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1.3조원 확대… 금융기관과 신속 지원 '총력'
2026-05-10 07:05:34
-
TOP STORIES
-
부산시, 감성돔 1800만 수정란 이어 30만 치어 방류 '수산자원 회복 총력'
-
부산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
부산시, 2026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감염병 예방 총력
-
부산시, ‘감사한 오늘, 빛나는 당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부산시, '15분도시 행복통학로' 명칭 최종 선정…안전 통학 환경 조성 박차
-
부산시, 비료값 폭등 막기 위한 '토양검정 캠페인' 시작
-
부산시, 미래 먹거리 책임질 혁신기업 20곳 선정…국비 126억 확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마음 치유 인문학 프로그램 개최
-
부산시, 미래 수산업·어촌 위한 '제3차 발전계획' 수립 본격화
MORE NEWS
-
부산시, 먹는 물 이상 없어… 낙동강 물놀이 등 주의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낙동강에서 고독성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다량으로 검출된 사안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부산시는 낙동강 물금 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독소는 정수 과정인 염소 및 오존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먹는 물에는 이상이 없으나,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 활동이나 어패류 어획·식용 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시스틴은 고온의 수온, 풍부한 영양염류, 일사량, 체류시간 증가 등에 의해 고농도의 녹조 발생 시 생기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취수원인 낙동강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는 2018년 8월에 평균 조류개체수가 mL당 37,020개로 가장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8월에는 평균 mL 당 15,780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되는 조류 독성물질의 경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대 1.3ppb까지 검출되었으나 올해는 대체로 0.5ppb 이하로 검출됐다.
이처럼 실제 취수구에서 일부 독성물질이 검출되더라도, 정수처리 과정인 전염소 및 전오존 단계에서 100% 제거되고 이후 고도처리까지 거치기 때문에 지금까지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환경단체와 환경부, 부산시의 채수 지점과 채수 방법, 분석 방법 등이 상이해 분석 결과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수돗물 안전과 직결된 취수구 입구에서 표층 1m 아래 지점을 채수 지점으로 삼았다.
이 지점의 경우, 조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류차단막, 살수장치 등을 설치·운영되므로 하천변이나 하천 중간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수치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환경부와 부산시 조사는 조류독소 4종 가운데 독성이 가장 높은 1종에 대해서만 분석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1종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으나 이번 환경단체 조사는 마이크로시스틴 4종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 검사 결과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민들이 직접 물에 들어갈 수 있는 낙동강 하류 친수활동 구간에 대해서는 적극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화명생태공원에서 검출된 조류독소의 양은 0.3㎍/L 삼락생태공원은 0.2㎍/L가 검출됐다.
올해는 화명생태공원은 불검출~0.1 ㎍/L 사이 삼락생태공원은 불검출~0.3 ㎍/L 사이였다.
물놀이 시설의 경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운영이 자제하고 있는 만큼, 시는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 등 행위에 대해서는 조류경보제에 따라 단계별로 자제 및 금지하도록 적극 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에서 수상레포츠 이용자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며 “취수장 위치를 고려해 조류경보 운영 지점을 개선하는 방안 등에 대해 환경부와 협의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
부산시,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 취득·소유 및 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농지법 시행일 이후 취득한 농지 중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대농지와 영농여건 불리농지 등의 농지를 제외한 농지를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10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취득한 농지와 올해 5월 31일 기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를 중점 조사한다.
부산지역 관외 거주자 취득한 농지는 1만8,245필지 농업법인 소유농지는 1천11필지로 파악된다.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한 최초 전수조사인 만큼, 시는 농지의 소유자와 이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하는 것과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등의 출자 한도 등 농지소유 요건 준수사항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청문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의무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성 부산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행위에 대한 실태정보를 확보해 향후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며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지 이용실태조사를 지속해서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6
-
부산시, 일몰제 선제 대응… 전국 최대 규모 토지비축사업 추진
부산시, 일몰제 선제 대응… 전국 최대 규모 토지비축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토지비축 사업을 다음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해 수요에 따라 적기에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미리 토지를 매입·공급함으로써 토지 보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매수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어 부족한 재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일몰제에 대비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도로·공원 등을 대상으로 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지난해 10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토지비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지역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는 함지골공원 금강공원 가덕공원 대항공원 부산묘지공원 달음산공원 황령산유원지 동백유원지 완충녹지 완충녹지 완충녹지 등 11곳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총사업비는 1천758억원에 달하며 시는 앞으로 단계별 추진 협의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황령산유원지 등 6곳에 대한 보상사업을, 내년 상반기에는 동백유원지 등 5곳을 대상으로 보상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비축사업에 착수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상계획을 공고해 감정평가 후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과 협의, 수용 등 보상업무를 수행한다.
보상 진행 과정에서 우선 매입된 토지는 부산시와 협의해 비축토지로 관리되며 이후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비축토지공급 매매계약에 따라 비축된 토지를 공급받는 절차 등이 이루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심지 공원은 활력있는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행복 도시 조성을 위한 필수 장소”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 보상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생활권 내 공원 등이 실효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
부산시, 제9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각종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부대 행사로 ‘키마 어워즈’와 ‘제8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마 어워즈’는 해양레저산업대상으로 해양레저 문화와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해양레저 활성화, 마리나산업 육성, 학술교육문화 등 3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8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부산의 낙동강, 수영강 등 내수면을 활용한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이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학교당 1개팀으로 제한된다.
선정된 팀에는 상장과 장학금이 주어진다.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레저와 산업발전의 숨은 공로자를 찾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수료한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의 ‘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산 후 6주 동안 본인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경우는 70.2%에 달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가사·육아도우미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필요한 정책으로 꼽힌 바 있다.
