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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겨울방학맞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 소두방의 마을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건축왕"을 오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회당 20명씩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친구들과 모둠을 구성하여 스파게티면, 마시멜로를 이용해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면서 건축의 기초를 이해한 후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 ‘소두방의 마을’에 재현된 큰살림집, 망루, 고상창고 등을 탐방하면서 삼국시대 사람들의 건축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진행되는 ‘부산 문화롭데이’에서는 "입춘첩-복福을 나누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곽동필 서예가를 모시고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의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만물이 태동하여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써 볼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고, 참가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소두방 건축왕"은 14일 오전 9시부터, "입춘첩-복福을 나누어드립니다"는 16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각각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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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12억 원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73,738건, 11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금액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면허 종별금액은 1종 11억 원, 2종 6억 원, 3종 46억 원, 4종 43억 원, 5종 6억 원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하여 면허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하여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이며, 전액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2019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고, 이 기간을 경과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고, 해당 면허의 취소 또는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하여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인터넷,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ATM기, 가까운 편의점 및 무인수납기에서도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마감일인 1월 31일은 금융기관의 납부창구가 혼잡하거나 인터넷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시민들께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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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맞아 성수식품 합동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명절기간에 일어날 수 있는 식품 관련 불법행위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비위생적 취급 등이다.
이번 일제 점검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거나 전·튀김 등 제사음식을 판매하는 업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 업체, 설 귀성길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한과, 떡류, 전·튀김 등 제사음식 및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조기, 명태, 문어, 김, 멸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및 중금속 등을 검사하여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는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안전한 설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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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대중교통비 BIG BACK 매월 500명씩 쏜다
대중교통비 BIG BACK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대중교통에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되돌려주는"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이벤트를 2019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이벤트는 부산 대중교통을 한번이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해 주는 이벤트이다.
작년 Big Back 이벤트에는 5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당첨자 A씨는 “버스를 이용하니 교통카드 행운이 오네요. 온 식구가 Big Back을 기대한다. 2019년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도 대중교통 이용승객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작년과 동일하게 연간6,000명을 추첨하기로 하고 사업비를 3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산시민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2016년 8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작년에 본 이벤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 지원, 도시철도 3호선 핑크라이트 지원 등 연간 8억원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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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환경공단에서 ‘시민 삶의 질’ 분야의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분야별 최일선 기관에서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은 우리시 환경을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단에서 열렸다.
부산시는 시정 전반을 5개 범주로 구분하여 주제별 업무보고와 토론방식으로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은 ‘시민 삶의 질’을 주제로 진행했다. 안전·환경은 시민의 생명과 신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부산시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 초점을 맞췄다. 오늘 열린 안전·환경분야의 업무보고는 시민안전혁신실, 환경정책실, 상수도사업본부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민안전혁신실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시스템 확충 방안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시민안전혁신실은 폭우,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침수 위험지를 조사하고 지질·지반 DB를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재난발생 시 시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시민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이어진 환경정책실 업무보고는 미세먼지 절감, 맑은 물 확보와 같은 현안 대책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취수원 다변화로 맑은 물 확보에 나선다. 한편, 부산시는 9일 조직개편으로 환경정책실을 신설하여 환경문제 전반에 행정력을 강화한 만큼 부산을 친환경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정수 수질 관리 강화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조직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10일 발생한 온천장 관로 파열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책을 수립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지속 추진한다.
담당부서별 업무보고가 끝나고 부산환경공단, 소방재난본부 등 산하·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환경 분야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토론으로 일선기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전달되어 주요정책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으며, 부산시는 향후 업무추진 단계에서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토론을 주재한 오거돈 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은 이제 시민들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과거처럼 시혜적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더 이상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긴장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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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부산 개막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11일 영화의전당에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개막한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USA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할란카운티USA는 수세기간 이어져온 미국 광산산업의 역사적 모순과 탄광촌 사회의 문화가 투영된 상징적 사건임을 표현하고 있으며,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가수인 ‘밥 딜런’을 포함한 수많은 예술가들이 할란카운티 사건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하기도 했다.
켄 터키 주 광산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회사의 횡포에 맞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회사에 대항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은 4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미국만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염원하는 진정한 노동 인권의 조각상이라 할 수 있다.
1976 할란카운티는 2018년 청년연출가 선정 작품으로도 의미가 깊다.
극작과 연출을 맡은 유병은 연출은 뮤지컬 ‘삼총사’, ‘뱀파이어’, ‘조로’, ‘올슉업’ 등의 작품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활동하다 부산으로 돌아온 후,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1976할란카운티’가 선정됐고 영화의전당에서 공동제작에 참여하게 되면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문화불모지’라는 오명을 운명처럼 떠안고 있는 부산에서 ‘부산 출신’의, 그것도 ‘청년 연출가’가 나타났다는 희소식에 더해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 가능성까지 갖춘 뛰어난 작품까지 첫 선을 보이게 되니, 부산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도 적지 않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호화 출연진으로 작품성에 무게를 더한다. 주인공 ‘다니엘’ 역에 서승원·조상웅, ‘라일리’ 역에 이준용, ‘엘레나’ 역에 이하경, ‘배질’ 역에 김보강, ‘패터슨’ 역에 강성진·김상현. ‘나탈리’ 역에 류수화·구옥분 등 뮤지컬 분야에서 굵직한 이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공연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주 화요일은 포토데이, 수요일은 사인회, 목요일은 커튼콜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일반적인 할인 정책과 더불어 50% 재관람 할인이 가능하다.
