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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 투자 유치에 시정 역량 집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그간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투자유치 기업과 부산기업 대표들을 만난다.
지난 11월 3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 투자기업 대표들과는 두 번째 만남으로 이날 행사에는 리노공업, 오토닉스 등 부산의 대표기업과 ㈜BGF리테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머 등 투자유치 기업, 향후 투자유치가 유력한 기업 등 20여 개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을 바로 진행하면서 건의사항은 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추가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부산경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기업 CEO 및 임원진, 해외 상공회의소 대표단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부산의 기업유치 문제점, 타시도 유치 동향, 대기업들의 투자 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부산시 투자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입지 확보와 파격적 조건의 인센티브 제공 등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기업유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왔다.
부산시는 투자기업 전 단계 원포인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내 공유재산 활용, 주요 입지 인센티브 제공, 연구·개발 인력 등 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훈련비 지급 등 투자 지원제도 관련 조례와 규칙 개정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순히 기업유치에 그치지 않고 대기업과의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산학협력으로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힘을 쏟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쿠팡, BGF리테일 LX판토스 등 글로벌 대기업 포함 2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단기간 최대 2조 규모 투자유치, 8,300여명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최첨단 물류 글로벌기업 유치로 트라이포트 시대 견인과 스마트 물류도시를 완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투자환경, 인재 역외 유출 등 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동시에 지역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시스템 체계 구축과 투자 인센티브 신설, 제도개선 등을 통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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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발맞춰‘동백전 5종 패키지’ 선보인다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발맞춰‘동백전 5종 패키지’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동백전 5종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시는 올 연말까지 ‘부산시민 응원 동 백 이벤트’를 연장한다.
이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개인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지난 11월, 한 달간 이벤트를 추진했으나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 붐업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한 달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과 평소 동백전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소외업종을 대상으로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5일까지, 15일간 ‘상생소비 스탬프 이벤트’를 추진한다.
소외업종: 세탁소, 여행사, 스포츠시설, 이미용, 목욕탕, 택시, 소매점 등 소외업종에서 1만원 이상을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스탬프가 1개씩 지급된다.
이렇게 확보한 스탬프는 보유 개수와 동백전 총결제금액별로 기본 10% 캐시백에 더해 추가로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스탬프 2개에 총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스탬프 3개에 총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스탬프 4개에 총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돌려받는다.
이는 동백전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동백전 앱을 이용하면 미션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는 3일부터 ‘동백전 관광상품권’을 출시해 관광객을 동백전 이용층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상품권은 일시적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특성상,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화폐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카드이다.
시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 가게 등 20여 곳에 동백전 관광카드를 비치했다.
동백전 앱 설치 후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계좌연동과 충전 등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도 오는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받은 골목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재 수영구와 북구, 2개 구의 골목상권 4곳에 골목특화 가맹점 총 216곳이 선정됐다.
가맹점에 비치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동백전 앱에 등록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골목특화 가맹점에서 이를 사용하면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와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내년 1월 중에는 ‘동백통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백통은 소비자에게 판매정보를 제공하고 주문·결제·배달까지 가능한 부산형 공공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는 1월 중 출시를 앞두고 현재 시범 테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동백통 앱 내에서 동백전으로 연동 결제가 가능한 만큼, 소비자가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에 추가로 5% 캐시백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과 동백전 이용을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동백전 5종 패키지 시책이 동백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지역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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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연말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부산도서관, 연말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부산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추진되지 못했던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대표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부산도서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한마당 가족참여 체험형 동화구연 부산 아동청소년책 작가 3인의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저자와의 만남 초등학생 대상 EBS 독서토론 캠프 가족 공연 ‘빨간입술선생님의 소리로 보는 동화’ 등이 있다.
특히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행사에는 부산 대표 아동청소년책 작가 안미란, 한정기, 배유안 3인이 출연하며 참가자들과 작가로서의 삶과 등단 및 창작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부산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시민 여러분께 차분하고 문화가 흐르는 연말을 즐길 뜻깊은 시간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편안하고 안락한 독서공간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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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부산 청소년의 손으로 지킵니다
낙동강하구, 부산 청소년의 손으로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2022년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중학생들에게 에코센터 내 분야별 전문가의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갯벌, 곤충, 식물, 야생동물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부 환경교육 지정제 프로그램이다.
2013년 환경교육한마당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상을 시작으로 전국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을 2013년에서 2015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도 청소년지킴이는 부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지킴이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환경을 잇는 안내자로서 생태 감수성과 실천력을 체득할 수 있는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포함한 생태 분야별 프로젝트 활동과 습지 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심사는 자기 표현력 및 참여의지 청소년지킴이로서의 활동의지 환경 관련 봉사활동 경험 환경 관련 프로그램 수료 및 대회 수상경력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내년도 지킴이 3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5일에 발표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탐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공존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생태와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고 현명한 부산의 많은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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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 개최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까지 부산시청사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통로에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전시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영상물 등이 전시되며 특히 부산시 고충상담 창구, 사건 처리절차에 관한 내용 등이 벽면에 게재되어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이를 근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작년 7월부터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인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부터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전담 고충창구를 내부행정포털망에 설치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 부산시 직무수첩에 상세한 신고·처리절차, 성희롱 및 2차 가해의 예시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이외에도 시민 인식개선 활동·홍보 등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공공조직부터 민간분야까지 성 차별적 문화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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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맛·서비스에 사회봉사까지… 우수 업소 4곳 선정
가격·맛·서비스에 사회봉사까지… 우수 업소 4곳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별미집 풍미추어탕 로뎀국수칼국수 희망통닭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식당 등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지정해오고 있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624곳이 지정되어 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과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우수업소 4곳을 선정했다.
