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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부산시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종전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확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산모·신생아 방문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 등의 서비스를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제공한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2006년 도입된 이후 그간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으로 제한되어 왔지만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100%로 확대됐다.
부산시에서는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위해 11개 기관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대상자가 약 1,200여 명 증가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관련 분야 일자리 종사자 수도 200여 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지원금도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이 지원되며 전년 대비 1인당 평균 정부지원금은 14.8% 증가할 전망이다.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신청인의 신분 확인서류, 출산일 증빙자료, 산모 및 배우자 등 출산가정의 소득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내용은 보건복지부, 복지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다.
특히, 정해진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시·도 또는 시·군·구가 별도의 기준을 정해 예외적 지원이 가능하므로 지원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산후조리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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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역 대비 비상연락체계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홍역 확진환자 발생 이후, 부산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전국적 확산에 대비해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선별 진료소를 19개소 지정해 홍역 의심환자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홍역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와 구·군 보건소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감염전파 방지를 위해 의료종사자에 대한 MMR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면역력이 없는 경우 MMR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발열을 동반한 발진환자 내원 시 선별 진료와 홍역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로 즉시 신고하도록 부산광역시 의사회와 의료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질병관리본부 권고안에 따라 동남아, 유럽 등 홍역 유행지역 여행 계획 시 1967년 이후 출생자는 홍역을 앓은 적이 없거나 홍역 예방 접종이 불명확한 경우 최소 1회 이상 예방접종할 것을 권유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행 시 감염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시고, 여행 후에는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가까운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 드린다.”며 “발열과 발진이 있는 시민분께서는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시어 홍역 전파를 차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홍역 확진자는 3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구·경북과 경기도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29명이 집단 발생했고, 서울 3명, 전남 1명, 경기 3명, 인천 1명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여행 후 홍역이 발병한 사례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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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치는 분권 없이 발전할 수 없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출범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6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 임승빈 교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에 취임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시도지사 뿐 아니라 국회의원, 시장·군수·구청장, 시도의회 의장, 시군구의회 의장, 교수, 변호사,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을 아우르는 자치분권 협의기구로 2012년 발족해, 해마다 자치분권 현안을 논의하고 17개 시도를 대표해 자치분권 정책과제 정부 건의, 전국 순회 자치분권 토론회·강연, 자치분권 언론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민선7기 이후 제6기 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처음 회의를 개최하며, 자치조직권 확대 및 재정분권 확충 국회 지방분권특위 상설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등의 자치분권 당면현안과, 부산시에서 제안한 원전정책의 지방분권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병행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한다.
오거돈 시장은 “자치분권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서 지방분권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성년을 훌쩍 넘긴 대한민국의 자치는 분권 없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 재정분권 확충, 자치조직권 확대, 지방이양일괄법 제정과 같은 핵심과제는 물론 혁신도시 시즌 2 추진과 같이 분권에 맞물린 균형발전 과제도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의지를 밝히고, “자치분권이 이뤄지면 일상이 얼마나 행복해질지 정작 당사자인 주민들은 관심이 없는 상태”라며, “지방분권특위 위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주민들께 생활분권을 많이 알리고, 주민 스스로 분권이 필요하다는 각성이 있어야만 대한민국에 진정한 자치분권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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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쪽빛 감성여행, 지역 활동가들의 네트워크 캠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 관광 활동가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는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인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 관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 활동가 네트워크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남쪽빛 감성여행’은 테마여행 10선 제4권역의 테마이다.
이번 캠프는 지역에서 관광 사업에 종사하는 활동가들 간의 교류를 촉진시키고 제4권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활용해 지역 간에 서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도출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11월 거제에서 진행된 ‘남쪽빛 감성 수다 테이블’과 12월 남해에서 진행된 ‘남쪽빛 감성 옹기종기 캠프’에 이어 부산에서 ‘남쪽빛 감성 오손도손 캠프’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 과정을 통해 부산 지역만의 관광 활성화가 아닌 남해안권 제4권역 모든 지역이 연계해 개별 관광객이 선호하는 감성여행지를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요즘 관광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보다 아직 유명하지 않지만 새로운 감성여행지를 찾는 개별 관광이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런 감성여행지를 개발하는 것은 우리 지역의 관광분야 종사자 분들이 유리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각 지역의 관광분야 업종간, 지역간 연계로 숨어있는 지역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 관광분야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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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 야간에도 문 활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의 재무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야간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했지만 오는 2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야간상담을 진행해 퇴근 이후에도 방문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재무 전문가가 근무하는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파산 면책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한 해 동안 1,124건의 상담과 개인 파산 면책 30건, 33억 1200만 원을 확정 받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부산지법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패스트 트랙을 통한 신속한 진행으로 소송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개소 이후 총 176명, 296억 8700만 원의 부채 탕감을 지원했다. 또한 반복적 채무의 악순환을 끊는 데 도움을 줘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해 왔다.
