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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시종식에는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김문훈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경헌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의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5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펼쳐진다.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내일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 14곳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 후원,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며 “한 해를 돌아보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1천3백만원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구호, 노인, 장애인 보호돌봄 등 복지사업과 다문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 보호양육 등 지원에 사용됐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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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 ㈜엠지엠 권한상 대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에 열리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타 다른 포상과 달리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후보자를 신청받아 연구개발 관련 기술성·기술사업화 관련 시장성·사업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 등 3단계 전문가심사와 확인을 거쳐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는 권한상 ㈜엔지엠 대표, 최우수상에는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금 1천만원을 준다.
대상으로 선정된 권한상 ㈜엔지엠 대표는 나노분말프로세스 및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사용으로 절감한 생산비용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그리고 최우수상인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기술연구소장은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반도체 특수가스용 IMDG MEGC IMDG, MEGC, 생산 부문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고 수소충전소 분야 표준화에 따른 고용 창출과 기술인력 수요 창출에 성과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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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졸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졸업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축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내일이룸학교,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수료식뿐만 아니라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 유공 시상, 꿈드림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영상 전시회, 학교 밖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상담·교육·진로·자립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제도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9월에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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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소통과 성장의 플랫폼, 2021년 부산청년학교 성공적 마무리
청년의 소통과 성장의 플랫폼, 2021년 부산청년학교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6일 2학기 졸업식을 끝으로 2021년도 ‘부산청년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직접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전문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학기 졸업식에는 이번 학기를 운영한 6개 단체와 졸업생 111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2학기를 마무리하고 참여 결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졸업생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졸업생은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다른 청년들한테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는 청년단체 12곳 등이 참여해 취·창업, 자아탐구, 진로탐색, 취미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학과를 운영했으며 수강 신청을 한 청년이 750여명으로 작년보다 100여명 이상 느는 등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졸업생 수는 수강 신청을 한 청년 중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210명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색다른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주역이 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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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의회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20대 대선과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밀집되어 있고 대기업 본사는 60% 이상이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 일극체제의 고착화를 타파할 수 있는 지방분권에 기초한 균형발전은 이제 지역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달린 중대한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민단체, 구·군 지방분권협의회, 공무원, 시민 등과 20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에 필요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자 오늘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시대적 과제로서의 지방분권개헌, 그 내용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를 주제로 초의수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마지막 정책토론에서는 부산 지방분권협의회 박재율 위원장의 사회로 박인영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장준동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임광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거대한 주제는 공정인데, 분권과 균형발전에서만 오히려 불공정으로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에 포괄적인 행정·재정 권한 부여 등 지역이 주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공정한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여건 조성이 다음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권 협력을 강화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이슈를 선도하고 이를 대선 공약화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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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인증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옵니다
환경부 인증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옵니다
[충청뉴스큐]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소재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에서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이란, 포장재 최소화 및 친환경 포장 배송 운영 등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매장으로 지난해 환경부의 ‘녹색특화매장 지정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추진됐다.
이는 기존의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녹색매장’에 ‘제로웨이스트’를 더해 친환경유통 확산을 유도한다.
올해는 전국에 5곳이 녹색특화매장으로 지정됐으며 그중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이 리모델링을 거쳐 전국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
생협은 지난 2017년, 녹색매장으로 지정되어 부산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녹색제품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없는 제품, 대나무 제품 등 친환경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사과, 감자 등 과일·농산물, 잡곡류 등은 포장재 없이 소분 판매하고 있으며 세제 등은 ‘되채우기’도 가능하다.
포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생분해성 비닐이나 종이 등을 이용해 포장재를 최소화하고 있다.
배송 시에도 생분해성 비닐봉투나 종이 포장재를 이용한다.
김문진 부산YWCA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 녹색제품 소비 확산뿐만 아니라 포장재 없는 소분 판매,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을 통해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녹색특화매장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확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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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두 달간의 대장정 돌입
강릉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103억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해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은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설치되며 1억3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금액인 103억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온도는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종 모금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나눔명문 기업 가입 등 기업 모금활동을 독려해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계층이나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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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
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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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소통의 장 ‘2021 부산 R&D주간’ 개최
산·학·연·관 소통의 장 ‘2021 부산 R&D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1 부산 연구개발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부산 R&D주간’은 시민들이 과학기술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고 부산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연구개발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며 경남, 울산 등 주변 도시와의 연결 또한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올해 행사의 주제를 ‘협력도시 부산, 연결도시 부산’으로 정했다.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주요행사로는 부산시 미래기술혁신 정책 비전 지역 과학기술 우수 연구성과 인터뷰 과학기술분야 유공자 시상 탄소중립과 에너지기술, 지역주도 혁신실현 포럼 기후변화 및 메타버스 관련 강연과 독서회 등이 마련되어 있고 부대행사로 ‘출향과학기술인 정책 포럼’, ‘부산과학기술진흥위원회’ 등도 열린다.
행사 첫날인 12월 1일에는 개막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5년까지 부산시 연구개발 투자 2천억원, 정부 연구개발 2조 원 유치’를 목표로 하는 부산 미래기술혁신 정책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용구 ㈜코렌스 대표,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쇼를 통해 부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부산출신 과학기술인들과 ‘부산의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이어진다.
그리고 과학기술분야 유공 시상식에서는 부산과학기술혁신상, 과학기술 도시 조성 혁신리더 유공 등 3개 부문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2일에는 기후변화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먼저, IPCC 평가보고서 총괄 저자이자 ‘2021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인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이준이 교수가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삶의 변화 모습을 조망하고 해양도시로서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부산의 미래를 풀이한다.
이어서 퓨쳐디자이너스 최형욱 대표가 메타버스 유행에 따른 산업과 경제변화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의 저자인 TLP 김지영 대표는 코로나19로 완전히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학부모들이 가지는 고민을 해소하고 앞으로 자녀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 강연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며 ‘부산R&D주간 누리집’을 통해 모든 세부행사를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응원 댓글 참여, 유튜브 구독 및 시청 인증, 사전등록, 설문조사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래기술혁신 정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산·학·연 협력, 메가시티 혁신 거점화, 디지털·에너지 전환 대응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부산 R&D주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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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배추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엄궁농산물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 배추 3,000포기 나눔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물량을 14,000포기로 확대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경기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 기부되는 배추는 14,000포기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등 344곳에 13,000포기,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1,000포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엄궁농산물시장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설·추석 명절 나눔, 여름철 수박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