현행 정부 지원은 둘째 아이부터는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되나 첫째 아이 출산가정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대해서만 국가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에 부산시는 현재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자 가운데 출산일 현재 부산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산모에게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부산시의 모든 출산가정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이 지원되며 이번 사업 대상자 확대로 부산지역 서비스 대상자는 한 해 8천여명에서 1만6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는 단축형 기준 36만8천 원 표준형 기준 63만3천 원이 지원되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는 물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사 양성으로 사회적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시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인력 교육기관으로 12곳을 선정·운영했으며 교육과정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산모·신생아 방문 서비스 제공인력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초석은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1-08-26
-
부산시, 비대면 경제 맞춤형 소상공인 역량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비대면 경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는 지역 소상공업체 182곳에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으로 비대면 주문방식과 무인 주문방식 정착 및 보급을 위해 업체 800곳에 ‘스마트오더’ 또는 ‘무인주문시스템’ 비용 20만원을 지원한다.
스마트오더란, 스마트폰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비대면 소비 경향과 더불어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보급되면 소상공인의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 사업은 2021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며 스마트오더 시범사업에는 2021년 스마트오더 또는 무인주문시스템 이용 비용을 지출한 업체로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급변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부산형 통합 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공공모바일마켓 앱 ‘동백통’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개척에 앞장서 소상공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2로 컴백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2로 컴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는 전문기획사가 관광시설사 이용권에 관광콘텐츠를 더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부산시 지원을 받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 구매해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지난 6월 실시한 시즌1은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기획되어 판매개시 2시간 만에 구성 상품 10개 중 7개가 완판되는 획기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통여행사는 선결제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 패키지상품을 기획하고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등 업계 스스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했다.
그리고 관광객들 또한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善결제 시즌2’에서는 시즌1을 보완해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수량제한 없이 상품을 판매하는 등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참여 여행사를 국외여행사까지 포함한 200개 사로 확대하고 여행사가 판매실적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가도록 수익구조도 개선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사와 여행사는 9월 3일까지 부산관광공사로 신청하면 되고 9월 중 참가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품 판매가 시작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가 시즌2를 시작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관광업계가 상생협력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6
-
부산시, 가락대로 가변차로 임시폐지 시범운영
부산시, 가락대로 가변차로 임시폐지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통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락대로 가변차로를 부산경찰청과 협의해 10월 말부터 임시폐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임시폐지 시범운영은 정면충돌 사고 등에 따른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재 가변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가락대로 왕복 9차로에 임시 중앙분리시설을 설치해 가변차로를 임시폐지하고 왕복 8차로로 조정 운영하는 안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교통량을 모니터링·분석해 가변차로의 폐지 또는 축소 운영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행 가락대로 가변차로제는 2017년 1월부터 강서구 조만교에서 세산교차로 2.8km 구간의 출근 시간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부산신항 방향 6개 차로 가락IC 방향 3개 차로가, 그 외 시간에는 부산신항 방향 4개, 가락IC 방향 5개 차로가 가변차로로 운영되어왔다.
가변차로제 시행 이후 4년 동안 발생한 90건의 교통사고 중, 가변차로로 인한 정면충돌 사고가 12건 발생하고 7명이 사망해 가변차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경찰청, 유관기관, 산업단지 관계자, 교통 전문가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차선 재도색 곡선구간 미끄럼방지 포장 가변차로 안내판 발광형 교체 사망사고 발생 구간 안내표지판 설치 가변차로 시행 시간, 차로지정 표지판 설치 등을 설치하고 오는 10월 중 교통량조사 및 분석을 위한 스마트교차로 2곳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가락대로 가변차로 구간 내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싸이카 및 암행순찰차와 교통 중대를 동원해 특별 교통관리했다.
그런데도 사망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지난 18일 부산시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강서구, 산업단지 관계자와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민 안전을 위해 가변차로 임시폐지 시범운영을 추진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교통량 모니터링·분석을 통해 향후 가변차로 운영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가변차로 임시폐지 시범운영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신호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가락대로 가변차로 인접 차로는 시민들이 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해 잘 이용하지 않는 만큼,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성 증대와 더불어 도로 효율성을 높이고자 가변차로 임시폐지 시범운영을 시행하게 됐다”며 “교통정체 상황 등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신속히 대응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
-
부산시, ‘시정발전 공헌 명예시민’ 추천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하반기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선정된 부산시 명예시민은 총 267명으로 지난 6월에는 2021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으로 지스타를 통해 ‘게임친화 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등 6명을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시민 누구나, 경제·외교·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천할 수 있다.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및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하거나 일반 시민은 30인 이상 연명부 등으로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현저한 공로로 우리시에 기여한 내·외국인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 추천과 수시공모 등을 통해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5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2년 연구사업 과제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시정 발전 및 시민 생활 개선 등 실용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연구사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 연구사업 과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감염병(바이러스·미생물) 식약품(식품·약품·농산물) 대기환경(대기진단·환경보건·생활환경·산업환경·미세먼지안전) 물환경(물환경생태·먹는물·토양폐기물·친수환경) 동물위생(동물방역·위생) 5개 분야 연구사업 발굴을 위한 과제 공모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7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www.busan.go.kr/nbgosi) 및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busan.go.kr/ihe)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연구원 전자우편(psh0215@korea.kr)이나 팩스(☎051-309-2819)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실용성 및 학술적 가치 등에 평가 기준을 두고 소관부서 자체 검토 원내 심의평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원외 심의평가를 거치게 되며 심의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된 과제는 연구원 2022년 연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관련 분야의 연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연구사업 과제를 발굴해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