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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해 부산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하는 부산박물관 대표 문화 나눔 교육프로그램으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기 위해 부산 역사 속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살펴보고 독립운동의 의의를 배워보는 ‘부산 역사 속 독립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유물을 살펴보고, 퀴즈와 미션을 통해 내용을 이해한 후 이야기 액자로 자신만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상대적으로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는 지역아동센터 단체만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에서 부산 독립운동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뜻깊은 역사 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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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초등·중학생 대상 과학자의 꿈을 키워보는'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에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매월 1~3회, 1회당 20명 내외를 접수받아 총 2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로 하면 된다.
미생물교실 식품교실, 약품교실, 화장품 만들기, 수질교실 알아보기, 대기교실 수의사교실 총 6개 과정이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실습을 통한 실험 이외에도 각 팀별 실험실, 대기측정차량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원으로, 이번 체험교실을 비롯한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관련 분야 진로체험의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진로체험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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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 추진
투융자 총괄계획 ▶ 총 29,712억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산단체 및 어업인과 시민·소비자 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실효성과 실행력을 확보한 수산분야의 마스터 플랜인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은 4대 정책, 8대 전략, 16대 과제, 1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고 총 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투입된다. 최초 수립된 계획의 재 검토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업과 실현 불가능한 사업을 배제해 실효성을 제고한 결과 7개 전략과 6개의 과제, 35개 사업을 삭제하고 2천억 원의 사업비를 삭감했다.
2030년까지 어업인 소득 6만 불, 연근해수산물 생산량 29만 톤, 연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 500개사, 교역금액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는데 이 중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목표량이 최초 계획보다 약 6만 톤 축소된 것은 이미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
4대 정책과 주요 핵심사업 들을 살펴보면, 소비자 단체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가 활성화 되어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소비자 중심의 안전 수산물공급’ 정책을 강화해, 수산물 이력제 및 안전성, 원산지 관리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어업의 위기극복 및 도심과 어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대수심 어장개발 사업, 자율휴어기 지원사업 등을 통한 수산자원의 확보와 직접 지원사업으로 전통어업의 해법을 모색한다.
부산 수산업의 강점인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수산식품클러스터를 조속히 완성하고 이를 국제적 수산클러스터로 육성, 세계수산식품 시장에서 부산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R&D부터 상품의 상용화, 보급화까지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수산분야 TECH & BIZ 타운 조성’과 ‘스마트 양식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지역이 대도시화 될 때 1차 산업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구조적 현실이지만, 부산시 발전의 근간이 수산업이라는 점과 그간 부산시가 국내 수산산업을 견인해온 역할 등을 고려해 수산업이 다시 경제 산업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 계획을 수립했다”라고 말했다.
부산시의 2030계획은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수산혁신 2030계획’과 비교할 때 수산자원과 미래동력 확보부분 등 일맥상통한 면이 있으나, 해수부는 4개년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작성되었고 부산시의 계획은 10개년의 계획이라는 점과 미래성장 동력을 4차 산업 혁명기술에서 찾고자 하는 점이 다르다.
임정현 수산정책과장은 “이 계획은 민선 7기의 시정목표인 스마트 도시, 건강안전도시,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참여도시와 연계가 되는 만큼, 어느 한 정책에 치우침 없이 모든 정책들을 균형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부산수산업의 부활과 시정 목표가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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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농도 미세먼지‘비상저감 조치’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8월 14일 제정된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공공·행정기관 직원차량 2부제와 공용차량 감축운행, 건설공사장과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공사시간 변경 및 가동률조정 등의 조치, 기존에 운영 중인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포함, 터널청소차와 구·군 가로수 급수차까지 동원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게 된다.
‘비상저감 조치’ 발령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 초과가 예상되는 등 고농도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내려지며, 전년도 사례에 비추어 연간 8~10회 정도 발령이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은 시민참여형 조례제정을 위해 시민·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나 보다 많은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공청회를 거쳐 2부제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등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한 제반사항을 조례안에 담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기존 간선도로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34곳 68대의 CCTV에 대한 연계활용 가능성을 컨설팅해 예산절감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단속시스템이 구축되는 하반기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대중교통이용 자율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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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의 ‘센스타임’과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모색
부산시, 중국의 ‘센스타임’과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4일 중국 최대 인공지능 유니콘 기업인 ‘센스타임’ 마이클 웬 장 사장과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인 재단법인 ‘여시재’의 이광재 원장 등 일행이 오거돈 부산시장과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람의 눈보다 더욱 정확하고 폭넓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영상분석과 딥러닝 영역 세계 선도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인 ‘센스타임’과 부산시의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센스타임사는 알리바바, 퀄컴,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가 60억달러에 이른다. 주요 사업분야는 얼굴인식결재시스템, 얼굴인식기반 실명인증, 공공치안 분야, 인연찾기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개발 등이며, 특히, 안면인식기술로 신분증 정보와 CCTV 얼굴정보 대조를 이용한 범죄자 검거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Google, Apple, IBM 등 글로벌 IT기업들도 인공지능이 미래의 사업 성패에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간파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상황이므로 이번 협력방안 논의는 향후 부산시의 인공지능 사업 활성화에도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중국 유니콘 기업 ‘센스타임’과의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사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우리 부산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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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항 위해 대구·경북 마음 얻으러 뛴다”
오거돈 시장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부산과 대구·경북의 협력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 입장을 표명한 직후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권 관문공항은 5개 시도의 합의가 있다면 수월한 결정이 가능할 것이며, 이견이 있다면 국무총리실로 이관해 검증하되, 조속히 결정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한 바 있다.
