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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의 전문가 ‘부산 에너지홈닥터’가 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가구에 방문해 에너지 소비패턴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부산 에너지홈닥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로 전기사용량이 증가해 전기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올해는 세대별 에너지 절약방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약 2개월 정도 앞당겨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 에너지홈닥터 사업’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내용은 전력량 측정기로 사용전력과 대기전력 진단 불필요한 전력소모량을 눈으로 보여주고 사용습관 변화 유도 절전형 멀티탭 사용 등 전력 절감방안 안내이며, LED 등 고효율기기 사용, 주택 태양광 설치지원 등 부산시의 클린에너지 정책도 함께 홍보한다.
11일부터 3월 8일까지 에너지홈닥터 40명을 모집하고,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 한국에너지공단, 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3일간 전문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5월부터 각 구별 에너지진단 희망 세대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 방문이 시작되며 6월 중 완료 예정이다.
시는 올해 작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던 사하구, 금정구와 함께 새롭게 신청한 영도구, 부산진구 총 4개구 약 2,0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총 전기사용량 1.9Gwh, 요금 3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세대 당 연간 약 15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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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1차 검진기관 16개 구·군 보건소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석면 1차 검진기관으로 16개 구·군 보건소를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과거 석면공장, 조선소 및 수리조선소, 슬레이트 밀집지역에 거주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무료 주민건강영향조사를 거주지 지역 보건소에서도 1차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석면질환 의심자들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주말에 운영하는 이동식 검진을 받아야 했으나, 지난해부터 지역 보건소 4곳을 1차 검진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시범운영을 했고, 올해부터는 검진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16개 구·군 전 지역보건소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주민편의를 도모한다.
시는 석면이 폐암, 석면폐증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과거 석면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시기에 따른 잠복기를 고려해 보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20~2035년도에는 석면에 의한 환경성 질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석면피해자 발굴을 위해 지난 ‘17.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최초로 과거 석면공장 주변 반경 2km 이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 178,020명의 명단을 조사 확정하고, 우선 500m 이내에 거주한 주민에게 검진을 받도록 안내하였으며 올해에도 반경 구간별 단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올해 3월 4일부터 보건소를 방문해 엑스레이 촬영과 설문지 작성 등 석면질환 관련 1차 검진을 받으면, 석면환경보건센터의 1차 검사 판독에 따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C-T 검사 등 추가 정밀검진을 받아야 한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545명을 검진했고, 273명이 석면 질환자로 판정 받아 구제급여를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석면피해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석면피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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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월부터 2개월 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장애인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 및 조기에 발견하고 사후 조치를 시행해 거주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며, 거주시설 장애인 이용자의 인권 사항에 대해 부산시 복지건강국, 관할 자치구·군 및 부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 민간조사원으로 팀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 시설은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장애인 거주시설로 유형별 시설 18개소, 장애영유아시설 2개소, 중증장애인요양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47개소, 단기거주시설 2개소 등 총 75개소이며 이용하는 장애인 수는 1,400여 명이다.
조사 결과는 시설형태·유형별로 분석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인권 침해가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자 문책 및 민·형사상 조치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향원 부설 반구대병원의 지적장애인 강제 입원 등 최근 장애인 인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만큼 이번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인권침해를 근절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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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 민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비롯한 6개 추진전략 18개 주요사업으로 4,109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고, 3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군의 행정도우미,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등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1,289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 사업’에 국·시비 매칭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고용친화 기업을 발굴하고 직무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로 발굴해 나간다.
또한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인 3.4%를 넘어 부산시 조례상 비율인 5% 달성을 위해 ‘직무분석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하고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민간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체결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되는 ‘게임물 모니터링단’에 장애인이 50%이상 채용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4차산업 분야에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정보망을 구축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일하려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 직업재활과 소득증대도 지원한다.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직업재활시설 개보수 및 장비보강 등 환경개선을 진해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전시회 개최 등으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소득 보장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지원과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과 네일케어 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네일아트 국가자격 취득 및 창업까지 지원하는 좋은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환경과 고용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사업, 장애인 일자리 창출 포럼 개최, 부산 장애인 일자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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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정책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오는 12일 이른 아침 7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2019년 첫 정책간담회를 연다.
지역 경제계 대표기관과의 만남에 걸맞게 부산시의 경제수장인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일자리경제실·성장전략본부·미래산업국의 간부와 함께한다.
이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세 번째 간담회이다. 작년 8월 27일 첫 만남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파트너십 선언과 함께 올해 말까지 상호협력을 통해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어진 11월 7일 녹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비롯한 공동 기업유치, 해외판로 개척 등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세 번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부산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한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참석한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2019년 부산경제 발전 방향’ 강연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상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한 상의의 협력의지를 담은 ‘2019년 10대 핵심추진사업’을 발표한다. 아울러 ‘1만명+ 일자리창출’ 추진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며, 상의 측에 따르면 지난해 협약 이후 현재까지 2천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설립 130주년을 맞는 부산상의는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상공계가 미래 먹거리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 이다. 그동안 쌓였던 난제들의 방향을 틀었다면, 올해부터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그중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은 바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며, 신공항은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질 관문이 될 것이므로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관철해 부산과 부산기업의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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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프리카에 드론기술 전수하다
부산시, 아프리카에 드론기술 전수하다
[충청뉴스큐]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한국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에서 경제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5월 부산에서 개최 된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성공개최 지원 감사와 부산시-AfDB간 협력사업인 튀니지 부산형 드론 활용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등 부산시와의 협력 중요성을 감안해 방한 기간 중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의 첫 번째 일정으로 부산과의 협력강화 회의 개최에 의미가 있다.
