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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최고 여행지”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기념품 활성화를 위해 상품개발, 제작생산, 홍보유통, 사후지원 등 4개 분야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여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광기념품 및 쇼핑비 지출액은 2015년 7.5%, 2016년 7.7%, 2017년 9%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부산의 고유성과 상징성을 담은 핵심 콘텐츠를 반영한 부산 대표 문화관광기념품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전체 브랜드 제고와 효과적인 문화 홍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상품개발 분야 부산 상징 디자인 개선 관광객 선호형 기념품 제작 지역특화상품 활용 기념품 상품화 원스탑 기념품점 육성, 제작생산 분야 업체 협업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자금 행정 지원 민간주도 공모전, 홍보유통 분야 주요축제 홍보부스 운영 정례화 상설 홍보 전시장 조성 판매채널 확대, 사후지원 분야 우수기념품 관공서 우선구매 확대 관광객 접근형 기념품점 설치 지역대표 기념품점 관광명소화를 역점 추진한다.
특히, 지난 제32회 북극곰 축제시"부산관광기념품 홍보관"을 시범운영하여, 부산관광홍보대사 ’부산언니‘가 소개하는 부산관광기념품이라는 컨셉으로 ’미니캔들‘, ’모다라‘, ’신기잡화점‘, ’꼬등어‘ 등 업체가 참가하여 축제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향후 축제 및 주요 행사 개최 시 부산의 대표적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2019년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청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우수 관광기념품과 공예분야 공모전 작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구매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부산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문화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부산의 대표적 문화관광 콘텐츠로써 홍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지속적인 기념품 사업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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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조찬회 참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10일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에 참석하여, 부산지역 경영자들과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 신년하례를 겸한 시간을 갖는다.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박수관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의 개최인사 및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로 시작하며,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019 부산경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새해를 맞이하여 부산지역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어려운 경제 문제의 해법을 찾고 지역 경제 활력을 찾기 위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지역의 산업경쟁력과 미래 발전 잠재력을 좁은 틀에 가둬버린 김해신공항이라는 잘못된 정책을 반드시 중단시키고, 부울경 800만이 염원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바다길, 땅길, 하늘길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산에 한반도 평화는 경제 재도약의 결정적 기회이며,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제가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다.”라면서, “市는 총력전을 벌일 각오가 되어 있으니, 경영인 여러분들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서주실 것을 절박하게 요청드린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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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5대 종단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최초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신년인사회를 가져 새로운 도약의 2019년 부산시정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한다
오거돈 시장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5대 종단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종단별 대표 및 종교 지도자 등을 만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최초로 종교별 대표자를 한자리에 모아 종교 간 화합과 정진을 다지는 계기로 마련된다.
신년인사회 행사는 춤소리무용단의 ‘빛볼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개회선언 불교 경선스님 등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신년메시지 발표 부산시와 5대 종단 공동선언문 발표 다함께 합창 등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5대 종단이 함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상호 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서로 존중·화합하며 부산의 미래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 등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희망찬 새해, 함께 나아가는 부산을 위해 2019 부산광역시 5대 종단 신년인사회 자리를 부산시 최초로 마련했다. 종교는 평등, 종단은 화합, 시민은 행복이라는 목표를 함께하기 위해 부산시와 5대 종단은 앞으로도 다같이 고민하고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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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6일 2019년도 실국본부별 핵심업무를 보고하는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핵심적 가치를 5개 주제로 3~5개 실국본부별로 나누어 관련 현장에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 주제와 관련한 산하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은 물론, 정부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하여 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최근 대규모 간부 인사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번 시정업무보고회를 계기로 쇄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국본부장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파악하고, 핵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 행복 실현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월 10일에 교통혁신본부 등 3개 실국본부와 부산교통공사 등 4개 산하 공공기관, 부산지방경찰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람중심의 도시 조성을 주제로 첫 번째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1월 11일에는 안전·환경 분야, 1월 14일 문화·복지 분야, 1월 15일 경제활력·해양수도 분야, 마지막 일정으로 1월 16일에는 시정혁신 분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민선7기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업과 소통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에게 성과 창출로써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만큼 시정 전반에 걸쳐 한층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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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민선7기 1호 정책으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사람’ 중심 시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정책 중 하나다.
