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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상호교류협약 체결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상호교류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과 남부교육지원청 수학체험 및 자유학년 활동 내실화를 위한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 남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관계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이 참석해 교육에 대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남부교육지원청 류석형 교육장과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박덕유 학장은 상호 간에 협약사항에 대해 상호 교류하고 협약서에 서명한 후 서로 교환하며 가볍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수학체험 및 자유학년활동에 대한 대학기관의 지원, 대학교 교육실습, 교육봉사, JEP 활동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 등에 상호 협약이며, 이후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내용과 관련해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제우 교수는 5월 18일에 인하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인천남부수학체험한마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류석형 교육장은 “두 기관의 교류를 통해 남부수학체험과 자유학년 활동 내실화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대학기관과 상호 협조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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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소통하는 역량, 체험중심 연극으로 문을 열다
강화 초등 2015 개정교육과정 심화연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화 라르고빌에서 강화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 심화연수’를 실시했다.
심화연수 주제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체험중심 연극 수업’으로 이야기꾼 책놀이 공연팀을 초청해 연극 공연을 관람한 후 교사들이 직접 연극 준비부터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고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연수 강사인 교감 인경훈은 “연극을 만든다고 하면 무대세트, 소품도 만들어야할 것 같고 부담이 많이 될 수 있다고 느끼지만 일상 생활용품과 놀이로부터도 연극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몸소 느끼길 바란다”고 전하며 연극 수업 시 학생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협력하는지에 관한 생생한 체험을 위해 첫 날은 연극놀이와 즉흥극 둘째 날은 연극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동래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연수를 통해 배움을 위한 의미 있는 수업 나눔과 성찰의 자리가 되고 교실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수업 변화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앞으로 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의 변화를 위한 학교 및 교사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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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숲체험교실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숲체험교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오전 월미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숲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교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야외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남부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및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4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나는 누구일까요?’, ‘나무도 밥을 먹어요’, ‘소나무 잣나무 놀이’, ‘숲 속 보물찾기와 숲탐방’ 등 다양한 놀이와 관찰활동이 진행되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솔방울, 풀잎 등 자연물을 이용한 ‘가족 액자 만들기’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여러 종류의 나무에 대해 알아보고, 동물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오늘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뒤로 하고 자연 속에서 자녀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족이 더욱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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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학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적응을 돕는 직무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동안 중등과학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적응을 돕기 위한 ‘2019 중등과학 저경력교사 현장적응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중등과학 저경력교사 현장적응 직무연수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생애주기 연수로, 이번 연수에는 2017년 3월 이후에 임용된 중, 고등학교의 과학교사 72명이 참가해 알찬 시간을 보냈다.
첫 날 오후에는 인천교육과학연구원 내의 인천학생과학관과 인천과학고를 방문해 사회와 소통하는 과학의 대중화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네 분임으로 나누어 과학교사 공감토크를 하며 동료 교사들과의 고민을 공유하는 동시에 선배 교사들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며 자신감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인천의 과학교육 정책 안내 및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지도 방안에 대한 선배 교사들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중학교 2년차 교사는 “요즘 강의식 수업이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수업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선배 교사들의 수업 사례를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번 연수를 준비한 창의인재교육과 김동호 과장은 “신규 버릇 정년 간다는 말이 있듯이 교사로서 처음 3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사가 수업에 관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해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인천과학교육의 희망인 새내기 선생님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 및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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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독도교육실천연구회, 독도 전문가 학생을 키우는 독도 도슨트 발대식 실시
독도 전문가 학생을 키우는 독도 도슨트 발대식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인천독도교육실천연구회’는 독도 전문가로 양성된 학생들이 일반인에게 설명하며 다가가는 ‘독도 도슨트’ 발대식을 지난 1일 신송고등학교 런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독도 도슨트는 독도 관련 전시물을 설명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인천 학생교육 문화회관 내에 마련된 독도상설전시관에서 년 10회전시 내용을 일반인에게 설명하는 활동을 한다.
이번 독도 도슨트 발대식에서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 전문가인 유하영 박사님으로부터 독도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듣고, 도슨트로서 홛동하시는 김수정 강사님으로부터 도슨트 활동에 대한 기본 소양과 경험을 배웠다.
