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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화이자·모더나 XBB.1.5 백신에 이어 노바백스 XBB.1.5 백신을 신규 도입하고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12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B형 간염이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 방식과 동일한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합성항원 백신이다.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체 생성을 유도하기 위해 항원 단백질을 직접 체내에 주입하는 형태를 띤다.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된 전통 방식의 백신이라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이상반응에 불안이 있다면 이 백신으로 접종하면 된다.
초기주 합성항원 백신은 그간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접종이 어려운 대상자에 한정해 권고해왔으나, 이번 백신은 앞서 도입된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과 같이 XBB.1.5 변이를 겨냥하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12세 이상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 수 있다.
백신은 0.5밀리리터 근육주사 방식으로 접종하며 이전 접종 이력이나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단 1회로 접종이 완료된다.
기초접종 또는 추가접종 최소 3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
신규 백신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지만, 감염되더라도 입원·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번에 도입된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등 XBB.1.5 백신은 이상반응 발생빈도도 초기주나 지난 동절기 백신보다 낮아졌으며 이상반응의 대부분이 경증 또는 중등도의 전신반응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더 확보돼 있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320여 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하거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접종도 가능하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는 약 21배, 사망 위험이 약 40배로 65세 미만에 비해 위험도가 매우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약 92%에 달한다”며 “그간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노바백스 XBB.1.5 백신이라는 좋은 대안이 마련된 만큼 아직 접종받지 않으신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꼭 참여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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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B-Fintech 20' 인증식 등 진행
부산시, '2023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B-Fintech 20' 인증식 등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3년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지난 2019년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핀테크 스타트업의 전문 육성공간으로 조성한 ‘유-스페이스’와, 작년 6월 부산상공회의소에 핀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성장공간으로 확대 개관한 ‘에스-스페이스’를 통칭한다.
기업육성 플랫폼으로 금융빅데이터랩 운영 기업 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사업화를 통한 기업 스케일업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40여 개의 핀테크 기업이 이곳에 입주·집적해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 내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 성과공유 ‘B-Fintech 20’ 기업 인증식 야나두 김민철 대표의 강연 입주기업 팀워크 챌린지 및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스페이스'와 '에스-스페이스'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B-Fintech 20’ 기업 인증식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B-Fintech 20’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사업모델, 매출·투자·고용 항목에서 기준 성장실적을 달성한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인증해 이들 기업의 사업고도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핀테크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최초 인증기업 3개사를 인증해 내년부터 선정기업에 사업화 지원 인센티브와 기업 컨설팅, 유관기관 협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 인증제도가 기업 성장동력을 유인하고 핀테크 허브 생태계 선순환 구축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19년 10월 개소한 이후부터 올해까지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한 누적 기업 수는 86개사다.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1천697억원, 직원 수는 1천603명에 이르며 확보한 투·융자 규모가 2020년 39억원에서 올해 438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2022년 대비 매출액이 1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이 5개사 이상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 BNK, 산업은행 등과의 협업, TIPS 5개사 선정 등을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부산의 핀테크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부산 핀테크 허브가 단순한 기업 집적 기능을 넘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앞으로의 부산시 핀테크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우리시도 부산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핀테크 부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 핀테크 산업의 미래가 부산 핀테크 허브에서 시작된다는 자부심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다양한 금융 관련 기업과의 협업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며 부산이 부산금융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부산 핀테크 허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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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납부는 2024년 1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0만 건, 1천239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금액은 2022년 12월 정기분인 1천206억원 대비 약 33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대비 약 2만7천대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세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천210억원으로 전체의 97.7%를 차지하고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6억원 화물차 2억원 순이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다.
2023년 중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부과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며 고지서가 없어도 인터넷, 납부전용계좌,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자동차세는 부산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현재 7%에서 2024년 5%, 2025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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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의 성과로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통합인사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페럼타워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통합인사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인사 우수기관 표창,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5급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확대 부문 전국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는 2022년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 대비 실적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에 이바지했고 출산 및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전국 1위 및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배치 확대 장애인공무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및 희망보직 배려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 및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을 통해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 추구 및 맞춤형 인사관리로 통합인사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양성평등 및 사회적 약자의 공직사회 진출 확대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통합인사는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집단에 대한 실질적인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꾸준히 해소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인사 실현으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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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주제로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와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지역대학 교수, 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원자력산업 지원사업 안내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 주제발표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원전기업육성·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영원 차장이 ‘유자격 등록 안내’를 두산에너빌리티 김창규 수석이 '대형폐물 해체산업 전망과 지역기업 참여방안'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김지혜 대리가 '세계원전시장 전망 및 원전기업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앞서 올해 부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관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과 원전해체 산업발전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원전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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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4개 지역대학, 부산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대학본관 6층 교무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등 14개 대학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학교육혁신 참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인재양성과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14개 지역대학이 상호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14개 대학 총장,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플랫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14개 지역대학은 대학교육혁신 과제 추진과 3개 핵심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BITS 공유대학의 원활한 운영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BITS 공유대학 운영을 위한 학칙 등 제·개정 추진 학사 구조개편 및 참여대학 간 학점교류 대학 간 교육과정 개방·공유 및 교원·학생교류 활성화 BITS 공유대학 설립·운영 참여 교육·연구환경개선 및 기자재비 구입·운영 추진 등 각 당사자가 대학교육혁신 및 공유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14개 지역대학 및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와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과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BITS 공유대학과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이 우리 지역의 인재양성과 취·창업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의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2월 정부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국비 1천499억원, 지방비 644억원 등 총 2천143억원이 투입된다.
