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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유치 확정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베를린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년 제19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의 국내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주최로 오는 2021년 6월 중 4일간 열릴 예정이다. 67개국의 신경외과전문의, 뇌공학자, 뇌과학자 및 연구기관 및 연관기업 관계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이다.
세계정위기능외과학회는 196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창립됐다. 파킨슨병, 뇌전증, 치매, 통증, 정신질환 등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분야 발전을 위해 全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초 뇌과학 분야의 석학들이 포함되어 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학회로서 2017년 17차 베를린 세계학회에는 총 67개국에서 1천여명이 넘는 신경외과 전문의, 뇌공학자, 뇌과학자 등이 참여했으며, 500여명에 달하는 연구기관 및 연관기업 관계자도 동참했다. 오는 6월에는 뉴욕에서 18차 세계학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에 선임된 장진우 연세의대 교수는 “세계학회의 한국 개최를 통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신경외과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2021년 세계학회 개최가 최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최첨단 뇌과학, 뇌공학과의 접목과 융합에 힘입어 아직까지 해결 못한 인류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파킨슨병, 치매, 뇌암 등과 같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 극복의 단초를 찾고 새로운 치료 기술과 접목되는 인류 역사에 공헌하는 획기적인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서 김인수 마이스산업과장은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최첨단 의료 분야인 정위기능신경외과 분야 세계학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市 차원에서 재정지원은 물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송도컨벤시아 2단계 확장으로 대규모 국제행사가 가능한 국제회의시설과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국제회의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시는 "국제회의 특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2020 ADB 연차총회"등 대규모 국제회의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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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언어별 교육지원단"공동추진으로 다문화학생 학교적응 밀착지원
언어별교육지원단 학교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다문화학생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경인교대와 함께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 지원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언어별 교육지원단은 모국어와 한국어 2개 언어 지원이 가능한 강사로 구성되어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한국문화에 낯선 다문화학생들의 언어교육과 학습지원, 학부모 상담 및 통역지원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일반학생 대상 제2외국어 교육 및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청과 인천시는 2018년 8월부터 다문화교육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①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하는 다문화학생 수가 전년대비 15% 이상 꾸준히 증가 ② 한국어 미숙 및 문화차이로 일반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많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들이 수시로 학교에 진입 ③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국어가 매우 다양하여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준비해왔다.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언어별 교육지원단 운영 안내, 예산 지원, 교육지원단 보수교육을 추진하고, 인천시는 언어별 교육지원단 양성교육과 기관 간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9개 구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연계하여 언어별 교육지원단 인력풀을 구축, 학교에 지원하고 경인교대는 강사 평가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질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언어권 강사 요청을 토대로 러시아어 9명, 아랍어 2명 등 11개국 40명의 강사를 선발하여 언어별 교육지원단을 구성하였는데
언어별 교육지원단은 14일부터 28일까지 60시간의 강사 양성교육을 받고 2월중 학교에 배치되어, 3월 새 학기에 각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후순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네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 한국어 및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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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자리중심 시정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구성을 위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중·단기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자리 관련 외부전문가와 대표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문은 물론, 토론회 등을 거쳐 인천지역의 산업구조와 특성에 맞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과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방향에 대하여 밑그림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는 고용 없는 저성장, 낮은 청년 고용률과 높은 실업률, 노동시장 임금격차 확대 등 인천 일자리 위기심화 등 일자리 문제를 인식하고 정확한 일자리 현황 관리와 장·단기 일자리 로드맵을 마련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정책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일자리위원회와 5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위한 기관·단체의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하여 일자리위원회에서 활동할 일자리 위원과 분과 위원을 모집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 일자리 창출과 질의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주요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정책의 발굴, 일자리 조정·평가 등 인천시의 일자리 정책 전반에 대하여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위우너회 구성을 위해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는 각계 각층 일자리관련 대표 및 전문가와, 현장경험자를 중심으로 기업분과, 고용분과, 청년·창업분과, 복지분과, 사회적경제분과의 5개 분과로 분과별 15명 이내의 추천 50%와 공모 50%를 통하여 구성 운영되며, 