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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벤처인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최하고 ㈔부산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벤처인의 날’은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인을 발굴 포상해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벤처기업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리며 이후 연찬회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올해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케미폴리오 이철원 대표이사 몬스타㈜ 이승재 대표이사 브이지㈜ 김민규 대표이사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전정호 대표이사 아이오니아에너지㈜ 강남욱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및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8명이 선정됐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창해산업㈜ 이현창 대표이사 ㈜알파로보틱스 한월숙 대표이사 ㈜메디위너 황윤미 대표이사, 부산광역시장상에 ㈜아이온 윤장원 대표이사,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 ㈜대덕시스템 정영선 대표이사 ㈜티읕 윤태준 대표이사,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 ㈜이엔아이그룹 윤태준 대표이사 ㈜투알컴퍼니 장은정 대표이사 등이 각각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동명대학교김기주 대학혁신연구단지조성사업단장 드림벤처스 강건환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수상기업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장의 숙명으로 늘 치열하게 경영일선에 임하시는 부산지역 중소벤처 대표님들께 앞으로도 우리 부산벤처기업협회가 지역 벤처를 대표하고 대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벤처기업과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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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용하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시는 2019년 12월부터 이 계절제를 3차례 시행해왔다.
그간 시는 3차례에 걸친 계절제 기간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만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운행을 제한해왔으나, 미세먼지 저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제한 조치는 계절제 기간 전체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을 전면 제한해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퇴출하고 동절기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4차 계절제가 시작되는 12월 1일부터는 부산 전역에서 매연저감 장치 장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운행이 전면 제한된다.
10월 말 기준, 부산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5만1천 대다.
운행제한 시간은 토·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이를 위반해 적발되면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부착 자동차, 국가유공자로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의 자동차 등은 이번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영업용 저공해 조치 신청 저감장치 미개발·장착 불가 자동차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자동차 등은 2023년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계절제 운행제한을 위반해 적발되더라도 2023년 9월 30일까지 조기 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완료한 경우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부산시는 시행에 앞서 3차 계절관리제 기간과 올해 10월과 11월 모의단속 기간에 적발된 5등급 자동차 소유자에게 4차 계절제 운행제한 시행을 사전에 개별 문자 등을 통해 고지하기도 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계절제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조치는 공공복리를 위해 불가피한 제한으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차주는 우리 시의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장착 지원 등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계절제 운행제한 자동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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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대비 요양병원 현장방문
부산시,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대비 요양병원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전체 위중증 환자의 86.8%, 사망자의 95.1%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사망자 중 22.5%가 요양병원에서 감염돼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는 반드시 동절기 추가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감염취약시설인 관내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현황을 확인, 접종률 제고를 독려하고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의료진들에게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격려했다.
이어 “최근 신종변이 확산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동절기 재유행이 본격화돼, 이에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충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백신의 중증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시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접종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집중 접종기간 운영계획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의 예방 접종을 집중 권고한다.
이를 통해 만 60세 이상 고령층은 50%,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60%까지 접종률을 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의 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별 담당공무원을 일대일로 지정해 접종을 독려하며 접종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접종 편의 제공을 위해 집중 접종기간에는 사전예약 없이 인근 위탁의료기관에 내원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또, 지역의료협의체, 감염취약시설, 노인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해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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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주민이 함께하는 ‘하하호호 콘서트’ 개최
부산시, 학교, 주민이 함께하는 ‘하하호호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 도시 생활권 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체험 제공을 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진구 개포초등학교 강당에서 학교, 주민이 함께하는 ‘하하호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케이팝 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합창단의 공연과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마술 공연, 영화 감상까지, 지역주민 200여명이 함께 가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경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공유하는 실험적인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그간 학교 공간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지식과 정보를 소통하는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15분 생활권 내 교육, 여가, 체육 등이 가능한 거점시설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시설 개방으로 인해 발생되는 학생의 학습권 침해 및 안전 문제 등으로 시설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15분 생활권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들의 안전문제와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교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남부교육지원청, 개포초등학교, 동원초등학교와 함께 모색해왔다.