11일부터 27일까지 총 18회 공연 예정인 1976 할란카운티는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오후 7시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으로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며 노동조합 및 가족은 30% 특별 할인이 가능하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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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정책설명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및 영남권 지자체, 돌봄 제공기관,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응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 추진계획과 ‘선도사업’ 추진계획 ‘선도사업 공모제안서 작성방안’ 설명 종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은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올 6월부터 2년간 선도사업을 실시하여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돌봄 대상자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기초지자체 단위로 8개 시군구를 선도사업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사업에는 63억 원의 국비가 지원 되며,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대상자별 각종 연계사업으로 추가 예산이 지원된다.
이에 부산시는 복지, 요양, 보건, 의료의 원활한 연계를 통하여 생활권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전국 특·광역시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만큼, 보건복지부 선도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통합 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으로 모든 사람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포용적 복지 확산과 부산형 복지브랜드 개발에 힘써 민선7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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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R&D센터 준공, 생체재료 개발 및 생산에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바이오 헬스분야 전략산업 선도기업인 ㈜메드파크의 R&D센터 준공 기념식이 11일 오전 11시에 부산벤처타워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인공골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메드파크는 다른 지역에 부설 연구소를 두고 있었으나, 부산시의 기업유치를 위한 전폭적 재정 지원 및 적극 행정에 힘입어 부산벤처타워에 483.75㎡ 규모의 R&D센터을 건립하였으며, 기존 연구소도 생산 최적지인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센터의 시설은 국내 GMP기준은 물론, 유럽의 CE인증과 미국의 FDA 생산 시설규격에 따라 설계·제작되었으며, 의료용 생체재료 대량생산 시설을 갖추게 됨에 따라 의료용 콜라겐 및 HA필러 등 20가지 이상의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 생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메드파크는 2018년 12월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 R&D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 총 3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바이오센싱 기능 항균성 창상피복재 및 치료용 기기 개발’이라는 주제로 참여기관인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범부처연계형"에도 선정되어 다기능성 골이식재를 개발하고 있는 등 생체재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메드파크의 R&D센터 준공을 계기로 연말까지 최대 20여명의 지역 인재 고용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대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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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의료벨트 구축 시민약속 끝까지 지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 무산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관련해 부산시는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은 시민의 바람대로 계속해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7월 파산한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오거돈 시장 취임 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민·관 태스크포스를 출범하였으며, 부산연구원을 통하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지방재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투자사업 타당성조사 등을 위하여 관련 용역 예산을 2019년 본예산에 편성하여,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지방법원의 침례병원 경매 추진에 대응하여 부산지방법원과 채권단에 침례병원 인수를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하고,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사전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침례병원 인수 후 부산의료원 금정분원으로 운영할 경우에 개원 시까지 약 1,377억원이 소요되어 부산시 재정부담이 가중되나, 현재 계획처럼 시에서 직접 인수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으로 설립하든 침례병원을 공공병원화 하겠다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조직개편 때 건강정책과 안에 공공의료정책에 관한 전문팀을 신설함으로써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통한 시민의 건강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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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도시조성으로 시민행복 앞당긴다
부산시, 첫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부산시의 시정보고회가 처음으로 시청사 외부에서 열렸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분야별 최일선 기관을 찾아 총 5회에 걸쳐 시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오늘은 공공시설을 현장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공단에서 첫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시정보고회는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 순으로 업무보고가 실시됐고 뒤이어 부산교통공사, 부산지방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민선 7기는 지난해 7월 출범과 동시에 부산시 도시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설정하고 시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 아래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이 사람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교통혁신본부가 실시했다. 교통혁신본부는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과 중앙버스전용차로 건설 재개로 시민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 용역을 실시하며 용역수행 과정에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민이 공감하는 준공영제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통혁신본부에 이어 도시계획실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도시계획실은 포용적 계획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일몰제 대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여 시민행복공간을 확충하고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유료도로 통행료의 무료화를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의 체질개선과 동시에 계획 중인 도로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도시균형재생국은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균형발전정책 시행으로 시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유도한다. 서부산권, 원도심권 등 동서균형발전 핵심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국가시범사업인 강서 스마트시티를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공공시설물 구축을 위해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고회를 주재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의 관심이 높은 교통과 도시 분야 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교통·도시행정도 협업이 필요하다며 기관 간의 경계를 넘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강조했다.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