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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력단절예방 인식확산을 위한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2019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경력단절을 극복해 취업한 여성의 사례,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 가족의 사례, 재직여성의 경력유지 노하우, 남성의 육아휴직 활용 사례, 여성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 기업의 사례 등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관련 개인부문, 기업부문의 우수사례를 각각 선정해 사례집 제작·배포와 함께 오는 8월 9일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및 시상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20일부터 6월 21일 오후 5시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한 뒤 인천광역새일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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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양궁 선수단, 비전 2014 프로그램 전지훈련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사업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올해 첫 번째 손님으로 태국 양궁 선수단을 초청해 인천대학교 양궁부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태국 양궁 선수단 7명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인천 수봉양궁장에서 인천대학교 양궁부와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경기력향상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대학교 양궁부 이선영 감독은 “비전2014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유망한 선수들이 한국의 선진 훈련시스템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태국 선수단과 훈련파트너인 우리 선수들에게 엄청난 자극과 기량 향상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계기로 2007년에 시작된 인천시와 OCA의 협력사업인 ‘비전2014 프로그램’은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에 대한 전지훈련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 스포츠 발전 및 교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공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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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벼’, 농작물 재해보험 잊지 말고 가입하세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가입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유해 조수 피해, 화재 등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사업비 9억6천만원을 들여 보험 가입비의 8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보험대상 품목에 해당하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품목대상은 밭작물, 과수작물, 원예시설 및 시설작물, 벼·맥류 등이 있다.
농가에서 가장 많이 가입하는 ‘벼’재해보험은 다음달 28일 가입 신청이 종료된다.
벼의 경우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뿐 아니라 특약으로 일부 병충해를 보장한다. 올해에는 사료용 벼도 특약을 제외한 주계약에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을 위해서는 먼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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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 사전 수요 조사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4월 30일 15개 시·군이 참여한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발대식 이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생태계 및 발전방안을 검토하고, 기초자치단체의 요구를 수렴해 지역주도의 접경지 발전에 대한 공동연구 범위를 정하기 위해 5월 14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접경지 시, 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균형발전위원회 정책소통국장과 시·군 담당과장,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직능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접경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산업 및 접경지 발전방안 제안과 토론, 질의를 통해 지역 수요를 파악하고 연구범위를 설정했다.
또한, 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현장간담회를 통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6월 중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와 공동집행방식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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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식품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시민단체, 위생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식품안전 구현’을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임 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며,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이번 기념행사와 더불어 부정·불량식품 판별법 바로알기 등 다양한 식품안전 관련 기획 홍보·보도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인천시 먹거리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이날 행사는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안전하고 영양이 확보된 좋은 식품을 공급하자는 인천지역 전체 식품제조인들의 마음을 모으는 행사로 준비됐다.
기념식은 식품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식품안전에 대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유공자 표창은 원료에서 유통까지 HACCP시설을 완비하고 위해요소 발생요인 제거 및 안전한 식품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 인천식품제조업체 관계자들과 식품안전분야 우수 공무원들에게 수여했다.
인천식품제조연합회에서는 개인위생관리 철저 무허가·무표시 등의 부정·불량한 재료 미사용 품목신고된 배합비율에 따라 정량계량·제품생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생산을 위한 자율위생점검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식품안전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에스알씨, CJ제일제당㈜, 해찬솔참기름, 앤오일, 신장인, 공예노리, 유라가, 코페아신드롬, 남양푸드또티아, 천일식품, 안스베이커리, ㈜두영에프앤디, 백령쑥베델식품, 강화섬쑥, 동서식품, 진이푸드, 한스코리아, 슈퍼내츄럴스, MJ Food, ㈜마임 등 군·구에서 추천한 우수 식품제조업체들이 정성스레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시식행사를 준비했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와 인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해 외식산업 증가로 유해요소에 노출되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고열량식품 감별 영양표시제 건강한 몸만들기 손 위생체험관 등을 운영하였으며, 식생활개선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및 식품안전 등의 교육도 같이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방송사 특집 공개방송과 연계해 보혜미안, 오예중, 아마빌레싱어즈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위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市와 군·구, 위생관련단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인천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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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형간염 확산 방지 무료예방접종 추진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A형간염 신고 건수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확산 방지를 위해 A형간염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철저,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강화해 왔다.
