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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돗물, 내년부터 조류독소 검사 깐깐해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부터 조류 독성물질 5종이 추가된 총 284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금까지 총 279항목 을 선정해 철저히 수질을 관리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낙동강 상수원에서 최근 우려되고 있는 조류 독성물질 5종을 추가해 총 284항목에 대해 국내·외 수질기준을 적용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남부지방 강수량 감소로 낙동강에서 녹조가 대량 발생했고 조류 독성물질이 예년에 비해 높게 검출됨에 따라 향후 다양한 조류 독성물질 발생 우려에 대비하고자 선제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기로 결정됐다.
기존 수질검사는 중금속 등의 유해 무기물 30항목 농약,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유해 유기물 166항목 미생물 19항목 소독 부산물 39항목 방사성 물질 5항목 심미적물질 20항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류독성물질은 마이크로시스틴 4종과 아나톡신-a 등 총 5종을 검사해왔다.
내년부터는 생산 수돗물에 대해서 간독소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F, LY,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등 4종과 신경독소인 BMAA 등 5종을 추가해 총 284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조류가 대량 발생하는 하절기에는 조류 독성물질을 매주 1~2회 이상 강화해 검사함으로써 조류독소에 대한 선제적 수질감시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수원수에 대해서도 조류 독성물질 5종을 추가해 총 266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취수원수 외에 낙동강 전 수계 29지점 낙동강 상류 하·폐수처리장 방류수와 유입 하천 22지점 낙동강 하류 4개보 취수원주변 소하천 9지점에 대한 주기적 감시를 통해 안전한 상수원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열악한 원수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화된 수질 검사기준에 맞춰 세계적 수준으로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올해와 같이 기후변화에 따라 조류 대발생이 빈번할 경우를 대비해 조류 유입 최소화를 위한 물금·매리 취수탑 설치와 맑은 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조류독소 등의 수질검사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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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 개최
부산시,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청년센터 3층 들락에서 청년재단, 청년공간 운영자, 일반 청년 등 70여명과 함께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교류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청년 참여·활동 거점공간으로 운영 중인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정책 공론의 장 등 전국 단위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청년센터 직원의 능력개발, 역량강화 등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 협업사업 등 청년정책 전달체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2부에서는 부산시 주요 청년 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청년마루의 2022년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 참여자와 일반 청년들이 모여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청년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는 올해 8억 1천3백만원의 예산으로 정책지원, 참여·실험, 활동·교류 등 3개 분야 총 9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자기주도형 프로젝트’는 청년의 자기 탐색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아 해당 분야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상품 개발 시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책실험실 ‘자립준비 청년 신체활력 프로그램’은 부산청년센터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협업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사업으로 12월까지 사업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립준비 청년 등 사각지대 청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 참여기구 역량제고를 위해 올해 추진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학교’와 청년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생활권을 기반으로 청년 공간을 연계하는 ‘청년공간이음 협의체’ 구성·운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청년정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맞춤형 정책상담, 센터 방문의 날 운영 등 광역 청년센터로서 기능 제고와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청년센터가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정부 오프라인 청년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에 대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생활권을 기반으로 동네 청년활동 공간 운영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시도해보고 그 속에서 행복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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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12월 9일부터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12월 7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워크숍 및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시 부분 우수자치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부산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를 신설 운영해 기관별로 추진되던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04개 사업’을 통합공고해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부서별 재량으로 고용실태를 파악하던 것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업 중도 포기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산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광역시 부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제공해 ‘2023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2월 9일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내년도 사업에서는 대상 청년이 취업 시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9일부터 ‘청년★부산잡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이 청년이 모여들고 정착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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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보호 노력 결실… 청소년쉼터 ‘최우수’ 기관 2개소 선정
부산시 청소년 보호 노력 결실… 청소년쉼터 ‘최우수’ 기관 2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 결과 ‘일시청소년쉼터’, ‘이동청소년쉼터’ 2곳이 나란히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와 더불어 상담·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현재 전국에 138개소가 운영 중이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쉼터 종합평가는 3년마다 이루어지며 올해는 운영 기간이 2년 이상인 전국 청소년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조직 운영·재정 인적자원 관리·직원복지 시설환경 및 안전관리 청소년 이용률 및 권리보호 프로그램 및 서비스 효율성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로 6대 분야이다.
평가 결과 부산의 청소년쉼터 5개소 모두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 중 ‘일시청소년쉼터’와 ‘이동청소년쉼터’는 S등급 상위 8개소에 선정되어 최우수기관 장관 표창과 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 및 최우수기관 현판이 제공됐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상은 부산시의 청소년 보호 선도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가정복귀 및 자립을 이룬 청소년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2022년 청소년복지시설 운영 내실화 사업’에 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의 청소년이 자립 우수사례를 공모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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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화권 기업 70개 사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월 7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시 양자강호텔에서 중화권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진출이 어렵고 아직 코로나19 확산 지역을 봉쇄하는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고려해 중국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는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가 주도적으로 경상남도와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와 힘을 모아 중화권 기업들에 최적 투자지인 부산과 경남, 그리고 부산신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미국계 글로벌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로닉스 사와 선박·해양플랜트 건설사 코스코 해운중공업, 중국 내 마트업계 2위인 용후이마트, 제약설비와 의약연구 등을 주력으로 하는 토플론 사와 상해공업협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개사의 대기업과 상장사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입지환경과 경쟁력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하며 참여 기업에 투자유치 강점을 소개했다.