지자체-대학-지역혁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지역주력산업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육성하고 취·창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BITS 공유대학 구축과 3개 핵심분야 혁신과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BITS 공유대학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교육혁신 주관대학인 부산대학교 등 14개 지역대학이 참여해 추진한다.
공유대학 융합전공 신설, 공동 교육과정 개설·운영, 교육인프라 공유 및 융합전공 학위 이수 등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 분야의 전문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으로 해양특화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및 대학과 지역산업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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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행환경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 전량 교체
부산시, 보행환경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 전량 교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철제 맨홀뚜껑으로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량 교체는 최근 동구 좌천동에서 노후된 콘크리트 맨홀뚜껑이 파손돼 행인이 다치는 보행안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손된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2006년 좌천동 아파트 건설 당시 도로의 우수를 처리하기 위해 인도에 설치됐고 10여 년이 지나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다.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콘트리트 맨홀뚜껑은 보라색 계열의 색상을 띄며 보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0년도 초반 검정색 주철 맨홀뚜껑 대신해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콘크리트 맨홀뚜껑 내에는 철근배근 등 안전장치가 없어 외부의 충격이나, 노후에 따른 균열에 취약하다.
특히 사전징후 없이 파손되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 교체를 통해 정비됐으나, 일부가 교체되지 않아 아직 도심지 일부 곳곳에 설치돼 있다.
시는 12월 중으로 시 전역에 설치된 17만여 개의 맨홀뚜껑을 전수 조사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전량 철제 맨홀뚜껑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콘크리트 맨홀뚜껑뿐 아니라,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한 보행환경 저해 주철제 맨홀뚜껑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전량 교체하고 이와 함께 전수조사에서 발견된 보행환경 저해 주철제 맨홀뚜껑도 정비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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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돌아왔다 ‘제36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개최
북극곰이 돌아왔다 ‘제36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6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매년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해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부산 대표 겨울 축제로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전시행사 전야행사 축하공연 이색스포츠 대결 챌린지 체험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이색 축제의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자이언트 스노우볼 포토존, 해운대 북극곰 캐릭터 포토존 전시행사가 진행되며 16일까지 포토존이 상설 운영돼 주변 해운대 빛축제 조형물과 함께 겨울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전야 행사가 열린다.
전야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이색 런웨이쇼인 ‘해운대 북극곰 PERPET SHOW’와 ‘해운대 북극곰 MUSIC PARTY’가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본 행사는 16일 오후 1시 ‘1km 동행 수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동행 수영은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수영인들이 클럽·동호회 단위로 참가하는 단체수영 행사다.
이후 북극곰 탈을 쓴 채 달리는 ‘북극곰 러닝 레이스’, 다채로운 입수 퍼포먼스를 겨루는 ‘이색 입수 콘테스트’ 등을 통해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3년 만에 겨울바다 입수식이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싸이버거'와 '산이'의 화끈한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컨디션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준비운동과 함께 인간 북극곰들 입수가 시작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2022년에는 기상 악화로 겨울바다 입수식을 진행하지 못했으나, 3년 만에 겨울바다 입수식을 정상 개최한다.
입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인증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이색 축제의 진풍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행사, 공연 등 알차게 기획된 이번 해운대 북극곰축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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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민선8기 부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교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호 호혜와 혁신의 자원봉사 선도도시 달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최종보고회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플랫폼·블록체인 분야별 전문가, 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캠프 및 자원봉사단체, 수행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루트랩 김종현 대표의 플랫폼 구축 과업 최종보고 이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은행 시범운영 계획 발표, 분야별 전문가 및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의견 교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디지털·엠제트 세대 등장 등 사회 환경의 변화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로 전환 등 최근 변화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개인 간 매칭이 가능한 시스템과 탄소중립 실천 등 하나의 주제로 많은 사람이 참여해 미션을 달성하는 봉사미션 등 누구나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내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이 시행되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이웃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자원봉사은행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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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교육청,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호흡기 감염병 확산 공동 대응
부산시·시교육청,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호흡기 감염병 확산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공동 대응한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청 회의실에서 호흡기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한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환자의 전국적 증가 추세에 따라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호흡기 감염병 유행상황을 대비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최근 유아나 학령기 연령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어, 이들이 다수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교육청의 협조와 관심이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른 상황진단과 향후 대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두 기관은 학교 내 감염병 유행상황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향후 유행 증가에 대비한 부산시·교육청 간 ‘감염병 대응 협의체’ 구축도 처음으로 논의했다.
부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발생 추이를 확인하고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 증가가 지속되므로 기관간 협업을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이정민 감염병대응팀장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비전형적인 폐렴의 일종으로 임상 양상이 매우 다양해 학교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이에 학교 보건인력의 역량강화가 요구된다”고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관련 교육을 제안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역시 내년까지 발생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산시와 교육청 간의 협의체를 구축해 주기적으로 회의하며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우리시는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의 목소리를 들으며 애로사항을 파악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 부산시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