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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1.3조원 확대… 금융기관과 신속 지원 '총력'
2026-05-10 0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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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21년 공공형어린이집 30곳 신규 선정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해 ‘2021년도 공공형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 인프라로서 현재 부산시에서는 총 168곳이 운영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별도 인건비·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는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영아전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을 제외한 어린이집이다.
참가신청은 8월 10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소재지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으로 어린이집 평가등급 A등급 이상, 1년간 정원충족률 70% 이상 등 참여 기본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5년 이내 행정처분 등의 이력이 없어야 한다.
기본요건을 갖추고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개방성 및 운영 안정성, 보육 교직원 전문성, 지역별 자율 평가의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30곳을 9월 말 선정한다.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9월 말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추가로 조성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출산 후 마음 놓고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 시설을 더 많이 확보해, 돌봄·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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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함께해요 이삼부’캠페인 릴레이 동참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함께해요 이삼부’캠페인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정용환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며 대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함께해요 이삼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응원 캠페인으로 ‘2030년은 부산에서’의 줄임말인 ‘이삼부’를 캠페인 문구로 정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정용환 위원장은 피서 성수기를 맞은 여름경찰서를 방문해 해수욕장 방문객의 코로나 방역, 범죄예방과 안전 활동 강화를 당부하고 ‘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폼보드를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에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박람회를 꼭 유치해 부산시가 세계 속에 우뚝 서기를 부산시 자치경찰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이오상 KNN사장과 장호익 동원도시개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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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가족 탄생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가족 탄생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7월 초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보호 중인 황조롱이 영구장애 개체 사이에서 새끼 황조롱이 한 마리가 부화했다고 밝혔다.
황조롱이는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처음 지정됐으며 국제 멸종위기종인 귀한 새이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으며 약 30일 동안의 포란 기간을 거쳐 새끼를 탄생시킨다.
치료센터는 구조되어온 야생동물 중 부상이 심각해 치료할 수 없는 개체를 종 보전 및 대리모 역할 등을 위해 계류장에 보호하고 있다.
이런 영구장애 개체 중 황조롱이 부부가 6월 초 인공둥지 내 첫 알을 낳기 시작해 총 4개의 알을 낳았고 번갈아 알을 품기 시작한 지 한 달 후인 7월 초에 알 한 개가 부화했다.
치료센터는 알이 부화한 후 병아리 먹이 공급을 통해 암컷 황조롱이가 육아에 힘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무럭무럭 자란 새끼는 털갈이를 시작하는 등 스스로 날 수 있을 준비를 하기 시작해 독립할 준비를 끝마쳤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맷과에 속하는 황조롱이는 비교적 도심 환경에 잘 적응해 아파트 베란다 등에 둥지를 틀며 살지만, 계류장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 부화에 성공한 것은 2008년 센터 개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태어난 새끼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비행·사냥 훈련 등을 완벽히 마친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연 복귀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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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스마트 도시’ 첫 걸음, 시민행복에 한 걸음 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공모사업에서 2개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간과 공공의 수요를 기반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능화 혁신 서비스 확산을 촉진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 ㈜디아이솔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연말까지 ‘지역 상권별 유동 인구 분석’ 및 ‘공원 주요시설 및 불법행위 감시’ 등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CCTV 영상 데이터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 지역 상권별 유동 인구 분석은 자갈치시장,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상터미널, 연산교초로 동래역, 사직야구장 등 상권을 중심으로 성별·연령별 상점방문·체류시간·이동수단 등 데이터를 수집해 지역 상권의 특성을 분석한다.
공원 주요시설 및 불법행위 감시 분석은 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중앙공원, 태종대유원지, 용두산공원 등을 중심으로 불법 취사, 불법 낚시, 시설물 파손, 공원 내 이륜차 진입, 금지구역에서 텐트 설치, 음주행위 등 불법행위 데이터를 수집해 공원 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용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200여명의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람인및 ㈜디아이솔루션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중이며 코로나로 경제적 타격이 심한 취업 준비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공지능 상권분석 기술 확보와 공원에서의 불법행위 자동식별 등 지능형 영상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시민이 행복한 ‘AI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AI·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과학행정 추진과 스마트형 4차산업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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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중대한 위기 상황 직면… 방역에 적극 협조 부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30분, 동구에 소재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를 직접 찾아 부산지역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양해와 동참을 당부했다.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특히 지난 7일에는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 최다 인원인 171명이 확진되는 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이다.
