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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내년 1월부터 모의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내년 1월부터 부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해 지역 내 치안정책 수립·시행 등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새롭게 도입한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한다.
내년 1월 첫 운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추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슷한 사례로 모의법정, 모의국회·지방의회, 모의 국무회의 등 다수 프로그램이 있으나,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중에서 자치경찰의 치안정책 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이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의 불편·불안을 일으키는 주요 치안 현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부산경찰청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제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자에게는 위원장 표창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자치경찰제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학생들이 실제 치안 현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운영키로 한 만큼 내년 1월부터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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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지난 2016년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선박 관련 포럼으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포럼으로 개최된다.
특히 해외 해운관계자들도 참석이 용이한 만큼, 시는 이번 포럼이 선박관리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비대면 지식 공유의 장이자 국내 선박관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포럼은 장하용 부산연구원 박사가 ‘해양도시의 변화와 선박관리산업의 전망’에 대해 박현찬 포스에스엠 상무가 ‘탈탄소규제 및 선박관리사의 대응 방향’에 대해 변상수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부장이 ‘해운사의 디지털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포럼 사전등록은 행사 전날까지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을 귀담아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해 선박관리산업이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을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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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탄화규소 국제심포지엄’ 열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롯데호텔 부산에서 국내·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1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SiC 국제심포지엄’은 부산시와 경북도, 포항시 공동 주최로 열리며 국내 탄화규소 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이어서 최근 국내·외 탄화규소 소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중앙정부에서는 반도체 종합강국 실현을 위한 ‘K-반도체 전략’을 발표했고 부산시는 파워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 추진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미카엘 외스틀링 김성준 등 전문가들이 해외 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시는 두 전문가를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시는 SiC 파워반도체 등 관련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ICSCRM의 2025년 부산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현재, 부산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파워반도체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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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2021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9회 2021 부산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21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표창 수상자 등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오프라인으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99명 이하, 온라인으로 700여명이 참석하며 대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저출산대책 UCC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 상영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보육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 선언문 낭독 등 공식행사와 축하 공연, 보육인 골든벨의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및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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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조심 기간 본격 돌입… 산불방지 활동 적극 전개
부산시, 산불조심 기간 본격 돌입… 산불방지 활동 적극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가을철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은 데다 코로나19 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으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대폭 증가해 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 1일부터 15개 자치구·군 별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주요 등산로변에 산불 조심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 산불방지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입산자 관리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앞으로 7개월에 걸친 산불조심 기간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시와 15개 구·군, 4개 시설공단은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역 내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에 달하는 1만818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정비하고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한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
원인별 예방대책을 마련해 산불 사전 차단에도 나선다.
산불확산 및 피해방지 방화선을 설치하고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
산불감시원 774명을 무속행위지 등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통제구역 출입 통제와 흡연 행위·무속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특히 입산자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드론 순찰 예방 활동을 통해 비대면 감시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지휘가 이루어지도록 구청장·군수가 현장을 통합지휘한다.
또한, 산불확산 규모와 단계에 따라 진화자원 동원체계와 권역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 등에도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원인조사와 사후평가도 강화한다.
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현장 조사와 감식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팀을 운영해 가해자 검거와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도 나선다.
신고포상금 제도를 확대하고 관련 통계 일치화 및 분류기준 개선으로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는 만큼,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마시고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달라”며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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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이기볼까?” 시민과 함께 유치 열망 키운다
“함 이기볼까?” 시민과 함께 유치 열망 키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접하고 좀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세계박람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며 또한 지난 10월 유치 신청 도시가 정해지고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 기구의 개최지 현지 실사가 있는 만큼, 이제는 범국가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시는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와 도시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해 부산세계박람회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부터 도시철도 전 역사와 스크린도어, 전동열차 내부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홍보 포스터를 붙였고 부산시 내 전체 공동주택, 공공기관 게시판에도 올해 말까지 홍보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패러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현장 인증샷을 촬영하고 ‘오징어 게임’을 외치는 등 관심을 보여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활용하게 될 포스터의 관심과 인기에 대해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해운대 벡스코에 지역 웹툰작가가 공동 참여한 라이브 드로잉쇼에서 제작한 대형 웹툰작품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설치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해운대 바다전망과 시내 화려한 도시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늘 위의 바다 ‘엑스더스카이’에 등록엑스포를 통해 알려진 전시물을 소개하고 멋진 인증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하늘에서 엑스포를 만나다’라는 특별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을 활용해 이색적인 홍보 공간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 유치전과 관련해선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의 개최지 현장 실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평가 항목 가운데 ‘시민의 개최 의지’ 부분 배점이 상당히 높다”며 “부산만이 가지는 특색을 잘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유치 열기 붐업을 유도하고 그러한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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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부산, We do 부산” 찾아가는 희망 불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했던 부산불꽃축제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맞춰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부산 전역에서 불꽃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With 부산, We do 부산”을 주제로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We Do 부산불꽃 등으로 구성된다.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안리, 다대포,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을 직접 조합·연출할 수 있는 불꽃프리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불꽃제품도 제공한다.
또한, 포토월,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불꽃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와 함께 불꽃으로 디자인된 불꽃택배 차량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배송한다.
12월 31일 자정 올해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을 ‘We Do 부산 불꽃’은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부산 천혜의 관광자원인 강과 바다 등 전역에서 동시에 새해 희망의 불꽃을 짧게 연출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현장에 오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로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불꽃축제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역대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했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불꽃추억 챌린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새겨진 불꽃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EXPO 문자 표출 인증샷이 모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다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축소 등 조정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발표 이후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 위원회와 전문가 의견수렴, 정부 방역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 사항으로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부산 전역에 걸친 다양한 불꽃연출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제관광도시 부산 등 우리모두가 함께 재창조해 나갈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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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권역별 울산지역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발굴 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참여단 상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동추진단은 최근 시민참여단 활동이 온라인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울산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울경 시도민 20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인원은 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1명이다.
지난 10월 26일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당위성 및 필요성 설명 합동추진단의 그간 업무 추진상황 안내 추진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매주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사무별 1개의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등 다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지난 11월 10일 공동단장회의를 통해 8개 분야 13개 프로젝트에 대한 위임사무를 발굴하는 등 향후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황에서 시민참여단이 정책과 관련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12월에는 부산, 내년 1월에는 경남에서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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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료급여사례관리 우수사례’ 전국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성 및 성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공모이다.
올해는 기관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를 비롯해 우수기관 6개, 우수 개인 사례 10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해 올해 기관 분야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요양병원 172곳을 전수조사했다.
특히 요양병원 직접 방문과 책임자 면담 등을 통해 입원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해 시설 연계, 퇴원 등을 도와 적극적인 책임 복지행정을 실천한 점이 호평받았다.
또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간 사례검토회를 개최하고 요양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면 합동 방문 중재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는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0.8%인 점을 고려해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북구, 부산진구, 해운대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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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자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않는 취약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시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비정규직 취약노동자 중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이며 1인당 진료비 3만원과 보상비 20만원, 총 23만원의 보상금을 시에서 지급한다.
지원 조건은 2021년 6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1년 6월 2일 이후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한 경우이다.
다만, 상반기 1차 사업을 통해 보상금을 지원받은 사람, 진단검사 후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 의무 대상인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부산시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누리집’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소득피해보상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두 가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