그 일환으로 방과 후 학교 강당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장으로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향후 운영 개선 사항 등을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콘서트는 지난 9일 개포초등학교, 17일 동원초등학교에서 각각 개최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6일 행사에는 문화공연과 더불어 국제영화제 출품작을 감상하는 가족영화제도 개최되어 가족과 이웃이 집 가까운 곳에서 좋은 영화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집 가까이에 좋은 환경과 문화, 이웃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도시’라는 15분 도시 부산의 슬로건에 따라, 15분 생활권 안에서 편한 발걸음으로 공연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학교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5분 도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보나 자전거로 의료, 교육, 여가 등이 가능한 보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서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비전선포를 시작으로 비전투어, 정책공모, 기본구상, 거버넌스 운영, 예비계획 수립 등을 거쳐 시범권역 조성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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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연일 시민안전 챙기기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올해 건립된 기장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유관기관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산불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민이 더욱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안전도시 부산’ 만들기의 일환이기도 하다.
최근 시는 ‘안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다중운집 시설 등 긴급 안전점검 수능 대비 인파밀집사고 특별 예방점검 및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단속 대중교통 혼잡도 안전관리 대책 회의 내년도 시민안전 예산 796억원 증액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도 지난 14일 부전시장을 찾아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등 연일 시민안전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신속히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한다.
특히 대형산불이 발생한 경우를 가정해 산불유관기관과의 신속하고 정확한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훈련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대응태세 유지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와 산림청, 소방재난본부, 기장군, 해운대구의 진화인력 50여명이 참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종복 기장군수도 직접 훈련에 참여한다.
지상진화 인력 투입, 골든타임 내 헬기 동원, 지역주민 대피 안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진화 등 실제 산불발생을 가정해 산불신고 및 접수 초기대응 확산대응 주불진화 및 잔불정리 등 산불 확산단계별 대응 순서대로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이 한층 더해지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를 중심으로 산림청, 소방, 군부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시민 여러분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훈련이 진행되는 장소인 ‘기장군 산불대응센터’는 산불발생률이 높은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에 위치하며 올해 개소했다.
이 센터를 통해 산불진화인력의 상시출동태세 유지와 산불진화자원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높은 수준의 산불진화 대응 태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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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군·경 통합 ‘2022년 고리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부산시, 민·관·군·경 통합 ‘2022년 고리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자치구·군, 강서체육공원 등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민·관·군·경 통합 ‘2022년 고리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에 대비해 수립된 ‘주민보호계획 및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대응능력을 배양시키고 주민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훈련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이후 신규 편입된 수영구 등 7개 자치구를 포함한 10개 자치구·군과 지역 유관기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중앙부처, 전문기관, 군·경, 민간기업 등 약 73개 관련기관과 고리원전 주변 학생, 주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여한다.
고리원전 2호기 방사능 누출상황을 가정해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도상 훈련과 주민보호조치를 위한 현장 훈련으로 나눠 양일간 실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상황 발생 시 행동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방사능재난 대응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
훈련 첫날인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는 고리원전 2호기 비상상황을 가정해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백색부터 적색 비상 단계까지 주민보호조치 대응과 불시 상황 발생에 대한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둘째 날인 11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예방적보호조치구역내 21개 마을 주민 600여명과 장안중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주민 소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강서체육공원에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를 운영해 이재민 구호활동에 대한 기관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추가로 방사능 오염검사와 제염, 방사능방재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도 실시한다.
특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에 따라 신규 편입된 7개 자치구도 이번 훈련 기간 지정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피와 교통통제, 갑상샘방호약품 배포훈련 등을 절차에 따라 실시한다.
