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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평화통일협약식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2018 통일백서"에 담긴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르치고자 하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의 협력 의지가 반영돼 있다.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업무의 통합 플랫폼이자 통일 허브,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통일 인프라인 하나센터·통일교육센터와 통일부, 인천시가 연계한 소통과 협력의 통일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인식 개선 사업 남북교류협력 상담 및 지원 이산가족·납북자 문제 상담 및 지원 인천시민이면 누구든 이용 가능한 열린 통일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통일부 산하 기관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와 손잡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평화교육과 통일교육 확산을 위해 두 기관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향후 희망교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에게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개설해 교원의 평화통일교육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며, 관련 교육활동에 센터 내 교육 시설을 개방해 평화통일교육 분야에서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화답했다.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내재화함으로써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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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피부착색 부작용’헤나방 점검·단속 나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최근 헤나 염색 후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부작용 발생 사례 증가와 관련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간 무면허·미신고 염색 시술 이·미용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헤나는 인도, 네팔 등에서 자라는 열대성 나무인‘로소니아 이너미스’를 말린 잎에서 추출한 가루로 모발 염색이나 문신에 주로 사용된다. 헤나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 염색 시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일명 ‘헤나방’이 전국적으로 급증한 가운데, 헤나방을 이용하고 얼굴이 검게 변하는 흑피증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5년 4건에 불과하던 헤나 염색약 부작용 신고 건수가 2016년 11건, 2017년 31건, 지난해에는 68건으로 늘어났다.
헤나방 가운데 일부 업소들은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미용사 자격증 없는 일반인이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인천시는 헤나관련 제품을 사용하는 이·미용업소의 염색 시술 실태를 파악하고, 이·미용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이·미용사 면허증을 보유하지 않은 채 염색 시술을 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공중위생법에 따르면 신고를 하지 않고 미용업소를 개설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미용사 면허·자격증 없이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다. 적발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 경우 영업소에 대해서도 6월 이내 영업정지 또는 일부 시설 사용중지, 영업소 폐쇄 등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은 인천시민의 유사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시행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용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염색약 사용 전 반드시 팔 등에 패치테스트를 실시해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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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농업기술센터,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9억원 투입
지난 18일, 사업설명회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9억1천만원을 투입, 도시근교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지원한다.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경영, 인력개발, 도시자원, 도시농업분야 등 4개 분야에 걸쳐 모두 25개 사업, 54개소에 자부담을 포함해 총 9억 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시범사업 신청자격은 인천 관내에 주소와 농경지를 갖고, 각 사업별 신청자격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농업인이며 사업신청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로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 18일 오후 2시 농업시술센터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에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농업인학습단체 등 농업인들과 학교 텃밭 활성화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초·중학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등에 대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19년에 시행되는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기술의 보급과 에너지 절감과 농작업 생력기계화,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업의 융·복합산업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도시근교농업발전과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융·복합 신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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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다문화지원정책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전라북도
[91-20190121163322.jpg][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 업무 담당공무원과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19년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추진내용 및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담당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전라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알찬 사업계획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센터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8년 대비 1천 6백만원을 증액한 99억 4천 3백만원의 사업비로 23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익산시 등 11개 시군에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가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가족 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로 수준별 한국어교육과 자녀교육 등을 실시하고 다양한 관계향상프로그램과 문화·예술·체육 분야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익산시에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류허가 및 고용허가 등 관련 민원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를 3월부터 운영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편의제공은 물론, 한국사회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에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해 32개 과정의 결혼이민자 261명에게 이중언어강사양성, 다문화이행강사 등 다양한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하고 190명에게 초·중·고등학교 학력취득 및 대학 학력지원을 통해 역량강화를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기업후원을 유치해 추진한 글로벌친친캠프의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에서 지속적인 추진 요청과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다문화청소년 글로벌 연수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중심에서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복지수당과 명절수당을 지급한다.
