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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12개의 지표를 평가해 33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시는 지역밀착형 덩어리 규제 개선, 중소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킬러규제 적극 해소 등 전방위적인 규제혁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채널을 가동하는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양질의 과제 발굴과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수요자 맞춤형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운영, 공공기관과의 협업 등 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를 활용한 부산시-구·군 합동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고 특히 이를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준공된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지구단위계획 관리 규제 일부개정’은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부산시가 기업의 애로와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규제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력과 시민 체감을 높일 수 있는 전방위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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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및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및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 김미애 국회의원, 해운대구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및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김미애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과 이를 중심으로 한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등에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은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산지역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시설 역할을 할 시설이다.
시는 시교육청과 협업해 지난 2021년부터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성부지는 폐교된 반여초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각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환경 등 환경분야 교육 학생·시민 대상 프로그램 개발·보급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협력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의 성공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이 결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비전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부터 3년간 환경부의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이 성공적으로 조성·운영되면, 생애주기별 환경학습권 보장,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동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인식 전환, 그리고 행동 변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환경교육은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법이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후·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환경학습권 보장, 그리고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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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거 취약가구 찾아 한파 취약계층 대응책 현장 점검
박형준 시장, 주거 취약가구 찾아 한파 취약계층 대응책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서구 아미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와 아동주거빈곤 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지난 주말부터 전국에 불어닥친 한파 속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수립하기 위해 부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취약 거주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과 관련해 “위기가구 아이들과 고독사 위험계층 등 촘촘한 위기가구의 발굴·지원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한파 등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에 두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 방문한 서구 아미동 '독거노인 가구'와 '아동주거빈곤 가구'는 정부 또는 지자체의 주거에 대한 지원이 쉽게 닿지 않는 곳으로 한파 등의 위기에 쉽게 내몰리는 복지 사각지대다.
저소득 주거 취약지 거주자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해 동절기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는 등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좁고 열악한 공간에서 5식구가 거주하는 B씨 가구는 누수와 전기세부담으로 난방이 되지 않는 상태이고 3개의 방 중에 2개는 짐과 옷으로 가득 차 있어, 가족들은 남은 1개의 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거주 환경을 둘러보고 취약 주거지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시범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비 2억9천만원을 투입해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동주거빈곤 가구 총 26호를 선정해 내년 4월까지 주택수리비, 임시거처 지원비, 집 내부 물건 보관료 등을 지원한다.
시는 시범사업 현장에서 언급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수렴해 내년 5월 중 아동주거빈곤가구 해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한동안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취약계층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우리가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감지 시 필요한 구호 조치도 즉시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위기가구 아동, 독거어르신, 노숙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의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돕고 보살피는 민관협력 사회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복지 생계비를 1인가구 기준 9만원, 연료비를 4만원 각각 인상하고 차상위계층 6천6백 가구에는 가구별 10만원씩 월동대책비를 지원했으며 경로당 난방비를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 중이다.
또한, 2023년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 대상 보일러 교체사업에 후원한다.
포상금 1천5백만원은 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세대 보일러 교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 교육청과 위기가구 아동 발굴·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겨울방학 급식 지원 등 취약 아동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원대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독사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부산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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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에메랄드홀에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메디컬ICT융합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이래 산·학·연·병 협업을 통한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 의료수학 생태계 조성사업 등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3 메디컬 재팬 도쿄’에 지역관을 운영해 지역기업 8개사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산·학·연·병 간 아이디어 공유와 기술·데이터 교류를 위한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3차례 개최하기도 하는 등 지역 의료·건강관리 기업지원을 다방면으로 추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관계를 증진해 지역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주요 대학 의료·건강관리 기업과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의료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지원사업 성과발표 전문가 초청강연 및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의료산업 발전 유공자는 총 3명으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양재욱 교수 ㈜지에이치이노텍 권유홍 대표가 시장 표창을, ㈜오투랩 이수경 대표가 부산경제진흥원장 표창을 받는다.
초청강연으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카카오의 관점으로’ 강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태영 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산업 지원사업 소개’를 한다.
사례발표로는 ㈜오투랩 이수경 대표가 ‘메디컬ICT융합센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부산대학교병원 김상수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산업·의료계 전문가들과 의료산업 육성·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우리시는 미래신성장 산업인 의료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역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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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부기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해요
따뜻한 겨울, 부기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연말을 맞아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보내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먼저, '부기'는 오는 23일 '일일 구세군'으로 변신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입구에서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독려한다.
이번 독려는 올 한 해 부기가 부산시민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일일 구세군이 된 부기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부기'로 변신해 직접 종을 울리며 자선냄비를 통한 시민 모금을 독려할 계획이다.
