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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시민참여형’건강계단 조성 및 제막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이동수단의 편리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교통공사와 연계하여 동의과학대 입구 계단과 지하철2호선 구포역 승강장계단에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28일 오전 11시에 제막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제막식, 계단내림 세레모니,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며 부산시와 동의과학대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계단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계단 희망 장소를 신청 받아 조성했고, 해당 기관과 주민 간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디자인 선정부터 홍보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건강계단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동의과학대학교는 ‘건강레드카펫’이라는 타이틀로 ‘건강’의 신체적 요소와 환영, 영접의 뜻을 담고 있는 ‘레드카펫’의 정서적 요소를 결합하여 신체적 건강증진과 함께 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하여 이용자의 심리적 공감을 통해 자발적으로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고,
구포역 승강장 계단은 ‘건강산책계단’이라는 타이틀로 구포역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숲길 이미지를 배경으로 하여 신체적 건강증진과 함께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이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강계단은 일반적인 계단을 걷고 싶은 계단으로 조성하여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건강계단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그간 부산역을 시작으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 할 수 있는 건강계단 조성사업을 시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경성대·부경대역과 남포역에 지역 내 BNK 금융그룹, 주택보증공사, 부산교통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계단 한 층을 걷게 되면, 10원이 적립되는 ‘기업후원&시민참여’로 걷기로 인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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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9년 1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2018년 한 해, 부산시민에게 문화향유 및 지적 호기심 해소의 기회,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드리면서 사랑받은 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아카데미가 2019년 고품격 프리미엄 강좌와 이색적인 특강 등,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강좌를 마련하고, 1월부터 시작되는 1분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먼저 지난 강좌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이용숙 음악평론가를 ‘이용숙의 클래식 무대’ 강좌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음악사를 빛낸 거장들의 주요 작품들을 집중 감상하며 음악 속에 깃든 작곡가의 철학 및 당대 사회와 청중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년 시작하는 프리미엄 강좌 ‘지휘자 클래스’는 악기와 합창강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울 기회가 적은 지휘법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강좌로 매회 피아니스트의 반주와 함께 부산시립합창단 전진 부지휘자가 합창지휘법을 일대일로 지도한다.
또한,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울림으로 사랑받는 악기 ‘첼로’ 강좌 역시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의 수준 높은 지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워라밸, 소확행을 위한 이색적인 특강들이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월 특강으로 유학파 출신의 북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효은 강사와 함께 또 다른 나를 나타내는 얼굴 ‘명함’을 모노타이프 판화기법 등을 응용하여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2월과 3월 특강에서는 예술과 역사의 숨결을 머금은 바티칸 박물관, 프라도 미술관을 들여다보는 ‘유럽의 미술관’ 강좌와 유럽의 수도 로마, 새로운 유럽여행지 프랑크푸르트를 소개하는 ‘유럽 여행 인문학’ 강좌를 통해 유럽 여행의 설레임을 다시 일깨워본다.
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아카데미의 품격을 높여주는 차별화된 인문학 강좌들은 2019년에도 꾸준히 더욱 깊이 있는 알찬 내용으로 수강생을 맞이한다. 재수강률이 너무 높아 곤란한 서양화가 김은주 작가의 ‘나만의 드로잉 그로잉’과 꾸준히 ‘유음’ 매니아들을 늘려가는 ‘유혁준의 음악이야기’,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미학적인 사진기법과 출사포인트를 배우는 쁘리야 김 작가의 ‘하이퀄리티를 위한 사진학’, 시대별로 예술이라 불리는 작품들에 담긴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고찰을 명쾌한 해설로 풀어내는 장원 교수의 정통 미술사강좌 ‘Artistic Fantastic 미술사:고전미술사’와 미술의 소재에 집중하며 동양과 서양문화권을 비교감상해보는 재밌는 미술사 ‘원더풀 컬러풀 미술사:소재와 매체’ 등 아는 만큼 더 자세히, 다양하게 세상을 확장시켜줄 교양강좌들이 마련됐다.
