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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센터지수 23위 도약… 핀테크는 16위 '역대 최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 오후 6시에 공개됐다.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또한 2023년 3월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 글로벌 해운중개사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부산 집적 등 핵심 기반시설과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부산은 핀테크 분야에서도 큰 폭의 성과를 거뒀다.'핀테크 지수'에서전세계 116개 금융도시 중 16위를 기록하며 이전 평가 대비 6단계 상승해, 디지털 금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는 대한민국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조각투자 유통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디지털 금융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한국거래소, 코스콤 등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반 기업과 투자 보증 기능이 집적된 ‘디지털 금융 밸리’로 특화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디지털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과 디지털 금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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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55용사 넋 기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도발을 감행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정부 기념일로 제정 기념일 날짜 주관부처 행 사 내 용 서해수호의 날 3월 넷째 금요일 국가보훈부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한다.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일이 금요일이므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정해 기념함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늘어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전시 행사가 열린다.특히 순직군경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공연을 통해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55영웅들을 추모하며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 영상을 상영해 그날의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와 고 김동진 하사의 모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가 온전히 이어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는 서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영웅들의 위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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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4월부터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해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 제출을 간소화 하는 등 신청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머물자리론'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 2~2.5퍼센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시는 대출이자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실행한다.2017년부터 2025년까지 4081명의 청년에게 803.8억원의 임차보증금 대출과 41.6억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머물자리론'에 대한 청년의 높은 관심과 신청 수요에 부응하고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머물자리론'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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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새벽 유통인 만나…엄궁 농산물 도매시장 활성화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 시장,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특히 시는 최근 시장 화재 사고 등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후 화재예방용 차단기 전면 교체 지능형 화재 탐지설비 정비 및 보강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구축하고 종사자들의 소중한 재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최근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 시설 개선 예산을 전년 대비 3억 5천여만원 증액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재원도 3억 2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투입할 계획이다.나아가 시는 엄궁도매시장이 서부산 교통망 확충과 물류 인프라 개선, 배후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고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기후변화와 유통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시는 엄궁도매시장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해양농수산국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일 계획이다.한편 박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도매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과 시설 운영실태를 살피고 이른 아침부터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유통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소통 행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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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4월 매주 일요일 '어린이 가야유물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춘계 가야유물 교실 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교육은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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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오늘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글로벌 오티티 플랫폼을 통한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 홍보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음성 녹음 등을 시작으로 1년간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영상, 포스터, 쇼트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 옥외 매체, 시민 참여 캠페인, 국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 시민 참여형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도시브랜드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며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참고1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프로필이 준 호 배우, 가수 2PM O3 Collective 2008년 그룹 2PM 멤버 데뷔 드라마, 영화, 음악, 공연 등 다방면 활동 수상이력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중편 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글로벌 스타상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인기상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남우주연상 TV부문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아티스트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기상 2023 제9회 APAN Star Awards 대상 2023 제9회 APAN Star Awards 글로벌 스타상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2022 제8회 APAN Star Awards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21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특별시장상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셀러브리티상 주요 작품 캐셔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1위 킹더랜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한류 인기 견인 옷소매 붉은 끝동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 극찬 및 다수 연기상 수상 경력사항 2012.7.~ 현재 월드비전 홍보대사 2015.6. 다문화 복지 홍보대사 2018.10. 싱가포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참고2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프로필 사진 2026년 3월 2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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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모집…최대 1억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 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혁신리더 분야’는 건축, 조리, 디자인, 기술연구, 경제, 언론, 사회가치경영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문화 예술 분야’는 문학, 음악, 무용, 미술, 연극 영화, 사진 등 문화예술 전반에서 창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을 모집한다.‘미래신산업 분야’는 블록체인, 이차전지,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청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출생자로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부산 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최종 단계인 공개심사에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평가단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선발 과정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총 15명의 청년을 선정해 역량개발비를 지원해 왔다.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대회 참가, 연구개발, 창작활동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부산의 미래 경쟁력이다. 