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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조성에 앞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A.I.P”를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보편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뉴노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개년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부산진구, 북구에서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그 외 14개 구·군에서 시행 중인 자체 시범사업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연구 및 조사,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주요 정책 대상 사업부서와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고도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비전으로 5대 전략과 22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사는 곳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15분 통합돌봄창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탈시설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등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 지역거점기관 설치 및 재가서비스패키지 지원 탈시설·탈병원 자립생활 지원 거버넌스 구축의 5대 주요 전략별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된 부산진구와 북구를 지원하고 정부 선도사업과 연계한 자체 부산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사는 곳 가까이 돌봄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205개 읍면동에 ‘15분 원스톱 통합돌봄창구’를 확대 설치하고 오는 2024년까지 권역별로 단기보호시설 5곳을 확충해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응급상황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사업 지역 우수사례인 ‘식사·영양관리사업’도 권역별로 조성하며 지역주민 커뮤니티공간 ‘어울림센터’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돌봄을 위한 ‘AI스마트홈 서비스’의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돌봄서비스 패키지도 지원한다.
돌봄욕구 파악을 위한 ‘돌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치의 방문진료 사업’을 확대해 거동 불편자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선도사업 지역 우수 모델인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확대하고 돌봄 소진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돌봄 제공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탈시설과 탈병원을 통해 장기 입퇴원자와 시설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정착도 지원한다.
시는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융합한 ‘케어안심주택’을 80호에서 130호로 확충하고 퇴원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요양병원 환자지원팀과 연계한 ‘퇴원지원사업’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 단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추진단’을 활성화하고 사업지역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위한 ‘통합돌봄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자치구·군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돌봄 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9월이면, 우리시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돌봄 수요 급증과 사회적 비용 증가는 곧 노인 건강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탈시설과 커뮤니티케어 등 시설 중심의 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을 위한 보호 체계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재난의 장기화에 따른 돌봄체계 변화 등을 고려한 틈새 없는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돌봄 제공자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돌봄 피로도를 완화하고 일과 돌봄, 일상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돌봄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자치구·군에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제정과 통합돌봄 매뉴얼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건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업무협약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주거·건강·의료 등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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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게임·콘텐츠 유니콘기업 육성 나선다.
부산시, 게임·콘텐츠 유니콘기업 육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게임·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는 글로벌 캐릭터인 ‘아기상어’를 잇는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발굴·투자해 게임·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7월 23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펀드 결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10억원의 출자를 확정한 바 있다.
오늘 결성총회에서는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의 180억원 출자와 부산시와 스마트스터디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업의 출자를 포함 총 327억원 규모의 펀드를 1차로 결성했다.
연말까지 추가 출자를 통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통해 향후 8년간 창업 초기 게임·콘텐츠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제작 초기 IP에도 중점 투자해 양질의 콘텐츠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기상어 및 핑크퐁 캐릭터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스마트스터디의 자회사이자 이번 펀드의 운용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통해 모회사의 성공 노하우를 부산 기업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게임·콘텐츠분야 1호 펀드인 라구나다이나믹게임콘텐츠펀드로 출발한 펀드 결성사업을 지속해, 올해에는 2호 펀드인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펀드를 결성하게 됐다”며 “이번 펀드 결성으로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제작 산업 전반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호 펀드의 명칭처럼 부산에서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IP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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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복지 문제, 주민 주도로 발굴·해결한다
지역 내 복지 문제, 주민 주도로 발굴·해결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발굴·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공동모금회 협력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에 참여하는 8개 구와 함께 ‘2021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이란, 이웃 돌봄, 주민복지학교 등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지역사회 내 소규모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이성문 연제구청장 등 사업을 추진하는 8개 구의 구청장이 모두 참석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모금회가 손잡고 주민주도 복지사업을 안정화, 체계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주도 복지사업들이 자생력을 갖고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전국 최초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지원을 총괄하며 공동모금회에서는 5년에 걸쳐 지역단위 문제해결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협약모금액 2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8개 구는 사업실행과 공동모금회 협약모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에는 구별 3천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내년부터 16개 구·군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년 기관별 3천만원씩,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면서 16개 구·군에 설치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급속히 변화하는 복지 전달체계에 대응하고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가장 아픈 곳이 어딘지는 서로 일상을 공유하는 이웃들이 제일 잘 알 것, 그래서 시와 구·군에서도 기존의 관 주도를 탈피해 주민주도로 복지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보살피는 아름답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정 목표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목표에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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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국토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국토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국토교통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은 지난 7월 국토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11개의 노선 중 국가균형발전,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노선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사전·예비타당성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게 돼, 사업의 조기 착수가 가능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심적인 사업이다.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울산 무거 및 KTX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0km, 25개 정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1조 6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현재 공사 중인 ‘도시철도 양산선’과 연계된 순환철도망이 형성된다.
