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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7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박효정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박효정 씨의 창작 문안은 ‘언 가지여도 숨결 살아 있구나, 언 강이어도 물결 치고 있구나’다.
당선자 박효정 씨는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는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숨을 쉬고 수분이 공급되고 있으며 겨울 강도 겉으로 보기에 꽝꽝 얼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보여도 그 아래에서 물결을 만들고 생명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며 “희망이 없어 보여도 우리의 속단이며 극복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존재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었던 부산시민의 마음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시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오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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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 온라인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2021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를 10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매년 8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영어 캠프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는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여름방학에 이어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초·중등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부산시가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온라인 콘텐츠와 우편으로 발송·제공할 영어학습 체험 도구 등으로 진행하고 줌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과 체험실별 동영상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개별 학생의 교육상황을 확인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지만, 실시간 화상 수업과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 시설을 활용한 학습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영상 강의와 체험 도구를 접목해 집에서도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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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대표기업 아이에스동서㈜가 ‘희망나눔2022캠페인’의 첫 포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아이에스동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사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아이에스동서는 부산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눔을 향한 온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오늘 이 성금이 희망나눔2022캠페인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고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나눔캠페인에 많이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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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 연구 제휴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에서 캐나다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과 ‘‘부산시-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 연구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 등에 대해 교감을 나누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워털루식 산학협력체계를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부산 지역기업 연구개발 협업 인공지능에 대한 공통 관심사 공동 연구, 연구문서 정보 등 교환 공동연구과제 강의, 방문연구자 교류 교육 워크숍 및 토론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한편 워털루대는 1957년 캐나다 온타리온주에 설립된 공립 종합대학으로 설립 초기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칭화대학, 타이완의 차오퉁대학, 영국의 워릭대학 등 여러 글로벌 대학 등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디지털산업으로 잘 사는 부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큰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도입될 부산형 산학협력체계를 통해 부산형 디지털 전환의 큰 밑거름이자 미래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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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도시환경 고려한 도심고가도로 정비계획 수립, 내년 초 공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다섯 번째 방문지로 부산진구를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부전도서관을 찾아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함께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재확인과 시설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부암교차로에서 도시환경을 고려한 부산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해 시내 37개 고가도로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로 자리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부산진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부산진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부산진구민에게 “부산시 장기미해결과제 중 하나인 부전도서관에 대해 공공개발에 동의해준 서은숙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 건물의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시민의 뜻을 담은 공공개발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진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994년 개통된 부암고가도로에 대해 시민들의 철거 요청이 많은 편”이라며 “현재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부암고가도로를 포함한 시내 37개 고가도로 전체에 대한 관리방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내년 초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2030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를 위해 도시 미관 개선은 선결적 문제이며 도시환경과 시민 보행 편의를 반영한 도로건설, 고가도로 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부산진구 5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부산진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범천동, 개금3동, 당감동 일원 도로개설 지원 동천 준설 지원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지원 성지종합사회복지관 건설 지원 호천마을 온마을 돌봄센터 조성 지원 시민광장 및 시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까지 모든 구·군을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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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도서관 공공개발방안 시민과 함께 만든다
부전도서관 공공개발방안 시민과 함께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오늘 오전 부전도서관에서 지난 1963년 개관 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부전도서관 공공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지난 2018년 8월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과 정확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은 부산시의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로 관계기관과의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오랜 시간 지연되고 있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부산시·시의회·여야 부산시당이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을 우선 추진 장기표류 과제로 선정해 공동 대응한 성과며 지난 8월 전문가 토론회 및 10월 시민공청회에서 부전도서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보존과 개발로 양분되어 있고 개발방안 도출에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안과 부산진구의 제안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부전도서관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해 부전도서관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검토한다.
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가적인 기술용역을 통해 다양한 개발방식의 장단점을 분석함으로써 시민 의견수렴에 기반한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부전도서관 건축물의 상태를 시민들에게 공개한 다음, 개발방안을 논의한다면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높은 결과 도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시민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부전도서관의 개발 방향은 시민여론 수렴 등을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며 “부산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절차를 통해 서면이라는 부산 대표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문화·교육 시설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협치의 정신으로 부전도서관 개발사업과 같은 장기표류 과제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 부전도서관이 시민 여러분의 뜻을 담아 시민 한분 한분께 힘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문화·주거·복지·교통 등 어디서든 생활권 내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 부산의 미래를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추진에 따라 도서관 기능 외 문화·예술·복지 등의 기능이 추가되면 인근의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지하상가 등의 교육·사교·오락·쇼핑 기능과 연계돼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공간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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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 이달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차세대 전자여권, 이달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및 그에 따른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에 부응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교부 방침에 따라 결정됐으며 향후 해외에서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 변경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 폴리카보네이트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 형태와 기능적인 면에서 많이 개선됐다.
전자여권 발급의 경우,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사람은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나,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 등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 시 정부24에서 신청하고 추후 여권 수령 시에는 본인이 직접 방문 수령 하되, 수령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시 직접 선택 가능하며 접수 완료 후에는 변경할 수 없다.
특히 규격에 맞는 여권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사진 파일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 접수가 진행되지 않거나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여권용 사진 규정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한편 외교부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의 재고를 고려해 ‘여권법시행령’ 일부를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민원창구를 한 번만 방문해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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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
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운영된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15분 도시의 이해’와 ‘문화로 도시를 재생하다’를 주제로 황기식 동아대학교 교수, 윤보영 ㈜샤콘느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의 특별강연 아카데미 수료증 수여식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수료생 90여명 등이 참여하는 열린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린토론회에서는 지난 도시계획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이 제안한 부산발전 전략과 도시계획 수립의 올바른 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지역·세대 간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와 양질의 기업 유치,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엔 해비타트의 해상도시 건설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도 격의 없이 주고받아 부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수강생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또한,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수료생 대표 5명이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 187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직접 전달받았다.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에는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교육과정 참여를 희망했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 참여제도의 일환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부산시의 도시 정책과 철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됐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도시비전과 최근 이슈가 되는 여러 사회현상과 도시계획 방향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수료생들은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도시계획 수립과정과 시정에 대한 의견수렴 자리에 우선해 초청할 예정이다 시정에 대한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부탁드린다”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가 시민참여를 위한 중추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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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21인권주간’ 선포… 다채로운 인권행사 개최
부산시,‘2021인권주간’ 선포… 다채로운 인권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권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한 이후,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도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2021년 인권주간’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내일부터 시 직원으로 대상으로 차별적 행정용어 캠페인과 인권보호관 제도 운영에 대한 홍보를 펼친다.
인권의 날인 10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 교육감 등을 비롯한 시민단체, 인권 관련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계대표 10여명이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2021 부산인권문화제가 진행된다.
부산시청을 비롯해 부산 전역에서 문화공연과 인권 퀴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오후 3시에는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
지난 11월 출범한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인권 정책연구, 인권교육·홍보, 인권네트워크 구축 등 부산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발히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인권주간이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단체 참여 확대로 시와 시민단체의 소통, 협업의 장이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며 인권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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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재정분석 최고 등급 받아… 세입·세출 관리 우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자체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효율성과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세입과 세출 관리를 평가하는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는다.
세입에서 지방세징수율이 98.42%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체납액관리비율은 지방세 1.39%, 세외수입 0.19%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낮았다.
또한, 세출에서 자체 경비비율, 지방보조금 비율이 타 지자체 평균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시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이며 계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