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안성 구제역발생에 따라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긴급 임시휴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월1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8일 경기도 인근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위험이 있음에 따라 동물원 차단방역 강화와 동물원 관람객 안전을 위해 긴급 휴원 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45종 267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중 구제역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한우, 미니돼지, 꽃사슴, 염소 등 6종 22두의 우제류이다.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는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드릴 수 있으나, 구제역의 차단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임으로 이용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하고 있다.
2019-01-31
-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지원을 위해 민·관·공 뭉쳤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관·공이 함께 힘을 합쳐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남동발전는 석탄화력발전소 운영 부산물인 석탄재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원예·조경석을 개발·제조하고,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는 인천시 11개 홈플러스 지점 및 전국 146개소에서 제품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한국남동발전, 홈플러스는 오는 2월 14일 협약식 및 홍보행사를 추진하고, 행사로 모아진 재원은 인천시민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며,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활용 원예·조경석은 가정용 화분 조경재 및 분갈이 흙 혼합 배수재로 사용하며, 2월 14일부터 2주간 인천시 소재 홈플러스지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민·관·공의 협치를 통해 판매하는 재활용 원예·조경석은 다가오는 봄철 분갈이에 유용하게 사용해 사회적 가치 창출사업을 통해 인천시민의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
-
인천시, 설 연휴 해외 여행 홍역 예방접종 必 당부
연령별 예방접종 기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간 인구이동 및 해외여행이 많아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유행 중인 해외유입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홍역 유행국가로 해외여행에 따른 감염은 조심해야 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경우 출국 전 최소 1회의 MMR 예방접종, 그리고 6~11개월 영아에게는 출국 전 1회의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여행 중에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입국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보건소 또는 1339의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 시민들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비상대응체제를 유치하고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홍역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1-31
-
인천시, 원도심 소상공인을 위한 저리 정책자금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원도심 취약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정책자금 20억원 규모의 융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은 최근 계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이며, 특별히, 올해는 원도심지역의 전통시장·상점가·지하도상가 소상공인들의 지원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는 유통경쟁력강화자금 사업명칭으로 중소유통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이라는 사업명칭으로 바꾸고 융자규모와 지원대상을 대폭 넓혀서 시행하는 사항이다.
인천시는 올해 2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신규공급해, 지금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공급액은 85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융자대상은 인천관내 도소매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상점가·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이며, 융자목적은 점포시설개선 또는 운영자금으로 업체당 3천만원 한도이다.
융자금리는 저소득 소상공인을 배려해 연 1.88%를 적용하며, 상환기간은 총 4년으로 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등상환방식이다.
원도심 소재 소상공인이 융자를 희망할 경우 2월 1일부터 사업장 소재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기준에 적합한 경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채무 보증을 하고, 시금고인 신한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게 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 원도심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자 융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
가치 있는 내항 살리기 함께 힘을 모으자 의견
인천시장,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항만관련 단체와 내항개발관련 현안사항 대화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시은 지난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항만관련 업계와 내항 재개발관련 사항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31일 면담은 인천항발전협의회 및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복합운송협회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최근 발표한 내항 일원 미래비젼 선포와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에 대한 건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인천항발전협의회는 내항의 항만으로서의 중요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며, 해수부의 내항 전면재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인천시의 분명한 입장과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인천시장은 내항 재생은 부두 유휴화 또는 대체시설확보를 통한 단계적 재생이 전제이며, 2단계는 2025년 이후 물동량 추이, 유휴화 진행정도에 따라 추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
또한, 4부두에 중고자동차 수출매매단지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는 인천항만업계와 인천항만공사가 적극 협의해 4부두에 대한 인천항만공사의 입장을 정리하고, 추후 중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등을 통해 시와 같이 현안을 해결하는 등 함께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
2019-01-31
-
인천시, 민속한마당·놀거리·전시 풍성
월미공원 설명절 민속한마당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한마당, 이색체험, 전시 등을 소개했다.
