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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감사 결과 발표...20억 원 재정 조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억원 규모 재정 조치 3.18.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 발표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 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 확인 약 20억원 규모 재정 조치 요구 및 총 20건의 행정상 조치 요구 시 감사위원회, 이번 감사를 통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의 승인 사실에 대한 통보 기한을 조례에 명시하는 등 부담금 산정 기준 운영체계 개선 방향 제시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이번 특정감사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부과 징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주택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부산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약 20억원 규모의 재정 조치를 요구했다.일부 사업에서 법정 부과 기한 내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사업계획 변경 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않아 정산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또한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전용면적별 부과율 적용과 제외 대상 면적 산정의 착오로 부담금이 과소 또는 과다 부과된 사례도 나타났다.이에 따라 과소 부과된 16억 7천만원은 추징하고 과다 부과된 3억 9천만원은 환급하도록 조치했다.감사위원회는 구 군 등 승인기관이 사업 승인 및 변경 사항을 시에 제때 통보하지 않아 부담금 미부과 또는 지연 부과가 발생한 점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사업 승인 사항을 바탕으로 고지서가 발부되는 구조로 해당 승인 사항 통보가 누락되거나 지연될 경우 부담금 부과 및 세입 관리의 적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사업 승인 및 변경 승인 사항의 통보 절차를 점검하고 통보 기한을 조례 등에 명확히 규정하도록 개선을 요구했다.아울러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건축비 적용 기준 등 관련 지침 정비도 요구했다.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위원회는 부과 업무 부적정 사항 시정 사업 승인 통보 체계 정비 부과 산정 기준 운영체계 개선 등 총 20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다.특히 부담금 부과 기한을 넘기거나 산정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업무 매뉴얼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도록 했다.또한 부담금 산정 부과 과정에 대한 내부 점검 체계를 강화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세입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한편 자세한 감사 결과 내용은 시 누리집 ‘감사실시 결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개발 사업자가 교통시설 수요 증가에 따른 책임을 공정하게 분담하는 제도이다”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관리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2026년 3월 18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18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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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공간대포럼' 개최…부산형 공동주거 해법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30.~4.1.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 개최 '부산의 공간 계획'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 행사 첫날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이 도시공간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 논의 시, 건축을 도시 전략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부산의 도시공간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 부산시는 건축과 도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 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는 주거,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다 통합적인 도시정책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건축계획과 도시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공간 구조와 디자인, 생활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대포럼은 시가 추진하는 건축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인 '부산공간 포럼'의 특별기획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시청 1층 대강당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 울산 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시 건축 전문가와 공무원, 학생,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의 공간 계획'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3월 30일 오전 11시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선다.유 교수는 ‘부산의 공간과 미래’을 주제로 건축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도시 공간구조와 미래도시 디자인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특별 강연에 이어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학계와 건축 실무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정책 방향과 부산공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3월 31일에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이해와 설계 방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박인석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 건축 통합계획을 통한 지역융합형 주거지 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김진욱 예지학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설계와 행정절차’를 소개한다.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공동주거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전이서 전 아키텍츠 대표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도시공동주택아파트의 제언’을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이 ‘단지에서 도시로 생애 전주기 돌봄 생활권 마스터플랜’을 발표한다.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건축 주거 정책과 도시계획을 연계한 '부산의 공간 계획'정책 방향을 연중 논의하고 도시공간 전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3월 25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부산 경사지 주거와 용적이양제’를 주제로 제55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이 개최된다.또한 5월 부산대학교에서 한국주거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부산주거포럼’과 10월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연계 포럼을 통해 도심 주거 전략과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은 산과 강, 바다, 구릉지와 경사지,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가 공존하는 도시이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건축을 도시 전략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부산의 도시공간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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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해외 진출 날개…규격 인증·지재권 확보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 지원 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 확인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오는 3.30.까지 신청하면 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을 지원했다.