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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 시립박물관 박물관 투어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019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년 박물관 투어는 부산박물관을 비롯해 소속박물관인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 시민공원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패총전시관, 근대역사관을 살펴보는 버스투어와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도보로 탐방하는 총 4개 코스로 구성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근·현대사를 더 쉽게 소개하고, 부산 곳곳에 흩어진 박물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투어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확대 편성했다.
이번 박물관 투어는 시민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유산 도시인 부산을 소개하고, 역사에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이자 근·현대사 속 부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투어를 통해 시민들께서 박물관을 더욱 더 친숙하게 생각하시고, 많이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있는 부산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월 2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투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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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음악회’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공연을 펼칠 ‘레이디스 필’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레이디스 필’ 앙상블을 초청해 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친다.
공연 팀 ‘레이디스 필’은 2008년 창단된 정통 클래식 곡에서 팝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실내악 특유의 아름다움과 서정성이 잘 어우러지면서도 탄탄하고 품격 있는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오는 25일 진행한다. 이번 역사나들이에서는 ‘토기로 본 부산의 선사·고대문화’을 주제로 전문 큐레이터의 전시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부산의 선사, 고대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가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황금돼지해를 풍요로운 문화공연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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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NH농협 기부금 40억으로 농협숲 조성
녹색도시 위치도
[충청뉴스큐] ‘녹색도시’ 부산을 위한 기업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무학에 이어 NH농협은행이 기부 의사를 밝힌 것. 40억 원 규모다.
부산시는 18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민공원 농협숲 조성을 위한 NH농협은행의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한다.
시는 최근 ‘걷기 좋은 보행 도시’를 선포하고 녹색도시 성장 비전을 밝혔다. 이에 NH농협은행에서도 숲 조성 계획에 힘을 보탠 것. NH농협은행의 기부금으로 조성될 부산시민공원의 새로운 숲 이름은 ‘농협숲’으로 결정됐다.
이를 발판삼아 부산시민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세계적 숲속 공원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센트럴파크는 기업의 기부로 조성된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다. 부산시는 올해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그늘숲길’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산림청 국비로 바람길숲을 조성한다.
부산시는 녹색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세계적인 온실공원으로 유명한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에 방문해 공원 조성 및 운영 분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세계적인 공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을 세계적인 녹색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농협의 기부금이 시민공원을 우거진 숲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녹색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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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1위는 부산디자인센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해 부산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중 일자리 창출 실적이 가장 우수한 곳은 부산디자인센터로 나타났다. 벡스코가 2위를 차지했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3위에 올랐다.
부산광역시는 이달 초,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적극행정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재정지원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창출 노력도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위원별 정량적, 정성적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작년 부산디자인센터는, 코리아디자인멤버십 등 취업지원 사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컨설팅,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 소셜프렌차이즈 사업,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 등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약 570여명, 청년취업아카데미,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시민디자인아카데미, 디자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8,000여명에 대한 교육과 인력양성 지원을 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 중에서도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희망자에 창업을 지원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한 것과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한 인문계출신자에 취업을 연계한 것, 코리아디자인멤버십을 통한 14명의 디자이너를 양성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출자·출연기관 중 최고점으로 1위를 달성했다.
강경태 디자인센터 원장은 “민선7기 시정운영의 핵심가치인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 혁신 도시’를 위해 일자리창출과 관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자인센터는 정부 정책과 부산시정에 맞추어 일자리 중심의 업무를 위해 인력양성팀에 이어 2017년, 일자리창출TF팀을 편성하는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에도 디자인을 통한 창업지원, 취업연계,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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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메르스 의심 환자, 모두 음성 판정
MERS 신고 및 예방수칙(출처: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의 상기도검체, 하기도검체을 채취해 총 36건에 대해 메르스 검사를 하였으며, 검사 결과 메르스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호흡기 증상 원인 병원체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호흡기 바이러스 8종에 대한 추가 검사에서는 단순 감기바이러스인 라이노바이러스 8건, 아데노바이러스·메타뉴모바이러스·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각 2건, OC 43형 코로나바이러스·메타뉴모바이러스 각 1건이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에 메르스 유입 시 추가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의심 환자의 확인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메르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유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감염증을 말하며, 2012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중심으로 발생하다 2015년 국내에서 확인된 이후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8년에는 서울에서 쿠웨이트 방문객 1명이 메르스로 확진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최근까지 산발적으로 메르스가 발생하고 있으니 중동지역 방문 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 농장방문을 비롯한 낙타 접촉과 생 낙타유·생 낙타고기 섭취를 금지하고, 진료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며 “향후 부산지역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시 24시간 비상근무로 신속 검사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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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축산물의 수요증가에 따라 국내산으로 둔갑 우려가 있는 수입 농축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구·군 주관 단속은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추진된다. 총 638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혼합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설 제수용품의 판매 및 구매가 많은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서 고사리·도라지·곶감·밤·소고기·돼지고기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또한, 28일부터 30일까지 시·구·군 직원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한다. 이에 따라 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구·군 담당자 회의를 하고 관련법령 및 현장단속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한다.