구체적인 운영 내용으로는 1:1 신속한 상담처리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지원 공적 채무조정 진행 발생비용 지원 가정의 소비지출과 자산형성 상담 신용불량 탈출을 위한 재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별화된 사례관리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체계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동안 금융복지 상담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시민들은 직접 각 금융기관 및 관련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는 원스톱으로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지원, 주거, 보육, 의료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상담·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계부채에 시달리거나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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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축제 안전’을 위한"2019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고위험 지역 축제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작년 한 해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축제 전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 이로써 부산시는 높아진 시민 안전문화 의식을 바탕으로 ‘11년 연속 지역 축제장 인명피해 제로화’를 이루었다.
시는 "2019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 지역실정에 맞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올해 계획된 55개 지역축제에 유형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불꽃축제, 바다축제, 원아시아페스티벌 등 고위험 대형축제는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군, 경찰 및 소방안전본부,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를 점검해 사고 발생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 축제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와 지역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반영 여부, 비상 대응태세, 축제 보험가입 및 축제장 시설물 안전을 확인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축제장은 많은 인파가 모여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올해에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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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행복을 위한 ‘2019년 고객만족행정 추진계획’ 마련
시민 행복을 위한 ‘2019년 고객만족행정 추진계획’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눈높이에 맞춘 진정성 있는 친절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 고객만족행정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교육과 감정힐링을 통한 고객만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자발적인 실천과 동참을 위한 친절행정 분위기 확산 및 생활화, 시민체감 행정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서비스수준 평가 및 반영, 시민 맞춤형 편의공간 운영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행복민원실 조성 등 4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고객만족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 등 직원 고객만족 마인드 향상 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장애를 가진 민원인 응대 교육 시청사 상주직원 교육 직원 사이버교육과정 상시 운영 CS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민원접점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등이며,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 시민에게 마음으로 공감하고 세심한 친절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둘째, ‘상시 친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친절·청렴행정 실천 다짐대회 및 캠페인 친절스티커 제작 좋은아침 친절방송 게시판 내 칭찬릴레이 및 친절교육 활성화 친절 커뮤니티 활성화 등으로 직원의 자발적인 실천과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셋째, ‘친절행정 서비스 수준 평가’를 위한 고객만족도 조사, 전화친절도 조사, 민원만족도 조사,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민의 말씀을 직접 듣는 민원상담실 운영 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사례의 공유 및 불친절 사례의 재발방지 노력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넷째, ‘편안하고 쾌적한 행복민원실 조성’을 위해 사회적 약자 및 긴급여권 전용창구 운영, 직원 안내인력 배치 등 신속하고 신뢰감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 정보이용코너, 아주라휴게실, 건강·장애인존, 네일케어존 운영으로 시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맞춤형 편의공간 운영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행복민원실 톡톡박스’를 통한 행복민원실 불편사항 개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민원공무원 휴게공간 정비 등으로 시민의 개선의견을 반영한 다시 찾고 싶은 행복민원실을 조성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 시민행복 시대를 여는 원년 실현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친절 시책추진과 더불어 직원 마인드 향상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더욱 세심한 시민중심의 친절행정을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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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시산학협력단" 출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산-학 상생협력체계 ‘시산학협력단’을 설치하고, 오는 28일부터 6개 대학 직원의 파견을 받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협력관계를 뛰어넘는 상생협력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대학업무 전담부서를 전국 최초 ‘과 단위’로 신설한 것이다.
대학업무의 분산으로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이 어려웠던 만큼 대학업무 창구 일원화를 통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대학, 산학협력 업무 뿐 아니라 복지, 문화, 관광, 환경 등 시정 모든 분야로 업무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현안문제를 파악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실무협의회‘OK대학1번가’를 운영하며, 대학협력관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신입생 유치 대학의 지역기여사업 유학생 원스톱 관리 대학생 학술대회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학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 대학이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할 수 있는 능동적인 업무자세가 필요하다”며, “지역대학의 위기가 우수인력 유출, 지역산업 경쟁력 약화, 일자리 부족 등 악순환을 유발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대학-지역 간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대학협력관 근무와 별도로 시 공무원 2명을 2개 대학에 파견해 시-대학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산학협력단장을 대학협력, 산학협력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채용해 대학 간의 시설·자원 공유를 통한 대학의 지역사회 협력·기여 등 대학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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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최대 드론 MICE "2019 드론쇼 코리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의 드론축제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19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드론 전문 MICE 행사 개발된 ‘드론쇼 코리아’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해 110개사 410부스, 1만 7천㎡의 규모의 전시회와 7개국 50명이 연사, 좌장으로 나서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Connected By Drone’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른 산업과 연계, 발전해 나가는 드론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할 예정이다.
