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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점검, 296건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자동차정비조합 합동으로 ‘2018년 개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및 시내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하여 604대에 대한 자동차안전기준과 불법등화장치,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등화장치·안전기준 위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용 자동차 안에서 흡연행위 택시미터기·번호판 관리미흡 타이어 관리 소홀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 에어빽 터지는 곳 열차단 덥게·장식물 부착 기타·신고엽서 관리 소홀 등 모두 296건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및 개선명령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특히, 사고 시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빽 터지는 곳의 각종 부착물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토록 개인택시 조합에 통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개인택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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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2월 22일까지 겨울철 난방 등으로 전력소비가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에 대해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발표한 올 겨울 전력수급 전망은 최대전력수요는 전년대비 9,160만KW, 최대공급능력은 10,322만KW로 예비력은 1,162만KW이상으로 혹한 등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되나 전력수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상기온,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난방설비 가동시 난방온도 평균 18℃ 유지, 단, 노인, 아동, 학생 등 이용하는 시설은 탄력적 운용으로 국민불편 최소화 복도조명 50%이상 소등 피크시간대 불필요한 전기사용 자제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구·군 에너지 담당부서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력수급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히 이행한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사례인 ‘문 열고 난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16개 구·군에서 약 3,200개의 상가, 점포에 대하여 2월말까지 상시 계도를 추진하고, 겨울철 절전 행동요령을 에너지절약 리플렛,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27일 시청 및 주변상가 중심으로 첫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 2월까지 시민단체, 업종별 협회를 통해 자발적인 절전 참여 및 반상회,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등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에너지절약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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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딥러닝 기반의 - 스마트교차로 고도화 구축 완료
2018년도 스마트교차로 사업 대상지(해운대경찰서, 센텀고, 재송삼익, 안락뜨란채, 원동IC, 안락, 동래, 내성, 양정, 삼전, 월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고도화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구축한 교통관리시스템으로 고화질의 영상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교차로 접근로별 회전통행량, 차종, 대기행렬 길이 등을 자동으로 집계함과 동시에 국토부 도로용량편람에 근거하여 교차로의 혼잡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 교통류 진단을 통한 효율적인 소통관리를 위하여 해당 구간과 주변 주요교차로 11개소에 구축하였으며, 차종 분류도 기존 소형, 대형에서 소형, 대형, 버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분석된 자료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과 수요관리 정책 수립 시 기반 자료로 활용되며 교통흐름에 맞는 신호 운영 개편 시에도 활용된다.
또한 경찰청 신호제어시스템을 기존 2004년형 표준규격에서 통합형 최신표준규격 신호제어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여 더욱 정확한 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내 신호제어기의 통신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초고속 무선 기반의 교통 신호시스템을 도입하여, 올림픽교차로의 경우 9월 중 1일 평균 65회 통신장애 발생에서 현재 0건 수준으로 개선되어 계획된 신호 현시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호제어시스템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신호 운영 업무 기능 향상과 효율적인 소통관리로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이 구현될 것”이라며 “스마트교차로를 중앙버스전용차로로 확대 구축하여 자료 기반의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현재 신호교차로의 실시간 교통류 진단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신호 제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도입,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터널 관리시스템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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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준비위원회 발족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준비위원회 발족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및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발족식은 공동준비위원장 및 공동대표단체 소개 위원회 사업계획 발표 발족선언문 낭독 등을 진행된다.
이번에 발족되는 ‘부산시민준비위원회’는 부산지역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범시민조직체로, 향후 남북정상회담일이 발표되면 부산시민준비위원회는 부산시민환영위원회로 전환하여 다양한 지역 환영분위기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져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면 부산은 동북아 관문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라면서, “제4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시 교류협력사업 추진 의지를 부각하기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 앞으로 민간단체와 지속적인 협력하여 남북교류 활성화 발판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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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부산대 총장"제42회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 강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 경제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이 올해의 마지막 강연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6일 오전 7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민·관의 정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월 열리는 조찬포럼이다. 공무원, 기업대표,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해당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부울경의 미래 : 동남권 광역연합’을 주제로 마련된다. 전 총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의 불균형 문제와, 이에 대한 부울경의 해결책으로 ‘동남권 광역연합’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민간 차원의 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지역분권 여론을 조성해야 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0일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동남권 상생발전 결의문을 채택했다. 수도권 일극체제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는 점을 인식, 동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육성·발전시킨다는 내용이다.
나아가 부산·경남·전남 3개 시도지사는 20일 남해안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남해안 광역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자방분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상생 발전을 꾀한다.