이에 시는 어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의료시스템의 위기를 강조하며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인중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장을 만나, “장기간 이어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에도 시의 방역 조치에 인내하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고심을 거듭했으나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의료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게 됐다”며 “손실보상 등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책은 정부와 협의해 하루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에 사용 가능한 국민지원금 역시 9월 중으로 신속히 지급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업자와 종사자의 개인 및 시설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강인중 부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피해가 막심하지만, 강력한 조치를 통해 빨리 확산세가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부산시의 방역지침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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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 회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강병중 넥센 회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엑스포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부산시 첫 주자인 박형준 시장에게 지목된 장인화 의장이 김지완 부산은행 회장과 함께 본인을 지목한데 화답한 것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강 회장이 현재 개인사정으로 일본에 체류중이라는 것이다.
강 회장은 지목을 받고 고심 끝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지에서 직접 찍은 촬영분을 범시민유치위원회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 회장은 다음 주자로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과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을 지목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박 회장과 올해 초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노 이사장을 지목한 것은 재계와 학계의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도 해석된다.
강 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인 동시에 지역방송사 회장으로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서 넥센그룹이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3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발족 되어 김영주 前 무역협회장이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고 각계각층의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특히 국내 5대 그룹 총수가 부위원장으로 10대 그룹 대표 대부분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기업들의 엑스포참여를 통한 인류공영 기여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는 ’국제박람회기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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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9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총 512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시는 구·군 및 사업부서 적합성 검토와 지역회의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민설문 대상사업 76건을 선정했다.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사업 10건 지역참여형 사업 53건 시정협치형 사업 13건이다.
이번 설문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2022년도 부산시 예산에 꼭 반영해야 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인지도 및 참여도 제고를 위해 설문유형 확대로 전체 유형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으며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설문’ 배너를 클릭하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명을 클릭하면 제안내용과 사업부서 검토내용,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방법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을 희망하는 시정참여형 사업 2개, 지역참여형 사업 6개, 시정협치형 사업 2개를 선정하면 된다.
사업유형별 다수 득표순에 따라 8월 31일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대상 사업을 결정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이 제안한 지역과 시정 현안사업을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산’을 늘릴 수 있도록 시민설문 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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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
부산시-부산교육청,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부산교육청과 공동으로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최근 연예계, 체육계 등에서 불거진 학교폭력 사태가 다시금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상황에서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을 가지고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폭력 Zero 만들기’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2022년 선정될 초등학교 2곳에서 진행된다.
운영학교 4~6학년 초등학생들은 전문가 자문단이 개발한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우수모델 개발은 2022년 12월 분석평가를 거쳐 마무리된다.
한편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지난 8월 6일 오후 3시에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김광수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장은선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향후 부산시는 이 협약에 따라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를 통해 우수모델 개발, 전문가 자문단 운영,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한 포럼 개최 등을 수행하고 부산시교육청은 시범사업 운영학교를 선정 및 관리하고 우수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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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착한 임대인’에게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형 착한 임대인 증서’를 발급받은 건물주는 부산은행에 모범납세자 수준으로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부산형 착한 임대인 증서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임차 소상공인 점포 1개 이상에 1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임대차계약 갱신 시 임차 소상공인 점포 1개 이상에 1년 이상 임대료를 동결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은 상가 소재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착한 임대인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자발적으로 상가임대료를 인하하기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건물주에게 시가 재산세 부과분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올해 부산형 착한 임대인 사업은 7월 말 기준, 1천799건으로 지원금액은 37억원을 달성했다.
5개월여 만에 목표액인 48억원 대비 77%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부산시는 하반기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을 지속해서 확산하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과 함께 콜센터 통합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부산시 콜센터와 국세청 콜센터를 연계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희망자에게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유관단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오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연합회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과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와 새대한중개사협회 부산지부에서도 착한 임대인 운동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시는 임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물주와 임차인, 관련 협회 등과 힘을 합쳐 지금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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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월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8월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및 8월 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 추세를 확실히 감소시켜 대면 교육이 가능한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일평균 60명대 이하 감소를 목표로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8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맞춰,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
아울러 백신 예방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계속 중단된다.
이에 예방접종 완료자들도 해수욕장, 공원, 체육시설과 같은 실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는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오후 10시 이후 야외테이블 제공도 금지된다.
3단계는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라는 취지로 전국과 동일하게 영유아 구분 없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상견례의 경우 8명까지, 돌잔치의 경우 16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다만, 동거가족이나 돌봄/임종, 스포츠 영업시설은 예외로 인정되지만, 직계가족 모임이나 예방접종완료자의 사적모임 인원 제외는 예외로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부산시는 8월 말 대면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집단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집합금지나 제한을 도입할 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펼쳐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즉시 운영 중단 처분을 내리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코로나19 유행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