당일 모금에 참여하는 시민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금 금액과 상관없이 ‘산타부기’ 포토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와 키자니아 부산이 함께 마련한 '같이, 가치 기부'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이 이벤트는 성인 입장객 10명 당 소외계층 어린이 1인을 무료로 초청하는 행사로 이날 성인 입장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사랑의열매’ 부기 포토카드도 증정한다.
부기는 이날 키자니아 부산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기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하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한 해 동안 부기에게 전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부기의 선한 영향력이 부산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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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15분도시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홍보콘텐츠 순차 공개
시민이 체감하는 15분도시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홍보콘텐츠 순차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홍보를 위해 오늘 15분도시 홍보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드라마 포토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은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생활, 일 상업, 의료, 교육, 여가 등 6가지 필수 기능을 15분 안에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모델이다.
단순히 정책 수단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이자, 커뮤니티의 회복과 활성화로 좋은 이웃 만들기를 주요한 요소 중 하나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1 참조 이번 홍보콘텐츠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누리는 들락날락, 의료버스, 하하센터 등 여러 정책서비스가 15분도시 정책의 일부임을 알리고자 제작·공개된다.
티저영상과 숏폼영상은 ‘문을열면’을 주제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15분도시 서비스를 알린다.
드라마는 ‘사람이 있다.
사람을 잇습니다’를 제목으로 15분도시를 홍보하며 다양한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부산 출신의 김진태 영화감독이 제작에 함께 참여했다.
15분도시 홍보콘텐츠 시리즈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5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들은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실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먼저, 15분도시 조성사업인 '해피챌린지' 2차 대상지를 선정하고 선정 2개 생활권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연산도서관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을 지난 11월에 완공했다.
올해에는 사하구, 사상구 생활권을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생활권 당 300억원 규모로 보행중심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교류·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1차 해피챌린지 대상지: 부산진구 당감개금 생활권 연산도서관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은 공동체 회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역할하고 있으며 그 외 9개 자치구·군에서 14건의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추진해 시 전역으로 '15분도시 부산'을 확산하고 학교·주민이 함께하는 '하하호호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총 7회에 걸쳐 비전투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했고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감정책단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했다.
2024년에도 미개최된 구를 중심으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 15분도시 누리집을 개설하고 생활권 맵을 제작·배포했다.
2024년에는 15분도시 공유·공동체 플랫폼 앱을 출시해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15분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 11월 부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15분도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명 중 1명 정도가 15분도시 정책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정책을 인지한 시민들은 15분 도시 부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개별 매개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후 정책 추진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도를 표했다.
정책인지도는 33%로 개선이 요구됐으나, 이후 진행한 심층조사에서 ‘15분도시 부산’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78.1%를 차지하는 등 정책필요성과 기대감은 높았다.
특히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매개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보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시민들이 더 많이 담았으면 하는 키워드 1순위로 ‘시민행복 15분도시 부산’을 꼽기도 했다.
다만, 시민들은 이러한 정책사업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강화돼야 하고 시민공감을 위해 ‘온라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이번 홍보콘텐츠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15분도시 정책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더 많은 시민이 15분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15분도시가 '시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시민들이 15분도시 정책을 통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누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홍보콘텐츠와 함께 시민체감형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여러분께서 15분 정책을 충분히 인지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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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민 고위험 음주율 개선, 걷기실천율 향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2023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에 대한 지역단위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수행하는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했다.
일대일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한 통계자료를 산출하며 이는 건강정책 수립과 각종 보건사업 입안 시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부터는 조사시기를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겨 연내 통계 생산까지 완료했다.
올해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고위험음주율 연간음주자 고위험음주율이 2022년 대비 각각 1.5%p, 0.9%p 감소했다.
이는 전국 중앙값보다는 낮은 수치로 폭음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이 매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값과 비교해도 각각 5.3%p, 5.1%p 높은 수치로 부산시민이 걷기와 건강생활을 비교적 잘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흡연율 지표인 현재흡연율 남자 현재흡연율은 2022년 대비 각각 0.5%p, 0.8%p로 소폭 증가했으나, 2023년 전국 중앙값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 관리 지표인 혈압수치 인지율 혈당수치 인지율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등은 2022년 대비 모두 약 5%p 전후로 증가했고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전년보다 0.7%p 감소했다.
