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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부산청소년교육단 파견
2018년도 방문: 수라바야학교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악기를 배우는 부산청소년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박 8일간 부산 청소년교육단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부산소재 해연중학교와 골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단은 수라바야 청소년과의 상호교류 학교 및 기관 방문 청소년교육포럼 참가 한국과 부산 소개 홈스테이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라바야 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부산청소년들이 태권도 및 K-pop, 한국전통공연을 선보이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도시외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수라바야 청소년 교류활동을 홍보하기 위한 Fun Video 대회도 개최되며, 교류활동의 모습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surabayabusan25years에서 볼 수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부산 청소년교육단 파견을 통해 부산의 청소년들이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 감각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13년째 이어져 오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2월 부산 청소년교육단의 수라바야 파견과 7월 수라바야교육단 부산초청이 예정되어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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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외국인 주민 대상 전문상담위원 위촉식 개최
전문상담 운영개요 및 위원 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실에서 법무 법률 체류 세무 노무 관세 부동산 금융 8개 분야 11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해 외국인 주민대상 전문상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011년부터 부산글로벌센터를 운영해 7개 언어로 외국인 주민의 생활상담과 통·번역, 정보 제공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작년에는 비자 변경, 통·번역, 임금·고용 등 생활상담 10,005건과 전문상담 약 221건을 제공했다.
올해는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변호사와 부산출입국외국인청·부산지방법원 퇴직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확대 위촉해 외국인 주민이 겪는 어려움 해결을 위해 통·번역 서비스와 생활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은 법무·노무 매주 2회 체류 월 2회 법률·세무·관세·부동산·금융 분야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든 상담은 1:1 진행이 원칙이나 통역이 필요한 경우 직원이 참여한다.
전문상담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은 부산국제교류재단 내 부산글로벌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며, 이메일과 SNS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거주 외국인은 2017년 11월을 기준으로 64,145명으로 부산 총 인구의 1.9%에 달한다.”며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외국인에게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빨리 적응하고, 부산의 다양한 인적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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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위험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1일간 최근 사고가 발생했거나 위험시설로 관리·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며 적극적인 시민 참여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점검결과를 공개하고 점검 실명제 정착을 추진해 안전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하며, 안전신문고 신고를 활성화한다.
또한 안전관련 시민단체에서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와 물건 적치 등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가정과 공동주택 등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신문고 신고와 안전점검 생활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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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정기총회 개최
어린이집행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센텀벤처타운 5층 회의실에서 BIKY의 시작을 알리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정기총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성과보고 정관개정에 대한 승인 수지결산 승인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조직위원과 집행위원, 청소년집행위원을 비롯해 영화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제14회 BIKY는 본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7월 9일부터 15일까지‘영화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배우 이지원·이레를 포함한 5명이 신규로 청소년집행위원으로 위촉된다.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화의 경쟁 부문인 ‘레디~액션’의 예심심사뿐만 아니라 GV와 시상식을 진행하고 영화제의 기획을 맡는다. 또한 올해에는 2명의 ‘어린이집행위원’을 새로 공모한다. 영화에 대한 애정과 능동적인 태도를 갖춘 어린이라면 ‘어린이집행위원’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5일부터 26일까지 서류신청을 받아 선발한다.
포스터 그림 공모전은 올해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와 협력해 해외 어린이들까지 그 대상을 넓혀 진행된다. ‘노는 게 가장 좋아’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펼쳐지며, 응모는 28일까지 마감, 결과는 3월 초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비키의 자랑이자 공식경쟁 부문인 ‘레디~액션’도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작 중 예선심사를 거쳐 5월 7일에 총 40편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며, 최종 수상작은 지난해 ‘레디~액션’ 수상자 및 국내외 어린이청소년영화인으로 구성된 본선심사위원과 프로그래머의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다음 해 ‘레디~액션’의 심사자격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당해 연도 제작 지원금 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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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RT 시민협력단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에 구성한 내성~서면 BRT 구간의 ‘버스 길, 함께 만들기’ 시민협력단과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16층 버스운영과장실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RT 시민협력단은 BRT 도입 필요성 및 BRT 공사의 구체적인 정보 제공 등의 시민홍보 공사 중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의 다각적 검토 공사현장과 직접 맞닿은 시민들의 현실적·구체적 의견 청취 그밖에 BRT 공사와 관련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하며,
공사가 끝난 후에는 BRT 구간에서 대중교통 체험 및 사업 전·후 비교 지속적 모니터링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BRT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간다.
