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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원, 2019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체험프로그램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숙박객, 관람객, 체육관, 종교단체와 같은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중 운영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천체관측활동, 돔 영상물 관람, 가상별자리 체험 등 천문우주과학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함께 보는 별자리여행’ 흙을 이용하여 머그컵, 접시,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별모양, 동그라미, 물결무늬 등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손수건에 물들여보는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에 도전해 보는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으로 단체가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활동비는 기본 100,000원에 추가 1명당 5,000원이며, 도예 및 천연염색은 작품제작에 따른 소성료 및 재료비가 1인당 3,000원씩 추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까지 150여 개 단체가 참가했을 만큼 인기였던 체험프로그램을 올해 더욱 더 알차게 구성하였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신청하기’에서 가능하고, 모든 프로그램 청소년지도사와 전문 강사의 진행 하에 안전하게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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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순이 & 드니성호 신년음악회
2019 인순이 & 드니성호 신년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을 대표하는 영원한 디바 라이브의 여제 가수 인순이가 3년만에 부산을 찾아온다
영원한 국민 디바 인순이가 감동의 노래를 전하기 위해 1월 12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에게 유명한 인순이 히트곡 모음뿐만 아니라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인순이는 1978년 여성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1983년 ‘밤이면 밤마다’를 빅히트 시키며 화려한 전성기를 거쳤다. 발라드, R&B, 댄스, 팝, 심지어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남녀노소를 모두 장악하는 흡입력 강한 공연을 보여줬던 인순이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고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3년만에 부산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가수, 그리고 엄마 인순이가 들려주는 감성의 무대. 클래식계의 거장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인순이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KBS2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의 듀엣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이 고향인 드니성호는 한국 입양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성장한 개인사가 국내에 알려졌다. 인간극장에서 못 다한 드니성호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보고, 곡 중간마다 관객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엄마로서,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인순이와의 감동적인 시간은 2019년 새해 부산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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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공급시설 합동 안전점검
추진방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말까지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에 대비하여 주요 가스시설 17,099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및 가스공급자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저장·충전 및 판매업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경보기 등 안전장치 작동상태, 보일러·배관·용기 등 설비 관리실태, 안전관리 실시, 소방설비 점검 등 공급자의무 준수여부 중점 점검, 비상연락망 확보 및 안전관리자 상시근무여부 등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가스공급·저장·사용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공급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현장 확인 및 점검 등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기기 등의 안전한 사용방법 홍보 및 계도와 겨울철 도시가스 공급중단 유예 등으로 서민층에 안전한 가스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대시민 가스안전사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상황실 및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등 겨울철 가스 사용량의 증가에 맞춰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가스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스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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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부에 관련법 개정 적극 건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폐수처리업체의 고질적인 관리문제와 연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부에 관련법 개정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전국 산업폐수 연간 처리물량 중 363,455톤을 10개 업체가 처리하고 있다. 전국 연간 처리물량의 16%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1998년 폐수처리업 등록제 실시 이후 사상·사하구 지역에 폐수처리업체 10개소가 소재하는 등 지역 편중도 심하다. 고농도 악성 폐수의 저가 수탁에 따른 비용절감을 위해 폐수처리시설을 놀리는 등 불법 행위마저 성행했다.
지난 해, 부산시는 관계법령에 따라 정기점검, 수시점검, 새벽·야간시간대 기획단속을 65회 가량 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 22건을 적발하여 고발하는 등 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폐수 관리소홀로 인한 화학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시는 2017년 발생한 사상구 삼락동 이산화질소 누출사고와 지난 11월 사상구 학장동에서 발생한 황화수소가스 유출사고를 등록제 실시의 대표적인 폐해 사례로 진단하고 있다.
시는 폐수 위·수탁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부에 관계법 개정을 매년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는 이번에 황화수소 누출사고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하자 몇 년째 법령개정 요구사항을 소홀하게 다뤄온 환경부에 엄중하게 건의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건의 사항은 지방분권 차원에서 화학물질 및 지정폐기물 관리업무의 지방이양 폐수처리업의 등록제를 허가제로 환원 허가권의 시·도지사 이양 지역 발생 폐수의 처리에 대한 지역환경세 도입 폐수처리비 최저가격 고시제 도입 등이며, 또한, 폐수처리업체에 수질TMS 설치 위·수탁 폐수에 대한 전자인계인수시스템의 조기 도입 등 환경부의 의지에 따라 당장 시행 가능한 사항도 포함시켰다.