부산시-AfDB 간 추진 중인 튀니지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해 5월 부산에서 개최된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기간 중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에서 최종승인 된 부산시와 AfDB간 첫 번째 실질적인 경제협력 사업의 결과물이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기술전수,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공동번영이라는 ‘진정성’에 바탕을 둔 아프리카 농업분야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드론기술을 전수하는 모범사례로 알려져 있다.
유재수 부시장은 “튀니지에서 진행 중인 사업에 탁월한 성과가 나오는 만큼 한국정부, 부산시, AfDB가 적극 협력해 본 사업이 아프리카 전국가로 파급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유 부시장은 “2020년 개최 예정인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부산 개최를 제안 드린다.”며, “부산시는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파트너 도시로서 한-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경제협력이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산 개최를 강력하게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AfDB 총재는 “지난해 AfDB 연차총회 부산개최는 AfDB 연차총회 중 가장 성공적인 행사로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한다.”며, “전 세계 농경지의 65%를 보유한 아프리카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다. 드론 활용 시스템을 아프리카 전 지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라고 화답했다.
또한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부산 개최에 적극 찬성하며, 한-아프리카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사업을 실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알려졌다.
부산시는 AfDB와 적극 협력해 현재 미개척 시장이자 농업용, 의약품 배송, 시설물 관리 등 최대 유망 시장인 아프리카에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코아펙 장관회의를 기회로 부산시의 4차 산업혁명 우수정책인 스마트시티, 스마트 교통시스템 등 기술협력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한-아프리카 기업간 기술협력 투자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 상당한 경제협력 사업의 성과물이 예상된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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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은어 3만 마리 다른 시·도에 분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은어 10만 마리 중 3만 마리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울산 태화강생태관에 분양해 관상용 및 방류용 내수면 품종을 지원받는 등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나머지 7만 마리를 오는 11일 기장군 좌광천 일원에서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은어는 약 80일간의 사육 기간을 거쳐 크기가 5㎝ 이상인 활력 넘치는 종자로, 연구소에서는 내수면 어족 자원 증식을 위해 최근 5년간 어린 은어 100만 마리 이상을 부산 연안에 방류했다.
한편, 은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은광어, 은구어라고도 불리며 물이 맑은 하천에 서식한다. 생태적으로는 9~10월쯤 강 하류에서 점착성의 알을 낳는데 여기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로 내려갔다가 3~4월, 몸길이 7㎝ 정도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대부분 1년 만에 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다. 특히, 은어는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고급 횟감이나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른 시·도 관계기관과의 상호 보완 협력관계를 통해 부산 연안의 어족자원이 보다 풍성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은어 외 돌돔, 보리새우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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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19년 공개 관측행사
일별 일정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달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9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탐험의 시간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천문학 강의로 구성된다.
특히,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스크린과 최대 좌석 53석으로 광학식 장비와 디지털 장비가 결합·운영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육적 목적이나 관람객의 즐거움을 위해 천문 영상을 투영·상영하는 돔형식의 영상관이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에 참여하면 되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운영시간 중에는 언제라도 참여할 수 있고 영상물 관람과 별자리 설명은 오후 7시 20분부터 40분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천문학 강의는 오후 7시 30분부터 20분간 총 4회 진행된다.
천체투영관 관람과 이용에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을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10회에 그쳤던 프로그램 운영을 올해 20회로 확대해 알차게 준비했으니 신비한 우주 세계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공개 관측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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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작년 11월 20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73일동안 126억 원을 목표로 전개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결과,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마지막 날까지 뜨거웠다. 중반까지는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부산의 사랑의 온도가 식었다’는 언론보도 이후 나눔의 손길이 늘어났다.
캠페인 종료를 보름 남기고 사랑의 온도는 75도에 그쳤지만, 부산시 주요 기업들의 이어지는 기부와 1월 28일 개인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 11명 동시가입식 진행 등 언론사와 지자체를 통해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가파르게 올랐다.
그 결과 마지막 날까지 총 126억 원이 모여, 작년 실적 대비 107%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지원, 난방비 등으로 지원되며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되어 손길이 미쳐 미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캠페인 초반에는 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워 사랑의 온도 달성에 염려가 많았다.”면서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 사랑에 많은 관심을 주신 단체, 기업 및 시민분들의 사랑으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시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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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올해 5월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급가속·급제동 등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로 2020년 정식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전국적으로 6,500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사진방식이나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사진 방식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고, OBD 방식은 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받는다. 운행실적 결과에 따라 12월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경우 실질적인 자동차 운행감소로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좋은 제도이므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