집단 유행을 차단하고자 대응책을 강구한 결과 인천광역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환자 발생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6월부터 보건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A형간염은 4월 30일까지 A형간염 신고건수는 3,772명으로 전년 동기간 1,081명 대비 249%로 증가했고 우리시 또한 전국적 양상과 동일하게 234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3명으로 221%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A형간염 밀접 접촉자 무료예방접종사업은 총 1억 1,200만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환자 발생시 관할 군·구 보건소에서 감염경로, 감염원 규명을 위해 사례조사 실시하면서 감염 노출 후 50일간 접촉자 발병여부를 감시하고, 또한 노출 후 면역 효과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주 이내 1차 백신 접종을 6월부터 관할 구 보건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A형간염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해 면역 획득을 할 수 있으나 접촉자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초동 대응 조치로 노출 후 2주 이내 1차 무료접종을 실시하는 만큼 2차 접종은 유료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하게 된다.
6세 미만의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70%가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고 약 10%에서 황달이 발생하지만 성인의 경우 70%이상 황달등의 증상이 나타다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도 있기에 예방접종 및 손 씻기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음식·물은 끓여서 섭취토록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지자체와 함께 A형간염 신고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철저히 하고, 환자의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A형간염 선제적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감시 및 관리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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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천 학교급식 만들기
인천시교육청 안전한 급식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 지난 8일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수산물 등 급식식재료를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며 요오드와 세슘 등에 대한 수치를 측정해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로 지난 2014년 이후 총 249건의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검사결과를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식판 등에 세척세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 2회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점검단과 함께 식기세척기의 세척, 헹굼, 소독, 건조 과정을 확인한 후 조리실무사에게 올바른 세척기 사용법과 세척제 사용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판의 노후와 손상 등의 상태를 확인해 알루미늄 등이 검출되지 않도록 식판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식판 등 식기구에 대한 세제잔류 검사를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는 검사 이행여부를 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김옥제 예산복지과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확대하고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등을 통해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 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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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협업과 과학토론의 행복한 어울림 ‘2019년 과학토론 중학부문 대회’ 실시
2019년 서부지역 청소년과학탐구 과학토론 중학부 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부과학교육관에서 ‘2019년 서부지역 청소년과학탐구 과학토론 중학부 대회’를 개최했다.
과학토론 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그에 따른 찬반의견 및 질의응답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역량 강화와 창의·융합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대회이다.
이 대회를 통해 선정된 중학교 4팀은 인천시청소년과학탐구 과학토론 중학부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승엽 학생은 “친구들과 협업과정을 체험하고,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리적인 사고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활동을 하다 보니,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점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하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의사소통역량 강화 및 토론을 통한 과학적 문제해결역량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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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초·중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
2019 남부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남부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를 운영했다.
‘학생자치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상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은 친교활동을 시작으로 학급회의 운영 방법에 대한 강의와 월드카페를 통한 우리가 만들고 싶은 학생자치를 주제로 네 가지 소 주제를 토론했다. 중학생은 공동체 활동인 놀이 연수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리더로서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치문화 조성과 정착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2019학년도 주요정책 중 하나로 ‘자치와 협력의 소통교육’을 강조하고, 특히 ‘민주적인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자치’ 확대’라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사업에 발맞추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학생자치활동에 남다른 열정과 헌신의 노력을 하는 남부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강사로 지원해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강의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자치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 좋은 자리였다”고 이야기함으로써 앞으로 학생자치를 활성화해 학교자치에 이어 학교의 민주적 문화 정착에 긍정적 답변을 기대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영종중학교 교사는 “학생자치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요즘 학교 교육과 교육청의 다양한 지원이 절실하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단위 학교의 자발적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며 공교육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강조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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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요리로 문화를 나누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요리로 문화를 나누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성된 학부모 동아리 활동으로 부평 인근 직업교육학원에서 요리 실습을 시작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주제를 ‘집밥을 부탁해’로 정하고 함께 할 동아리 회원을 모집했다. 첫날 간장찜닭, 봄동 겉절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인의 집 밥 요리 중 대표 요리인 꽈리고추 계란장조림, 견과류 멸치볶음, 자녀와 함께 만들 수 있는 피크닉 도시락 등을 만들 예정이다.
한국인의 밥상 인기메뉴를 조리하고 함께 시식하는 경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 및 일반가정 학부모와의 소통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김태용 교육지원국장은 “이번 동아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행복감이 높아지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6월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은 동아리 회원들의 자녀와 학부모들이 모여 함께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라는 모토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일반 학부모의 교류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부모는 한국사회에 적응력이 신장되고 일반 학부모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6월 8일에 있을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난민학생들과 함께하는 노래 교실과 체험활동으로 일반 학생과 다문화 가정 학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