또 이재민구호 관리시스템을 최초로 시범 도입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재민 관리대책을 검증하고 향후 과학적 기반의 광역형 주민보호시스템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재해구호협회 함양물류센터 내 보관 중인 구호물자 6,100점을 차량 14대를 활용해 긴급동원하고 재분배하는 ‘구호물자 동원 및 재분배’ 훈련을 실시하고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운영해 방사능방재대책본부와 현장과의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지휘통제통신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교통통제와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에서의 질서유지를 위해 부산경찰청과 협력하고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지원을 통해 응급구조체계와 화재발생에 대비한 소방차를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는 간호학과 포함 의료봉사단 180여명을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방사능재난 대응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경 협업체계를 확고히 하겠다”며 “특히 훈련 간 보완·발전사항을 심도 있게 도출, 더욱 효율적인 주민보호체계를 확립해나가 원전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훈련 중 비상경보 전파를 실시하니,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장군 장안·일광읍 일대와 강서체육공원 주변에 많은 차량과 장비, 물자가 이동하므로 교통에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에 양해를 당부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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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 개막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창업 행사인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2022’가 오늘 개막한다.
부산시는 부산이 아시아를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아시아 대표 창업플랫폼을 목표로 ‘FLY ASIA’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이 주관해 오늘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FLY ASIA는 아시아 스타트업 및 투자사를 위한 4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 세계 42개국에서 1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아시아 창업 주요도시 주요 인사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축하한다.
이어 오후 5시 기조연설에는 베스트셀러 ‘Future Mind: 인공지능의 미래’의 저자인 미래학자 리차드 용크가 ‘아시아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미래’, 500글로벌 아시아 총괄인 이링림이 ‘아시아 스타트업이 만드는 혁신의 물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날 오후 5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9개 창업 주요도시 관계자들이 누리마루APEC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원탁회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도시별 창업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아시아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등을 통해 정책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콘퍼런스’,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FLY ASIA 어워즈’ 본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쇼케이스’, 스타트업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자 리더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창업플랫폼을 위한 ‘FLY ASIA 2022’의 시작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창업 주요도시 간 연결과 협력으로 아시아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단계의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창업 엑스포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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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과 함께하는 ‘2022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벡스코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22개 기업·기관·단체들이 1억 3천 5백여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후원 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기업봉사단 및 일반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1만 6천여 포기 24톤의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할 예정이다.
이후 구·군 센터별 취약계층 4,800여 세대에 세대별로 김치 5kg을 직접 전달하며 배달을 위해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단, 대학생 등이 차량 운행과 배달 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업 후원과 자원봉사가 있었기에 4,800여 세대에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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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홍보 캠페인 개최
부산시,‘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홍보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11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자원순환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출근길에 오르는 부산시민들과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와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천 서약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순환 생활실천’ 서약에 참여하면 무료 음료 교환권과 자체 제작한 텀블러 보관용 친환경 손가방을 제공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정책은 ‘1회용품 사용제한 대상 확대 및 업종별 준수사항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카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는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차 젓는 막대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에서는 우천 시 우산비닐을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그간 유상 판매로 제공해오던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종합소매업소에서의 비닐봉투, 쇼핑백과 체육시설에서의 합성수지 응원용품 제공도 금지된다.
1회용품 사용제한 규정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이번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시행으로 새로 추가된 규정을 위반한 경우는 참여형 계도기간을 적용해 시행일로부터 1년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시행과 관련한 내용을 대중교통 옥외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신문 광고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달라지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정책은 자원절약과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약속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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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관광 홍보대사에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를 부산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되며 홍보대사 위촉패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Dulguun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몽골에서 부산을 대표해 부산의료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는 TV 시리즈 ‘Hairiin Ereld’와 ‘Amidrald Tavtai Moril’ 주·조연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와 극장, TV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주연급 배우로 올해는 연극 ‘옥새 없는 왕조’ 및 영화 ‘Mr. Lady’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둘건은 본인의 SNS를 통해 부산의 의료기관 5개소 및 직접 체험한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해 몽골 현지인에게 부산의료관광의 매력을 생생히 보여줄 생각이다.
시는 지난 10월 29일~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성공 개최한 부산 의료기술 해외홍보 및 의료교류회에 이어 몽골 부산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함으로써 몽골 대상 부산의료관광 브랜딩과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신규 타깃 국가 몽골 의료관광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발굴해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