오거돈 시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 전략 차원에서 동남권 관문공항과 함께 대구·경북시도민의 염원인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역시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해외에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영남권 시민들은 연간 3500억 원의 추가 교통비와 시간낭비로 고통받고 있다”며 김해공항의 문제점을 또 한 번 제기했다.
또한 "주민들은 소음 피해와 안전 문제, 확장성 부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김해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 김해공항이 아닌 새로운 관문공항이 필요하다"며 김해공항 불가론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와 경북 인구가 500만인데 국제공항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대구통합신공항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부산의 홍보대사로서 대구·경북시도민들을 설득하는데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를 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서, 지난 2002년 창립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6대 황성일 회장의 이임과 신임 우방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약 3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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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심층상담센터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공지능 기반 채용문화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 및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 ‘AI 기반 심층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약 7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심층상담 이력서 작성 교육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등을 시범 운영했고, 올해 15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방문한 구직자는 1차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결과에 기초한 초기상담을 받은 후, 직무별·산업군 별 분석결과에 따른 심층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앞으로 AI 기반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분석에 기초해 직무훈련 프로그램 및 자동 입사지원, 매칭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AI 기반 심층상담센터 운영으로 채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할 것”이라며, “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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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장품뷰티산업 전담팀 신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K-뷰티 바람이 B-뷰티로 거듭난다.
부산시는 최근 화장품뷰티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만의 고유 브랜드로 중점 육성해 미래성장의 발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장품뷰티산업 T/F팀’은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부산지역에 연구개발은 물론 제조, 생산공정을 포함한 화장품뷰티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화장품뷰티산업 지원시설 구축,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 화장품 인증제도 운영과 제조·판매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일에는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조례’가 개정되어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인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또, 영세한 지역 화장품제조업체들의 생산수요를 적시에 해소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장군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센터 내에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구축되면 가까운 지역 내에서 소규모 위탁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업체들의 매출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지역업체들의 제품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이자 수출유망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품목이다.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짧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인력투입이 여타산업에 비해 많은 편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다.
또한, 다른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화장품 산업의 제조·판매업체수는 2012년 → 2017년 11,834개로 4.5배 이상 증가 했고, ‘스타일난다’, ‘VT코스메틱’ 등 젊은 창업자의 성공사례가 확산하고 온라인 마케팅 및 유통이 성공을 좌우하며 젊은층의 창업도 확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화장품뷰티산업 T/F팀의 가동을 통해 부산만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스타일난다’의 발굴과 K뷰티를 넘어서는 브랜드의 확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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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규제 샌드박스 부산·경남지역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금융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BNK부산은행 본점 3층에서 부산·경남지역 핀테크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위원회 주관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부산·경남지역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서울 창업허브와 디캠프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핀테크기업, 금융회사 등에 대한 세 번째 설명회 자리이며, 참여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전화신청, 행사 당일 현장접수 등 모두 가능하다.
부산지역에서는 이노디아 핀테크 솔루션즈㈜와 블루바이져 등 다수의 핀테크 기업은 물론 블록체인, 마이데이터사업 분야의 기업들과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이번 설명회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창의적 아이디어의 과감한 시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핀테크와 자본시장의 연계 등 핀테크 투자확대를 추진하고 핀테크 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낡은 규제를 혁파하는 한편 핀테크 맞춤형 인력 및 공간 확충과 핀테크 프론티어를 확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핀테크 등 기술금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내 기술금융 특화 클러스터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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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외 보드게임 창작자를 위한 축제인 ‘제3회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복합공간에서 열린다.
2017년 4월 해외 보드게임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로 첫발을 내딛은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은 매년 독일, 대만, 일본 등 해외 유명 보드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3회째를 맞이해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며 보드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인디 보드게임 체험 존과 미니마켓, 네트워킹 데이, 보드랑 대항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일본, 독일, 대만, 한국 등 총 6명의 글로벌 보드게임 전문가가 연사로 나온다. 16일에는 ‘소규모 보드게임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17일에는 ‘해외 보드게임 개발사, 페스티벌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연사는 일본 노조미 오비나타 보드게임 개발사 ITTEN 대표 대만 데이비드 리우 보드게임 개발사 Asmoaideas 프로덕션 매니저, 독일 하트모트 코델레 S.A.Z. 대표 독일 하이토 엘러 Heidelbare Studio 대표 대만 리우 동싱 대만 Moon Light Festival 오거나이저 한국 최정희 등 총 6명이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보드랑 대항전 결승전 및 인디 보드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1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보드랑 대항전 결승전은 예선전을 통과한 보드게임기반 작은 도서관 ‘보드랑’ 소속 초등학생 결승진출자 16명이 참가하는 학생부과 사전신청을 한 일반인 20명이 참가하는 일반부, 보드랑으로 구성되며 결승전 1등에게는 부산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그밖에 보드게임 체험존에서는 부산지역의 보드게임 개발자들의 작품을 포함한 독립 보드게임 개발자가 만든 21개의 보드게임이 전시되며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양성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를 통해 행사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드게임은 기능성과 교육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보드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 보드게임 창작자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는 보드게임 ‘창작자’와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앞으로 지역 콘텐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을 통해 보드게임 창작자를 위한 전시, 유통 판로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