소를 강화하고, 122개사가 참여하는 1사 1도로 클린제를 추진해 사업장 주변 도로의 자율청소 시행으로 사업장들의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넷째, 생활주변 도시녹화 부문으로서 46개소 2.91㎢에 달하는 도시공원 조성과 희망공원, 선학공원, 십정녹지 등에 바람길 숲 8개소 조성,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을 비롯해 동구 염전로와 부평 국가산업 단지 일원 등 3개소에 미세먼지 차단 가로숲 길을 조성하고, 연도별 공원조성 계획으로서 올해에는 서구 현무공원을 완료하고, 2020년 소래습지 생태공원, 계양공원 등 5개소, 2021년 문학공원, 연신공원 등 19개소, 2022년~2024년까지 월미공원, 십정공원, 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추진하고, 또한 2025년까지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인천을 건강하고 푸른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섯째, 측정부문으로서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염물질 다량배출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소를 2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대기환경 취약지역과 민원지역, 도로먼지 발생지역에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시스템을 운영해 권역별 측정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섯째, 민감 계층 지원 부문으로서 다중이용 시설인 지하역사 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자동측정망 25개소, 환기설비 개선 22대, 1호선에 전동차 공기청정기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며, 어린이집 2,163개소, 경로당 1,510개소, 유치원 398개소, 초등학교 250개교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 하였으며, 모든 중·고등학교에도 올해 보급을 추진한 계획이다.
산후조리원, 노인 요양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등 민감계층에 대한 미세먼지 차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곱째, 국 내·외 협력 부문으로서 지역내 환경전문가와 단체 등 13명으로 구성된 민·관 미세먼지 TF팀을 구성해, 정책공유와 인천지역의 특수성을 포함한 정책 발굴 등 미세먼지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기구를 만들었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2024 인천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에는 국제적 협력과 공동연구가 무엇보다 시급해짐에 따라 2019. 5월 인천에서‘제3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포럼’을 개최해 한·중 환경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등지에 나무 14만그루를 2027년까지 식재하는 몽골 희망의 숲 2단계 조성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점차 저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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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19년 찾아가는 성별영향평가 연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시교육청 원탁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성별영향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이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그 정책이 성 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되었는지를 평가해 다음연도에 반영하는 것으로 성차별적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연수는 우리 교육청의 성 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관련성을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업무 담당자가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장명선 교수가 ‘사례로 이해하는 성별영향평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다양한 정책 개선 사례 탐구를 통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업무 담당자의 성인지감수성 제고와 성 평등한 시각으로 사업을 수행 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의 계기가 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교육청 주요 정책을 성 평등 관점에서 분석· 평가하고, 모든 정책이 성 평등하게 수립 추진 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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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목적강당 적정 설치를 위한 시·군·구 협의회 개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샤펠드미앙 웨딩홀 3층에서 ‘다목적강당 적정 설치를 위한 지자체와의 협의회’를 실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예산복지과, 교육재정과, 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 등 관련부서 및 시·군·구 담당팀장과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자체 전체 기관과 처음으로 개최하는 면대면 협의회로써 다목적강당 설치를 위해서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에 대해 관련부서들이 함께 고민을 나눴다.
다목적강당 설치를 위해선 시·군·구의 지원이 선행되어야 함에 따라 미설치 학교 등 현황과 지원 기준에 대한 공유를 통해 다목적강당 미설치 학교의 적정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설치와 운영에 있어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 등 적극적인 협력을 이루고자 했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미세먼지 발생으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강당을 설치해 달라는 학교 안팎의 요구 증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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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초저과공, 엄마 장미가 깨졌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학부모 과학공동학습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인천남부과학교육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80여명이 참여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학부모 과학공동학습’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1회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씩 학생, 학부모 2인 1팀으로 20팀씩 2개반이 운영된다. 연간 30시간이 진행되어 해마다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으며 올해는 특히 40팀 모집에 85팀이 지원해 선정되지 못하거나 일정으로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캠프를 기획하고 있을 정도이다.