이번 회의는 내성~서면 BRT 구간 공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내성~서면 구간에 BRT 노선이 지나가는 행정동의 대표 8명으로 BRT 시민협력단을 구성했다.
BRT 사업은 부산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다. 정책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의 진통을 겪었지만,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공론화를 통해 공사재개라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부산시는 시민소통 창구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BRT 사업의 여러 문제점을 사회적 합의 도출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해 나아가고, 계속해서 진행될 BRT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BRT 사업을 설계, 공사, 운영의 3단계로 나누어 BRT 시민협력단과 함께 단계마다 요구되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노상훈 버스운영과장은 “BRT 시민협력단을 통해 BRT사업 추진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사항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공사가 마무리되면 동래~해운대 구간은 운영단계의 시민협력단을 구성하고, 서면~충무 구간에는 설계단계의 시민협력단을 구성해 계획부터 공사,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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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일자리 컨설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2월부터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 직무분석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단은 부산시와 장애인일자리 유관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부산직업능력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일자리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상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공공기관의 의무고용률은 3.4%이지만, 부산시는 시 조례에 의거 장애인 고용률을 5%까지 달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일잡고컨설팅단’은 공공기관을 방문해 기존직무 분석과 신규직무 발굴로 장애인 고용 여건을 파악하고, 장애인 채용을 위한 채용 전 교육훈련 지원 및 직장 적응 사례관리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시 산하 일부 공공기관과 부산시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협약을 통해 그동안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강조되어 컨설팅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컨설팅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은 물론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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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연습장 건립공사 착수
부산문화회관 연습장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부산문화회관 야외공연장 부지에 연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시 역내 음악, 무용, 뮤지컬 등 지역예술인들이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공연 연습장으로는 부산시민회관과 부산문화재단 내 연습장 시설이 전부였고, 시민회관의 경우 지난해 대관율이 97%에 육박해 연습장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실정이었다.
시는 그동안 턱없이 부족했던 문화예술공연 연습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인들의 공연활동 지원을 위해 사업비 19억 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하고 지상 2층, 연면적 733.31㎡ 규모로 음악 연습실과 무용 연습실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쳤고, 2월 7일 ㈜센티움종합건설과 ㈜ 미주건업을 공동 시공업체로 선정해, 오는 8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가 곧 복지고 행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연습장 건립사업 역시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시책 중 하나이다”라며, “사업 준공 이후에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연습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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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한다”
L-CAMP BUSAN 1기 선발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롯데는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는 ‘L-Camp BUSAN’의 1기 출범식을 18일 오전 11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교류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L-Camp’는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법률 및 회계 등의 경영지원, 분야별 전문가 맨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서울에서만 운영되어 왔으며,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된다.
이번 부산 1에서는 약 217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높거나,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개방형 혁신을 연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특히 아세안과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홍콩의 국외 스타트업도 2개사를 선정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창업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부산지역의 창업수요를 반영해 L-Camp BUSAN을 출범하게 되었으며, 게임·콘텐츠·해양 등 부산에서 강점을 보이는 산업분야에 특화해 향후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거돈 부산시장은 출범식에서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아시아 제1의 창업혁신도시’로의 도약과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5개 전략이며, 지역 거점별로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밸리 조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 스타트업 금융허브 조성을 통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우수한 기술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SW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먼저, 센텀2지구의 57만㎡의 부지에 4차산업 특화의 판교형 ‘센텀 테크노밸리’ 조성 영도·우암 지구에는 해양산업 특화의 STEM 빌리지, 지식산업센터 강서지역에는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시티 혁신창업센터 서면·문현 지역 등에는 전국 최초로 ‘청년창업지구’ 지정 등 각종 규제완화 지원을 통해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을 유치할 수 있는 창업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기술창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창업지원기관 협의회 운영 등 창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는 재창업 환경조성, 글로벌 스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부산 대표창업기업 지원, 창업기업 전시판매장 확대 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 내 스타트업 금융허브 조성도 추진한다. 창업펀드는 현재 21개 3,404억에서 2022년까지 30개 5,0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며,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창업타운을 조성하고, 상시 투자유치 플랫폼인 ‘부산형 Next Round’도 운영한다.
