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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한복체험관,‘아름다움을 담아’
용두산 공원 한복체험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용두산공원 한복체험관 명칭을 공모한 결과, ‘아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간직하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아담’은 부산시민들이 응모한 334건 중에서 학계 및 업계 전문가의 심사결과 1위로 선정됐다.
시는 국제시장, 영도다리, 자갈치크루즈 등과 연계한 원도심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용두산공원 한복체험관을 건립하였으며, 추후 운영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이다.
용두산공원 한복체험관은 단순히 한복만 대여하는 곳이 아니라 한국전통 화장 및 가체, 댕기머리, 쪽머리 등 전통 헤어스타일 체험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기념품 판매, 전통공연과 더불어 전통혼례를 위한 장소지원을 통해 용두산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용두산 한복체험관은 광복로 패션거리와 용두산공원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 캐노피 미디어패널 설치,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 구축 등 용두산 재정비사업의 성과이다. 부모세대의 학교소풍이나 가족나들이 기념사진에 빠짐없이 등장했던 용두산공원이 추억의 장소로서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원도심을 관광함으로써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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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벤처기업 ㈜코닥트 사우디 방위산업 진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부산소재 중소벤처기업체인 ㈜코닥트가 부산국방벤처센터에서 지원하는 각종 전시회 참가 등의 꾸준한 홍보효과에 힘입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경찰특공대에 1.1억원 상당의 전동 등강기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코닥트가 사우디아라비아 경찰특공대에 납품한 ‘전동 등강기’는 군경 특수부대, 소방기관에서 인명구조 또는 침투용으로 활용되는 제품으로 해외 타사 제품보다 품질과 가격, 안전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사우디아라비아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아온 제품이다.
한편, ㈜코닥트 개발품인 ‘리볼브형 스마트 총기관리시스템’도 사우디아라비아 로얄가드에 11억원 상당 수출계약이 2019년 상반기 중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부산소재 방위산업 관련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총기관리시스템은 세계최초의 리볼브형 총기 관리시스템으로 총기 입·출고 현황이 실시간 파악되며 통제소와 통신을 할 수 있음에 따라 특정 단위부대 및 부대전체의 총기 입출고 및 미반입 현황이 한눈에 파악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부산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운영하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효과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설립 첫해인 2008년도에 15개 협약기업으로 출발해 11년차인 올해 41개 협약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방매출 687억, 순수 국방분야 종업원수 284명, 정부지원금 연 50억원대 확보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부산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방위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부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납품 및 납품계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방위산업 진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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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유료통행료, 시민복지 위해 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명절 유료 통행료를 시민복지를 위한 사업에 쓰기로 했다.
민선6기말 결정된 명절기간 통행료 면제로 인해 부산시는 설과 추석 양대 명절동안 연간 30억 원에 달하는 손실보전금을 민간사업자에게 재정지원해왔다. 최근 개정된 유료도로법에서 지방도로가 제외됨에 따라 이러한 재정투입이 향후에도 한정없이 지속될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명절 방문객들의 상황을 고려해 민자유료도로에 대해서만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광안대교와 경남과 공동으로 협의해서 결정해야하는 거가대로는 종전과 같이 무료화한다. 시는 이를 통해 확보되는 연 16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쌈지공원”, “작은도서관”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은 시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원칙 속에 결정한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은 명절기간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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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Plastic” 오거돈 부산시장,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참여했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자연기금 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SNS에 인증하고 동참할 다음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형식으로, 참여자는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내용과 ‘해시태크’를 달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오 시장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지목에 화답하기 위해 즉시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주자로 부산시에서 가장 젊은 공무원과 개그맨 김준호를 지목했다.
오 시장은 텀블러 사용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업무보고 시 간부들과 같이 텀블러사용을 인증하는 등 캠페인을 적극 지지했다.
오 시장은 “플라스틱, 일회용품은 일부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라는데 공감한다. 이 캠페인에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부산시가 플라스틱프리지역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본청·사업소 및 공사공단 내에서 일회용품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부산시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의 공급기준을 변경해 병입수 사용량을 줄이고, 병입용기 중량을 감량하는 등 일회용품근절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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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대비 지역설명회 및 컨설팅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분야의 벤처 창업과 관광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및 PT, 현장 심사 등을 거쳐 4월경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광사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로, 공모전은 크게 일반관광벤처 부문과 해양관광벤처 부문으로 진행되며, 이중 일반관광벤처 부문은 예비관광벤처사업과 관광벤처사업으로 세분화된다. 관광 관련 창의적인 사업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기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라면 예비관광벤처사업에,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라면 관광벤처사업 부문에 참가하면 된다.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해양 관광시장에 특화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사업자라면 2017년부터 도입된 해양관광벤처 부문에 참가하면 된다.
