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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에 1조4천4백억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하여 총 1조 4,400억원 규모의 2019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4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지역주력 제조업 업황 개선 지연, 수출 감소 등의 요인으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 기조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저금리 지원규모 확대, 3년 미만 창업기업 집중 지원, 조선·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 특별자금의 탄력적 연장지원 등 경제 활력과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여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10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300억원, 소상공인 시설자금 20억원, 창업특례자금 20억원 등 정책자금 3,440억원과 부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5억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4,000억원을 포함한 신용보증지원 1조900억원, 중소벤처기업 등 펀드출자금 34.75억원 등 총 1조 4,400억원 규모이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및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을 위한 특례보증도 2019년 연말까지 연장 지원함으로써 경제안전망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을 융자식으로 신규 지원하여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우대금리 적용대상 기업에 전문무역상사인증기업 등을 추가하며,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내 일자리혁신자금 500억을 신규 운영함으로써 신용보증기금과 거래하는 기업에 원스톱 보증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기 자영업자를 위하여 2019년 소상공인특별자금 지원규모를 4,000억원으로 확대키로 하면서 데스밸리구간인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하여 1.7% 이차보전 추가지원을 통해 2%대 저금리로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료율을 0.5%로 유지하여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줄 계획이다. 특별자금 취급은행을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으로 확대하여 접근성을 편리하게 했고, 1월 21일 부산은행부터 시행하고 협의를 통해 다른 은행도 차례로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자금지원 확대, 창업 초기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특별자금 운용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위기업종에 대한 탄력적 연장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며, “올해 부산의 경제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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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경제 올인, 시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상공계 및 각급 기관, 단체와 함께 일자리 1만 개 이상 창출을 다짐하는 등 민생경제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선다.
부산상의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에는 부산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상공계 및 정·관·학·언론, 시민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민선7기 부산 시정이 본격 시작되는 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부산을 통째로 바꿔 펄펄 살아 뛰던 부산의 활력을 되찾자”고 할 계획이다.
특히 오 시장은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활력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인 시민이 먹고사는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지역경제가 잘 돌아가는지, 기업인과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와 고충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역대 최대로 편성한 경제예산을 조기 투입하여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그는 또 “2019년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1만개 이상의 새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한 해”임을 상기하고, 국가백년대계인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로 육·해·공 연계 트라이포트를 완성하고, 2030세계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를 반드시 이뤄 부산 재도약의 교두보로 삼자고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경부선 지하화 사업 추진, 서부산·동부산·원도심 균형발전 등 부산대개조 사업을 본격 시작해 부산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시켜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다시 살아나도록 지원하고, 그동안 지적되어 온 허약한 지역 경제체질 개선에 나선다. 또 4,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부산형 제로페이 시행, 청년창업지구 조성으로 소상공인 애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국내 최대 연근해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2019년 초매식에 참석해 “수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BNK금융그룹 2019년 시무식에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올해 부산금융중심지의 제2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금융기관들이 합심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는 등 2019년 첫 공식 일정을 경제·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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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성고가교 철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 추진상황 선제적 점검
자성고가교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성고가교 철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 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교통혁신본부장, 도시계획실장, 건설본부장, 부산지방경찰청 관제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성고가교 철거 공사기간 중 교통소통 대책과 인근 아파트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방안을 중점 점검하여 시민불편 사항 해소와 안전사고를 예방 할 계획이다.
자성고가교는 1969년 건설된 부산 최초 고가교로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노후되면서 철거 여론에 직면해 오다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이후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를 통해 민선7기 시민정책 제1호로 선정돼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기계 장비와 차량통제 입간판 설치, 우회로 안내 등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3일 오전 10시부터 교통통제를 시작으로 9월 말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공사장 주변 가로 및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가교를 총 18단계로 구분하여 철거하고 공사도 피크시간대를 피하여 주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에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6시까지 시행한다. 또한, 공사 완료시까지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하여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뿐 아니라 보행안전을 위해 공사 현장 인근 성남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는 주간시간대 교통 통제수를 배치하고 자성대교차로 동·서측 횡단보도는 공사 시 각각 분리 시공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성고가교를 철거함으로써 시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미 55보급창 및 자성대 공원 일원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원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자성고가교 철거공사시 주변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우회로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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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변화와 혁신해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국내 최대 연근해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2019년 초매식에 참석하여 “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수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6시 한 해의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석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유기준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손재학 부산수산정책포럼 이사장 등이 참여해 공동어시장과 부산 수산업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난 한 해 수산업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수산업은 부산의 미래이며, 올해 부산 수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보다 확실히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남북 수산분야 협력에 대한 포부와 근해어업 위기 극복 지원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대표이사 선출파행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어시장에 대해서 “비위생적인 위판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근대적인 운영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적 책임성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어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수협과 수산업계 모두의 절대적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고, “공동어시장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명품어시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우리시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공동어시장의 위판실적은 189천톤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2017년 대비 약 37% 증가하여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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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해운대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바다 축제이다.