분과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공고일 현재 거주지 또는 직장 소재지가 인천광역시로 만19세 이상 일자리 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이 있는 경험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자리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회 위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외부전문가,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심사 및 선발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별 일자리관련 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분과위원회는 일자리 컨트롤 타워인 ‘일자리위원회’와 일자리 관련 논의 사항을 공유하며 일자리위원회의 업무가 각 분과위로 분산 위임되고, 각 분과에서 논의된 사항이 위원회로 수렴되면서 조정되는 수평적, 유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분과위원을 희망하는 분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e메일, 등기, 방문신청하면 되고, 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하여 민간부문의 전문영역과 공공부문의 성장 동력의 협업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주인인 살기좋은 인천을 만드는 일자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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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이 디자인마을로 다시 태어난다
동구 화평한마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9일 미추홀타워에서 시민, 학생,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5차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부터 미추홀구 용일시장, 연수구 함박마을, 동구 송현초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단계별 상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미추홀구 용일시장은 시장의 기능을 잃어가는 공간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장상인들과 청년작가들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7080을 주제로 시장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특히, 용일시장은 주민워크숍, 선진지 사례답사, 실무회의 등 적극적인 참여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입구사인 시설물, 시장 바닥개선, CCTV 설치 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내 게시판은 청년작가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수구 함박마을은 원주민들과 다문화 이주민들이 소통하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소통문화 알리기 게시판, 다국어 안내, CCTV작동 인지성 개선, 마리공원 및 장미공원 개선 등 다양한 마을 계획을 수립했다.
마지막 대상지인 동구 송현초교 일원은 ‘동구 화평한 마을’로 새롭게 단장하여 학교 주변과 마을 안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통학로 환경 개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등 마을 주민, 학부모, 학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대상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난 제4회 시민디자인한마당에서 골목디자이너로 위촉된 주민협의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이끌어갈 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마을 활성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2014년부터 인천시에서 진행해온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디자인 마을을 발굴하였으며, 올해에는 기존 사업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했고, 미추홀구 호미마을과 강화군 교동 대룡시장이 우수 디자인마을로 선정됐다.
홍윤기 도시경관과장은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이 살기 좋은 원도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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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 확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과 행정정책이 융합한 정보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간의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으로 2018년 4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정보화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능형 정부 기본계획’, ‘스마트네이션 10대 추진과제’등 상위계획과 연계하고 ‘민선7기 시정운영계획’ 등 인천시 주요계획의 미래비전 및 목표와 핵심가치, 전략방향을 고려하여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도시 인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정보화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핵심주제들을 기초로 인천광역시 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 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도시 등 5대 추진전략과 44개 추진과제를 도출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495억원을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2019년 중점 투자사업으로는 ‘양방향 소통기반의 웹사이트 구축운영’,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행정정책포털시스템 구축’, ‘인천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사업’,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어르신 안심안부 서비스’ 등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창출하는 사업위주로 진행된다.
한정호 정보화담당관은 “지능정보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능동적이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주도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정보화 기본계획에 맞춰 세부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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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2019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5,87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연합회, 군구 및 시중은행,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등 관련기관 20여명을 대상으로 9일 인천시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총 규모는 5,870억원으로 이중 눈에 띄는 특색사업은 골목상권·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새롭게 출시하여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고용한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자를 최대 2%까지 지원하는 등 금융지원 이외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9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전통시장 등 원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1% 수준의 저리 정책자금을 지원하여 신도심과의 균형발전을 꾀하게 된다.