‘창업행사 주간’을 매월 둘째 주에 집중 운영, 창업문화를 확산하며,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해 우수 해외 스타트업 지역 내 유치, 창업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또, 폐교부지 등을 활용해 기술창업 시장에 신규로 진입할 수 있는 우수한 SW인재 양성을 위한 1만㎡ 규모 내외의 ‘SW 아카데미’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창업지원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산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많은 우수한 외부 인재들이 부산으로 모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정책의 포용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창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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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영화·영상 중심도시 부산으로 도약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시설물 관리 및 운영사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위탁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로케이션 촬영, 영화촬영스튜디오, 영상후반작업을 연계하는 디지털 색보정, 컴퓨터그래픽, 영상복원 작업이 가능한 디지털후반작업시설이다.
부산시에서는 영화·영상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원으로 삼아 아시아 영상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민간위탁 운영관리를 부산 영화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모로 진행한다.
2008년 원스톱 영화제작 지원을 목표로 국·시비 232억원이 투입·건립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지난 10년간 영화산업의 급격한 환경변화와 지역적 한계로 인해 설립 목적과 달리 자본잠식, 빈번한 대주주 교체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지역 영화인들로부터 영상후반작업시설의 시설개방을 비롯한 소통강화 요구와 지역영화 산업으로 귀착되는 수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부산시에서는‘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차례 자문회의를 통한 전문가 및 지역 영화·영상 관계자 의견을 수렴 해 지역 영화·영상산업과의 소통과 상생, 영화 제작자에 대한 후반작업 기술·비용감면, 부산형 영화·영상 기술인재 육성·채용 등을 전제로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명실상부한 영상후반작업시설의 메카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민선7기 시정운영 철학과 영화·영상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 ‘영화·영상산업 선순환 구조정착’을 위해 지역영화계와 기업 상생·협업 및 우수 기업 유치와 공공성 확보가 필수적이며, 영화산업의 네트워크 거점 및 영화영상산업의 플랫폼을 구축해 아시아 영화·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것이 부산시의 최종 목표이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관리 및 운영사무 민간위탁 운영기관’모집 공고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광역시에 주된 사무소가 있는 영상 문화와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며, 위탁사무는 ‘부산 영상후반작업시설 관리 및 운영 사무’이다.
선정된 민간위탁업체는 공적 활용 보완에 역점을 두어 후반작업 기업유치를 추진해야 하므로 향후 기업유치 공모조건에 ‘참여기업 제안 평가 시 공공성 확보 배점 가중 적용’을 명시해야 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08년에 건립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운영이 영화·영상산업의 급격한 환경변화 및 기술변화에 발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뉴미디어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영화·영상 중심도시 부산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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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유치에 두 팔 걷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개최를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오 시장은 15일 오후 6시,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고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정중하게 요청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13일 부산대개조 선포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직접 건의하고, 시민들에게 개최 당위성과 파급효과를 강력히 호소한 바 있다.
개최도시 결정이 2월말로 다가온 가운데 오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아세안 각국 대사들의 막바지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간담회 장소는 당초 부산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한 명의 대사라도 더 참석시키기 위해 장소를 서울로 옮겼다. 지지 호소력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만찬 연설은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도시가 부산인 이유를 3가지로 조목조목 제시할 계획이다.
첫째, 부산은 2005년 APEC정상회의,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서 정상회담에 특화된 도시라는 점이다.
둘째, 아세아문화원이 위치한 도시라는 사실이다. 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서 도출된 매우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부산에 와서 아세안문화원이 한-아세안간 문화교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매우 뿌듯하고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셋째, 부산은 6.25전쟁 피란수도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상징하는 도시라는 점이다. 이번 정상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한다면 ‘평화’에 대한 한·아세안 정상들의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피력한다. 오 시장은 이틀 전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올해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유치와 김정은 위원장 부산 초청을 강력하게 건의했다는 사실도 밝힐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 펼쳐질 한반도 평화시대에 부산과 아세안의 많은 도시가 비전을 공유하며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유치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