환경부 차원에서도 뚜렷한 해결책이 없을 경우에는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통한 입법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화학사고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관련 매뉴얼도 재정비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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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 42% 감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도 부산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도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7년 77명에서 2018년 45명으로 32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2월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2018년 11월 기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수 통계자료에서도 부산시의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40%대로 전국 평균 6% 감소율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부산시의 고령인구 비율이 16.5%로 특·광역시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간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였던 점을 감안하면 단연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초고령 사회 진입 대비 고령자 맞춤 교통안전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 해 3월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을 수립하여, 고령보행자 안전보호,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등 3대 분야 9개 과제를 대책에 담아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 결과가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먼저, 부산시는 고령보행자 안전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구·군, 부산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와 합동으로 노인복지관·노인교실·경로당 등 3,000여개 노인여가시설 중심으로 약 20만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지속 실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2개소를 활용하여 안전한 보행방법을 고령자 스스로 직접 체험하는 고령자 교통안전 방문교육도 약 5천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에게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정책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교통카드 10만원 지원과 병원·식당·의류점·안경점 등 상업시설 이용 시 5~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발급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지난 한 해 5천명이 넘는 고령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했다. 전년도에 비해 약 12배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양천구, 진주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부산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행예정이다.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등을 바탕으로 부산시 2018년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2017년 162명에서 2018년 122명으로 40명이 감소했다.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의 감소폭이다.
시는 올해에도 사람·안전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도 보완·발전하여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전담할 인력을 자체 채용하여 교통안전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교통비 지원 예산도 확대했다.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부 차량통행 속도를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사업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한다. 주·간선도로는 시속 50km로, 기타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속도가 조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고령인구의 비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도시로,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에도 현재 시행 중인 시책은 더욱 보완·발전시키고,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높은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오거돈 시장의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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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어초 설치 등 수산자원 회복에 박차
인공어초 설치(사하구 목도 인근 해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근해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사하구 목도 인근 해역에 인공어초 7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어초는 생태계 회복과 자원증강을 통한 어업생산력 향상을 목적으로 바다 속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이번에 설치한 인공어초는 직경 13.5m, 높이 9m에 이르는 대형어초로 회유성 어종을 모으는 효과가 탁월하여 수심이 깊은 바다에 고급 어종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1987년부터 사업비 약 209억 원을 투입하여 해운대구 청사포, 남구 용호, 사하구 북형제도·남형제도, 기장군 죽성·월내·시랑, 영도구 동삼해역 등 3,218ha면적에 인공어초 14,584기를 설치했으며,
올해도 인공어초 시설과 어초어장 관리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산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수심어장 인공어초 설치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수심이 깊은 연근해 어장에 대형어초를 집중 투입해 고급 어종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지난해 인공어초 설치해역에 대하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인공어초 설치 효과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어획량이 대조구에 비해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인공어초 설치 사업의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라면서, “기후변화, 어장환경 악화, 과도한 조업 등으로 연근해 수산자원이 감소되고 있다. 시는 수산자원의 서식공간 조성과 생태환경 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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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 및 업무공백 방지 등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사업’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인력지원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출산, 교육, 대체휴무, 병가 등의 사유로 단기 및 중장기 업무공백 발생 시, 해당 시설에 대체 인력을 파견하여 시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파견 인력의 인건비는 부산시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에서 부담한다.
올해에는 조리사 2명을 포함한 15명의 사회복지 전문 인력을 채용하여 시설 종사자의 공백 발생 시 5~10일 이내의 단기 파견 인력을 지원한다. 단기파견 인력과는 별도로 종사자의 출산휴가, 휴직, 병가 등 중장기 공백 발생 시 자체 인력풀에서 중장기 파견 인력 지원이 이루어지며 특히, 다태아 출산휴가의 경우 최대 4개월까지 대체 인력이 지원될 예정이다.