올해로 32돌을 맞는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후 2011년 영국 BBC방송이 겨울에 도전해볼 만한 이색 스포츠의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올해부터 누구나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범시민적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해운대 북극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건강기원 이벤트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북극곰 축제는 겨울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마다 겨울바다 마니아들과 5만명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참가자 5,000여 명 중 최근 3년간 외국인 참가자수도 2016년 186명, 2017년 212명, 2018년 27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대형북극곰 ABR 전시를 통한 새해 해맞이 포토존 활용 국내외 참가자들과 일반관람객들에게 북극곰 축제를 알리기 위한 사전 전야제 행사로 북극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인 토닥토닥콘서트 인간 북극곰을 위한 대축제 1km동행 수영 대회 개회식, 코요테와 노라조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이벤트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북극곰 축제를 단발성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체류형 행사로 만들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합창단, 버스킹 밴드, 마술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1km동행 수영 대회, 북극곰 페이스 페인팅, 북극곰 퍼포먼스, 북극곰 비치볼 만들기 등의 행사와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워터슬라이드와 액티비티 놀이기구 북극곰 유로번지 등을 도입하여 이색 신년 행사로 나아가기 위한 규모와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지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관광 명예홍보대사 ‘부산언니’ 등과 함께 가족동반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부산관광공사, 지역여행사와 함께 북극곰 축제를 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에 소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앞으로도 북극곰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비수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아름다운 해운대의 겨울 해변에서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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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부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제공
모바일 앱 메뉴 추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탑승할 저상버스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직접 선택·예약하는 시스템이다.
저상버스 예약은 부산버스정보 앱 실행 교통약자 메뉴 선택 정류소검색, 버스 검색을 한 뒤 운행 중인 해당 노선의 차량을 선택하면 예약한 내용이 버스기사에게 실시간 자동 전달된다.
운수종사자는 운전자 단말기를 통해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에 정류소 탑승자를 확인한 후 정류소 진입 시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차량 정차에 유의하는 등 교통약자를 배려할 수 있다.
부산시는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현황 및 운행정보, 이동경로 등의 통계 데이터를 구축하고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저상버스의 배차 및 노선개편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대중교통이 편리한 부산, 시민이 행복한 교통 실현을 위해 실제 저상버스 이용자들의 이용실태 및 만족도 등을 파악하여 저상버스의 효과적인 운행 및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시설의 확대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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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바우처로 지원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바우처로 지원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부터 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위생물품 가격상승으로 일부 여성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11세에서 만18세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기간은 지원자격의 변동이 없는 한 신청한 달부터 만18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이며, 지원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연간 최대 126,000원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지원자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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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 시행
신청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저소득 중증치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공공후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 없이 홀로 남아 있는 치매환자에게 신상·신분결정, 사회활동지원 등의 후견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후견인 심판청구와 후견인 선임, 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견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조사와 사례 회의로 대상자가 선정되면, 법원의 후견심판청구과정을 거쳐 후견인이 선임된다. 후견인 후보자는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후견인으로 선임되면 의료관련 사항, 주거, 대인관계, 사회활동 참여, 교육 및 직업 활동수행 등의 후견활동 서비스를 수행한다.
