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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는 제도다.
시는 그동안 총 307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3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늘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을 거쳐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로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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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28일 오후 3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에코델타시티 진입도로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장낙대교, 엄궁대교’의 부산시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부산시가 마련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에코델타시티 입주 예정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낙대교 및 엄궁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선계획 수립 및 지하화 등 대안검토 내용, 교량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 노력 등 친환경 교량 건설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는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2년째 중단 중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대체서식지 조성 계획 등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친환경적인 교량 건설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은 2021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겨울철새, 여름철새 등 각종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낙동강하구 준설토 적치장을 활용해 대체서식지를 마련하고 상부돌출형 교량형식을 평면화하는 등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환경영향저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장낙대교 건설사업은 지난 9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대상지 주변 지역에 입지한 낙후된 낚시터를 개선해 대체서식지로 조성하는 등 환경영향저감 방안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환경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객관적·합리적인 검토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교량 건설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서부산 핵심 교통망이 될 장낙대교와 엄궁대교가 친환경적인 교량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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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일곱 번째 사상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사상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정림 에스피앤지㈜ 대표, 공감정책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T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방문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일곱 번째 순서로 사상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하강선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하강선대 덕포동에는 옛날 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빌던 사당이 2개 있는데, 사상초등학교 뒤에 있는 것을 하강선대, 서쪽의 도시철도 덕포역 도로변에 있는 것을 상강선대라고 한다.
상강선대와 하강선대는 주민의 신앙의 상징으로서 이곳의 고목을 당산나무로 해 언덕위의 당집을 1,700년 경에 세워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빌어 왔으며 그 유습은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출처: 사상구청 홈페이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사상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하강선대 일원에 주민편의시설과 통학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책로 야간 경관조명, 교육, 놀이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 1.5m의 상대적으로 좁은 보도는 2m로 확장하고 사상초등학교로 진입하는 통학로를 폭 4m로 추가 확장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도 병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사상구청과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제 사업추진에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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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2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를 부산에 두고 종업원을 10명 이상 고용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중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0명에게 시상됐다.
올해는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성일경 동경철강㈜ 대표이사 김성하 KMCP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진기 ㈜한승항만물류산업 대표이사 김수진 ㈜부산세광식품 대표이사 주영재 부경테크 대표 송영석 ㈜KSA솔루션 대표이사 정성욱 글로벌마린서비스㈜ 대표이사 총 7명이 선정됐다.
성일경 대표이사가 이끄는 동경철강㈜은 CHQ 강선 등 연간 3만톤 규모의 철강 선재 소재를 생산·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뿌리전문기업, 소재부품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과 재고 관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성하 대표이사가 이끄는 KMCP 주식회사는 친환경 스마트 중소형 선박 전문기업으로 액화 수소 레저어선의 설계부터 제작을 모두 처리하고 선박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부산광역시 해상택시 운송사업자로 선정됐다.
박진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승항만물류산업은 국내 유일 장비부터 운영까지 컨테이너터미널 총괄 위탁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2022년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을 통해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김수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부산세광식품은 프리미엄 어묵 ‘어설랑’을 출시한 식품기업으로 제품화 가능한 최고 등급의 연육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으며 사조대림, 김가네, 신전떡볶이 등 대기업과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납품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주영재 대표가 이끄는 부경테크는 ‘부경이지웜’을 출시한 전기난방기기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는 부산 유일의 중소기업이다.
주력제품인 전기온돌판넬의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대면적 판재 성형기술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국가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송영석 대표이사가 이끄는 ㈜KSA솔루션은 SI/SM과 자체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정보 기술기업으로 기획재정부 국고보조시스템 구축 및 경남은행 모바일 앱 개발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2년 기술보증기금 밸리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성욱 대표이사가 이끄는 글로벌마린서비스㈜는 발전소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이라크에 디젤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엔진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2023년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조성 우선 분양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인 대상 트로피를 증정하고 시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특히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신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께서 두각을 나타내주셨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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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부울경 협력사업에 국비 3244억원 반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2024년도 정부예산안 중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에 총 3,244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은 15개 사업이다.
먼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20억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1,553억원 동김해IC~식만JCT 간 광역도로 건설 49억원 부울경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1억원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23억원 등이다.
그리고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16억원 부울경 수소버스운행 및 충전소 구축사업 42억원 부울경 수소버스 공동구매 추진 353억원 친환경 선박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 129억원 친환경 스마트 조선 지역혁신성장사업 15억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 60억원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확대 63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780억원 부울경 소아전문응급센터 운영지원 5억원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 공동대응체계구축 135억원 등이다.