시에서는 그동안 걷고싶은 도시조성을 위해 2009년 광역단체 최초로"걷고싶은 도시 부산만들기" 선포 이후 갈맷길 700리를 조성하고, 관련조례 제정 등 지난 10년간 다양한 보행정책을 추진하였으나, 차량중심의 교통체계, 예산부족 등으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보행정책 실행의지가 부족했다는 평가이다.
이에 민선 7기 핵심가치인 시민행복을 위해 사람중심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시정책에 반영하고 안전한 보행권에 대한 시민욕구에 부응하는 시민 맞춤형 혁신적인 보행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단체와 실무팀장 등 40여명이 다 함께 참여하는 TF회의, 분과별 회의 및 전체 워크숍을 통해 보행혁신 5대 전략 35개 과제를 도출, 민선7기 대표적인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게 됐다.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은 막히고 단절된 길, 보행 연속성 확보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성 제고 시민들이 동네 마실가듯 편리한 생활 속 걷기 실현 소풍가듯 매력있는 보행길 조성 모두 다 함께하는 부산발 보행문화 확산이며, 분야별 전략에 맞는 35개 과제를 민선7기 4년 동안 총 1조 837억원을 투입하여 시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막히고 단절된 길을 해소, 시민에게 보행연속성을 제공한다.
탁 트인 보행길을 위한 "인도시설물 줄이기","혁신적인 횡단보도 확대","삼포 해안길 조성"등 9개 사업 8,947억원을 투자하여 강과 절벽해안, 떨어져 있는 도심공원을 그린웨이로 연결 하여 언제 어디서나 막히고 단절됨 없는 쾌적한 도심 산책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획기적인 보행안전정책을 추진한다.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스쿨존 내 노상주차장 폐지","안전속도 5030"등 5개 사업에 1,058억원을 투자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산의 주요 간선도로 제한속도를 10㎞/h씩 낮추어 부산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걸을 수 있는 보행길을 제공 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시민들이 동네 마실가듯, 생활 속 걷기로 편리한 길을 조성한다.
집 주변 가벼운 산책이 가능한"걷고 싶은 동네한바퀴 조성", 도심 숲길"블루그린 네트워크" 구축 등 5개 사업에 505억원을 투자하여 동네주변에서 내 집마당 같이 편안하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편리한 보행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길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또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길을 조성한다.
"광안대교 시민개방 확대","부산형 테마거리 조성","수영강 휴먼브릿지 설치"등 8개 사업 277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부산만의 매력있는 길을 조성한다. 특히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의 상징사업으로 부산의 경관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정기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하여 거리공연, 문화이벤트 등을 개최, 광안대교를 차량과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다섯 번째로, 시민 모두 다 함께 참여하는 부산발 보행문화를 대대적으로 확산한다.
"2019 아시아걷기 총회개최","힐링부산 1530건겅걷기","보행혁신 민간워킹그룹"등 8개 사업 50억원 투자로 다양한 국내외 행사와 민간 네트워크 협력을 통하여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길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보행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보행혁신 정책인‘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는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핵심 정책이다.”라며, “걷고싶은 도시는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안전문화도시이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좋은 대중교통 중심도시입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도심열섬 완화 등 환경조성과 걷기생활화를 통해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7기 보행정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파격적인 부산발 보행정책 발굴을 위해"부산을 걷는다" 민간워킹그룹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행혁신 TF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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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이태석 봉사상 시상식 개최
제8회 이태석 봉사상 수상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8회 이태석봉사상 시상식을 9일 수요일 오후 5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8회 이태석 봉사상 수상자에는 권기정 씨가 선정됐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을 졸업하고 2001년부터 13년 넘게 구호·개발 전문가로 활동해 온 귄기정 대표는 아프가니스탄, 르완다,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 에티오피아, 이집트, 아이티, 그리고 남수단 등지에서 전쟁과 질병, 빈곤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긴급구호 및 지역개발 활동을 펼쳐왔다.