먼저,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준비되었으며, 110개사/기관이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41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공간정보 특별관’, ‘해양 특별관’과 무인기 관련 공모전 성과 전시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공모전 특별관’을 새롭게 구성해 드론산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대한항공, 유콘시스템, 파인ADS, PNU 드론, 네스엔텍, 샘코 등 국내 무인기 관련 업체와 함께 연료전지 기술을 드론 배터리에 적용해 비행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통신과 연결된 드론의 확장성을 제시할 SKT가 새롭게 참여해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일 육군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수산과학원, 해양과학기술원, 국토정보공사 등 국내 무인기 연구 개발 핵심 기관들과 공공수요처들이 전시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경남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영월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은 지역의 드론산업 현황과 육성 계획을 홍보하고 ‘부산 IoT 기반 드론 실증 시스템’의 아프리카 수출사례를 만들어낸 부산테크노파크도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들과 함께 부스를 꾸려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콘퍼런스는 1일차에 공공수요 세션, 2일차에는 기술세션과 특별세션으로 진행된다.
1일차 행사는 기조연설, 공공수요처의 드론 활용 사례와 ‘규제’를 다루는 공공수요 세션으로 시작된다.
기조연설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Teal Group의 필립 핀네건 총괄 이사가 연사로 나서며, 국내외 기관들의 시장 분석 시 주로 인용하는 항공 방산 시장 리포트의 저자이자, 19년간 50개국 이상에서 컨설팅을 제공한 전문가로 드론산업과 시장의 미래전망을 살펴볼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실에서 ‘규제 샌드박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육군교육사령부는 드론봇의 전력체계 추진성과 및 방향을 발표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고등기술연구원 등에서 분야별 무인기 연구에 대한 현황과 전망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들이 방문해 아프리카 4차 산업혁명의 현 주소를 알리고 협업의 기회를 모색한다.
한편, 부산, 인천, 제주에서 추진 중인 드론사업과 향후 계획을 발표해 지자체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또, 부산세관, 해병대 사령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경남지방경찰청, 한국남부발전에서는 공공수요에서 주목하는 드론의 활용방안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람을 대신해 전쟁, 재난, 무역, 치안, 에너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드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2일차에는 5G, AI, 동력원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공간정보, 드론, 기술과 현장이 만나다, AI&통신, 동력원 등 4개 기술세션과, 5G와 드론, 해양, 센서 등 3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공간정보’ 세션에는 덴마크, 한국, 일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드론을 통한 공간정보 산업 현황을 국가별로 비교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드론, 기술과 현장이 만나다’는 ‘어벤져스’, ‘남겨진 미래, 남극’ 등 영화, 다큐 항공촬영감독들과 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에피소드 발표한다. ‘AI&통신’ 세션은 인공지능, 영상관제시스템과 만난 드론을 통신사, 공공기관, 기업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또한, 드론 비행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동력원’ 세션에서는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들과 학계, 업계 대표가 수소연료전지, 소형엔진 등에 대해 발표한다.
특별 세션인 ‘5G와 드론’에는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이 모여 초고속 통신망과 연결된 드론이 만들어가는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해양’에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안전연구센터에서 연사로 나서 해양 수산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및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끝으로 ‘센서’에서는 첨단 센서와 라이다를 통해 재난관리 등 목적에 맞게 진화하는 드론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드론 레저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무인항공기 아이디어 경진대회’, ‘오르니숍터 비행 대회’를 신규 유치하고 드론 스포츠를 표방하는 ‘드론 클래쉬’와 ‘드론 시뮬레이션’, ‘코딩, FPV레이싱 경기’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에게 하늘에 대한 꿈을 심어주게 될 ‘드론 DIY 교육 & 체험’ 및 ‘드론 조종 체험’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5G, IoT, AI, 공간정보 등과 접목한 드론의 활용 가능성 제시 등으로 드론 산업 및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우리나라 미래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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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관람
오거돈 시장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관람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시민들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를 깜짝 관람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실제 일어난 탄광파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 실력파 출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감동을 줬다.
특히 연출을 맡은 유병은 씨와 제작자 심문섭 씨는 모두 부산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부산으로 회귀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들로, 부산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2018년 부산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종선정 후 초연을 위한 배우 오디션 공고 당시 1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로 실력이 쟁쟁한 전국 각지의 배우들이 100여명 넘게 지원했다고 알려져 있다.
부산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부산출신’의 ‘청년’연출가와 ‘부산출신’ 배우들 그리고 부산기획사와 영화의전당이 만나 부산문화콘텐츠의 발전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해준 계기가 된 셈이다.
오 시장은 공연 관람 중 휴식시간에 유병은 연출가, 제작자, 출연진 몇몇과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러내며 앞으로 청년예술인과 공연예술분야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부산의 청년예술인들은 마음 놓고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부산발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비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더욱 주력할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만든 품격 높은 공연을 감동적으로 봤다. 무엇보다 이 시대에 담아야 할 인권·노동·청년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면서, “부산 청년들이 만든 이번 작품이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