한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은 지난 9월과 11월 등 여러 차례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국회 예결특위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2024년도 부울경 주요 현안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국회 의원실을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목표로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협력 전담축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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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초등생 대상 체험 교육프로그램 ‘겨울엔 박물관’ 운영
부산박물관, 초등생 대상 체험 교육프로그램 ‘겨울엔 박물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내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2024 겨울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험2: 곡옥 목걸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엔 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학습한 곡옥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옥의 쓰임새와 장신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선사시대~삼국시대의 옥의 쓰임새와 의미, 장신구의 역사에 대한 시청각 수업 곡옥 목걸이 만들기 체험 부산박물관에 전시된 옥 장신구 살펴보기·나만의 옥 장신구 상상하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곡옥 목걸이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일 동안 총 12회 운영되며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는 오는 1월 2일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1월 9일부터 14일까지 1일 2회, 총 12회 진행된다.
회당 초등학생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를 즐겁고 신나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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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혁신전략 수립 방안을 위한 특강 등을 통해 2024년도 글로컬대학30 지정에 도전하는 지역대학의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지역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산학협력, 취·창업 등 혁신전략 마련으로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방향 특강 부산대-부산교대 본지정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하연섭 연세대학교 교수가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방향’이란 주제로 정부의 지방대 육성정책의 기본방향과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 및 본지정 대학들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고 지역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전략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사례발표를 통해 ‘에듀 트라이앵글’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 등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30의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부산지역 제1호 글로컬대학으로 지정까지 경험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산업계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가 예비지정된 직후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예비지정대학과 함께 실행계획서 수립 및 준비상황 보고회,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 등 지자체, 지역대학, 산업계, 전문기관 등 지산학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적극 가동해 지난 11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듀테크, 라이프케어, 반도체, 양자·정보통신기술, 디지털금융 등 미래지향적 교육혁신과 특화전략은 부산시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중요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 및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대학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컬대학 지정을 통해 지역대학이 혁신성장의 허브로서 기능하고 우리 시의 지산학 협력 정책과 지방시대 비전인 기회발전 특구, 교육발전 특구와 함께 부산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하며 남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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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전당에 소통 캐릭터 ‘부기존’ 조성
부산시, 영화의전당에 소통 캐릭터 ‘부기존’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만날 수 있는 시민 소통 공간 '부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과 부기의 팬들이 언제든 부기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기존'은 영화도시 부산을 테마로 총 12미터 길이로 조성되며 붉은색과 황금색을 활용해 고전적인 영화관의 모습을 재현했다.
입체적인 공간으로 조성돼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부기존' 내부에 들어서면, 먼저 영화감독 부기, 슬레이트 치는 부기 그리고 레드카펫 위를 걷는 부기까지 다양한 모습의 부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어서 유명 영화 패러디 포스터가 붙어 있는 셀피존을 체험할 수 있는데, 이곳에는 대형 거울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거울에 원하는 문구를 적고 부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기 조형물을 설치, 귀여운 소품을 활용해 부기존을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부기존' 종료지점에는 부기를 활용해 만들어진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상품은 시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통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가 직접 제작·판매하는 상품들이다.
판매상품은 전시상품 옆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기존 운영 첫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부기'가 직접 '부기존'을 찾는다.
부기는 성탄절을 맞아 영화관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부기존을 홍보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어우러진 '부기존'이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부기존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재구성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부기존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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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어린 자녀들과 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산타클로스가 사회를 맡는 이번 콘서트는 목각인형을 줄로 조정해 연출하는 '마리오네트 공연' 3인조 클래식 탱고 앙상블팀 '친친탱고'의 탱고 음악과 캐롤 메들리 연주 4인조 뮤지컬 혼성 보컬팀 '세레나데'의 무대가 준비돼있다.
마리오네트 공연은 목각인형 공연가와 변사가 함께 펼치는 줄인형극으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다.
반도네온과 피아노,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탱고 앙상블팀은 탱고 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뮤지컬 가수들로 구성된 보컬팀은 겨울왕국 OST와 캐롤, 문어의 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연주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산타 소원의자’에 산타클로스와 함께 앉아서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돼 이번 크리스마스에 들락날락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가족,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연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이외에도, 콘서트 다음 날인 24일에는 낮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정오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4, 5세 유아는 보호자를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입구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주말,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콘서트와 체험행사를 즐기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들락날락에서 가족을 위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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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1시 40분 화재취약시설인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대형화재 대응 민·관 합동 소방훈련' 등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겨울철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 우려가 큰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실태와 관계기관별 재난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시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시설별 소관기관이 합동으로 12월 한 달간 실시하고 있는 ‘겨울철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특별점검’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날 박 시장은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에 도착해 소방훈련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관계기관별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또, 남부소방서장의 상황보고를 받고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함께 훈련현장을 확인한 다음, 직접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훈련상황에 따른 관계기관별 대응을 챙길 예정이다.
소방훈련은 옥외저장탱크 배관 보수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GS칼텍스 자위소방대 초동대응 및 소방대 긴급구조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회의 종합방수 완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방차량 25대와 GS칼텍스 자위소방대원 등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민·관의 재난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구축돼 신속하게 가동된다면 대형재난으로부터 부산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화재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부산시민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