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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분야 관련 전문가, 관계자들과 해양신산업으로의 전환과 혁신성장 사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정부의 해양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산업 집중 육성방침과 ‘AI기반 스마트도시 부산’이라는 부산시 도시목표에 맞춰 ‘해양신산업, AI·BIO 기술에서 찾다’로 선정됐다.
‘기조 세션’에서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이 ‘4차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과 스마트 해양경제’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1·2’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뱅크의 역할 해양추출물 개발과 발전가능성 해양바이오자원과 첨단 생명공학 기술 항만물류 디지털 전환의 현주소와 미래 선박 자율운항기술 개발과 과제 해양강국을 이끄는 스마트 해양해운 플랫폼 개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션별 주제발표 후에는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과 김우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부원장을 좌장으로 연사 간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기술사업설명회’도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양분야 국가연구기관의 연구성과 공유로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영도 동삼혁신지구에 조성 중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기업 유치설명과 개별기업 상담도 진행된다.
해양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공식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여는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 ‘한국경제LIV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환의 시기에 AI기반 스마트 해운물류, 해양바이오 등 해양 분야 신산업을 조망하고 국내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 지도자들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혁신과 변화의 큰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며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방향성을 제시받고 혁신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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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메가시티 경제협력을 위한 아세안 수출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남권 주력사업인 기계, 설비 자재 및 조선기자재 분야의 재도약을 위해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동남권 연합 아세안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부·울·경 주력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통상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 수도권에 편중된 산업구조 극복은 물론, 초광역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고자 올해 초 선제적으로 부·울·경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 부품, 설비 자재, 조선기자재 등 산업재 분야 밀집 지역인 부·울·경에서 동남권 광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3개 시·도가 기업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울·경은 지역별 특성과 기업수요를 반영해 부산은 기계부품 분야, 울산은 설비 자재 분야, 경남은 조선기자재 분야를 시범적으로 선정했고 11월 한 달간 부·울·경 중소기업 3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40여 개 사가 각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10여 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상담회 이후에는 지자체별로 상담회 성과를 분석하고 수출 협력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동남권 주력산업 분야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동남권 연합 아세안 무역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세안은 코로나 이후 시대 안정적 생산기지이자 매력적인 시장이며 동남권이 힘을 모아 개척해야 할 미래 수출 유망지역”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동남권 경제공동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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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8일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소통대책 수송지원대책 소음대책 의료지원대책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 추진 관리와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 등을 고려,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학원, 노래연습장 등 시설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및 사후조치 등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기회 제공을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도 추진한다.
또한,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시험일 오전 6시~8시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50개 노선버스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 운영하며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 대기한다.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의 격리자 수용인원이 초과하거나 자가격리자로 사전 분류된 수험생 중 시험장으로 이동수단이 없을 때 등 별도시험장으로 이송이 필요한 경우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통해 수송한다.
그리고 13개 구별 ‘합동 현장 지도반’을 꾸려 혼잡지역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계도한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518명은 185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수송봉사대도 운영하고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 37곳에 비상수송 차량 62대를 통해 지각생, 거동이 불편한 학생 등의 수송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위해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시험장이 몰려있거나 주변 진입도로가 협소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시험장 29곳에는 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을 배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능 당일 오전 7시~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27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50대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 앞 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 등이 있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 소방차량 경적 자제, 화물차 등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응급환자나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별 구급차량을 활용한 신속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확진·격리 수험생 유의사항,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제공 등을 위한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이른바 ‘코로나 수능’이라는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마치고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과 선생님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시는 이러한 노력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수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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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단체와 ‘우리이웃돌봄봉사대’운영…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앞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관과 연계해 ‘우리이웃돌봄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봉사대 운영에 참여하는 5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봉사대 운영은 박 시장이 쪽방촌 방문 이후 제안한 민간과 연계한 쪽방촌 주민 지원방안으로부터 비롯됐으며 민간 협력단체로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가 참여한다.
시는 민간단체 및 기관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며 부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부녀회원 등 새마을지도자들이 쪽방촌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 전달, 빨래, 집 수리,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봉사대 운영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 후원 물품 전달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며 국제라이온스와 국제로타리는 봉사대 운영을 위한 후원금 및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해 봉사대 활동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및 신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는 해당 구·군과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해 대상자 사후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현재 부산시에는 동구, 부산진구 등 쪽방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940여명이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으며 쪽방촌 주민들은 높은 밀집도, 좁은 주거공간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위험 노출은 물론, 계절변화에 따른 폭염이나 혹한에도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감소에 따른 사회적 단절과 생활고 등에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쪽방촌 현장에 다녀와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노숙인들을 보며 무척 마음이 무거웠고 이분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민간과 연계한 봉사대 운영을 먼저 제안했다”며 특히 “기존 관 주도의 복지체계는 분명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앞으로도 여러 가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공동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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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꿈, 펼칠 수 있도록 여성회관이 함께 한다”
“당신의 소중한 꿈, 펼칠 수 있도록 여성회관이 함께 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1월 22일부터 만 18세 이상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12월 토요클래스와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차게 보내는 따뜻한 연말 준비’라는 주제로 토요클래스 8개 분야 36개 강좌와 아카데미 교육 2회로 구성됐다.