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은 “올 한해도 ‘절차탁마’의 자세로 끊임없이 갈고 닦는 노력으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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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 공유 및 발전방안 모색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3대 비전 9대 전략
[충청뉴스큐]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토론회가 2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1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기획위원, 김선기 전북연구원장, 분야별 전문가, 시군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론회는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혁신적 포용국가의 비전 공유와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기획위원회 이태수 미래정책연구단장은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3대 비전 9대 전략"발표를 통해, 사회통합 강화, 사회적 지속가능성 확보, 혁신능력 배양 및 구현이라는 3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9대 전략의 추진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사회복지, 고용·일자리, 사회혁신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전북대 이상록 교수는 지방의 열악한 경제사회적 상황과 복지여건을 지적하며, 복지재정의 제도적 개선과 함께 포용복지의 구체적인 청사진과 로드맵 마련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군산대 강영숙 교수는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과 차별없는 출발선 제공을 위해 공교육을 확대하고, 실전형·도전형 창업가를 양성할 것을 제안했다.
전북대 송영남 교수는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해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R&D 투자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숙 전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양성평등기본법 등 법·제도적 발전이 있었음에도 실제 변화를 추동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하며 법·제도화를 넘어 실질적인 성평등 문화의 확산을 강조했다.
우석대 박진희 교수는 비전 수립 이후 구체적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계, 지역중심의 대안마련, 정부 부처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포용국가는 사회적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대적 가치” 라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은 “지역 의견을 수렴해 포용국가 비전 2040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성·지역·계층·연령에 상관없이 국민의 단 한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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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추진방안 市 간부들 토론 실시
민관협치 추진방안 市 간부들 토론 실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21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시 사업소·출장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협치 추진방안’을 주제로 숙의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이 민관협치 추진 경과와 협치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민관협치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한 발표를 한 후, 시 간부들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민관협치 시스템의 안착과 지속가능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 담당관은 “협치 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한 ‘협치준비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오는 7월까지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협치 관련 조례 제·개정, 민관협치위원회 설치·운영, 협치 원년 선포식 등을 함께 계획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전 과정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총괄부서에서 사업을 직접 만들기보다 개별부서 사업들에 대한 지원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할 것, 협치 성과 모델을 고민해 1년 또는 2년 뒤에는 수치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줄 것, 성공적 협치를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의무와 책임을 함께 묶어야 하니 이에 대한 고민을 함께 진행할 것,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 등 다양한 조언과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신봉훈 소통협력관은 “시에서도 주민참여예산, 도시재생사업 등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협치가 실천되고 있는 만큼 이런 프로세스를 어떻게 보다 심도 있고 구체적인 협치 사례로 시정 전반에 적용시킬 지 고민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탄탄한 기본계획 수립과 조례 제·개정 등 기반조성에 실무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에 함께 참여한 박남춘 시장은 동구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서구 소각장 문제, 동구 배다리 관통도로 문제 등 당초에 시민들과의 협치 부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사업들을 예로 들어, “협치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협치하지 않으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원의 낭비 또한 많다”고 지적하고, “향후 세부실행계획이 수립 된 후에도 각 기관장 및 부서장들이 모이는 이런 자리를 통해 협치에 대해 논의함은 물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지원 방향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취임 직후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으로서 ‘정의, 소통, 협치, 혁신’을 강조하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라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전면적 협치 시정 도입을 천명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반영하고 우리 시 민관협치 추진계획을 잘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숙의 토론의 자리도 계속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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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호 박물관 순회전‘위대한 도구, 젓가락’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2월 2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19년 동아시아 우호 박물관 순회전‘위대한 도구, 젓가락’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0년부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일본 기타큐슈시립자연사·역사박물관, 중국 대련시 여순박물관 등 3개국 박물관이 진행해 온 동아시아 우호박물관 교류사업 및 2019 인천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최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중국 여순박물관, 일본 기타큐슈시립자연사·역사박물관은 ‘동아시아 삼국의 의식주’를 주제로 하는 순회 전시를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첫 번째 순회전 ‘기모노가 말해 주는 일본의 정서’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이번 전시의 주제는 ‘젓가락문화’이다.
중국 대련시의 여순박물관과 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젓가락 유물 등 130여건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막대 두 개, 식사도구가 되다’에서는 젓가락 발상지인 중국의 젓가락과 함께 젓가락보다 먼저 사용된 숟가락[匕]을 통해서 각각의 역할을 살펴본다.