이들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품질과 서비스, 사회봉사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구에 소재한 별미집은 아귀, 쌀, 김치 등의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모든 음식을 주인이 직접 조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격을 계속 동결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관에 식사 봉사를 하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남구 소재 풍미추어탕은 미꾸라지 및 김치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정갈한 맛과 푸짐한 반찬을 제공해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사상구 소재 로뎀국수칼국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5년간 가격을 동결해 오고 있다.
면은 주문 즉시 반죽해 직접 뽑으며 반죽에 방부제를 넣지 않아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김치, 고춧가루 등 재료도 국내산을 사용하며 멸치육수에 어묵을 고명으로 넣어 맛이 깔끔하다는 평이다.
또한, 희망쿠폰 나눔업소에 가입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동래구 소재 희망통닭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며 매일 기름을 교체해 맛이 신선하고 깔끔하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시가 지정한 안심식당으로도 운영 중이다.
건물 지하 1층에는 ‘희망정류소’라는 주민생활공간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고 각종 장학회에 장학금 납부, 동래종합복지관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가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맛과 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분들께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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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3만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디딤돌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연구진,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부산시 감정노동자 현황, 노동 환경 등 실태조사를 통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 부산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약 52만5천 명으로 부산시 전체 임금 노동자의 32% 이상이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로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감정노동 직종별 종사자 규모는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보건·사회복지 관련직 돌봄·보건 및 개인 생활 서비스직 순이며 감정노동 고위험군 직군 선정을 위해 업무수행을 위한 타인 접촉 빈도 및 중요도,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 상대 빈도 등에 따라 감정노동 강도를 측정한 결과, 상담·안내·통계 및 기타 사무직 공공부문 종사자 판매 및 고객서비스 관리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금융 사무직 순으로 강한 수준의 감정노동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면서 감정노동자의 71.1%가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욕설, 위협,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경험했고 50.1%가 신체적 질병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객의 폭력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직 내 지침이나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응답은 57.7%, 감정노동자의 건강 및 심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은 26.6%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실질적인 예방조치와 권익 증진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실태조사에 앞서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모범기준’ 공표 및 ‘감정노동자 기관별 매뉴얼 작성계획’을 수립·배포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분석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활용해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를 민간까지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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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사회적경제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3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제1회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경북을 거쳐 오는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박람회로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에 2박 3일간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박람회에는 전국 40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1천449곳으로 문화, 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민간주도 사회적경제기업 협의단체들의 주도로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 소통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 324개, 마을기업 74개, 협동조합 985개, 자활기업 66개 부산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간주도 전국 유일한 사회적경제지원 기금의 성공사례 전국 공유 부울경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사회적경제 공동체 형성·확산 효과 2023년은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해인 만큼 사회적경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차별성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5만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3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는 부산의 사회적경제 조직 당사자들의 강한 열망이 있어 가능했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마중물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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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허브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조성
창업허브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도권 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라운지 조성과 관련해 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라운지는 지자체와 수도권 민간창업플랫폼, 지역 대표은행이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창업 거점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라운지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A동에 위치하며 내년 1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층은 스타트업 홍보관으로 활용되며 2층은 원격 근무 데스크와 미팅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디캠프는 이곳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데뷔 무대 ‘디데이’,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등을 정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6월 열린 ’비상경제 TF‘ 회의에서 부산의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타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혁신창업 플랫폼으로 재편할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글로벌·수도권 창업플랫폼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1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했고 내년 2월 라운지가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명실상부한 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진정성을 가진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역 은행과 협력하는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라운지 운영을 좋은 선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지역 스타트업이 지역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고 지역 창업생태계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가 스타트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 두 곳이 부산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스타트업이 부산을 이끌 역동적인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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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규약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가 되는 특별지자체 규약에 대한 중점 논의와 특별지자체 위임사무에 대한 추가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별지자체 규약은 내년 1월 개정 시행되는 지방자치법과 부울경 지역 여건을 반영해 특별지자체 설치와 운영에 관한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규약의 주요 내용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목적 관할구역, 구성 지방자치단체, 사무, 기본계획 등 특별지자체 구성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의회와 집행기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가입 및 탈퇴, 해산 사무처리 개시일이다.
합동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부울경 시도의회와 협력해 특별지자체 규약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추가 협의하기로 한 사무, 신규 발굴된 탄소중립 산업기반 구축 사무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에 대해 시도별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울경 메가시티 스포츠 한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시책을 논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규약 내용을 점검하고 합동추진단 의견을 수렴한 후 규약 내용 중 쟁점이 되는 사항은 법제처 해석 등을 통해 특별지자체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울경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에 기본이 되는 사무와 규약이 마련됐다”며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의회와 더욱 소통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