2018년의 경우 한 해 5일 미만의 단기 파견은 774건, 중장기 파견은 112건으로 총 886건을 지원했다. 부산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전년 대비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대체인력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일자리 신규 창출과 고용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 산하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 업무공백 발생 시 언제든 대체인력을 파견하여 시설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복지증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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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민안전 위해 화재예방 총력 집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한파와 건조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화재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와 구·군, 시설공단은 기관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산림청 양산항공대·소방안전본부 헬기 8대,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 57대, 산불 진화차 31대를 배치하는 등 화재 초기진화를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630여 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집중적으로 감시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화재 예방법도 특별 고안해 시행한다. 대시민 119 안전운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홍보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진과 화재 대응 시민행동요령 수화동영상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관계 기관에 홍보하여 청각장애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체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의 협업으로 10개 외국어로 화재대피 행동요령을 제작, 이달 중 보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카카오톡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보호에 행정력을 투입한다.
또한, 부산시와 소방안전본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안전한 부산 만들기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화재 시 인명, 재산 피해가 큰 다중이용시설 22,034개 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소규모 숙박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 주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을 확대한다. 아울러 재난발생 시 피해가 큰 지하구에 대한 긴급 소방 특별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특수재난에 대한 소방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훈련과 매뉴얼도 최근 정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해 화재 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겨울철 안전에 두 번 세 번 주의를 기울이고, 다가올 설 명절을 전후해 과도한 전열기구 사용, 인화물질 소지한 채 등산, 산림 인접지서 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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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발표
2019년 사업방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 조성 및 골목산업화’로 정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5개 과제 30개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혁신형 소상공인 양성’, ‘영세형 소상공인 자생’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구분하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산형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체력을 강화해 나간다.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한 ‘혁신형 소상공인 양성 정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률이 높은 유망업종 특화마케팅 골목 플리마켓 개최 등 부산 골목마켓 활성화 생활밀접업종 경영환경 개선 디자인지원 및 소상공인 B2B 플랫폼구축 등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교육 및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 희망아카데미·디지털마케팅 인력양성 등 경영교육 강화 성공업장 현장방문 등 맞춤형 컨설팅 을 추진하여 판로를 확대하고, 경영 역량을 키운다.
시장변화에 대응력이 약한 ‘영세형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골목상권 마케팅을 지원한다. 상인주도형 상권 회복 등 우리동네 골목 활력 증진 음식점 좌석을 입식형으로 개선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사업실패에 따른 최소 생계보장과 재기의 발판이 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행복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힐링캠프 개최 등 행복복지 지원 폐업 컨설팅 등 사업정리도우미 운영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한다.
결제수수료가 0%대이며, 사용자에게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이 제공되는 ‘제로페이’를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보급을 확대하며, ‘제로페이 데이’ 등 부산형 인센티브를 발굴해 정착시켜 나간다.
한편 소상공인 특별자금도 지난해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생존율이 낮은 데스밸리 구간인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에게는 1.7%의 이자차액 추가 보전을 통해 2%대의 저금리로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중소상공인지원과를 4팀에서 5팀으로 조직을 확대했으며,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를 조성해 골목상권을 골목산업으로 키우겠다.”면서, “민선 7기 목표인 ‘2022년까지 창업 후 생존율을 30%까지 상향’을 반드시 달성하여 소상공인이 오랫동안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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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나는 천문현상, 부분일식 관측행사
부분일식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는 2019년 새해 들어 처음 진행되는 부분일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2019년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식은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이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 부른다. 부산 기준, 태양의 21.7%가 가려지는 이번 부분일식은 오전 8시 37분에 시작하여 9시 46분에 태양이 최대로 가려지며 11시 4분에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천문 특강, 일식 관측, 일식현상 촬영, 천문퀴즈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질 예정이며, 특히 이번 부분일식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는 일식과 월식현상을 주제로 한 ‘검은해와 붉은달’을 돔 스크린에 상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분일식은 1월과 12월, 두 번 예정되어 있지만 이번 부분일식이 더 크게 일어나는 만큼 꼭 관측해보시길 바란다.”며 “우천 및 기상악화 시에는 일식 현상 관측이 어려워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