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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의 LPG신차 전환 지원, LPG 1톤 화물차를 신규 구매 지원 등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발전과 함께 공용주차요금 및 광안도로 통행료 면제, 구매보조금 지급과 세제혜택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올해 110억 원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540대를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일 전날까지 부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기업 및 법인 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천4백만 원, 전기화물차는 1천6백만 원이 구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의 LPG차 전환사업에도 7억 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이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 외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위해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50대를 지원하며,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일괄 신청을 받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은 부산의 대기환경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사업이며, 특히 올해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등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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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새로운 10년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도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이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한다.
부산시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및 정부, 금융계를 비롯한 언론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각층 기관장 및 전문가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부산금융중심지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의 혁신성장과 부산 금융중심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세션Ⅰ’에서는‘글로벌 금융중심지 경쟁과 부산이 나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Z/YEN사 마크 옌딜 대표 등의 발표와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좌장으로 금융 전문가들이 부산금융중심지의 향후 10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세션Ⅱ’에서는‘부산금융중심지와 금융공공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금융공공기관의 역할과 함께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방안도 논의 된다. ‘세션Ⅲ’에서는 최근 북한의 대외개방 움직임에 따라 ‘북한 금융시스템 구축과 부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북한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이 대북 금융기술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과 북한개발은행을 부산에 설립해 남북경협 금융센터화를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모색하는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국제금융센터 1·2단계 준공 및 금융기관 집적화를 통해 금융클러스터 토대를 마련하였으나, 실질적인 금융내실화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10년은 북한의 경제개방에 대비해 대북 금융기술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북한 인프라개발을 위한 북한개발은행이 부산에 설립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추진하기 위한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올해 안에 설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이 가진 해양·산업·물류 등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금융산업을 활성화해, 현재 6%대에 머물러 있는 지역내총생산 금융산업 비중을 앞으로 10년 후에는 10%까지 향상함과 동시에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의지를 보였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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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한국대표 건축가 김인철 부산 총괄건축가로 위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를 부산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김인철 총괄건축가와 30명의 신임 건축정책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민선7기 부산시는 ‘사람이 행복한 건축, 매력적인 부산’을 모토로 민간전문가 참여와 공공성 확대 등 부산형 건축 대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너무 개발 위주 건축이 이루어져 왔고, 특히 공공건축의 경우 공급자 위주의 행정 편의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으로 부산시 건축행정에 시민참여가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판단에서이다.
도시 난개발 상징으로 사업허가 때부터 많은 민원을 야기한 일부 뉴스테이 사업 전면 재검토, 장기간 표류하던 롯데타워를 공중 수목원으로 건립하도록 하는 등 민선7기 들어 건축혁신에 실제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부산형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와 건축의 공공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김인철 총괄건축가와 건축정책위원을 위촉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북항재개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2030 등록엑스포 유치 등으로 부산의 도시 공간 구조가 그야말로 상전벽해의 모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고 “지금이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부산형 건축 대혁신을 준비할 최고 기회인만큼 품격 높은 건축문화 조성과 건축의 공공성 확대, 공간복지 실현 등 사람이 행복한 건축, 매력적인 부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철 총괄건축가는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우대겸임교수와 2018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총괄건축가를 역임했고,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및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아르키움 대표로 있다.
총괄건축가는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건축·도시 관련 기획 및 설계업무에 대한 조정, 건축정책에 대한 자문과 사업추진 부서간 업무조정·소통·자문·실행과정을 지원하고, 공공건축가 및 건축정책위원회와의 유기적 협업으로 건축 대혁신을 도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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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의 미래,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부산을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3일 사상구 소재 폐공장 대호 PN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오거돈 부산시장,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부처 장관, 정재계인사 등 450여명이 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를 보여줄‘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
대호PNC는 5년 전 백여명의 노동자들이 일하던 살아있는 생산의 현장이었으나 현재는 폐공장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는 대호PNC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역경제의 침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부산대개조의 과제를 상징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경제 투어의 일환이다. 특히, 설 연휴 이후 첫 지역방문지가 부산으로 결정됨으로써 부산대개조 등 민선7기 부산시의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위상이 무색할 만큼 지역경제의 심각한 침체와 도시의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연결’, ‘혁신’, ‘균형’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부산대개조의 비전을 구성했다.
첫 번째 방향인 ‘연결‘은 시민의 삶의 질 하락과 도심 쇠퇴의 근본원인인 도시 내 단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부선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동남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 방향인 ‘혁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일상생활 뿐 아니라 경제, 산업 등 전 사회적 변화에 맞게 부산을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기 위해 스마트시티 에코델타시티에 한정하지 않고 사상공단, 센텀1,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등 부산시역 전체를 스마트시티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방향인 ‘균형’은 국가 및 동서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 24시간 이용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와 함께 서·남해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U자 형태로 연결해 전국 고속도로 순환체계를 완성하고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만덕~센텀간 지하 고속도로 완성을 통해 동·서부산권의 격차를 개선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철학을 담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최근 국비지원과 예타면제사업 확정 등 문재인 정부의 부산에 대한 전격적 결단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산대개조는 부산만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모멘텀을 다시 확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와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시민과 함께 그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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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2018년 12월 말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1994년 조사를 첫 시작으로 올해 26회째이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업체 통계조사이다.