2부 ‘식사방식의 변화와 함께하다’에서는 중국의 고대 식사 방식인 개별 식사 방식[분식제, 分食制]에서 송대 이후 식사방식인 공동 식사 방식[합식제, 合食制]으로 변화하면서 함께 변화한 젓가락을 소개한다.
3부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활용되다’에서는 젓가락이 주요 식사도구가 되면서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젓가락과 식사도구가 아닌 젓가락의 또 다른 역할을 소개한다.
4부 ‘젓가락,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다’에서는 중국에서 기원하는 젓가락이 해외 전파를 통해 한국, 일본, 베트남 등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했고, 오늘날 서로 다르게 변화한 젓가락문화를 알아본다.
5부 ‘오늘날의 젓가락’에서는 중국의 전통기법으로 만든 푸저우[福州]의 칠 젓가락, 한국의 현대 공예 작가 작품, 일본의 만유 47도도부현 젓가락으로 한·중·일 현대 젓가락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중국에서 시작된 젓가락의 역사와 동일한 문화적 원류를 지닌 세 나라의 젓가락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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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책바다서비스 택배비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2월 1일부터 책바다서비스의 택배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책바다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 자료를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책바다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이 택배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오는 2월 1일부터 건별 3,000원의 택배비를 미추홀도서관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관내 공공도서관 중 책바다서비스에 가입돼 있는 24개 공공도서관의 이용자로 책바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자료신청을 하면 공공도서관은 1,500원, 대학도서관은 1,900원만 개인이 부담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인천시민의 도서구입 비용절감과 독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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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의 기술무역장벽 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와 협업해 각 국의 보호무역 확대에 따른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회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4년 300억불 달성, 4년 만에 사상처음 2018년 400억불 달성, 특·광역시 유일 6년 연속 수출성장을 기록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은 세계 각 국의 관세를 통한 무역보호 대신 기술무역장벽, 동·식물 검역 등 비관세 장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추세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수출기업의 비용부담을 경감하는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에서는 지난해 모두 44개 업체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일부 비용을 지원한 결과, 중국의 경우 전체 23개 품목 중 87%인 21개가 화장품, 식품분야인 CFDA에 집중되었으며, 기타국가는 공산품 분야에 68%인 13개사가 EU국의 CE 품목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총사업비 1억7,100만원 을 들여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인증 획득지원 분야로는 CE, JIS, CCC 등 모두 347개이며, 중국은 까다로운 여건을 고려해 업체당 2개 품목으로 800만원과 상표 및 라벨 등록·제작에 100만 원 등을 포함 업체당 최대 900만원이 지원되며, 기타 국가의 경우는 업체당 1개 품목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관내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불 이하 업체로서, 2019년 1월 이후 규격인증을 신규 취득하고자 하는 품목으로 공고일 이전 인증획득이 진행 중인 품목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타 기관으로 부터 중복지원을 받았거나, 선정되어 진행 중인 동일품목은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2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인천시 기업지원포털비즈 오케이 를 통해 회원가입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해외규격은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 중국규격은 인천상공 회의소 또는 규격관련 일반사항은 인천시 산업진흥과 에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앞으로 각 국의 보호무역 확산에 따른 관내 기업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고, 비관세 장벽의 극복과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수출기업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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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수품 및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통한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15일 간을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설 2주간 성수품 수급 동향 점검 및 공급확대, 직거래 장터 개설 및 소비촉진 등 시민들의 설 차례 상 준비를 지원한다.
이 기간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단감, 감귤, 밤, 배추, 무, 양파,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대 성수품의 거래물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 10,434톤 보다 120%로 늘린 12,521톤으로 확대 공급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중에는 농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장일과 영업시간도 조정된다. 농산물도매시장은 휴업일인 1월 27일과 2월 3일에도 개장해 정상 영업하며, 이 기간 동안 개장시간도 새벽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축산물도매시장은 휴업일인 1월 19, 1월 26일에도 개장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의하면 올해 설 차례 상 차림비용 조사결과 대형유통업체는 34만6,861원으로 전년 대비 2.5% 하락, 전통시장은 25만 3,999원으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시에서는 설 대책기간 중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미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시와 군·구 11개 반 50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사법경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동안 도매시장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청 농축산유통과,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문의하면 된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