2015년 이후 4년간 개최되어 온 부산미래경제포럼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와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해왔으며, 내년도에도 시정의 현안과 시대 요구에 맞는 주제를 통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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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체육 진흥 유공자 시상식 개최
2018부산체육 유공자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농심호텔에서 2018년 체육 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고, 시장표창 44개, 체육회장상 60개를 비롯하여 감사패 27개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태권도협회와 부산치어리딩협회의 태권도 품새 시범과 치어리딩 시범 공연을 통해 수상자에 대한 체육인들의 축하 마음을 전하여 흥겨운 축제의 장이자,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 체육 활동상을 함께 정리하고 내년도 부산 체육 발전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을 밝고 건강한 체육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주신 유공자들에게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축구 A매치,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유치와 LPGA투어, 2020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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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청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시민행복콘서트
시청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시민행복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4일 오후 12시 4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따뜻한 사랑과 행복의 작은 음악회, "시청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월 1일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 7기의 반년을 되돌아보며, 그간 시정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직원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공연으로, 지난 10월 23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표한 민선 7기 보육종합정책인 ‘아이는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의미로 직장보육시설인 시청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물놀이 ‘호랑이형님’, 핸드벨 연주 ‘아름다운 것들’, 리코더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 및 합창 ‘바람의 빛깔’, ‘내가 바라는 세상’, ‘캐럴송 메들리’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평소 아이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진 오거돈 시장이 친근한 산타 복장으로 특별 출연하여 아이들과 함께 캐럴도 부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그간 시정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공연으로 시청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면서, “제가 꿈꿔온 부산은 모두가 마음 놓고 일하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안전하며, 청년에게 꿈과 미래가 열려있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다.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를 통해 내년에는 더욱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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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클래식기타 듀오 폴리포니 초청 음악회 개최
부산박물관 1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클래식기타 듀오 폴리포니를 초청하여 문화공연 ‘기타 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펼친다고 밝혔다.
폴리포니 기타 듀오는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남미 무곡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기타 이중주 팀으로 각종 기타 페스티벌 및 방송국 초청연주, 그리고 국제 음악제참가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첫 음반 'Song of Polyphony'를, 2013년 여름에는 독일 부퍼탈 성당에서 녹음했던 두 번째 음반 ‘ROMANCE'를 발매했다.
이번 12월 문화가 있는 날은 Cavatina Last concert 서른 즈음에를 비롯하여 친숙한 음악들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꾸려질 예정이며,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어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8일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에서는 ‘이어지는 통신의 길’을 주제로 일본과 평화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 통신사 관련 유물을 통해 통신사의 의의를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힐링을 전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많이들 오셔서 풍요로운 문화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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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정책수립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코모도호텔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해운·항만 지식서비스산업 육성 정책수립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전통 뿌리산업인 해운·항만물류를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신기술과 창업활동 지원을 통해 지식기반형 신산업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로 부산발전연구원 허윤수 연구위원이 "해양항만산업 육성기구 필요성 및 추진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조성’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담기구의 설립과 운영방향에 대해 역설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류형근 박사가 "해운항만산업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로테르담의 PortXL, RDM Campus 등과 같은 해양항만에 특화된 신기술 창업에 대한 지원체계와 추진계획 등을 제안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부산항의 성장과 해운·항만물류산업 육성에 기여한 업계, 학계, 유관기관 소속의 공로자 15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고마움을 전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로테르담, 싱가포르 등 선진 항만도시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해운·항만의 미래 신기술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창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반면, 부산은 이러한 부분에 소홀한 상황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부산시가 중심이 되어 해운항만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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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와 보금자리가 있어 따뜻한 연말
시공 후 모습
[충청뉴스큐] HOPE with HUG 프로젝트 제29호와 제30호가 준공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관계자의 재능과 재원기부를 통해사회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HOPE with HUG 프로젝트 제29호는 ‘갤러리부엌’이다. 저소득층의 도시락제공 및 마을공동밥상과 생신상차려드리기 등을 운영하는 마을공공복지시설로 기존에 사용하던 건물이 재개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노후주택을 구청에서 매입하여 시설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의 시공재원 후원과 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강민주 대표의 건축설계재능 기부로 새 단장을 마치고, 27일 오전11시에 준공식을 가진다.
같은 날 오후 2시에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 제30호는 자립이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영도 공공임대주택’으로 경동건설과 라움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가 각각 재원과 재능을 후원해 영도구에서 확보한 구유지에 신축된 약54m2 규모의 2세대 다가구 주택이다. 영도구청의 입주자모집 공고 결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부모가정 세대와 의료사고로 근로능력을 상실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1인 장년세대가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식주는 인간 삶의 기본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에는 이마저 결핍된 사람들이 아직 많다. HOPE with HUG프로젝트에 모아진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손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된 소박한 한 끼 식사와 추위를 피할 보금자리는 매우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대상지 2곳이 기존 대상지들과 비교하여 규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추진 될 수 있었던 것은 관할 구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며, 내년에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자치구, 군을 비롯해 유관 기관 및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