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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 개최
‘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6시 광안리 광안해변로 일대에서 ‘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핼러윈이라는 국제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영어방송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수영구, 부산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축제는 변장 경연 행진 개막 행진 및 특별 개막식 세계 각국 초청 행진 단체경연 행진 시민 자유 행진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행진으로 구성되며 ‘핼러윈 드론쇼’와 융합예술 공연팀 ‘소리숲’의 ‘모던풍류’ 공연, 브라스 밴드 ‘겟 올라잇’의 ‘파티브라스’ 공연으로 구성된 ‘핼러윈 세계시민 음악회’ 등의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공연형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 현장에는 참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상점, 얼굴 분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부산’의 문화 다양성을 활성화하고 부산시민과 외국인들의 세계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축제로 내·외국인이 서로 화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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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 ‘엑스포 아워’로 유치 홍보 나선다
부산시, 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 ‘엑스포 아워’로 유치 홍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 ‘엑스포 아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는 오는 30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약 4만여명의 국내외 한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13팀의 유명 아이돌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 아워’는 이와 연계해 콘서트에 참가한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세대가 2030년 세계박람회의 주역으로서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지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는 행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아이돌과 새롭게 한류를 이끌어 갈 신인 아이돌이 참여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보는 아시아 대표 문화콘텐츠 행사인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의미를 고려, 이의 연장선상으로 ‘엑스포 아워’도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며 2030년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본공연 시작 직전인 오후 8시에 ‘엑스포 아워’를 진행한다.
먼저, 참가자 전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라는 유치 응원 함성을 함께하며 유치 의지를 다진다.
이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댄스공연 유치 기원 드론쇼 유치 염원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치 열기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전국적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50명을 위촉하고 엑스포 홍보 콘텐츠 발굴 및 제작, 개인 누리소통망 업로드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 콘텐츠의 일환으로 시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엑스포 테마미션’을 개최한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행사와 연계해 엑스포 플로깅 홍보부스 시민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 또한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부산에 오신 걸을 환영하며 부산이라는 도시가 전 세계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부산’은 한류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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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동의대 제작, ‘3D 단편영화’ 국제영화제 기술특별상 수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동의대 제작, ‘3D 단편영화’ 국제영화제 기술특별상 수상
[충청뉴스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한 스테레오스코픽 3D 입체영화 ‘오래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이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린 ‘COURANT3D 2022 제10회 국제 3D 영화제’에서 스테레오스코피 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
스테레오스코픽 3D : 인간이 두 눈을 이용해 물체를 인식하는 것을 모방한 것으로 두 개의 렌즈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것을 특수한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이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3차원 기술 ETRI 부산공동연구실의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개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오래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은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가 총괄 제작을,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세바스티앙 시몽이 연출, 독일 출신 스테레오그래퍼 알라릭 하마처가 3D 촬영을 맡았다.
영화는 해운대 미포와 달맞이 지역을 배경으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과거와 현재, 도시와 자연, 공공과 개인, 친숙함과 낯섦, 아날로그와 디지털, 2D와 3D 등 다원적 대립 항들이 영화의 다층적 단계를 구성하고 있다.
4K 스테레오스코픽 3D 컬러 영상, 흑백 Super 8mm 필름, 1900년대 초반 입체사진 자료화면 등 다층적 이미지의 교차편집을 통해 영화가 담아내고자 하는 장소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영화적으로 재현한다.
ETRI 부산공동연구실 김성훈 실장은 “이번 수상은 ETRI의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온 중요한 성과로 부산지역의 영화 창작 역량과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접목한다면 향후 차세대 영화·영상 분야에서 부산은 선도적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공동연구실은 지난 9월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의 3D 방송 실증 테스트를 이번에 제작한 3D 단편영화로 시범 송출에 성공한 바 있으며 2023년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3D 콘텐츠를 활용해 부산MBC, KNN 등 지상파를 통해 시범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의 총괄 제작을 담당한 차민철 교수는 “현재 영화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새로운 궤도에 접어들었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은 인문학적 관점과 예술적 감수성과 결합하였을 때만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 영화는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기관인 ETRI의 연구개발 역량과 영화의 예술적 창작 과정이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든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래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인 ‘2022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어반스케이프 섹션에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선보이며 내년 4월 4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D 섹션에서도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부산에서 제작한 3D 단편영화의 기술특별상 수상을 축하하며 3D 콘텐츠의 정보기술 개발과 함께 영화와 영상의 도시인 부산이 지역특화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역 영상 관련 대학, 기업들과 함께 영상산업 생태계가 활발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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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립준비청년 자조 모임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문화체험을 통한 자조 모임 지원에 나선다.
유쾌한 자립준비청년이라는 뜻을 담아 ‘유자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자조모임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해운대구와 기장군 일대에서 자립준비청년 20명이 1박 2일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립에 대한 정보와 감정을 활발히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먼저, 첫째 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이자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 운동가로 활동 중인 선배 자립준비청년을 초청해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자립 동행자로서의 지지체계를 만든다.
오후에는 요트 선착장으로 이동해 요트 체험 활동을 하고 친밀감 증진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자립’에 대한 롤링페이퍼 작성 등을 통해 자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 29일에는 놀이공원 체험을 자유롭게 즐긴 후 출발지로 돌아와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마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자청 사업’은 생계유지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반 청년에 비해 문화 활동이나 여행 등의 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22일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회의에서 파악된 문화·여가 활동 욕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사업은 한국도시가스, 마음의 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추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유자청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맺어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문화·여가 활동과 자조 모임 등의 지원을 추진하고 이들이 홀로서기 과정에서 심리적 외로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회적 지지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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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부산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부산지역의 특화산업인 선박관리산업의 주요 과제를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은 학계·산업종사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의 기조강연과 시장동향 등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 해운전문가 등의 인터뷰 영상상영,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해외 선원정책에 비추어 보는 한국 선원정책의 방향성과 해외 선사의 니즈 파악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선박관리포럼 누리집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수준 높은 선박관리산업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며 “코로나19 일상회복 시대 해외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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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디부산 2022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부산시, ‘메디부산 2022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22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며 부산지역의 대학·전문병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의료·보건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익 건강 박람회다.