잠재력 있는 부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청년 인재가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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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상품 구매율 70% 정조준"… 전국 최초 '공공계약 상시 모니터링' 도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70퍼센트로 상향 조정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조달청 계약 데이터 30만 건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수립된 것이 특징이다.분석결과 국가기관 발주 대형공사의 지역업체 소외 정보 기술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용역의 수도권 쏠림 지역 내 대체재가 있음에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외 상품 구매 등 3대 사각지대를 밝혀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 이상 국가 발주 대형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 가점 신설 건의 장기계속계약의 전략적 분할 발주 검토 의무화 정보 기술 유지보수 사업의 공사 전환을 통한 지역 제한 유도 등 제도적 쇄신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달청 공공데이터 연동을 통해 2천405개 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하는 '디지털 파수꾼'을 가동한다.이를통해 지역 내 공공계약의 지역외 유출을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다.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부산 소재 2천405개 공공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한다.해당 시스템은 기관별 지역 수주 랭킹 상시 공개 역외 유출 품목에 대한 지역 업체 자동 매칭 지역 제한입찰 미적용 공고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알림 기능을 갖춰,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역외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디지털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민간보조금 위탁금 5천525억원에 대한 지역업체 우선 이용도 의무화하고 지역상품 구매를 '사회적 책임'으로 승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연간 5천525억원 규모의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에 대해서도 ‘지역상품 우선 이용’을 의무화하고 민간이전경비의 지역상품 구매를 단순한 권고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 으로 승격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건설 공공구매 민간건축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각 기관의 실무 전략이 하나의 종합대책으로 통합해 지역상품 구매 확대에 대한 실행력과 추진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건설 분야] 관급공사 지역 하도급률 9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지역 업체의 기술 장비 시공 실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도급사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 활용을 유도한다.[민간 건축 부문] 하도급 참여율을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관리 범위를 단순 공사에서 분양 입주 서비스 등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월간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한다.[공사 공단] 물품과 용역의 공공구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구매계약 적절성 사전검토제’를 시행해 발주 전 지역 업체를 우선 필터링하며 타 지역 상품 구매 시에는 사유서 제출을 의무화해 관행적인 역외 구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부산의 핵심 경제 정책”이라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관별 정밀 대책을 결합해 2026년 지역 업체 수주율 70퍼센트 달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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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도약 선언…디자인 혁신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세계디자인기구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공식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정식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된 이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정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행사가 열리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했던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장소로 이번 협정식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협정식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공동 선언문 낭독 공식 협약서 서명 2028 WDC 부산 공식 로고 발표 시민과의 디자인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와의 협약서 서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의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문 낭독은 어린이 대학생 시니어 디자인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전문가와 행정의 영역을 넘어 시민참여 중심을 공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도 처음으로 공개되며 2028년까지 부산 전역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여줄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협정식 후반부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디자인 토크'세션이 마련된다.시는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부산이 직면한 도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전 과정은 세계디자인수도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유튜브 채널 주소: https: www.youtube.com live p0nmx0h7Mxk?si kxQgULM6j2muiYkB 시는 이번 협정식을 기점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 실현을 위해 공감 연결 혁신의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민과 시민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감’을 통해 도시문제를 발견하고 시민과 도시 산업 자연을 디자인으로 ‘연결’해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기반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약 215억원 규모의 연계 사업 우선 발굴, 향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계디자인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도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사업 기획과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미래부산디자인단’과 ‘시민공감디자인단’을 운영한다.이러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공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 ‘해피 토일릿 프로젝트’, ‘품격있는 부산거리 디자인 사업’등을 한층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를 비롯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등을 통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원 유원지 환경개선사업’, ‘인공지능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지역 맞춤형 친환경 굿즈 디자인 제작 지원’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이번 협정식의 궁극적인 목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차별화된 도시 브랜딩과 창의적 접근을 통해 도시 구석구석에 디자인의 온기가 스며드는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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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소통 장벽 없는 도시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뇌병변 발달 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해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대여 정부지원 및 민간사업 재원 연계까지 최적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특히 언어재활사가 직접 진행하는 개별 맞춤 교육은 내방 교육과 이동이 어려운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으로 이원화해 운영되며 필요시 다영역 전문가 심의를 통해 교육 연장이 가능하다.또한, 장애인과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호자, 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장애인 개별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지원 방법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안내해, 장애인이 일상 어디서나 질 높은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다.특히 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일상생활 속 '무장애 소통 환경'구축에도 속도를 낸다.행정, 복지, 의료기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케이비국민은행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에 특화된 ‘보완대체의사소통 키트’를 보급한다.이번에 제작되는 키트는 발달장애인 등이 시설을 이용하며 겪는 소통의 답답함을 해소해 서비스 질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체험관을 상시 운영하고 보조기기 활용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를 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한 사례도 눈길을 끈다.발달장애 자녀를 둔 한OO 씨는 “그림 상징 교육 후 아이가 물을 요구하거나 ‘기뻐요’같은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게 됐다”며 “아이의 마음을 처음으로 온전히 이해하게 되어 큰 감동을 받았고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아이의 자신감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장애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전 사후 변화 점검을 강화해 당사자의 삶에 변화를 주는 ‘체감형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 기반 서비스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통해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존중받는 '진정한 소통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