지원 지역을 중화권 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ISO 계열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이 진행돼 해외 브랜드 보호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허 출원 3건은 PCT 국제특허출원 등을 활용한 글로벌 권리화 전략으로 추진됐다.마드리드 제도: 상표출원 한 번으로 복수 지정국 상표권 확보 가능 PCT 국제 특허 출원: 특허출원 한 번으로 다수 국가의 특허 출원 절차 통합 지난해 본 사업에 참여한 A사는 선급인증을 취득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확보했다며 향후 수주 확대에 대비해 생산라인 가동 및 품질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품질 분야 인력 확충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B사는 미국 상표 출원을 통해 그간 제품 공개 부담 등으로 포기했던 CES 혁신상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해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상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 출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참여기업이 비용을 선납한 뒤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소요 비용의 80퍼센트를 1개 기업당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에서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오는 3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규 참여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가점을 부여하고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대외 통상 위험이 동시다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이 절실한 때이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외 거래의 기본 인프라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사업개요 및 역대 지원 현황 사업개요 사업기간: 2026년 3월 12월 지원대상: 수출액 3000만불 이하 지역 중소기업 3회이상 수혜기업 제외 지원규모: 27개사 내외 사 업 비: 10만천원 전년대비 1만천원 증액 지원분야:해외 규격인증-컨설팅, 제품시험, 서류신청및 획득 제반 비용 지재권- 해외출원을 위한 제반 비용 1사당 최대 2건, 6000천원 한도, 소요 비용의 80% 지원방식: 업체 비용 선납 후, 증빙자료에 근거 소요 비용의 80% 지급 수행기관: 부산경제진흥원 수행방식: 전문업체 POOL 구성 후, 참여기업과 매칭해 진행 POOL 내 매칭 불가한 기업은 자체 선정해 진행 역대 지원 현황 연도 사업비 대상지역 규격 인증 상표 출원 특허 출원 2020년 8만 중화권, 베트남 2개사 2건 11개사 15건 10개사 12건 2021년 10만 중화권, 베트남 8개사 11건 15개사 18건 8개사 12건 2022년 8만 중화권, 아세안 6개사 8건 7개사 12건 5개사 7건 2023년 7만 중화권, 아세안 5개사 7건 11개사 17건 7개사 8건 2024년 6만2000 중화권, 아세안 3개사 3건 6개사 10건 5개사 5건 2025년 9만 전지역 11개사 15건 11개사 14건 3개사 3건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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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건설 현장 안전 지킨다…스마트 안전 기술 강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등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관행적 안전 관리를 넘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인공지능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부산 건설 산업의 협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기술'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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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식업소 경영 혁신 지원…4월 30일까지 참여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 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 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업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외식업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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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열 명예교수 총괄계획가 위촉…글로벌 미래도시 전환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 시장,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 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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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0억 투입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820명 고용 창출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국 시비 포함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3UP 프로젝트’는 재직자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1인당 450만원을 지원한다.‘그로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을 지원한다.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숙련기술자의 이 전직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장려금 750만원과 근로자 인센티브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사업’, ‘제조산업 산업전환 혁신성장 지원 사업’,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 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과 연계해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아울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관광 마이스 및 기계 부품 등 주력 업종에 특화된 직무교육과 맞춤형 인력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부조화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오늘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상세 일정 및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며 “관광 마이스와 제조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개요 연번 사업내용 고용창출 목표 수행기관 누리집 주소 1 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일정착 지원 - 지역 인재가 지역 우수기업에 정착하기 위한 정착금 및 멘토링 지원 100명 부산상공회의소 www.bcci.or.kr 2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 - 부산 관광 마이스 기업으로의 유입 활성화를 위한, 근로문화복지 개선 지도 지원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1명 채용당 45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900만원 지원 50명 부산상공회의소 www.bcci.or.kr 3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사업 부산 관광 마이스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전 진단 기반 맞춤형 기업지원 제공 1명 채용당 8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400만원 지원 40명 부산경영자총협회 www.bsef.or.kr 4 부산 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 부산 제조업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및 기술 유지를 위한 장려금 지원 -1명 채용당 기업지원 750만원 및 근로자 지원 100만원 40명 부산경영자총협회 www.bsef.or.kr 5 부산 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 부산 뿌리 철강산업에 특화해, 근로자 문화 및 노무 개선 등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37명 6 부산 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 - 부산 조선기자재 업종에 특화해, 작업환경 및 인식개선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38명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www.bmea.or.kr 7 부산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 부산 기계 부품 철강 분야 중소 중견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상 판로 확대 지원 1명 채용당 기업지원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8 부산 제조산업 산업전환을 통한 혁신성장 지원사업 - 부산 기계 부품 철강 분야 산업전환 지원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지원 9 