부산~울산 간 통행 시간이 기존 72분에서 60분으로 단축돼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실질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를 지속 설득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울산, 경남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해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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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경제현장 찾아 혁신성장 강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경제현장 2곳을 방문해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인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 조치인 정책 AS 현장방문으로 박시장이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이날 첫 방문지로 발포제 분야 세계 1위인 향토기업 ㈜금양을 찾았다.
㈜금양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차전지·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 신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첨단소재 혁신기업이다.
지난 4월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금양 류광지 대표가 회사에서 추진 중인 수소첨단산업센터 공동 구축을 부산시에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시장이 민·관 협업을 논의하고자 직접 회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금양은 수소첨단산업센터를 건립, 수소 전문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를 집적화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고 이에 부산시는 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관련 기업 기술 지원 등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박 시장은 “탄소중립은 세계적인 어젠다로 그 중심에 수소 에너지가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다”며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소산업이 부산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등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산 신발산업의 부흥을 위해 2019년 7월 개소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신발산업 첨단화의 전초기지로 센터 내에서 제조·마케팅·연구개발·창업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역외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어 구축 중인 지능형 신발공장은 신발제조 핵심기술 연구개발, 첨단장비 도입 등을 통해 신발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제조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기술과 융합을 통해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과거 부산경제의 한 축이었던 노동집약적 신발산업이 첨단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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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세 31일까지 납부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정기분 주민세 납부서를 발송해 오는 31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하는 주민세는 총 149만 여건, 473억원이며 주민세는 총 129만 여건, 155억원, 주민세는 총 20만 여건, 318억원이다.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혼인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부과되며 신고 및 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는 주민세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납세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는데, 부산시에서 발송한 납부서가 신고 납부 할 세액과 일치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우편 발송한 납부서로 납부해도 신고 납부 한 것으로 간주한다.
주민세 납부방법은 납부전용계좌, 자동응답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부산시민의 복지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고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31일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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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읍성에서 ‘5G 기반 공공서비스’ 첫 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5G 융합서비스 필드테스트 지원과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등 5G 특성이 접목된 5G 융합서비스와 디바이스, 관련 단말 등 실증 지원을 통해 5G 상용화를 앞당기는 것이다.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나래솔루션, 링크정보시스템㈜ 등 지역 정보통신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올해 연말까지 동래읍성 주변에 5G 기반 지능형 CCTV 및 IoT센서 등을 구축해 산불감시 등 5G 기반 생활안전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 5G 기반 지능형 산불감시 CCTV 설치를 통한 실시간 관제 도시관리를 위한 AI융합다중센서 설치와 온도, 습도, 미세먼지, 소음, 풍속 등 데이터 수집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시가 5G 기반 공공서비스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5G 사업 참여 확대와 관련 기술 고도화를 이루어 내 스마트도시 부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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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1인당 10만원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저소득층 대상 1인당 10만원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오는 24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으로 부산지역 지원 대상은 25만 8,9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금액은 1인당 10만원씩 1회 지급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격이 있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존 급여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계좌 정보가 없는 기초의료·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대상자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오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추가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추가 지출을 보전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는 등 가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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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혁신 신교통수단 도입 온라인 시민토론회 개최
부산시, 미래혁신 신교통수단 도입 온라인 시민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미래혁신 신교통수단 도입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어반루프’ 등 부산 100년의 미래혁신을 이끌 신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마련됐다.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관섭 소장, 하이퍼루프티티사 알렉스 치사, ㈜동아지질 신민식 전무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날 방청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 간 화상 토론으로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방청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심형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어반루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가덕도 신공항 접근 문제를 해결할 대책으로 도심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신교통수단이다.
시는 정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연구개발 중인 ‘하이퍼루프’의 핵심기술을 부산시 도시 여건에 맞게 적용해 ‘어반루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과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의 관련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받고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와 사업의 경제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해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반루프’와 같은 신교통수단이 도입된다면 시민들께서 업무·관광 지역 등 도심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보다 넓은 범위의 ‘15분 도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향상돼, 부산이 남부권 ‘초광역 경제도시’로 도약할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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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관리사무소, ‘동래부사 투구만들기’ 운영
충렬사관리사무소, ‘동래부사 투구만들기’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충렬사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동래부사 투구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들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렬사 관련 학습지 활동과 동래부사 투구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습지와 체험교구가 가정으로 배송된다.
학습지에는 송상현공 명언비 글자 따라 쓰기, 동래부사 옷 입히기, 동래부순절도 주요 장면 스티커 붙이기 등 자체 기획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수록되어 있으며 투구만들기 체험교구에는 충렬사가 소장 중인 조선 후기 투구를 모델로 한 ‘10분 만에 완성되는 k-헬멧’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충렬사관리사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8월 13일 10시부터 8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8월 말 학습지와 체험교구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후기를 인증사진과 함께 별도 제공되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선홍 충렬사관리사무소 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각 가정에서 직접 역사를 체험하고 문화재를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업 선양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