권기정 대표는 “10년 넘게 재난과 구호현장에서 활동하다 몇 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가족과 친지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평범한 길을 걷고 있지 않기에 갖는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 나라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많은 동료들과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울지마 톤즈로 널리 알려진 남수단은 2012년 당시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고, 내전으로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었다. 그 곳에서 지역 재건지원 사업을 한 지 2년 즈음 갑작스러운 내전이 발생하여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려고 했던 180명의 고아들과 천 여 명의 학생들, 지역주민들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돌아간 순간도 있었다.
권 대표는 “내전이 악화되어 현장에서 철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 현지 직원과 지역주민을 두고 떠나오는 현실과 마주하며 큰 절망과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한국으로 귀국한 지 20여일 만에 속해 있던 단체를 설득해 다시 남수단으로 돌아갔고, 남수단과 우간다 국경지역에서 사선을 넘나들며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다행히 흩어졌던 직원들을 무사히 만나 이재민과 난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1년 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권기정 대표는 현재 오랜 현지 활동을 접고 돌아와 교육을 주제로 하는 '협동조합 빙고'를 설립하여 우리가 사는 터전에서 바른 소비와 지출을 통해 제3세계 사람들과 공존하고 협력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이태석 봉사상‘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다 숨진 부산 출신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제정됐다. 봉사상 시상식 외에도 청소년 교육사업, 예술인 재능기부 음악회,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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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도심 숲길, 부산그린라인파크 완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해남부선 고가 선하부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 전 구간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은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의 방치된 유휴부지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약하여 고가 선하부지에 도심 속 명품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12월 사업에 착공하여 ’17년 12월 1단계 동래구간을 완료하였으며, 작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을 완료하여 전 구간에 도심 숲길을 조성했다.
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며,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도심지 내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조성하여 숲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고라,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야간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CCTV 설치도 완료했다.
특히, 그동안 이용할 수 없었던 온천천 폐철교가 안전진단을 거쳐 새롭게 탄생하여 시민들이 온천천을 조망하며 산책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인근 간이초소를 재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지역명소로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선7기 시정정책 핵심사업 중 하나인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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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융중심지를 기술창업기업 메카로 만들겠다’
IBK 창공(創工) 마포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문현금융중심지를 핀테크, 블록체인 등 기술창업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플랫폼인 ‘KRX-IBK 창공’ 조성 업무협약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 문현금융단지를 파생 해양금융 특구로 만들어 신생벤처기업들을 육성하고, 외국기업들도 유치해 진정한 글로벌 금융허브로 키워나가는 것이 민선 7기 부산시의 정책 목표”라고 소개하고 “KRX·IBK 창공 조성을 계기로 부산형 TIPS 타운 등 핀테크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술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기술 경쟁력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3,200억 원대인 창업투자펀드를 2022년까지 5,000억 원대 규모로 조성하여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계획은 지난해 9월 BIFC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발표한 ‘부산금융중심지 새로운 10년 구상’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인 올해를 ‘부산금융중심지 재도약 위한 원년’으로 정하고 BIFC에 ‘부산형 TIPS 타운’ 조성 등 핀테크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술기업 클러스터 구축,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연계한 중국·일본·동남아·러시아계 금융회사 유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들과 연계한 지역 금융산업 강화 등 ‘부산금융중심지 새로운 10년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KRX-IBK 창공’은 부산금융중심지에 본사를 둔 한국거래소가 공간을 제공하고, IBK기업은행이 운영비를 투자하여 창업기업에게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투·융자, 멘토링,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연다. 부산국제금융센터 55층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내에 개소한다.