부산의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31만개로, 사전에 모집된 650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여부 등 15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지난해 조사결과에서 부산의 사업체수는 286,571개, 종사자수는 1,424,317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체조사의 결과는 9월, 12월에 공표하며,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사업체 및 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나은 미래 설계의 초석인 통계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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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500호점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NH농협은행·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이웃가게 급식가맹점 500호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은이웃가게 확대 캠페인’은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아이들이 급식카드 사용이 곤란한 편의점이 일반 음식점보다 많이 가맹되어 있다는 점을 꼽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올 2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좋은이웃가게 500호점 추가 모집을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시와 구·군 홈페이지와 시보·구보 등에 관련 내용을 게시해 관심을 유발하고, 특히 동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리는 등 미디어 자료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날 우수가맹점 홍보 동영상을 제작·상영해 가맹점의 사회공헌에 대해 널리 알려 자긍심을 높이고, 연말 이벤트 등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NH농협은행을 카드운용사로 선정해 가맹점 수수료를 1.3%에서 0.7%로 인하하고 급식카드 디자인을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변경하는 등 아동의 결식 방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일반가맹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급식가맹점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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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산 Young 리더 양성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어문화 참여기회 확대 및 영어구사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글로벌 부산 Young 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생들의 외국어교육에 대한 지자체의 공동책무를 인식해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적이고 영어에 대한 열의가 강한 저소득·취약계층 초등학생 4학년을 3년간 집중 교육해 글로벌도시 부산의 Young 리더로 키워내는 과정이다.
2017년에 초등학교 4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특히 올해는 3년간 영어집중교육의 결실을 맺는 해로 기존 5~6학년 학생 600명 이외에 신규 4학년 300명을 추가 선발해 4~6학년 총 900명이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신규선발은 학교장 추천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청을 통해 21일까지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는 학생, 학부모, 강사진이 함께 참가해 2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과보고회를 열고, 3월 9일 오전 10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신규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후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 테스트를 통해 10개월간 수준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영어문화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감각과 영어구사능력을 갖춰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부산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산시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으로 ‘꿈나무 영어캠프’를 열어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각 400명씩 총 800명의 학생들에게 영어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영어방송재단과 연계해서 학생들이 직접 영어뉴스를 작성, 방송하는 ‘스쿨리포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외국어 친화 교육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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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공무원 시험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공무원 신규충원계획’을 확정하고, 2회에 걸쳐 행정직 9급 385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30개 직렬 97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발예정인원인 805명 대비 20% 이상 확대한 것으로 청년 일자리난 해소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한 우수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직, 일부 기술직과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양성평등임용 목표제 지속 시행 장애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 비율 5% 수준 유지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비율 2% 이상 채용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9명 행정직 7급 15명 수의직 7급 8명 약무직 7급 2명 시설직 7급 4명, 행정직 9급 385명 세무직 9급 58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간호직 8급 64명 공업직 9급 92명 시설직 9급 100명 연구직 13명 등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행정직, 사회복지직, 간호직 등 18개 직렬 911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6월 15일에 먼저 실시한다. 이어 10월 12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에서는 행정직 7급 및 연구직 등 12개 직렬 61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력 인플레 해소를 위한 고졸 출신들에 대한 공직문호 개방과 전문기술 인력확보를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9급 경력경쟁시험 선발예정인원의 23%인 기술직 9급 5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장애인을 선발예정인원의 5% 수준,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선발인원의 2% 이상으로 구분 모집·선발하고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수수료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고하거나 부산시 인사담당관실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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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10.26% 상승
2019년 구·군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0.26% 상승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서울과 광주를 이은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인근 울산, 경남지역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를 지정해 실거래가와 토지특성, 자연·사회적 조건 등을 감안해 조사·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부산시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18,040필지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0.26%로서 전년도 11.25% 보다는 0.99% 적게 상승했다.
특히, 최근 가격이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시세와 격차가 컸던 가격대의 토지를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개선해 형평성을 제고했다. 이에 따라, 중구, 부산진구 지역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 건물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대다수 일반 토지는 공시지가 변동률이 높지 않아 세부담 전가나 건강보험료 및 복지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전체 표준지의 99.6%에 해당하는 일반 토지는 점진적으로 현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는 직전년도 대비 50% 이내로 제한되며, 임대료 전가가 우려되는 상가·사무실 부속토지 등 별도합산 토지는 1인 기준 보유한 공시지가 합계가 80억을 초과할 경우에만 종합부동산세를 납부
부산은 그동안 실제 거래가격과 비교해 저평가된 광복동·남포동·서면 일원 등 주요 역세권 상권지역과 고가 주택지역의 지가현실화 반영, 구·군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부동산실거래가 반영 등에 따른 영향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중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서구순으로 상승했다.
또한 남구, 기장군, 동래구, 동구, 금정구도 주택재개발을 비롯한 도시개발사업과 부산외곽순환도로, 산성터널 개통 등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심리로 인해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54-20번지로 ㎡당 40,2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서 ㎡당 93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3월 14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하거나 해당 시·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당초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다시 조사·평가한 후 중앙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재조정된 가격은 4월 12일 관보를 통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정 공시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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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2019년도 달라진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급근로자 고용 요건을 없애고, 사회적목적실현 관련 유형별로 계량화된 실적 요건을 사업계획으로 대체하는 등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의 일부를 완화했다.
다만, 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하는 경우의 심사는 기존 정성적 평가 위주에서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등 계량화된 지표를 추가하고, 사회적가치 지표를 응용한 평가기준을 마련해 정성적 부분과 정량적 부분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할 예정이며, 이번 제1차 공모는 신청접수,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55억3천1백만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 18일부터 3월 4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결과는 4월 24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분야의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의 일자리창출 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