초저과공의 첫 수업날 부모님과 함께 눈을 반짝이며 정면을 응시하는 어린이들에게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김경옥 교육지원국장은 ‘과학은 즐거움입니다. 과학은 우리 삶의 모든 것과 관계가 있다. 초저과공을 통해 과학을 마음껏 즐기십시오. 그리고 그 즐거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러분들 키높이만큼의 책을 읽으십시오.’라는 인사말로 과학함의 행복함과 행복의 바탕을 다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인천남부과학교육관 강윤오 관장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과학활동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는 지원의 의지를 보였다.
첫 수업은 인천연안초등학교 우석민 교사가 진행한 ‘극 저온의 세계’로 액체질소 속에 장미의 변화를 관찰하는 과정에 실험대에 툭 올려진 장미의 잎이 깨지자 심각한 표정으로 ‘엄마, 장미가 깨졌어’라고 소곤거리는 어린이와 엄마의 모습에 함께하는 과학의 즐거움이 엿보였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까지의 긴 여정이지만 수업하는 그 날이 기다려지는 초저과공이 되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창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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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공동수업 디자인을 통한 협력적 배움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19 동부 초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만남의 날’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정의정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사의 협력을 통한 전문성 신장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고 바람직한 학교상을 정립할 수 있다.”라고 이번 사전협의회의 취지를 밝혔다.
동부 관내 초등학교별 전문적학습공동체 팀별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이 협의회에서는 이혜영 교사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나누고, 특히 올해부터 중점사항인 공동수업디자인 및 수업 공개 등 수업 나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자발적인 참여를 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안에서 교원의 협력적 배움이 일어나고, 구성원 모두가 의미있는 성장의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매주 수요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이 정착되어 가고 있으며, 교사의 다양한 전문성 신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는 컨설팅 등 지속적인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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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대표선수 격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대표선수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김동래 교육장은 지난 13일 문학가설 태권도 훈련장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세부종목 -34kg 대표선수로 선발된 학생 및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광역시 태권도 종목의 대표 선수로 선발되기 위해 지난 1년 간 지도자와 태권도 훈련을 꾸준히 한 성과였다. 지난 3월의 선발대회를 통해 남자 초등부 8명, 여자 초등부 8명, 여자 중등부 8명, 남자 중등부 11명, 총 35명의 학생선수가 인천의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선수들은 25일부터 28일, 4일간 전라북도 무주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대표선수들은 강화 훈련에 참가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김동래 교육장은 “땀 흘려 노력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 한명, 한명의 건강이 최우선이며, 훈련 과정에서도 안전이 가장 기본이다.” 고 말하며, 격려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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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미추홀외고생의 꿈을 키우다
주한프랑스대사 미추홀외고 방문 간담회 및 특별강연 실시
[충청뉴스큐]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가 지난 13일 미추홀외고를 방문해 학교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프랑스어 교육 발전에 대해 논의한 후, 대강당에서 4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프랑스, 양국의 관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페논 대사는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으로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지정 이후, 2016년 한국도 프랑스어권 국제기구의 가입국이 되었으며, ‘프랑코포니 축제’, ‘한국 내 프랑스 주간’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문화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전국 수학 경시대회’ 참여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학교와의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했다.
미추홀외고 지호경 교장은 매년 ‘교내 프랑스 주간’ 행사를 개최해 다양하게 프랑스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전국 수학 경시대회’에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며, 교육력 향상을 위해 세계적인 프랑스 교육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활동에도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페논 대사는 ‘문화유산의 나라 프랑스’와 ‘첨단 과학의 선도국 프랑스’를 소개하며 앞으로 정치, 안보, 경제, 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협력해야할 영역이 점점 커질 것이라는 강의를 통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어학인으로서 자부심이 대단한 미추홀외고 학생들에게 프랑스어권 국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력분야에 대해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미추홀외고 학생들은 ‘유학생 대학등록금 인상 문제’나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추모 방법’ 등의 문제를 프랑스어로 질문하고, 페논 대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솔직하고 명쾌하게 답변해 줬다. 미추홀외고 학생들은 페논 대사의 실질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특별 강연을 듣고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