이러한 금융지원 사업은 그동안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와 금융상품의 연간 지원계획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여 소상공인이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하게 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하거나 여러 단계에 걸친 전화상담 등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여 예측 가능한 행정으로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사업별 시급성 및 융자규모 등을 고려하여 연간일정에 따라 계획성 있게 추진하고자 지역별 인천신용보증재단 현황 및 연간일정을 군·구 소식지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으로 소상공인의 경영과 고용 안정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군·구 및 인천신용보증재단의 협력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사각지대가 없도록 금융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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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사회성증진 집단 상담 프로그램 ‘친구야 같이 놀자’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동부Wee센터 집단 상담실에서 사회성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 ‘친구야 같이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성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에서 학교의 신청으로 모집된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데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의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경험하고, 대인관계 기술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사회화를 방해하는 문제행동의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내용은 자신의 알아차림 연습을 통해 자신의 정서나 생각 등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며, 게수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의 감정카드와 그림상황 카드를 활용하여 I-message 배우기, 친구에게 관심표현하기, 칭찬하기, 공감하기, 위로하기, 갈등 상황 해결하기 등을 연습하고, 그날 배운 것을 과제를 통해 실습해하여 사회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은 9일부터 23일까지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부모의 정서 알아차림 연습, 정서적 양육을 방법을 통한 칭찬과 공감하기, 문제 해결, 훈육하기 등을 배우고, 연습하고, 과제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사회성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초등 고학년 시기부터라도 사회성 기술 향상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중학교 입학 이후의 적응 및 대인관계에 매우 중요하다. 학부모교육까지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의 사회성의 기초가 되는 부모 자녀 관계의 변화를 도모하는 점에서 더욱 효과가 있으리라 여겨진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긍정적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고 밝혔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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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과학실 활용지침 슬기로운 과학생활 함께 해요
2019 과학교과 탐구실험 직무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 동안‘2019 과학교과 탐구실험 직무연수’ 를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에서 활발하게 구축되고 있는 창의융합형과학실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역량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양성하는 학생활동중심의 살아있는 수업을 위한 한마당이다.
기체의 과학, 베르누이 원리, 현미경의 미시세계 등 탐구력을 높이는 과학탐구실험은 기본이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새로운 흐름으로 아두이노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기 제작, 3D 프린터로 나만의 팽이 만들기, 메카트로닉스 등이 진행된다.
실감형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 도구인 AR, VR 활용 교육 및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육 등 풍성한 프로그램 속에 학생들과 힘찬 2019학년도를 꿈꾸는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연수실이 뜨겁다.
류석형원장은 “과학교육 속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핵심역량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선생님들의 하나하나의 노력이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되도록 하는 큰 힘이 된다.” 라고 하며 아이들이 진정한 배움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갈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차성한 교사는 다양한 구성의 강의로 알찬 연수이며 교육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더 큰 노력을 해야겠다고 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지원 중 하나는 교사의 배움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그 뜨거운 열정은 고스란히 수업에 녹아 아이들의 배움을 응원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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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직원수련원, 조례 개정에 따른 세부 운영세칙 개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은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 운영 세칙을 8일자로 일부 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인천시교육청에서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 사용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2019년도 개정된 주요 내용은 사용 대상자에 ‘퇴직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단체, 교직원이 가입된 노동조합 등 교육 유관단체’의 포함 세미나실 사용 시 최소 3실의 객실 이용 근거 마련 이용자 편의도모를 위하여 수련원 주차 기준을 기존 1차량에서 15평 이상 2차량으로 확대 등이다.
이 외에도 기존 운영 세칙에서 당첨자 인적사항의 홈페이지 게시 규정을 삭제했고, 별지 양식인 사용 신청서의 일부 내용 수정, 공문 접수로 불필요해진 ‘MOU 체결 타시도 수련·휴양시설 이용 신청서’의 삭제 등을 정비했다.
강신호 원장은 “이번 운영 세칙의 개정을 통하여 교직원은 물론이고 퇴직한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단체의 수련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교직원과 학부모 단체 등의 수련원 사용이 용이하도록 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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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땐 최대 1억원 지급
인천 이택스 통해 연중 제보 접수, 사실조사 및 포상금 지급 One-stop 처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수천만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이 같은 포상제 운영을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에 온라인제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나 법인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포상금 지급까지 One-Stop으로 처리하게 된다.
포상금은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이 되면 지급한다. 다만, 체납자 은닉재산 1천만원 이하의 제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며, “제보된 정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 이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납세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