폭넓은 건강·의료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인식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의료·건강 정보와 정신건강·중독·구강·암·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박람회 척추 관절 전문의들의 메디컬 토크쇼 시니어 건강체조 경연대회 어린이를 위한 의료직업체험 인공지능 기반의 근감소 측정과 운동 추천 등 전시·체험·토크쇼·경연이 결합된 고품격 종합 메디컬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부산지역의 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같은 기간 ‘2022 지역의료분권포럼’ ‘부산의료기기 전시회’도 동시 개최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시민건강박람회가 시민들께 유익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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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남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영호남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부산·전남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영호남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영호남 전통시장의 우수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호남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매년 개최해 온 ‘부산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부산과 전남의 상인연합회가 각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전통시장 상품 교류와 소개로 판로를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화합으로 전통시장 재도약을 위한 상생협력이란 의의 외에도 몇 가지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부산 전통시장 박람회로 인원제한, 취식금지 등 제약 없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들을 시민들에게 마음껏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예정이다.
지난 2년간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산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했었다.
또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부산 전통시장 상인들뿐 아니라 전라남도의 상인들까지 함께해 지역의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영호남이 협력하자는 뜻을 같이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28일 개막식에서는 영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영호남 매듭이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이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시장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또한, 무대 주변 광장에는 부산진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들과 우리 지역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굴비골영광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같은 전남을 대표하는 시장의 특산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8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참여 시장 상인들이 직접 상품안내자가 되어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도전 나도 쇼호스트’와 고물가 극복을 위한 ‘직거래장터 농특산물 최저가 경매’ 외에도 노래자랑, 전통놀이마당,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 이튿날에는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역이 될 2030세대와 청년상인들이 함께하는 ‘2030박람회 부산 유치기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청년 1인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통시장 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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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대티터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부산시, ‘제2대티터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서부산 동서간 주요 교통축인 ‘제2대티터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2대티터널은 국도2호선 낙동대로 상 대티터널의 교통량 분산 및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건설되는 대티터널의 우회도로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됐다.
제2대티터널이 개설되면 낙동대로 대영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괴정사거리에서 충무동 교차로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20분에서 5분으로 15분가량 단축된다.
또한 서부산의료원, 공동어시장현대화,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 대규모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도 수용되어 도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상조사 대상사업 선정 이후 타당성조사는 약 9개월 정도 소요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설계를 거쳐 2025년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대티터널은 낙동대로 대티터널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동시에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서부산권의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교통축인 핵심사업”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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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북항2단계 사업, 예타통과했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북항2단계 사업, 예타통과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10월 26일 통과해 북항 2단계 사업에 충장대로 지하차도 763억원, 좌천고가교 개량 357억원 등 국비 3,043억원 확보의 길이 열리고 부산시가 참여하는 항만·철도·원도심 통합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청신호가 켜지고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까지 통합해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을 의미한다.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양곡부두·관공선부두 등 항만재개발뿐만 아니라 부산역 철도 재배치, 좌천·범일동 배후 노후 공단 및 원도심 연계 용지인 수정축·초량축까지 포함하는 통합개발사업으로서 세계박람회 조성 부지이자 수역에는 해상도시가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북항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타가 10월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평가에서 B/C 0.88, AHP0.561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해 통과 의결됐다.
통상적으로 예타 기간은 1~2년 정도 소요되는데 반해 북항 2단계 사업은 착수 및 현장설명회가 열린 작년 10월 26일로부터 1년 만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분석이 초반에는 B/C가 낮은 것으로 예상됐지만, B/C 상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예타 1차 점검회의 시 0.74, 예타 2차 점검회의 시 B/C가 0.88까지 상향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처럼 예타가 신속 통과된 것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로서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 행사 시 대통령이 북항 현장에 직접 참석해 신속 추진을 당부하는 등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이 주효했다.
통합개발사업인 북항 2단계의 예타 통과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2단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산시가 항만과 철도 운영주체 및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기관인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도 내부의사결정 등 본격적으로 참여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산시는 예타 후속 절차인 정부 실시협약 및 기관 간 사업시행협약 체결,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해수부 및 컨소시엄 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컨소시엄’은 2023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사업계획 고시 및 사업시행자 지정과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사업착수 등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은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위치한 중요한 요지”며 “기반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는 1단계를 이어 2단계는 글로벌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성공적으로 북항재개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북항재개발의 완성으로 원도심과의 단절이 해소되면 이 지역은 부산의 성장동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세계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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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그려보는 부산의 미래
건축으로 그려보는 부산의 미래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2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the Meta- ; 대담한 상상’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크게 3개의 세부 전시로 구성된다.
먼저 경제, 문화, 삶의 플랫폼으로서의 도시 부산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메가시티와 플로팅시티 계획을 ‘메타시티’라는 이름으로 묶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그리고 2030 세계엑스포 유치를 통해 확장하고자 하는 부산의 미래를 ‘메타부산’으로 그렸다.
마지막으로 도시와 건축의 미래를 위해 생각과 도구와 생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건축가들의 ‘메타연결’ 사례를 일본과 한국 3개 팀의 파빌리온 작품으로 전시한다.
주제전 외에도 2022부산다운건축상 젊은 건축가 오브제 전시를 비롯한 지역 건축단체들의 기획전이 함께 열리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그릴 때 건축이라는 분야는 매우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부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상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