우선 명절을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인천도호부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월요일만 휴관이며,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 참고.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4시에 ‘2019년 설명절 민속한마당’이 열린다. 덕담 비나리, 경기민요, 배뱅이 창, 입춤, 남도창 흥타령, 신 모둠놀이 등 공연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 등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열어 우수입상자에게는 소액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세 문의는 공원 안내소 또는 사이트 ‘인천의 공원’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관은 설 다음날인 2월 6일 하루 문을 연다. 당일 현장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은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된다. 오전 10시~오후5시 개장하며 오후 1시~2시는 시설점검 및 점심시간으로 휴장한다. 이용료는 성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는 4천원이며 48개월 이하 유아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겨울 눈썰매장은 2월 17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인천시티투어는 설 연휴기간 동안 한복착용 및 돼지띠 탑승고객에게 시티투어 무료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인천e음전자상품권으로 탑승권 구매 시 본인포함 동반 4인까지 40% 할인,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연휴 동안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서관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설 명절 동안 시립박물관의 문을 연다.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이 가능하며, 박물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인천시립박물관에는 역사1실과 역사2실에 각각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출토된 유물,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대까지 고문헌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뿐만 아니라 서화실에는 조선 후기에서 근현대까지 산수화, 화조화, 사군자 등 다양한 장르의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돼 있어 교과서 속 작품들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지난 2년간 인천도시역사관이 조사한 ‘인천의 오래된 가게’를 소개하는 오래된 가게, 인천 老鋪가 2월 28일까지 전시된다. 1960~70년대를 대표했지만 지금 찾아보기 어려운 가게들의 흔적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인천의 오래된 가게 16군데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검단선사박물관에는 제1상설전시실에 인천지역에서 출토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제2상설전시실은 동양동과 원당동에서 발굴조사된 집터를 복원해 놓은 공간으로,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2019-01-31
-
남부교육지원청, 2019 인천남부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워크숍
2019 인천남부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워크숍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남부영재교육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인천교직원수련원에서 남부영재교육원 지도교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남부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및 영재업무 장학사가 한자리에 모여2018년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평가회 및 2019년 인천남부영재교육원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계획됐다.
첫날 인사말과 함께 2019년 지도강사 소개 및 2018년 영재교육원 운영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들은 영재캠프에 대해 만족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영재교육 전반에 걸쳐 높은 학생, 학부모 만족도를 분석하면서 영재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이 보람이 되는 뿌듯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평가회 후 2019년 영재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수학과학반 및 발명반의 교과수업을 편성하고, 주제 중심 수업의 방향을 정하기도 했다.
둘째날에는 특히 2019년 비교과수업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3권 이상의 독서교육활동, 영어로 말하는 과학수업, 대학기관 상호협약 수업, 영재캠프 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박상국 중등교육과장은 “2018년 인천남부영재교육원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남부영재교육을 위해 좋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영재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019-01-30
-
신입생 무상 교복, 교육감이 직접 측정해요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부광고등학교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30일, 부광고등학교를 방문해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 치수를 측정하고, 교복과 관련된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올해 무상교복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해 학생 누구나 출발 선상을 같이 해 아이들 꿈을 실현하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무상교복 지원 근거를 마련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공·사립 중·고등학교의 신입생과 타시도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 총 53,444여명을 대상으로 교복을 현물로 제공한다.
2019-01-30
-
인천시교육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확대 운영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대기자 제로’를 목표로 초등돌봄교실을 증실해 돌봄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교육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에 따른 166실 분량의 국고보조금 시설비 49억 8천만원을 포함한 총 201억원을 본예산에 반영했고, 이는 오후돌봄교실, 저녁돌봄교실, 방과후학교연계형돌봄교실의 운영비와 시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2018년 오후돌봄교실 523실을 운영했고, 2019년 실 수요조사 결과 신청학생 13,348명 중 11,410명을 수용, 대기학생 1,938명 수용을 위해 오후돌봄교실 57실을 증실, 1,206명을 추가 수용하는 등 총 580실을 운영하고, 이 외에 수용하지 못하는 732명은 방과후학교연계형돌봄교실에 수용할 계획이며, 초등돌봄전담사를 실 당 1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3~6학년의 경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1개 이상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연계형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돌봄교실의 확대·운영을 통해 2019년에는 ‘대기자 제로’를 달성할 것을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초등돌봄교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돌봄교실의 확대를 통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돌봄 확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2019-01-30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청렴 고사성어 전시회’ 관람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청렴 고사성어 전시회’ 관람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29일 인천북구도서관‘청렴 고사성어 전시회’를 관람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렴을 나타내는 ‘공평무사’, ‘명경지수’등 20선의 작품이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천북구도서관 1층에서 게시되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작품을 둘러보며“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변하더라도 청렴에 대한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하고 그것이 우리 문화로 이어진다면, 공정한 인천교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