1분기에도 악기와 무용실기 강좌들이 준비되어있다. 발레동작의 응용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 ‘성인발레’ 강좌가 이어지며 경쾌한 음악과 군무로 흥을 돋는 ‘라인댄스’는 성원에 힘입어 초급반이 추가 개설됐다.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클래식 기타 등 악기실기와 한국무용 기초, 산조춤, 태평무가 요일별, 시간대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를 통해 최신 소식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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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중 시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7대 분야, 70개로 정리하여 발표하고,2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7대 분야는 시민생활·행정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출산·보육 도시·교통 환경·위생 소방·안전으로 분류했으며, 부록에는 2019년 부산시 주요행사와 착·준공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참여할 행사와 도시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시행 첫해인 내년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연차별로 확대하여 2021년에는 전면 시행 할 예정이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납세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살 때에는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대여해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결제수수료가 0원인 제로페이를 전면 도입한다. 부산형 생활임금도 9,894원으로 인상하고 적용대상도 시 소속 근로자에서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
치매안심센터를 시 전역에 설치·운영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최고지급액을 각각 30만원, 38만원으로 인상한다.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장시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모든 어린이집을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 운영하는 한편, 정부미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욕구를 충족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소차 구매 시 대당 3,450만원을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와 왕복 4차로 미만 도로의 제한속도가 각각 50km/h, 30km/h로 하향 될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가동시간을 변경·조정하여 가동률을 제한한다.
모바일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한 우수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소방시설 불법 행위를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신고내용에 대한 진행상황 및 처리 결과를 알려주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시작되는 시책으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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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술연구총서 "부산 금석문"발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부산의 금석문을 학술연구총서 주제로 선정하여 "부산 금석문-역사를 새겨 남기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 시립박물관은 해마다 부산의 특징적인 역사를 주제별로 집성하여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금석문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물이지만 각 구·군별로 관리하고 있어 한눈에 살펴보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 학술연구총서에서는 부산 곳곳에 흩어진 금석문을 주제별로 정리했다.
"부산 금석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금석문을 찾다’에서는 금석문의 개념과 종류를 살펴보고, ‘제2장 나무에 깎아 둔 내력’에서는 사찰의 현판과 원패를 소개한다. ‘제3장 흙에 구워낸 자취’에서는 기와와 도자기에서 발견된 문자를, ‘제4장 쇠에 녹여 든 기록’에서는 동종·동북을 비롯한 철비에 담긴 사료를 소개하며 ‘제5장 돌에 새겨진 역사’에서는 주요 석각과 비석을 담아냈다. 부록에서는 부산 각지에 흩어져 있는 주요 비석의 위치를 각 구·군별로 지도에 표시하여 알려주고, 금석문을 연구해 온 연구자들의 글을 실었으며, 또한 부산 나병원 기념비, 부산시 화재 이재민 주택준공기념비, 권순도의 세계인 환영비 등 금석문 자료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근현대 관련 흥미로운 자료도 칼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학술연구총서의 가장 큰 성과는 문화재조사팀이 직접 답사하여 발견한 금정산성 금샘 주변에 시문이 적힌 바위를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아쉽게도 글자가 얕게 새겨져 있어 모든 글자가 완벽하게 판독되지는 않았지만 5언 절구의 시문으로 추정되며, 현재 송광사 성보박물관에서 나머지 글자를 판독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석문은 부산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실물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우리 지역 금석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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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10m이내 금연구역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6항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구역 내 흡연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은 해운대구 263개소 사하구 240개소 북구 222개소 등 총 2,298개소이다.
