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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이번 제43차 포럼은 지난 5월, 10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포럼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도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해양도시 부산의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 건축주택국 김형찬 국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최진태 회장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센터 한택희 책임연구원의 ‘미래 산업과 생활공간으로서의 해저’와 울산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 정원조 전문위원의 ‘울산광역시 해양공간 활용정책 및 추진 계획’ 발제 부산일보 정달식 선임기자, ㈜유피시앤에스 오경모 대표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형찬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이 해양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준 높은 건축과 아름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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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 개최
부산시,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내일 1시 30분부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유엔묘지 조성 7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유엔묘지가 조성되던 시점부터 역사적인 흐름을 되짚어 보고 오늘날 재한유엔기념공원이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으로서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들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이 함께 주최하고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가 후원한다.
올해 조성 70주년을 맞이한 유엔묘지는 전쟁 중인 1951년 4월에 조성된 이래 전 세계 유일의 유엔군 전사자 묘역이자 추모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제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와 산하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개회식,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송교욱 부산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축사, 허강일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영국 왕실 연대 소속으로 참전한 참전용사 브라이언 호프 씨의 기념사도 예정되어 있다.
기조강연은 ‘약속의 이행? 보다 ‘평화로운’ 유산을 위한 과제와 기회‘라는 주제로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의 하비 교수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비 교수의 강연을 통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갈등과 평화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인 ‘한국전쟁기 유엔한국묘지의 조성과 의미’는 역사적 현장으로서 유엔묘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적군묘지의 실체를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 ‘유엔아카이브 기록으로 본 유엔기념공원 정문: 시간, 공간, 인간의 중층적 연결망’에서는 유엔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발굴한 자료들을 토대로 유엔기념공원 정문이 가진 의미와 연결망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유엔기념공원의 공간과 의미’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세 번째 발표에서는 유엔기념공원이 가진 지역적 맥락과 시대적 위상, 공간구성과 건축적 의미 등을 다룰 예정이다.
네 번째 발표인 ‘유엔기념공원의 의의: 기억과 감사의 장소’에서는 유엔기념공원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측면과 그 의의를 살피고 실제 안장자들의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방안: 정의의 전쟁과 평화의 도시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마지막 주제발표는 정의와 전쟁을 이해하는 방식에 관한 이론적 접근과 함께 평화의 관점에서 유엔기념공원을 살펴보고 피란수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박경립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 김홍수 부산대학교 교수,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정성윤 독일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박사과정, 최재헌 건국대학교 교수, 황순비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 홍보담당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현장참석은 선착순 사전신청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석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유엔묘지가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으로서 담고 있는 국제협력과 평화의 소중한 의미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유엔묘지를 세계평화의 성지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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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환경벨트 투어’ 운영 재개
부산시, ‘2021 환경벨트 투어’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환경시설과 교육 현장을 방문해 부산만이 가진 생태·지질·숲 등 환경자원에 대해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2021 환경벨트 투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뗀 환경벨트 투어는 한 해 동안 39개 단체, 1천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해 ‘2019년도 부산시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호평을 받았으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그동안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환경벨트 투어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부산만이 가진 다양한 생태 환경자원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9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환경부 추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된 만큼, 이에 어울리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해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어는 전체 22개 코스, 30곳의 환경벨트 투어 장소 중 야외 현장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도 선정된 ‘부산국가지질공원’ 낙동강하구의 생태자원을 소개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의 환경을 관리하는 ‘부산환경공단’ 등 자연환경과 교육기관, 환경시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매회 학교·단체별 20명 내외로 편성해 녹색기업인 삼성전기의 차량을 무상 지원받아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단체는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환경교육센터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환경벨트 투어를 시작으로 부산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제공해, 정체되었던 부산의 환경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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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외국인 유학생 초청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의 동서대학교 인터내셔널 컬리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글로벌 리더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선정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시의 주요 국제교류사업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국제관계대사 특강 외에도 시의회 견학, 세계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박 대사는 특강에서 부산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소통의 중심이자 공공외교의 광활한 무대인 세계박람회의 연혁과 관련된 에피소드, 패러다임의 변화 등을 포함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부산시 전략과 기대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동서대학교 인터내셔널 컬리지를 대표해 참석하는 우경하 부산시 정책고문을 만나 2030세계박람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할 예정이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부산시가 사활을 걸고 유치 활동에 임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솔루션으로 이번 특강이 부산시 소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세계박람회 유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이 되고 향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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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 개최
부산시,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021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이 힘을 모아 개최한다.
특히 2021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 행사 기간 내 게릴라 타임세일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형 유통망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지역 중소기업의 특색있고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생활잡화, 건강식품 및 간편 요리식품 등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과 주요 제품은 세라론헬스텍, 참도래, 제일식품, 우드랜드, 릴요거트, ㈜와일드웨이브, 릴라이온, 달아라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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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1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자리에 관한 기초정보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일자리 정보축제인 ‘2021 일루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지역과 산업여건에 맞춰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대규모로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젝트형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정보축제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열리며 누리집 ‘www.일루와.kr’과 유튜브 채널 ‘부산일루와TV’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서 열리며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와도 연동해서 진행된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지역 일자리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루와 정책갤러리’ 코로나 이후, 일자리 사업 방향 및 변화 등 현장의 소리를 자갈치 아지매와 함께 풀어보는 ‘일루와 생생토크쇼’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등 취업 경향 맞춤형 콘텐츠 4편을 제작·방영하는 ‘일루와 오픈스튜디오’ 취업과 창업, 진로와 전망 등 선배 취·창업자의 미니강연 프로그램인 ‘일루와 아카데미’ 특별한 사업장을 소개하는 ‘일루와 미니다큐’ 등이 있다.
