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부산경찰청·㈜트렉스타와 ‘NFC 안심 신발’ 개발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찰청, ㈜트렉스타와 ‘NFC 안심 신발’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매노인이 외출할 때 반드시 착용하는 ‘신발’에 가족 연락처 등의 정보를 담아, 거리를 배회하는 치매노인을 발견할 때 이 ‘신발’이 보호자 인계를 위한 매개체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일선 현장의 의견이 계기가 됐다.
실제로 경찰관 등이 길에서 배회하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할 때 대부분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없었고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등록도 치매노인의 20.1%만 등록해 그간 신속한 보호자 인계에 애로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부산 향토기업인 ㈜트렉스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NFC 안심 신발’을 개발·보급하고 부산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NFC 안심 신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데 협력한다.
부산경찰청은 배회 치매노인을 발견했을 때 경찰관 교육, 사례공유 등을 통해 신속한 보호자 인계에 ‘NFC 안심 신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트렉스타와 협력해 2025년까지 연간 300명의 배회 경험이 있거나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노인을 발굴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NFC 안심 신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보급될 ‘NFC 안심 신발’이 실종 예방을 위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치매노인 실종에 대한 가족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공헌을 위해 ‘NFC 안심 신발’을 지역 기업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뜻깊을 뿐 아니라, 이번 협약이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 기업과 관이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노인 배회 등 실종의 위험으로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치매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치매환자 수는 6만6천492명으로 추정되며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을 포함 지난해 총 1,762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부산시는 16개 구·군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치매예방관리사업 및 실종노인 발생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이번 협약과 함께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GPS 배회감지기 지원, 지문 사전등록제, 배회 인식표 보급 등의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의 안심공동체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21
-
박형준 시장, 미래융합 헬스케어 선도 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미래융합 헬스케어 선도 스마트 도시 부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협력토론회로 박 시장 핵심 공약인 지산학협력을 위해 취임 후 2021년 6월 동의과학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10번째 미팅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늘 행사는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들어서게 되면서 다른 지역보다도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 분야에서 특화된 부산가톨릭대학과 관련 산업관계자가 머리를 맞대어 함께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는 15분 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서부산의료원 및 동부산권 공공병원 설립, 주민 참여형 마을건강센터 확충 등 시민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을 지산학 협력을 통해 내실있게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늘 행사는 ‘미래융합 헬스케어 선도 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가톨릭대학교 홍경완 총장, 부산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김소영 부센터장, ㈜경성테크놀러지 홍순기 대표이사, 부산가톨릭대학교 장준혁, 김유진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호스피스 돌봄 인프라 구축 및 정보기술과의 접목 방안, 부산의 보건의료 분야 양질의 일자리 증대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미팅에 앞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노인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어르신, 학생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 명실상부 부산의 대표학교로 교육 수준과 취업률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대학”이라며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의 지산학 협력을 통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의 현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선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 대학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으로 앞으로도 부산 소재 20여 개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1
-
상시근로자 5인 미만 고용유지·확대기업에 4대보험료 최대 12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근로자 고용과 지역 영세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2 부산 희망 특화업종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제조업은 5인 미만 영세기업의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근로자의 고용유지가 힘겨운 상황으로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따른 업종코드 C29]의 5인 미만 영세 제조업종 기업에 한정해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진행 중인 5인 이상 제조업종 및 산업단지 소재 모든 업종 기업에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인 ‘2022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지역 영세기업을 위해 지원 업종과 인원수를 달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선정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2023년 9월 30일까지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고용인원 1명당 연 30만원씩 최대 4명까지 4대보험료의 사업주부담금을 지원받으며 구직 알선 서비스 및 기업지원 노무 컨설팅 등도 지원된다.
다만, 고용인원 1인당 지원액 등은 신청 규모 및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매월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1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기업의 고용유지 협약 위반 시 참여 자격 상실은 물론 지원받은 금액도 환수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11월 21일부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대상기업은 11월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하반기 지역 기업의 경영난 속에서도 고용유지에 힘쓰는 영세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지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1
-
부산시,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사상·해운대 쉼터 동시 개소
부산시,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사상·해운대 쉼터 동시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동·서부산 권역별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사상·해운대 쉼터를 조성하고 오늘 오후 3시 사상 쉼터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이병진 행정부시장, 최영진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비대면·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대리운전·택배·학습지 교사 등 주된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가 급증해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됐다.
그동안 부산시는 2019년 10월부터 도담도담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월평균 이용자가 1,300명이 넘어서고 더욱이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이동노동자에게 대기시간 동안 쉴 수 있는 쉼터의 추가 조성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이에 올해 1월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치 희망지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상구와 해운대구를 설치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적합한 장소 선정을 위해 대중교통 접근성 쉼터 이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노동자 운집지역 대리운전 합차 운행지점 여부 주차시설 확보 여부 등 7가지 조사 항목을 고려해 접근성이 뛰어난 초역세권 인근인 사상구 괘법동과 해운대구 중동에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박형준 시장의 제38대 시장공약이자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실현하는 작은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사상 쉼터는 196.47㎡, 해운대 쉼터는 243.66㎡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주 월~토 오후 2시에서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인 공용·여성휴게실 외에도 컴퓨터 검색대, 혈압 측정기, 휴대폰 충전기, 커피 자판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고 법률·심리상담을 위한 상담실, 직무·건강·문화 강좌를 위한 강의실, 회의실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동노동자를 위한 종합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서면 도담도담센터의 경우 배달운전자 노동 여건 실태조사를 5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혹서기 얼음물 배포 캠페인 및 이동노동자 표준계약서 보급, 대리운전·배달운전노동자 직무교육, 심리·법률상담 40여 회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직종의 이동노동자가 사상·해운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상담·교육 외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추가 설치된 2개 쉼터가 별도의 업무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권역에 쉼터를 설치해서 이동노동자분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동노동자, 감정노동자, 필수노동자 등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포용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부산시가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1
-
부산시, 해운대 빛축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 조성
부산시, 해운대 빛축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9회 해운대 빛축제와 연계해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제9회 해운대 빛축제와 연말연시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개최 후보도시인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에는 ‘2030엑스포부산’이라는 문구가 적힌 21미터 크기의 조형물과 엑스포 부기 조형물, LED 불빛 계단 등이 설치된다.