보도 및 차도, 일반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소규모 휴식 공간, 같은 건물에 있는 주차장, 화장실, 복도, 계단, 인접 건물의 통로 등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부산시는 새롭게 지정되는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해 해당 구역 이용자가 잘 볼 수 있도록 건물 담장, 출입구, 벽면 등의 장소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대중매체 홍보와 캠페인을 펼치는 등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3월까지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일부터 단속에 나서 해당 구역 내 흡연자에게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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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 국군장병 위문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는 28일 오후 4시 해군작전사령부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방위와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로·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매년 연말 市 간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시장 및 부시장을 비롯한 2급 이상 주요 간부를 중심으로 육·해·공 군부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도 적극 논의·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 18,642명이 참여하여 총 77,278천원을 모금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금 남과 북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이는 분단 이후 지난 70년 동안 우리 군이 우리나라를 철통같이 지켜준 덕분이며, 이에 대해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면서,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군부대와 더욱 발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윈-윈 할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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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개항후 최초로 연간 국제선 이용객 천만명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김해국제공항의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개항 42년만에 최초로 1,000만명을 넘어 금년말까지 역대 최대의 국제선 여객실적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인천공항을 제외한 7개 국제공항 중 최초이며, 김해공항이 지역공항 중에서 유일하게 국제선 여객의 10% 이상을 처리하는 제2의 관문공항으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김해공항은 ’05년까지 국제선 여객이 연간 200만명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08년 부산 거점의 에어부산이 설립된 후로 여러 항공사의 국제선 개설이 이어지면서 국제선 여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현재 김해공항은 국내 주요 4대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국제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금한령과 일본 태풍·지진 등으로 일부 국제선 운항편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국제선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나타내며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앞으로도 국제공항으로서 성장잠재력이 충분함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정부가 2016년 발표한 영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최종보고서는 김해공항의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달성 시점을 2025년으로 전망하였으나, 당초 예상보다 7년이나 앞당겨 국제선 여객 천만명을 달성하였으며, 여객증가세도 정부의 전망을 상회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항공전문가들은 이미 수용능력을 넘어서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추가확장사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현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당초 정부가 발표한 김해신공항의 국제선 수요도 조기포화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신공항의 확장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정부 예측보다 7년 앞서 국제선 이용객 천만명을 달성한 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국제선청사의 수용능력을 넘어서며 시민들이 공항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은 시장으로서 대단히 무거운 마음이다.”면서, “향후에는 여객증가세에 대비한 적절한 공항시설 개선사업 추진과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개설을 정부에 요청해 나가겠으며,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신공항 건설을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에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입국장에서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선 1,000만번째 기념승객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공항 관계기관들이 함께하는 떡케익 커팅 등의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이 행사는 항공사 및 공항관계기관과 함께 향후 2,000만, 3,000만명의 국제선 여객이 달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김해공항 발전 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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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에 정권교체, 민선7기 출범’ 부산시 올해의 뉴스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시민들은 올해 최고의 부산 뉴스로 ‘23년 만의 지방정권 교체와 새로운 부산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민선 7기 출범’을 꼽았다.
부산시는 올 한 해 시민들을 행복하게 했던 "시민행복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민행복 10대 뉴스"는 민선7기 시정성과와 주요 이슈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 사이에 시민, 언론인, 공무원 등 4,000여 명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뉴스 선정을 위해 시민 60%, 언론인 20%, 공무원 20%의 배점 비율을 적용했다.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민선출범 23년만의 정권교체, 새로운 부산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민선7기 출범’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에 대해 “부산의 근본적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부산 시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2019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부산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살리기 등 민생에 집중하면서 시정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여 시민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로 했다.
