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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시민감사관’ 30명을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행정의 청렴, 투명성 강화를 위해 1997년 도입되었으며, 그동안 시민 불편사항과 지역현안 제보 등을 통해 공직비리 정화활동 및 감사행정의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 등에 기여했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동안 감사모니터로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한 감사요구 공무원의 비리사항 및 부조리·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시민불편·불만사항 제보 및 감사 참여 등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행정, 교육, 복지, 세무·회계, 기계, 녹지, 도시계획, 토목, 건축 등 전문분야의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시민감사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한 후 1월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제는 감사행정에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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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픈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한류 페스티벌인 BOF를 부산의 새로운 문화관광 파워 콘텐츠로 성장시키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알리는 파워 콘텐츠, ‘2019 BOF 오픈 포럼’은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이 좌장을 맡아 현재까지 BOF의 성과와 향후 계획,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BOF의 역할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방향성을 모색하는 토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장규수 연예산업연구소 소장, 소병균 전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문창호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차장, 공영익 부산외대 교수, 정기환 사단법인거리문화예술협회 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No.1 한류 축제인 BOF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콘텐츠를 부산의 대중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축제이다.
시는 BOF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한다. 지난 3년간 외국인 10만 6천여 명을 포함 총 78만 9천여 명이 부산을 방문해 아시아 NO 1 한류 페스티벌은 BOF임이 입증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BOF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BOF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자리로, 시는 다양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부산을 더 멀리, 더 넓게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오픈 포럼은 BOF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므로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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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검사 결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도매시장 반입 및 시내 유통 농산물 4,29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4,264건 적합, 26건에서 허용 기준치 초과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2,677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매 전 농산물 24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했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1,613건 중 부적합 농산물 2건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당해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토록 조치했다.
검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12품목으로 이 중 들깻잎이 6건으로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엇갈이배추, 시금치 각 3건, 상추, 파, 치커리, 머위, 열무 각 2건, 취나물, 참나물, 부추, 방아 각 1건으로 나타났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프로사이미돈, 펜사이큐론, 페니트로티온 등으로 13종이었으며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이었다.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올해도 부적합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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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네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 2019년 네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1889년 설립된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최대 경제인 단체이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혁신을 돕고 있다. 지역 상공인의 구심점이 되어온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시와 산하·유관기관이 2019년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을 했다.
시는 지난 1월 3일 프레스 미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시정역량을 집중한다. 영세상공인 위주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 하고 해양·수산·레저 산업을 집중 육성해 동북아 해양수도의 면모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맥락 아래, 경제활력 분야와 해양수도 분야의 업무보고가 실시됐다.
경제활력 분야의 업무보고는 일자리경제실, 미래산업국, 성장전략본부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자리경제실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중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에 집중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며, 미래산업국은 부산시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주력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신산업 육성에 주력한다. 특히, 지난 9일 부산시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출발한 성장전략본부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어진 해양수도 분야의 업무보고는 해양농수산국, 물류정책관, 신공항추진본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시는 신공항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 김해신공항 건설의 문제점이 명백하게 드러난 만큼, 적극적 홍보와 정확한 사실관계 전달로 지역여론 결집에 돌입한다. 한편, 해양농수산국은 STEM 빌리지 구축 등으로 해양 중추기능 강화에 집중하며, 지난 9일 신설된 물류정책관은 복합물류체계를 완성해 부산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업무보고가 끝나고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항만공사 등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오늘 토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토론을 주재한 오거돈 시장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시민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데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부울경 상생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필수적 사업이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또한, 올해는 해양수도 관련 핵심사업들의 구체적 성과가 창출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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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정구호, ‘비정상회담’마크 테토 부산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 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부산시립미술관을 문화복합공간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와 미국 출신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 씨를 부산 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는 영화·무용·오페라 연출가로 활약하다 최근에는 전시 기획자로까지 활동을 넓혀 장르의 벽을 허물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미술관의 문화복합공간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선정됐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미국인 사업가 마크 테토 씨는 문화재청에서 임명한 ‘경복궁 명예수문장’으로, 강의와 방송을 통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소개하는 길라잡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예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들 두 명예홍보대사는 앞으로 시립미술관의 각종 전시와 행사 홍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 이를 계기로 시립미술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에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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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주제 특별행사 개최
세부일정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15일 오후 2시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체험학습장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하구 진로교육 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약 90분간 바다를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및 수산분야 진로소개 황복 박제 개방행사 수산생물 종이접기 체험 어린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등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수산분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번 체험이 실질적인 수산분야 진로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산자원연구소 내 체험학습장은 지난 2017년 4월 개장 이후 낙동강하구 수산생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알려왔다.”면서 “앞으로도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발해 시민들의 수산자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2008년 12월 개소해 유용 수산종자 대량생산체계 유지 및 시험연구 추진을 통해 고부가 수산자원 조성 및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을 통한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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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농업인실용교육 실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등에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인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벼, 채소, 화훼, 도시근교농업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최신 연구동향,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관리분야 교육과 농산물 마케팅, 가공·유통 등 농업경영컨설팅 사례분석,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PLS, GAP 인증제도, 저탄소인증제, 농약안전사용요령, 토양병해충관리 및 기후 변화대응 돌발 병해충방제와 스마트팜,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산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영농기술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새로운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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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서고가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동서고가로 구간단속카메라 설치지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서고가로 중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주례~학장방향 곡선부 구간에 구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동서고가로 상 최근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중 주례~학장방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33건으로 전체 40.7%를 차지했다.