해운대를 찾는 여행객들이 이색적이고 환상적인 조명들로 금빛이 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아래에서 멋진 밤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낮바다뿐만 아니라 밤바다도 알차게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계기로 오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는 누리소통망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존에 설치된 엑스포 부기 조형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주말 저녁 7시부터 9시마다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엑스포 홍보 캐릭터인 케이팝 부기가 실제로 등장해 관광객들에게 작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9회 해운대 빛축제와 이와 연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이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 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다”며 “내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촘촘하게 준비해 시민 여러분들의 유치 열망을 반드시 유치 결정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8
-
부산항일학생의거 82주년 및 제7회 부산항일학생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항일학생의거 82주년 및 제7회 부산항일학생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어린이대공원 입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앞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에서 사단법인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항일학생의거 82주년 및 제7회 부산항일학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보훈청 등 기관 관계자 및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시의 숙원사업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묵념 학생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 시상 기념사 및 축사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20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보훈청, BNK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부산항일학생의거의 역사적 상징지인 구덕운동장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까지 이어지는 13.5km 구간의 부산시민달리기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도착지인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부산항일학생의거를 주제로 도전골든벨,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부산항일학생의 날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항일학생의 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항일학생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 금상태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기념사업회의 설립목적대로 더 다양한 사업 전개와 홍보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보훈 정신을 함양시키고 내실 있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관련기관 및 단체들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기의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는 일제강점기 당시 부산의 대표적인 항일학생운동인 ‘노다이 사건’의 중심이 되었던 동래고등학교와 개성고등학교의 동문들이 뜻을 모아 발족한 비영리민간단체로 항일학생의거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학술연구를 병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기념사업회의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이 빛을 발해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대통령 표창 포상자 3명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루어 관련 선열께서 영예로운 포상을 받게 됐다.
2022-11-18
-
부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 기관 표창받아
부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 기관 표창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효율 향상 시책 추진 및 홍보 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소상공인, 언론사,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그린뉴딜, 에너지이용합리화기본계획 등 시책 추진과 홍보, 교육 등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에너지이용합리화계획을 수립해 에너지 효율 향상 시책 추진을 통해 2021년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5,834toe로 기준수요 대비 12.8% 절감, 전년 최종에너지 소비량 대비 1.3% 절감했으며 아울러 시민아카데미, 청년서포터즈, 에너지 시민절약 실천 공모 등 시민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시책을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의 계획수립과 시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에너지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육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8
-
부산시 중소기업 8개 사, 중기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선정
부산시 중소기업 8개 사, 중기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시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차 4개 사 선정에 이어 지난 11월 초 2차 4개 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 중에 부산 기업은 동양메탈공업 ㈜삼보산업 터보파워텍 화진기업 ㈜다스코 ㈜티에이치케이컴퍼니 ㈜마이텍 세진밸브공업 8개 사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선정된 선도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도기업 비전을 대내외 선포함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의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어제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공유,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 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선도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18
-
부산시 ‘의료버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부산시 ‘의료버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제도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의료버스’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밀착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
시는 지역의료기관 3개소와 협력해 의료버스를 기관별 1대씩, 총 3대 운영하고 있으며 동부산·중부산·서부산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주 3~4일 1~2개 기관을 방문, 건강검진, 의료상담, 건강 교실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버스’에서는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본 검진 외 필요한 경우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영상 장비를 통한 원격협진도 가능하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진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예방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운행 대수를 점차적으로 늘려 특수고용직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계층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과 계층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의료버스 사업을 내년에는 더 확대해 부산 곳곳에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 맞춤형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버스가 부산형 헬스케어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8
-
부산시, ‘제 41차 부산공간포럼’개최
부산시, ‘제 41차 부산공간포럼’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엑스포 개최와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41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 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공간포럼’은 도시건축의 주요 현안을 건축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담론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도시건축의 강점과 미래 가치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국가적 차원에서는 해양공간을 기반으로 도약의 기회와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적 차원에서는 철도, 군사시설 등으로 차단된 원도심을 주변 지역과의 연결을 통해 도심의 기능 회복하며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까지 담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개최지로서 부산의 종합적인 도시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개최장소로서의 부산항 북항의 기반시설에 대한 활용전략과 마련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김경수 부산연구원 해양·관광연구실장의 ‘엑스포 개최도시로서 부산의 미래’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의 ‘엑스포 개최장소, 부산항 북항의 매력과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 후, 백승한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장 건축사사무소 메종 대표 김두진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 남건수 부산시 공공디자인과장과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좌장에는 김기수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맡는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으며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라이브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토론 영상을 부산건축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라는 국제적인 목표를 담고 있는 만큼, 건축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