부산시는 IBK창공 프로그램 외에도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 KRX-IBK 창공 졸업 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과 사업화 지원 등 지역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준비 또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BIFC 내 공간에서 IBK창공의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고도화된 기업지원 플랫폼, 금융공공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더 튼튼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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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수급 불안요소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증가 등에 따른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물가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구·군,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국립수산물·농산물 품질관리원, 농협경제지주, 대형유통업체, 개인서비스협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간다.
우선,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16개, 생필품 12개, 개인서비스 4개 요금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했다. 또한, 물가관리 중점기간을 지정하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성수품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의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외식업 등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우려됨에 따라, 농산물은 사과 등 4개 품목 20,090톤, 축산물은 소고기 등 3개 품목 8,386톤, 달걀 4,004만개를 도매법인 및 농협을 통하여 물량을 사전 확보하고, 수산물은 조기 등 5개 품목 238,724톤을 설 명절 전 집중 방출토록 대형 냉동창고업체 등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시, 구·군,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대책팀을 편성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해 합동 지도·점검을 하고, 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상점가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가격안정 당부 등 현장물가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품목별 수급 현황 및 대책은 다음과 같다.
농산물의 경우 겨울배추와 월동무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년대비 증가하여 수급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일류는 작년 냉해 피해로 사과, 배 등 생산량과 저장량이 감소했으나, 정부의 계약·비축물량 및 집중 출하로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수용 및 선물용 등 고품질 과일의 가격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 운영,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유통단계 축소 등 적극적인 가격안정을 추진한다.
수산물은 명태·고등어·조기·오징어의 생산량은 증가하였으나, 오징어는 수급 불안이 계속되고 있고 갈치는 보합세이다. 정부에서 설 명절 전 비축물량을 집중 방출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가격 상승에 대비한 출하 독려팀을 운영하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점검 등을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한다.
축산물의 경우 돼지고기와 달걀은 물량 증가로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우와 닭은 물량 감소로 가격 상승이 전망되므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 개체식별번호 표시 등 준수실태를 엄격히 지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설 물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미 분야별 성수품 물량 확보계획을 마련했다.”라며, “적극적인 공급관리를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물가관리 중점기간 운영, 유관기관 합동 단속, 개인서비스 요금 특별 지도·점검 등을 통해 성수품 수급안정에 적극 대응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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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학술연구총서 발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광복동 일대의 형성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사한 학술연구총서 "기억의 소환, 광복동을 말하다"를 발간했다.
광복동은 한국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역사성이 강한 지역이다. 조선과 일본의 교역 전초기지이자 일본인들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였고,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는 부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기능했다.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관공서가 이전되고 외곽지역으로 지하철이 연결되면서 광복동 상권은 침체기를 맞이했지만, 부산시를 비롯한 지역상공인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침체한 원도심과 광복동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현재는 롯데 백화점 광복점과 영도대교의 재건설, 광복로 가로 정비사업 등과 같은 구도심 개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연구총서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광복동의 340여 년간 변화과정을 주요 시기별로 다루었고, 제2장은 일제강점기의 광복동 일대 지도들을 대상으로 광복동의 역사 지리를 살펴보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기억이 중첩된 공간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부산 지역의 금융 중심지로서 그 임무를 수행한 광복동 및 동광동 일대의 옛 금융기관 및 각종 회사에 대해 그 위치는 물론 옛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보았다. 제3장은 광복동 사람들에 대해 사회·경제와 문화·예술로 구분해 살펴보았으며, 제4장에서는 광복동에서 살아가고 있는 각계각층의 주민들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복동 일대의 역사적 흐름과 공간적 특성 및 주민들의 생활상 변화에 대한 조사를 병행한 이번 학술연구총서의 발간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생생히 기록하고 확보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한국전쟁기 부산 역사자료의 수집 조사와 부산 근현대사 연구에 있어 소중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