현재,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20일부터 시행된 "치매관리법" 제12조의3에 따라 부산진구, 수영구를 포함한 전국 33개 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 수행 중이며, 올 1월 1일부터는 부산의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이 저소득 중증치매 독거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부산 16개 구·군에 모두 정식 개소될 예정이며, 치매상담·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배회가능인식표 지원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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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장애인 복지 시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복지와 관련하여 2019년에 달라지는 제도, 시책을 소개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상향한다. 국가·자자체·공공기관 3.2% → 3.4% 50명 이상 고용사업주 2.9% → 3.1%로 상향하여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단가도 활동보조사 처우개선을 위하여 평일 주간 10,760원에서 12,960원으로, 야간·공휴일은 16,140원에서 19,440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등을 포함하여 장애인활동지원 시비 추가사업을 대상자별 월 20~120시간에서 월 최대 330시간까지로 지원을 확대한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 대하여는 영유아기, 성인전환기, 성인기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양육 정보제공 및 부모 자조모임 양성 등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원하고, 2019년 3월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도 월 40시간에서 88시간으로 확대·지원하며, 7월부터는 일반 중·고등학교 발달장애 학생에게 방과 후에 일일 2시간 돌봄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평생 특별한 사회적 돌봄이 더 필요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의 빈곤 완화 및 생활안정을 위해 2019년 4월부터는 장애인연금 급여액을 최고 3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인상하며 7월부터는 장애인복지법의 개정·시행으로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되고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단순하게 구분하게 된다.
이전에는 등록 장애인에게 의학적 상태에 따라 1급부터 6급까지 세분화된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각종 서비스의 절대적 기준으로 활용해 왔기 때문에 개인의 서비스 필요도와 서비스의 목적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장애인의 구분은 장애정도가 심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단순화하여 서비스를 지원할 때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고, 주요 서비스의 수급자격은 별도의 자격심사를 통해 결정함으로써 꼭 필요한 장애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애등급을 폐지하면서 장애정도에 따른 구분을 유지하는 것은 그간 서비스 기준으로 활용되어 온 장애등급이 일시에 폐지되는 데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 1~3급 중증장애인에게 인정되어 오던 우대혜택과 사회적 배려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이며, 기존 장애인의 경우 장애심사를 다시 받거나 장애인 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법령과 제도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 차원의 내실 있는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달라지는 시책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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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수소차 보급 · 수소산업 육성 본격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수소차 20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수소차 1,000대와 충전소 10개소를 구축하는 등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차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세부 사업일정 및 내용은 2월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정부의 수소차 보급계획이 대폭 상향 조정됨에 따라 부산시도 향후 추경 등을 통해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확대 보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확대에 따른 편의 증대를 위해 정부, 민간특수법인, 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권역별 충전인프라 10개소 확충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제작사인 현대차㈜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부산시는 도심 공기질 개선과 수소차에 대한 시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 수소버스, 청춘드림카, 카셰어링 등 생활속 수소차 보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 시내를 주행하는 수소버스를 볼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주관 수소버스 시범사업 도시로 부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상반기 중 수소버스 5대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시범운행을 한다. 2020년부터 본격 확대보급에 나서며 203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중 20%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소버스 1대 운행 시 중형경유차 40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정화 및 수소버스 1대 연간 약 86,000km 주행 시 성인 약 85명에게 청정공기 제공 등 공기정화
취업청년 차량 임차비 지원사업인 청춘드림카사업 및 지역 카셰어링업체에도 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보급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수소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나선다.
또한, 수소차 홍보전시체험장인 수소하우스를 올해 3월 중 부산시에 유치하여 수소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울·경 상생을 위한 수소산업분야 공동협력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동남권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광역 수소버스 운행, 충전인프라 및 정비센터 시도경계지역 공동확충, 정부사업 공동유치 및 시도별 중점육성사업 상호조력, 전문가·위원회 공동 양성·설립 등이다.
시는 머지않아 도래할 수소경제사회를 대비해 담당부서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수소산업 담당부서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선제 대응을 통해 정부사업 선점 및 민간투자사업 유치, 특화사업 발굴 등 적극 대처한다.
아울러, 미래혁신 성장동력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공동대응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학계, 연구소, 제작사, 지역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기술개발동향 및 정보공유, 지역업체 지원방안 도출, 특화시책 발굴, 정책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제작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및 구조개편 가속화를 지원한다.
한편, 국내 수소산업은 현재 초기 시장형성 단계로서 적극대응 여부에 따라 선도도시로의 도약이 가능한 만큼 정부에서 1월 중 발표예정인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부산시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관한 비전과 정책목표를 담은 마스터플랜도 수립하여 수소산업 육성정책 추진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도심 공기질 개선을 위해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우리 시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조선업 등과 연계한 특화된 수소산업분야를 적극 발굴·육성하여 앞으로 도래할 수소경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