부산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사업 - 부산 조선기자재 업종에 특화해, R D 개발, 시험인증 지원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38명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www.bmea.or.kr 10 부산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 관광 마이스 산업에 특화된 통합적 전문 고용서비스 지원 400명 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 종합센터 2026년 3월 17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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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박정은 부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배우 한상진은 드라마 영화 예능 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함께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만큼,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그의 말에서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그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한상진 배우는 ‘하얀거탑’, ‘솔약국 집 아들들’, ‘뿌리 깊은 나무’, ‘지옥에서 온 판사’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 예능 ‘부산댁 한상진’을 론칭해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2007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22년 APAN STAR AWARDS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2024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는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 ‘비보’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영화 ‘비보’는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NK 썸 프로여자농구단 감독 박정은은 '올림픽 4회 연속 출전'과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두 개의 역사를 쓴 부산 출신 여자농구 전설이다.괘법초 동주여중 동주여고 경희대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1996 애틀란타, 2000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부산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그는 고향팀 BNK 썸의 지휘봉을 잡으며 부산 스포츠에 대한 헌신을 이어왔다.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역사를 쓴 주인공으로 부산 스포츠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박 감독은 삼성생명에서 19년간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출전, 리그 우승 5회를 달성한 ‘명품 포워드’로 선수 시절 등번호 11번은 삼성생명 구단 최초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은퇴 후 삼성생명 코치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BNK 썸 감독으로 부임했다.방송과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라는 점도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한다.‘부산의 딸’박정은 감독과 ‘부산의 사위’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부산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가 위촉패로 전달됐다.유니폼에 새겨진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 시절 사용한 등번호이자 구단 최초 영구결번 번호다.시는 두 사람의 이름과 함께 이 번호를 새겨 방송과 스포츠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부산 홍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한상진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며 “두 분이 삶으로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이 부산과 두 분이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3월 17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5년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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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6년 부산 개항 15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150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잇는 세 차례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올해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역사와 세계유산, 전통 미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들은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해, 시민들에게 한 해 내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올해는 부산 개항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전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부산항은 1876년 개항 이후 한반도의 관문으로서 근대 문물의 유입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박물관 캐릭터 ‘흥구’와 ‘매기’가 ‘초량화관도’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통해 부산 개항 150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두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개항기 부산의 풍경과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관람객은 유물과 영상, 체험형 연출을 통해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와 항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유물 속에서 탄생한 캐릭터 ‘흥구’와 ‘매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두 캐릭터는 앞으로 박물관의 교육 홍보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개최한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폭넓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주요 문화유산도 함께 조명해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유산의 연관성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가을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 한 해의 전시 흐름을 마무리한다.이 전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다양한 정원을 통해, 자연을 빌려오고 마음을 심는 조선 특유의 정원 조성 철학과 풍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조선시대 회화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정원의 미학을 소개하고 실감형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폭 속 정원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 마련한 세 전시는 부산의 역사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망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반을 넓혀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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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해 융자 및 이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 접수를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분기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2분기에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6300세대 이상이 지원을 받은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신청 시작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이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의 주택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출산 임신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2분기 모집에서는 총 400세대를 선정하며 신청 세대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5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대출심사를 완료한 경우, 대출 실행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