한편,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고발 및 행정처분을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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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120 Day"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고객감동·청렴·친절상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120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일자리, 교통, 문화·관광, 복지, 여권, 차량등록, 상수도 분야 등 시정과 관련한 문의전화에 대해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으로 시민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120 Day’는 120콜센터가 시민고객을 위한 상담품질 향상 노력과 새로운 각오로 고객감동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날이며, 매년 120콜센터 전화번호와 같은 숫자의 1월 20일에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1월 20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1월 18일에 행정자치국장을 비롯한 직원 및 관계자, 120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고객감동·청렴·친절상담’을 실천하기 위해 120콜센터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 다짐, 월간 최고상담사 격려 및 상담사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소양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부산시는 상담사가 안정적 심리상태에서 상담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상담사 인권보호 강화, 감정상담 교육 및 다양한 힐링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밝고 친절한 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담자료의 체계적 관리로 1차 상담률을 향상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120콜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20콜센터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상담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도입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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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예방 위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여성의 인권 보호, 복지증진 및 가족지원 사업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19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성평등계정 우수사업 공모’의 ‘일반공모’로 다양한 가족가치 확산 사업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일·생활 균형 지원 사업 여성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취약계층 자립 역량 강화 5개 분야가 있다.
특히, ‘기획공모’로 데이트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신종 여성폭력피해 예방사업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역할극, 페스티벌 등 양성평등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사업 2개 분야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분야에 대해 양성평등사업의 의미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 공모’는 양성평등 실천 및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사업의 1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진다.
또한 올해는 공모 사업의 효과 증대를 위해 ‘양성평등계정 우수사업 공모’와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 공모’를 동시 추진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신청자격과 자부담 비율을 완화했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소재한 최근 1년간 양성평등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민간단체, 연구기관, 학교법인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일·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유사·중복사업과 단순 집합 교육, 단체의 홍보성 사업 등 이벤트성 및 일회성 사업이나 동일단체가 동일사업으로 3년 연속 양성평등기금 사업비를 지원받은 사업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여성가족과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하는 만큼,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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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섯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19년 업무보고의 마지막 다섯 번째 주제인 ‘시정혁신’ 분야의 시정보고회를 실시했다. 시는 오늘 시정보고회를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확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부산시는 시민의 바람과 기대를 담은 시정혁신 방안을 보고했다. 시민을 시정운영의 중심에 두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이양으로 지역의 자율성은 확대하되 강도 높은 청렴시책 추진으로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첫 번째 보고에 나선 기획관리실은 대내외 시정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감한 재정혁신에 돌입한다. 신공항, 맑은 물 확보 문제와 같이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지역현안을 광범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통과 합의과정을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과 함께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으로 성과중심 책임경영을 추진한다.
기획관리실에 이어 행정자치국의 업무보고가 실시됐다. 지난해 지방이양일괄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는 등 지방분권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행정자치국은 분권업무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 부산에 꼭 필요한 권한이 이전될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광역권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감사관실은 예방감사 실시와 고강도 청렴시책 추진으로 지난해 청렴도 전국 1위 명성을 이어간다. 비리 개연성이 높은 분야, 다수민원 유발 분야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비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에 더해,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적 합의제 감사기구를 발족해 내부감사의 한계를 보완한다.
부서별 업무보고가 끝나고 부산연구원, 동남지방통계청 등 유관기관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정혁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시정혁신안의 구체적 실천방안과 부산시와 관련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오거돈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좋은 혁신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닷새간 논의된 내용들이 올 연말 구체적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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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무역인의 꿈을 이루는 무역마스터 과정 운영
제15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 교육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전문인력 집중양성사업인"2019년도 제15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과정"을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부산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주관기관 합동으로 교육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경남 무역마스터과정"은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의 공동주관으로 운영되며, 참가자격은 부산경남지역 미취업청년 대학졸업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교육과정 수료자는 5개월간 취업을 위한 집중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 15기 무역마스터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수출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부터 시행된 이 교육과정은 지역 수출기업 역량강화와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무역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8년까지 총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평균 취업률 86%의 높은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여명이 수료해 현재 60% 정도가 취업을 했고 주로 지역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 동안 무역 및 마케팅실무 외국어 정보화교육 취업 멘토링 CEO 특강 국내외 산업시찰 등 총 1,0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무역실무, 외국어 등 전문 교육을 한층 더 강화했고,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무역경력직 1년에 준할 정도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우리시의 대표적인 우수사업으로 수료생과 채용기업의 만족도가 높으며, 꾸준히 좋은 성과가 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수출기업의 주역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