관광벤처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 지원, 국내외 홍보·판로개척지원, 창업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관광벤처보육센처 입주공간 신청 자격 부여, 지자체·유관기관·관광벤처기업 간 협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관광공사와 부산시는 지역의 관광벤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공모전 대비 지역 설명회와 컨설팅을 각각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콘텐츠코리아랩센텀메인센터에서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지역 설명회를 개최하며, 연이어 부산시는 오후 4시부터 전문가를 초빙해 사업기획서 작성 및 첨삭 지도 등 참가자 맞춤형 1:1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한국관광공사에, 컨설팅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부산시 관광마이스과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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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 추진
지난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 진행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은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해양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함양시키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1회, 1,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는 16개 중학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월 1~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은 부산항 제5부두에 계류되어 있는 부산시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선상 안전체험과 해상견학을 실시한다.
선상 안전체험은 참가자들이 ‘부산항만소방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시연을 보며 선박내 안전사고 발생 시 탈출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에 대한 내실있는 교육과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해상견학은 부산시 어업지도선을 타고 부산항 제5부두를 출발해 부산항대교, 해양박물관, 신선대부두를 거쳐 다시 부산항 제5부두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15일까지 부산시 수산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체험학습 기회를 늘여 달라는 부산시 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부산시 어업지도선 본연의 임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중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안전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과 체험으로 실시된다. 또한, 승선체험 및 부산항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지식습득으로 해양·수산분야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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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클린에너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9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총 18일간이며, 수강생 100여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로, 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교육은 2월 15일, 2월 18일, 2월 22일, 2월 25일, 2월 28일 총 5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며, 4회 이상 참여한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클린에너지 및 시민아카데미의 개념이해 신재생에너지의 정의 및 정책·시장·기술 트랜드 변화, 보급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시민의 역할 에너지효율화 및 신산업의 범위와 영향력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산업현황 향후 신재생에너지의 정책방향성 등을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며, 내실 있는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도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행복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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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적·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청년, 주민 또는 단체면 참여가 가능하고, 접수는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2억 원, 사업별 최대 7백만 원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신청서 및 현지조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 발표 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31일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고 3월 4일 ~ 8일 현장조사 3월 14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지원 건수와 금액을 탄력적으로 결정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마을 역량강화사업 발굴과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는 구·군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컨설팅단’을 운영해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 도움을 제공하고, 초기단체들의 진입장벽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행복을 설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주민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민선7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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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신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 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으며, 1,500대 폐차를 목표로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2년이상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2009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09년 7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8년까지 총 4,017대에 대해 56억 원의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부산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가 138천대로, 종전에 ′05년 이전 제작된 경유차보다 지원 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된 차량기준가액 100%를 지급한다.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의 경우 폐차되는 차량을 대신해 신차 구매 시 추가 200%를 지원해,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한다. 조기폐차 대상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일 경우 일반대상자에 비해 상한액 내에서 지원율을 10% 추가해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생계형 소형화물차를 조기폐차한 후 LPG 1톤 트럭으로 신차를 구입하면 4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때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소유자는 지급대상 확인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청구해야 하며, 조기폐차 후 총중량 3.5톤 이상 신차를 구매하거나 LPG 1톤트럭 신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대상 확인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2만1천대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유자동차의 연식이 오래될수록, 대형일수록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므로, 노후 운행경유차에 대해 매연 저감장치 부착 또는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하는 비용을 381만원에서 최대 1,686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신청방법은 접수기간 동안 부산시에 방문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를 작성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나가기 위해 조기폐차 대상을 확대한 만큼 오래된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동참해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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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요자 중심의 공동주택관리로 체질 개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이 가장 보편적이면서 선호도가 높은 주거형태인 최근 경향에 따라 공동주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개인 자산으로서 경제적 가치와 단지 내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적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커뮤니티로서 역할도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관리도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물리적 시설 중심인 하드웨어 관리에서 관리시스템 투명화와 윤리의식 강화 등의 소프트웨어 관리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맑고 행복한 아파트문화 구현’을 위해 ‘투명성’과 ‘안전’, ‘커뮤니티’를 핵심가치로 삼고 9개 세부 추진과제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업무 특별감사 실시 바른 아파트 만들기 주민교실 운영 상담 민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관리로 부정·비리를 근절하고,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역량강화로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방안을 찾으며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 사업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 시행으로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 시설물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층간소음·간접흡연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를 통해 이웃 간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해진 만큼, 통합적 지원기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맑고 행복한 아파트문화 정착을 통한 시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