2위는 ‘획기적 보육종합대책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들기, 부산아이 다 가치 키움’이 차지했다.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은 민선7기 들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마련한 보육종합대책이다.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치’가 자라나는 아이들이며, 부산시가 부모와 ‘같이’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종일반 운영 등 공보육 강화, 학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획기적인 보육환경 개선 내용을 담아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마지막 점검을 하는 등 차질 없는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위는 ‘시민 위의 권력은 있을 수 없다. 형제복지원 인권유린 공식사과, 진상규명 본격 추진’이 차지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지역 복지시설인 형제복지원에서 부랑인 단속이란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가두고 강제노역과 폭행을 일삼은 인권유린 사건이다.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의 억울한 고통이 계속 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취임 후 피해자 가족들에게 부산시 차원의 공식 사과와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에 진정성 있는 노력을 보여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민선7기 ‘시민행복 10대 뉴스’는 이 외에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교육청-구·군 교육 협력으로 ‘고교 무상급식’ 실시 부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양과 질 두 마리 토끼 잡은 부산시 국비 확보, 사상 최대 규모 오페라하우스 북항의 기적, 해양문화벨트의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완성, 영화영상 발전 비전 발표 동물학대 온상지 구포 개시장 오명 벗고 역사 속으로, 구포가축시장 정비 추진 개발과 보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 북항 제1부두 보전 결정 및 유네스코 등재 추진! 이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10대 뉴스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에도 경제 살리기, 사람 우선, 삶의 질 향상 등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 참여와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고 했다.
한편 10대 뉴스에는 들지 못했지만 부산시는 자성고가교 철거, 부전도서관 개발사업, BRT 공론화, 공원일몰제 대비 종합대책 마련 등을 민선 7기의 의미 있는 사업으로 꼽았다.
자성고가교 철거는 시민소통 플랫폼 ‘OK 1번가’ 시민 제안 정책 1호로 내년 1월 3일부터 본격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18일 오전 동구 자성고가교 철거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시민불편 최소화와 안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7년째 표류했던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부전도서관 원형 보존 및 공공개발 방식 추진에 합의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물꼬를 텄다.
BRT 공론화는 갈등사안에 대한 첫 시민 공론화를 통해 시민공감대 형성 등 합리적 갈등 조정을 해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공원일몰제 종합대책 발표 이후 부산시는 내년 예산 1,130억원을 확보해 공원부지 매입 등 일몰제 대상지역 97% 보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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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 개최
제14차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4차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하여, 2019년도 지식재산진흥계획과 2018년 하반기 공무원 직무발명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기본법와 부산광역시 지식재산 진흥조례에 의거 2012년 구성된 부산의 지식재산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5년 단위의 부산시 지식재산 진흥 종합계획과 1년 단위의 시행계획을 심의하여 부산이 지식재산을 통해 기술혁신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의결된 2019년도 부산광역시 지식재산 진흥계획은 ‘지식재산 융합 글로벌 기술 혁신도시 실현’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가치있는 지식재산 창출,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한 활용 증대, 지식재산 보호 및 인식제고, 변화에 유연한 지식재산 기반조성이라는 4대 전략과 이를 실행에 옮기는 12개 추진과제로 나누어져 있으며, 2019년도 지식재산 분야 총 예산은 30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공무원 직무발명 2건에 대해 심의하였으며, 벚나무해충 포집장치에 1건에 대해 부산시 산업재산권으로 등록절차를 추진키로 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민선 7기를 맞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인식제고 및 발명문화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여, 지식재산이 부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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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재 지정·등록문화재 소독처리 지원사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019년부터 부산광역시 소재 개인·사찰·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정 및 등록문화재 중 지류 문화재에 대하여 문서소독기를 이용한 소독처리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사용하는 문서소독기는 플라즈마 간접 순환 살균방식의 소독처리 기기로 열화에 안전하며 흑색 곰팡이 등 균류를 소독해서 항균성을 높여 지류 문화재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에 도움이 된다.
지원대상은 보물 18건, 등록문화재 2건,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55건, 부산시 문화재자료 14건 등 총 89건이다. 부산시는 28일까지 해당 문화재 소유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내년 1월부터 소독처리를 시행할 예정이며, 기간 내 미신청 문화재는 내년에 추가 신청을 받아 소독할 예정이다.
문서소독은 처리 전 문화재 상태조사 건식클리닝 문서소독기 소독처리 처리 후 점검 등의 절차를 거치며 건당 처리 기간은 10일∼14일 정도 소요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소재 지정 및 등록 지류 문화재 소독처리를 통해 지역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지역 문화재를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