부산시민의 만성질환관리 지식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병의원을 가고 싶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약간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와 타 국가승인 건강통계를 보다 면밀히 분석해 부산지역의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과 보건사업 수행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재발방지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 지원사업을 강화해 부산시민의 만성질환 개선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걷기실천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1530 건강걷기 운동 확대, 마을건강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강플랫폼으로 활용해 읍면동 단위 건강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그간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축소됐던 보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정책의 시행을 통해 건강지표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2024년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도시 특성을 반영해 노인 인구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쇠예방사업을 75개 마을건강센터와 지역 대학병원 간 협업을 통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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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사업’ 실험과제 최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주민이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문제 해결 프로젝트”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국민연금공단 19층 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사업’의 실험 5개 과제에 대한 최종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은 자치경찰 제도에 리빙랩을 접목해 생활 주변 치안문제를 참가팀별로 직접 실험·연구 과정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고 개선안을 찾아 치안정책으로 환원하는 실험과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수탁사업으로 진행됐다.
올해 추진 한 5개 과제는 북부경찰서의 청소년 흡연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비행 선도 예방 경성대학교의 안전한 등굣길 동행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LED 주차장 해운대경찰서의 재개발지역 등 공·폐가 출입 예방 스티커 개발 부산진경찰서의 어린이 공원 환경개선 등이다.
비행 청소년 선도 등 생활 주변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참가팀이 다양한 실험 등을 통해 과제별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6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한 중간성과 발표회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실험과제의 참가팀별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성과 및 향후 과제, 추진 방향에 대한 뜻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의 수탁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시민디자인 공공기법 등을 적용해 과제 유형, 현장조사, 이해관계자 분석 등 실험과제에서 도출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직접 팀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결방안 모델을 제시하고 최적방안 도출을 위해 실험과 연구를 추진해왔다.
치안리빙랩은 2022년에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그동안 자치경찰에 대한 시민인지도 향상과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리빙랩을 통해 발굴한 ‘안심지대 중고거래’는 2022년 추진한 치안리빙랩 과제로 올해도 치안 시책으로 계속 추진 중이다.
한편 올해 추진한 치안리빙랩 과제는 이번 최종 발표회를 거쳐 앞으로도 참여팀과의 간담회 등 과제별 관리를 통한 치안시책 모색 방안 등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은 앞으로도 “치안리빙랩 사업에 시민, 경찰청·경찰서 구·군, 지역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통해 부산실정에 알맞은 자치경찰 치안시책을 발굴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는 공동체 치안 구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산형 자치경찰제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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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시 의료관광추진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시 의료관광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대학·유치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 의료관광추진협의회'는 부산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위원회로서 의료관광 정책수립 및 제안, 의료관광 주요사업에 대한 심의 및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2015년 협의회 설치 이후 올해 3월, 제5기가 출범했다.
제5기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의료관광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와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 호텔 및 관광 협력기관 등 총 24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부산광역시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와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선순환 구조 조성,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시는 의료관광 국내외 시장동향, 부산시 현황 및 대응 방향, 2024년 비전 및 성장전략 및 세부사업 등이 담긴 ‘2024년 부산광역시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제안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위원별 의료관광 선순환구조 조성,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4년 부산광역시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은 2024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향과 사업을 담은 발전계획으로 'Busan is Good to HEAL,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전략 12개 중점 과제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된다.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의 의미를 담아, ‘HEAL’을 강조한 전략을 설정하고 유치역량 강화 콘텐츠 차별화 강조 목적지 홍보브랜딩 시장개척 선도, 4대 전략을 추진한다.
내년도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평가를 통해 국비로 추진할 사업들을 포함,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언급된 위원별 정책제언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위해 의료관광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검토해 더욱 꼼꼼하고 세밀한 추가대책을 마련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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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하반기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수급 안정화, 헌혈 참여 증진 홍보와 헌혈기부문화 조성 등을 위해 지난 2017년 발족했다.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협의회를 개최하며 총 9개 기관이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9개 기관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육군53사단,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대학교병원, 부산혈액원이다.
이번 하반기 협의회에서는 2023년 헌혈사업 추진 성과 공유 내년도 헌혈문화 확산 방안 모색 등 부산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기관별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헌혈추진협의회는 부산의 헌혈 활성화와 헌혈자 예우 증진에 많은 이바지를 했다.
기관별 홍보물 배부, 100회 이상 다회헌혈자 추가 인센티브 증정 등을 추진하며 헌혈 활성화에 앞장섰다.
시는 올해 100회 이상 다회헌혈자 추가 인센티브로 보조배터리를 부산혈액원을 통해 증정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혈액수급 안정화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없이는 이루기 힘든 일인 만큼,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꾸준히 유지하겠다”며 “우리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 기부문화 확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