이어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배후단지 투자유치 발표, 부산·경남 투자 및 관광 홍보 영상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영상 개회사를 통해 참여 기업인들에게 세계적인 부산항에 더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부산이라는 도시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해외교류 단절을 극복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현지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부산기업들도 초청해 중화권 기업들과 서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중국 내 부산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유명 왕홍 10명을 부산 알리기 홍보단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영화도시, 아름다운 카페, 축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부산의 각종 매력을 홍보했다.
그 결과 7천7백만명이 넘는 중국현지인이 홍보 영상을 관람하며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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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동절기 민생안정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전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열고 시민건강, 시민복지, 시민안전, 시민생활을 중심으로 ‘2022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코로나19 총력대응으로 공동체 안전 강화와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생활 속 안전관리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4대 분야 28개 정책과제를 마련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재유행 조기 극복을 위해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및 감염취약시설 전담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대상 2가백신 추가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동절기 예방접종 집중관리에 나선다.
한파와 ‘감염병 일상적 유행’ 등에 대비해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지원사항을 꼼꼼히 챙겨 동절기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 확대[1만명 → 2만명] 및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시민안전을 위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합동TF팀·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자연재난 대응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건조기후로 인한 산불·화재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화재 취약지역에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감시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폭설·결빙으로 인한 차량 소통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하고 소방과 구·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제설기·염화칼슘·모래 등 제설장비·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였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건설현장,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안정적인 수급과 부정 유통행위 단속 등을 통해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 일상 속의 문화·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폭설 및 한파 대비 폐기물 처리대책과 상·하수도 관리대책을 수립 운영해 돌발적인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겨울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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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 중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성 있는 콘텐츠가 있는 골목을 발굴해, 1단계로 골목길 소상공인들의 조직화를 도와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단계로 선정된 골목 중에 2~3개소를 부산의 대표 골목으로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에 해당 골목의 소상공인 참여 의지, 골목의 독창적 사업구성 등을 심사해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상인회’, ‘다비치상인 공동체’ 북구 ‘구남야시골목’, ‘대성종합상가’ 부산진구 ‘동의대 의리단길’, ‘화승골목상가’ 수영구 ‘남천해변시장’ 해운대구 ‘수비벡스코’, ‘송정서핑거리’ 연제구 ‘연동되는 골목’ 등 10개 골목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선정된 골목에는 올해 2,200만원을 포함해 3년간 7,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거 단순 환경개선 지원에 한정된 유사사업과 달리 골목별 전담 매니저를 투입해 조직화 구성 및 지원사업 신청 등을 현장에서 도와 사업참여에 대한 상인들의 심리적 부담감 경감 및 상권 자생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늘부터는 후속 사업인 ‘뉴-라이징 골목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으로 조직된 골목상권 10개소를 대상으로 골목 자원이 풍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 2~3개소를 심의·선정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을 4,000만원에서 7,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연속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단계적인 집중 지원으로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략 수립, 협의체 운영, 거점매장 및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공동마케팅, 환경개선 등 심화·패키지 지원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부산시는 지역 문화자원·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지역 생활 특색이 가미된 상권을 5년간 30개소 발굴·육성해 골목길 소상공인이 다변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지역 산업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제도권 밖 사각지대로 소외된 골목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동네 기반을 둔 지역의 공동체·역사·문화와 골목상권의 융합·연계로 15분 생활권 지역 산업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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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구축,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8층에서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구축은 2022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부산시가 최초로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부산국제금융센터 8층에 블록체인 산업혁신을 주도할 기업 입주공간과 테스트 플랫폼, 체험공간, 협업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의 다양한 지원 시설 공간조성을 마치고 오늘 개소하게 됐다.
시설조성과 함께 11월에는 블록체인 기업 입주 모집을 통해 16개 업체 선정을 완료했으며 12월 중 입주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 플랫폼 제공 맞춤형 사업화 지원 맞춤형 교육지원 법률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앞으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와 신생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비-스페이스’를 중심으로 부산을 명실공히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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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불꽃축제 현장점검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광안리 현장을 방문해 안전취약지역 및 주변 시설물 확인 등 축제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29일 행정부시장 주재 유관기관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과 준비상황을 재점검했다.
불꽃축제가 어렵게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날 행정부시장은 위험 요소 점검을 위해 관람객 입장에서 주 이동로인 도시철도 광안역에서부터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직접 걸으면서 안전 취약지역을 구석구석 확인하고 안전을 챙길 예정이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와 인근 관람 위험지역을 살펴보며 안전 인력 및 해수욕장 주 진입로 LED 교통 안내차량 배치 위치, 비상통로 확보 현황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이동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관람객 편의 사항도 확인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행사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해 관람부터 귀가까지 관람객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증명한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12월 추위로 당초 행사 때보다 관람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 3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인 만큼 모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복장으로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역별 팀장요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장주재 현장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개최 전날인 16일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최 당일에는 최종 현장점검으로 빈틈없이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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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부산 개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에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는 블록체인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서울에서 개최해 오던 것을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이는 그동안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온 부산시의 노력이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 및 블록체인 유공자 시상식 블록체인 콘퍼런스 2022년 ‘블록체인 시범 확산사업 성과평가’ 및 ‘블록체인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성과발표’ 37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관에는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사,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기업 11개 사 등 부산기업 총 17개 사가 참여해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현장신청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함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이 우리 부산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이 블록체인 특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학계, 산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