토요클래스에는 연말 술안주요리 별미김장김치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토요원데이영어강좌 바스크 치즈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마련됐으며 아카데미 교육에는 ‘내 돈의 주인이 되자. 행복한 부자 되는 법’, ‘슬기로운 펫생활’ 2개 과정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준비됐다.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모집은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1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김혜윤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여가 생활의 활력을 함께 도모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여성회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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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9차 부산공간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시, ‘제39차 부산공간포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 스마트빌리지, 데이터로 만들어가는 미래주거’를 주제로 ‘제39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주관한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공간포럼은 매년 부산시의 주요 도시·건축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39차 포럼에서는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주목해 부산의 미래주거 플랫폼에 대해서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발표는 ‘에코델타시티, 한국의 야심찬 도전’이라는 주제로 이건섭 삼우설계 신사업추진실장의 단독 발제로 진행되며 이후 분야별 초청 패널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튜브 실시간 댓글로 의견 제시와 질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유튜브 ‘부산건축제TV’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포럼 자료집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김형찬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데이터 기반 기술과 미래주거 플랫폼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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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판로 촉진을 위해 내일 오전 10시,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2021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드 착한소비, 새로운 경제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54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참여해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판매, 체험, 홍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체험·홍보하는 사회적경제마켓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색소폰 연주, 클래식 공연, 팝밴드 공연, 댄스 공연, 창작 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사회적경제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착한 소비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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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두바이와 15년 우정의 불빛 밝힌다
부산시, 두바이와 15년 우정의 불빛 밝힌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시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Lights On 부산-두바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ights On 부산-두바이’점등행사는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축소된 대면 교류활동을 대신하면서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다지는 행사이다.
두바이시는 아라비아만 연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7개 토후국 중 최대 국제 무역항으로 부산과는 2006년 1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체결일인 11월 13일에 부산시는 광안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에서 그리고 두바이시는 대표적 랜드마크인 두바이 프레임에서 두 도시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점등한다.
점등시간은 광안대교는 20시 10분부터 20분까지, 오후 9시 10분부터 20분까지, 2회에 걸쳐 각각 10분간 점등하고 부산타워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영화의 전당은 20시부터 오후 10시, 두바이 프레임은 오후 9시부터 일출 때까지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지난해부터 도시 간 대면 교류가 어려워졌지만, 이렇게 자매도시 간 결연일 기념행사를 개최해 간접적으로나마 서로의 우애와 협력을 다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행히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고 있고 국가 간 이동 제한도 완화되는 추세이므로 향후 국제 도시간 교류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처럼 다시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 6월, 9월에 각각 오클랜드와 25주년, 가오슝과는 55주),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와는 36주년 점등행사를 연 바 있으며 다음 달에는 훗카이도와 15주년 기념 점등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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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도시공원 민관협의체’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국가도시공원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부산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지역을 정비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낙동강 하류 지역 750만㎡를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 10월,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시민, 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인 김승환 국가도시공원전국민간네트워크 상임대표, 강호열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사무처장, 주기재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맥도100만평 그린시티 추진사항 공유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및 발전 방향 사업과 관련된 주요 사항 및 문제점 검토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이 논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관협의체의 역할을 단순 자문과 의견 제시 등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심층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합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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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관광마이스업 현장 찾아 회복지원 재도약 강조
박형준 시장, 관광마이스업 현장 찾아 회복지원 재도약 강조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 정책 AS’의 일환으로 오늘 오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관련 분야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인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방문은 부산시 단계적 일상 회복 선언에 맞춰 관광산업회복을 일상회복 도약의 발판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관광마이스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관광마이스진흥기금 제1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박 시장은 “관광업계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동종 업계를 위해 소중한 성금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광과 여행의 시작은 단순히 관광산업 재개를 넘어 본격적으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작이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동종 업계를 돕는 상생의 움직임들이 코로나 이후 우리 일상의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협회 송세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마이스업계가 많이 어려워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힘을 보탠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부산지역 관광마이스산업이 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이어 열린 2021년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1 부산관광 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선정기업 5개사에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선정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스케일업 패키지 1천만원 상당을 각각 연차별로 지원하고 해외 판촉, 금융·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킹 고도화 및 협업사업 발굴지원 등 멤버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광마이스 관계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여행 심리가 커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여행 경향이 비대면·개별·소규모·안전 관광으로 바뀌어 업종별로 회복의 편차가 있으므로 관광업계 균형발전 대책을 박 시장에 건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여권, 트래블버블 등 여행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고무적인 상황이며 부산시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안심하고 부산을 찾을 수 있는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관광산업이 재도약하고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