이 활동에는 대건고, 문일여고, 신송고, 제물포고, 해송고, 총 8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 학생은 “작년에 활동을 해보았는데 의미 있고 좋았습니다. 좀 부족한 점이 많았기에 올해에는 알차게 더 열심히 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한 몫 하고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평소 자신의 교과 내용이나 학교 행사를 통해 독도에 관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어떤 교사는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로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교육활동 외에 무언가 한 가지를 더한다는 것이 때로는 무척 고통스럽고 빠듯한 삶을 초래하지만 학생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데 장을 마련해준다는 보람과 독도에 대한 바른 소리가 울리는 데 작은 씨앗 같은 활동을 한다는 매력 때문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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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에 나서
컨설팅, 간담회, 모의평가실습 등 맞춤형 진학지도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교 진학담당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인천로얄호텔에서 도림고 외 6개 고등학교 고3 진학지도 담당자를 초청해 공동 진학지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하대, 인천대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해당 고교의 전년도 대입결과를 분석했고,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컨설팅위원과 함께 학교 진학지도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타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컨설팅 이후에는 작년 고3 대입지도 담당자가 작년 진학 지도 과정과 사례를 발표한 후 올해 학교의 진학 지도 방향을 설정했다.
11일 경인교대에서는 고려대, 포스텍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고등학교 진학담당교사와의 간담회를 가졌고, 인하대에서는 대학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프로그램을 활용한 모의평가 실습연수를 진행해 참여한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부터는 신송고 외 3개 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진학상담프로그램 활용 역량 강화 실습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고등학교 진학담당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를 계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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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모든 날들이 좋았다.” 도성훈 교육감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
도성훈 교육감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3일 인천시교육청 내부 업무망 첫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메시지에는 ‘우리 인천의 선생님들과 함께한 모든 날들이 좋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승의 날’ 영상축사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가장 바라는 것은 값비싼 선물이 아닌 공감과 인정의 마음”이라며 “공감과 인정,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스승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꾹꾹 눌러쓴 글씨에 진심이 느껴진다”며 “선생님 출신의 교육감으로 앞으로도 교사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15일 ‘스승의 날’에는 관내 중학교 학생회가 기획한 ‘교직원 출근길 맞이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고, 유치원선생님과 함께하는 1일 보조교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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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꿀벌 활동시기 낭충봉아부패병 방역활동 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5월 꿀벌들의 왕성한 활동시기를 맞아 낭충봉아부패병의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양봉농가는 5월에 1년 생산량의 70~80%의 벌꿀을 생산하게 되는데 그만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이 중요한 시기이다.
낭충봉아부패병은 양봉농가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꿀벌의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2종 가축전염병이다. 낭충봉아부패병은 토종벌에 주로 발생하고 애벌레에 치명적인데 감염된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게 된다.
2019년 현재 낭충봉아부패병은 전국적으로 70여 농가에서 발생했으며 인천에서도 3건이 발생했다.
낭충봉아부패병은 백신이 없고, 약제를 이용한 치료도 한계가 있어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양봉농가에서는 구입 전 방역기관 실험실 정밀검사를 완료한 청정봉군을 구입해야 한다. 또한 벌통 및 봉기구에 대한 완벽한 소독과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며 훈증소독 역시 예방에 효과적이다. 위생적인 봉장관리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벌통 및 기구 등은 폐기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낭충봉아부패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189농가에 대해 구제약품을 배부한 바 있으며 양봉농가에 대한 훈증소독기 대여도 실시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철저한 양봉관리에도 불구하고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하였으면 이동통제 후 봉군 소각처리 및 농장소독이 우선이며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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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한우리 오페라 예술단”올해 첫번째 공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에서는 오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방학기간인 오는 8월과 12월에 특별히 2회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14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19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첫 번째 공연이 될 클래식 음악단체 ‘한우리 오페라 예술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동시대적인 공연물을 만들어내는 팀입니다. 이번 공연은‘클래식 음악의 감성을 입은 아름다운 하모니 ‘앙상블 로만짜의 작은음악회’로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한우리 오페라 예술단의 공연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전통 클래식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올해는 19일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6일 퍼니밴드, 7월 21일 아트필드, 8월 4일 엑시트, 8월 18일 광개토사물놀이, 9월 15일 극단친구, 10월 20일 인천플루트콰이어, 11월 17일 이모션콘텐츠, 12월 1일 콘티, 12월 15일 클래프 아츠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15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아울러,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박물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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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주민 대상 운전면허교실 운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3일 인천남동경찰서와 협업해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민 등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이번 운전면허교실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외국인주민 8명이 등록하였으며 5월 13부터 16일까지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4일간 진행된다.
외국인주민 대상 운전면허교실은 학과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교육을 중국어, 베트남어 등 수강생들이 원하는 언어로 된 교재를 사용할 뿐 아니라, 교육 종료 후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 효과 및 수강생의 교육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박세윤 보훈다문화과장은 “이번 운전면허교실이 시간적·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해 면허취득이 어려운 외국인주민에게 운전면허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