그리고 지역 청년예술가를 소개하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루와 스테이지’ 오행시 짓기, 일자리 아이디어 톡톡 등 일자리 정책에 관한 정보도 얻고 경품도 받는 ‘일루와 이벤트’ 유망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상공인 마켓’ 비대면행사로 시범 추진하는 ‘일루와 메타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시 일자리 사업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함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자리에 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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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사회조사’실시… 시민을 위한 정책 자료 활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개발 및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2021 부산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26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 시민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9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분야의 공통항목 45개, 구·군 특성 항목을 포함한 총 54~63개 항목을 조사한다.
작년부터 전국 공통항목이 적용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시민 생활 변화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수집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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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 확립을 위한 실태 단속 추진
부산시,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 확립을 위한 실태 단속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나무병원·의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실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란,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든 나무를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제도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생활원 수목 치료와 관리는 실내소독업체 등 비전문가가 시행해 농약의 부적절한 사용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의 진단·처방 관리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도록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부산지역 나무병원 총 39곳을 대상으로 나무병원 등록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생활권 수목 진료 시행 시설의 수목 치료 및 방제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 진료 활동을 하는 경우 나무의사 등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한 경우 수목방제 공종이 포함된 용역 입찰 및 실행 적정 여부 나무의사 동시 취업, 사칭, 자격증 대여 여부 자격정지 기간 내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재욱 부산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단속이 나무의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무의사 제도 조기 정착을 통해 무자격업체의 농약 오남용을 방지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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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 개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해운대문회회관과 영화의전당에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BIMF 행사는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공연과 매직갈라쇼로 콘텐츠 테마를 나눠 ‘매직위크’ 형식으로 2주간 진행된다.
기획공연은 11월 첫 주, 4일에서 7일까지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이은결 특별기획 공연 ‘떠오르다’ 길거리 마술 일인자를 찾는 ‘제3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 마술, 저글링, 클라운 부분으로 구성된 종합 마술공연 ‘챔피언쇼’ 조선 시대 풍문극을 현대적 정보 기술로 부활시킨 ‘풍문 속으로 사라진 꾼들’로 구성됐다.
11월 둘째 주에는 영화의전당에서 국내 프로마술사 7인이 펼치는 초대형 기획 공연 ‘매직갈라쇼’ 대한민국 대표 신예마술사 13명의 갈라쇼 ‘국가대표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과학 마술 수업 ‘데이매직클래스’ 1미터 마술공연 ‘매직라운지’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행사는 실내 방역지침 준수,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전 좌석 띄어 앉기 운영 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와 함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관객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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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콘텐츠마켓 온·오프라인 개최
부산시, 제15회 부산콘텐츠마켓 온·오프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일까지 10일간,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마켓을 목표로 ‘제15회 부산콘텐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온라인 행사는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0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전 세계 약 40여 개국 40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켓으로 올해는 ‘콘텐츠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BCM마켓’ ‘BCM콘퍼런스’ ‘BCM펀딩’ ‘BCM아카데미’ ‘K-콘텐츠 리액션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BCM마켓’에서 코로나 19의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3차원 가상전시관과 실시간 재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과 중소업체의 콘텐츠 전시 지원을 위한 오프라인 마켓이 함께 열린다.
특히 온라인 마켓에서 국내외 참가자가 아바타를 이용해 오프라인 마켓을 가상공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BCM펀딩’에서는 투자유치 활성화와 콘텐츠 비즈니스의 질적, 양적 확대를 위해 25명의 투자자문단이 참여하는 사업자 연계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투자설명회, 국외투자유치, 투자협약식 등 제작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BCM콘퍼런스’는 총 9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 시장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인터넷동영상서비스,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의 동향, 이에 대응하는 국내 OTT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가상세계, NFT)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11월 10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송병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OTT의 선두주자인 콘텐츠웨이브, 왓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틱톡’, ‘차이나모바일’ 등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코로나 19 이후 위축된 콘텐츠 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국내외 콘텐츠 관련 업체, 작가와 글로벌 OTT, 제작사, 방송사, 구매자와의 관계망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개최되지 못했던 ‘BCM아카데미’도 개최한다.
관련 전공 대학생, 방송영상콘텐츠 현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다.
‘OTT 전쟁 시대의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방송사, OTT 및 영상 콘텐츠 관련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산업 전반의 흐름과 최신 제작 경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류 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홍보를 위해 해외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업자-소비자 간 신규 사업, ‘K-콘텐츠 리액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K-콘텐츠 원작을 소재로 리액션 우수 제작 영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OTT 플랫폼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근간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