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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까지 옥외광고물 정비…도시 미관 개선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시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통해 옥외광고 제도와 도시경관 정비를 강화한다.옥외광고물 관련 법령과 조례는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구역별 특성과 도시환경 변화, 관련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관문 지역, 교차로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하고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해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365일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한다.아울러 안전 기반을 확충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역량을 강화한다.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정비·철거와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옥외광고 기반을 고도화한다.또한 다양한 게시시설 확충으로 소상공인의 합법적 홍보를 지원해 시민 인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불법 광고물 정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기초지자체 정비·단속 실태를 점검하며 우수 지자체에 시범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 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여 가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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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조경보 속 화재 예방 총력…취약 시설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당분간 순간풍속이 초당 15미터 안팎으로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산불 등 대형 화재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시는 오늘 오후 4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화재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부서와 구·군,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재난대비 상시 대응체계 구축 △화재 취약시설 중심 안전점검 강화 △취약계층 등 화재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11월 25일 화재 취약시설의 소관부서와 소방재난본부, 구군을 중심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상시 대비체계를 구축했고 특히 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지난해 11월 주거용 비닐하우스,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에 자동소화멀티탭 등 화재 안전용품을 보급하는 등 관할 구군과 소방서 합동으로 현장지도도 진행했다.아울러 화재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주요 화재대피요령을 홍보하고 화재안전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다.시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체계 유지를 강화하고 화재발생 위험이 큰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관리주체가 불명확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방위적 화재대응 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건조한 겨울철 기상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확산할 우려가 높아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절실하다"며 "화재 취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대형화재 발생 시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현장 상황을 대응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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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최종 의견서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대해 어떤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할지 끊임없이 토의하고 공론화한 전 과정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역사적 발자취로 남을 것이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최종 의견서를 면밀히 검토해 시와 경상남도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의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통합 지방정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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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쾌거…세계적 도약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축제별로 매년 국비 4천만원을 비롯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문체부는 올해부터는 축제 간 주제·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따라서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세 축제 모두 우리 지역만의 역사,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려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3개 축제가 지정된 것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그리고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우리시는 앞으로 부산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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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콘서트 앞두고 숙박 대책 회의…'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 개최 ɢ 1.22. 14:30 관계 실·국 및 유관기관 참여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성공 개최를 위해 숙박업소 가격 안정화 총력 대응 불공정 거래 근절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공 숙박 물량 확보 △착한가격업소 숙박업종 신규 지정 △범시민 캠페인 △현장 중심 관리 체계 가동 등 실질적 대책 논의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대형 행사 개최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분야별 상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할 예정 시, 대형 행사 기간에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불공정 행위 방지에 총력 대응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특별 대책으로 시는 향후 개최될 대형 이벤트 시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해 대학기숙사 및 부대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의 지정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방안으로 방탄소년단 공연 전 착한가격업소 내 숙박업종 신규 지정을 집중 추진하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심사·지정 절차 효율화를 통해 지정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센티브 확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정업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관합동 ‘가격 안정화 캠페인’과 ‘영업자 자율개선 결의대회’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정 노력 방안과 함께,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과 개선 조치,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결과 회신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시는 대형 행사 개최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분야별 상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해 선제적인 가격 안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 매뉴얼에 따라 숙박 가용 물량의 신속한 파악 및 확보 조치, 신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합동 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민관 협력 캠페인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이행함으로써,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차단하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수용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16일부터 시 누리집을 통해 '바가지요금 큐알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온라인 신고가 접수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구·군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 숙박업소까지 비판받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현재처럼 '바가지'라는 모호한 잣대로 업계 전체를 비난하기보다는, 정상적인 영업 이윤 추구의 자율성과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중앙정부 차원의 법령과 객관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시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현실적인 시장 상황이 반영된 법 개정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대형 행사 기간 중 과도한 요금 인상이 반복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전에 둔 부산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업체 브랜드와 신뢰도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가용 숙박물량 확보부터 현장 점검, 인센티브 제공, 캠페인 확산에 이르기까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중심으로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총력 대응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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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AI 대전환 시동…'매뉴콘'으로 혁신 생태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ɢ 1.23. 13:30 부산시티호텔에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개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및 기업 모집 안내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 등 진행돼 시,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뉴콘: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 연구 개발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어지는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발표로 구성된다.또한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 – 매뉴콘 A'를 주제로 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비롯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물론,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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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과 손잡고 시민 행복 도시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h -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다지고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 박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조성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 - ╢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개최 ɢ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다지고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박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조성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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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 혁신 성장 견인…'산업혁신기반구축' 결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돼, 반려동물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고급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BLE 기반 체온 데이터 연동 동물등록 리더기는 사용성과 감성 디자인을 강화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완성됐다.고령친화·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EMS 기반 AI 헬스케어 바스가 개발됐다.이 제품은 사용자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와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돌봄·헬스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미소곤충 스캐너 디자인 개발을 통해 현장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 도출됐으며 해양 산업 분야에서는 선박 환경 대응형 모듈형 위성 안테나 및 도커 디자인이 개발돼 특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용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는 플러그인 연동형 차세대 입력 제어 플랫폼 개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해당 과제는 디자인과 UI·U 고도화, 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연동을 포함한 상품개발 지원을 통해 2025년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체형 및 수면자세 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는 비접촉 방식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상품기획과 개발, 검증 단계에 집중해 지원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획부터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혁신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 중심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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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불, 발 빠른 대처로 주불 진화…인명 피해 없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오늘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명 △장비 95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를 마무리 지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추운 날씨로 인해 소방호스가 얼어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불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기상 조건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헬기 집중 투입 △인력 분산 배치 등 맞춤형 대응 전략을 펼쳤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인근 리조트 투숙객과 캠핑장 등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으며 부산 또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 물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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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지킨다…교육청·유니세프와 협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환류 등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한다.부산 지역 아동·청소년 수 30만명: 2025.12. 기준 7∼18세 아동·청소년 30만5832명 시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 대상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과 홍보를 담당한다.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학습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교사 연수 등을 통해 교사의 마음건강 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가정 연계 교육을 위한 보호자 대상 안내와 참여를 독려한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교사 및 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협력사업의 성과 측정을 위한 성과지표 개발과 점검을 맡는다.이와 함께, 오늘부터 1월 25일까지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 ‘깊은 마음속 10.19헤르츠 – 말없는 물건전’이 열린다.10.19헤르츠: 10~19세 청소년의 마음을 상징하는 주파수로 이들의 주파수에 맞춰 청소년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이번 전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추진하는 마음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사물함’이라는 매개에 담아 전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마음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오늘의 아동·청소년이 내일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