또한, 동서고가로 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사고차종별로는 화물차량 65건 승용차량 16건이었으며, 사고원인별로는 과속 74건 과적 6건 졸음 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천 시 제동장치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화물차가 과속으로 곡선부와 내리막길 진입해 제동력 상실에 따른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지난해 4월, 부산시와 경찰청, 시설공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유관기관 교통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거쳐 동서고가로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총 1억 3천만원의 예산으로 레이더방식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그동안 동서고가로 교량에서는 기존 루프방식과 진동 등으로 오차 과다발생으로 인해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는 조건이었으나, 최근 개발된 레이더 방식이 구조물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검증되어 부산에서는 처음 레이더방식으로 설치된다.
시는 2월 19일까지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약 1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서고가로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해 교통·도로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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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을 제외한 부산 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지난 13일에 발령됨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 조치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 운영확대 구·군 노면 및 물청소차량 운행 대형소각장의 소각물량 감축 대기오염물질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대한 연료사용량 감축 또는 공정 조정 요청하였으며, 이행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의보 발령사항 신속한 전파를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어린이집, 학교 등에 신속히 전파 버스정류장 안내기 450개소, 교통전광판 82개소, 대기오염전광판 5개소 등 550여개의 전광판을 통해 표출하고 있으며, 서부권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이 쉽게 대기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외로부터 초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15일 오전까지는 고농도현상이 지속되다가 오후부터 강한 풍속의 기류가 유입되면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로는 각 시·도별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은 달리 적용되고 있지만, ‘19년 2월 15일부터"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수도권 발령기준과 같이 일원화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및 실외활동 자제 등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고 대중교통 이용 등 미세먼지 저감 행동요령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해 11월에 시민체감형 대책이 보완된 6대 전략 17개 과제로 구성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초미세먼지 배출량 줄이기 미세먼지 제로존 만들기 대중교통 실내 공기질 개선 지하도상가 공기 개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재난에 준한 대응 꼼꼼한 대기질 관리와 신속한 전파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초미세먼지 발생 배출원인인 선박 및 항만오염원, 도로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이동 오염원인 자동차, 공장 및 아파트 등 원인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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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F1963 예술도서관에서 2019년 세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F1963은 폐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간이며,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공간인 F1963에서 부산시와 산하·유관기관이 2019년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시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며, 오늘 업무보고는 문화체육관광국, 복지건강국, 여성가족국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보고에 나선 문화체육관광국은 수요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설 간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분야별 소통 및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뿐만 아니라, 오페라하우스를 거점시설로 역사문화벨트, 창의문화벨트를 완성해 북항을 동북아 문화·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어진 복지건강국의 업무보고는 시민들의 복지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시 세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복지정책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역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 홍보를 통해 시설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마지막으로 여성가족국은 지난해 부산형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을 마련한 만큼, 공보육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를 비롯해,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등 시민의 변화된 가치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한다.
업무보고가 끝나고 부산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산하·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상호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산시와 산하·유관기관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합칠 계획이다.
토론을 주재한 오거돈 시장은 “문화·복지 분야는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그 실효성이 확보되지 못하면 시정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정책 집행력과 만족도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