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참신한 창업아이디어와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라면 전국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행사이며 한국남부발전,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가 후원한다.
지난 5회까지는 60여 개 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발표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을 거친 팀만 본선에 참가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시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혁신 에너지·환경 전자상거래 지역특화 분야로 구분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고 10월 중순 화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여 개 팀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서류심사 통과 팀에 선배 창업기업 봉사단의 상담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전문 상담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창업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가가 아이디어 구체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이후 상담 수기 심사를 통해 우수멘토 2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과정 등을 촬영한 영상 경연대회도 진행하고 우수한 팀에는 노트북 등 상품을 제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백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 및 부산시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3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팀별로 접수하고 개인 신청은 안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5
-
UN 해비타트, 부산시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파트너십 제안
UN 해비타트, 부산시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파트너십 제안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과 빅터 키숍 UN 해비타트 부사무총장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파트너십 협약체결을 위해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대면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2,100년의 해수면은 지금보다 약 1.1m 상승해 해안지대에 거주하는 전 세계 인구의 30%와 수십억 규모의 인프라가 침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지구 기후위기 사항에 선제적 대처를 위한 해상도시의 논의는 계속돼왔다.
전 세계 도시정책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UN 해비타트는 지난 2019년 4월 UN 본부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위협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상도시 계획’을 처음 공표하고 시범제품 개발 파트너 도시 선정을 결의했다.
해상도시는 에너지, 물, 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파트너 도시는 별도 예산을 수반하지 않고 사업부지 제공, 각종 인허가 협조 등 행정 지원자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화상면담은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파트너 도시로서 부산시에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관련 협약체결에 대한 일정을 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후 부산시 전문가 자문단 구성, UN 실무단 부산 방문 등 해상도시에 대한 논의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MOU 체결이 연내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의 파트너 도시 제안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해수면 상승을 대비하는 UN의 목표는 탄소중립 전환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시정 방향과 일치한다”며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조선, 플랜트 부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이번 제안에 반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상도시가 건설된다면, 해상도시 건설 선진기술 선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세계 속 부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실무협의가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파트너 도시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08-05
-
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8월 3일 오후 오후 4시 30분 ‘롱 디망’ 주한캄보디아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캄보디아 대사에게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5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8월 말에 이임하는 롱 디망 대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2009년도에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스터빌리지조성, 공무원 초청연수, 해외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며 이제는 부산이 그린스마트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AI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캄보디아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유치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가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롱디망 대사는 “재임기간 동안, 부산을 20여 차례 이상 방문하는 등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져왔으며 캄보디아도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하고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 부산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배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이 2030월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본국으로 돌아가서 캄보디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롱디망 대사는 한국에는 약 6만여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고 부산의 경우 사상, 김해 등에 약 3천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대해 부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롱디망 대사는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주한대사로서 한국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부산-프놈펜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16년 5월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한 롱디망 대사는 오는 8월말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1-08-04
-
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8월 5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21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들은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600개의 수박을 기부했으며 2018년부터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물량을 700개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전대미문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기부되는 700개의 수박은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박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소홀하지 않도록 수박, 김장배추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04
-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아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부산시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9㎍/㎥로 조사돼, 6개 특·광역시 평균 농도 25㎍/㎥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측정값으로 그간 연구원에서 선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지하역사 공기질을 관리해온 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관리는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연구원에서 맡아오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19년 4월 2일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2020년 12월 부산시 모든 지하역사 승강장 91곳과 환승역 및 지하상가 인접 대합실 13곳에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1년 4월 1일부터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과 연계한 측정값이 공개되고 있어, 시민들은 전국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104개 지하역사에 설치된 대형 키오스크를 통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 측정값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미세먼지주의보 등 시민들이 빨리 접해야 할 공익 정보들을 함께 게재하고 있다.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은 우리 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운영한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뿐만 아니라 전국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선제적 관리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1-08-04
-
새로워진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 산업단지 정보를 한 번에
새로워진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 산업단지 정보를 한 번에
[충청뉴스큐] 8월부터 부산지역 산업단지 현황과 입주기업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부산지역의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은 2016년도에 구축한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을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로 개선하고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부산시민 누구나 쉽게 산단과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는 산업단지 현황 입주기업체 정보 분양정보, 입주업체 설문조사 기능, 각종 통계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부산지역 산업단지 내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체 등이 부산지역 산단의 공장입지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산단 내 입주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와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4
-
부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소득안정자금 신청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내용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8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서 올해 6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다.
다만, 해당 기간 중 재계약이나 이직 등으로 근무 공백이 있더라도 그 기간이 7일 이내일 경우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앞선 1~3차 지원 당시,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전기사의 경우, 매출 감소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되어 근속 요건만을 확인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로 각 소속 법인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택시법인은 소속 운전기사가 신청한 신청서와 명단 등을 기간 내에 부산법인택시조합을 통해 부산시 택시운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매출 감소가 확인되지 않은 법인의 소속 운수종사자 가운데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전기사는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부산시로 직접 제출하면 되고 소득감소를 확인받지 못한 운전기사는 신청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 등을 부산시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 최초 코로나19 방역 택시 운영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4
-
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 진행
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최근 연이어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집합금지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시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과 시민들의 협조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 잦아드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방역에 대한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역량 결집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시가 제안하고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청년연합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에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추진됐으며 이들 4개 단체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8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고 코로나 3밀 위험 요소가 큰 서면 번화가, 동래 번화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등 4곳에서 진행되며 4개 단체가 1개 지역씩 전담해 활동을 펼친다.
먼저 6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서면 젊음의 거리, 동래 메가마트 인근 거리’ 등 시 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바르게살기부산시협의회와 부산시청년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해운대 해수욕장 및 광안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부산시새마을회와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소속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을 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단체별 캠페인 참여 인원 50명 이내 제한, 참여자 간 2m 거리두기 준수, 참여자 명단 작성, 발열 체크, 장갑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에 참여한 4개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여름 코로나19 상황관리가 위기 극복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고 코로나 위기 극복은 정부나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8-04
-
부산시, 건축허가 관련 민원 3단계 처리방안 수립·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4일 건축물의 용적률 완화 중첩적용이 불가하다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이후, 일선 구·군에서 관련 건축인·허가 민원처리에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 차원의 건축 민원 처리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고자 하는 건축인·허가 민원 처리계획은 부산시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협의하고 내부 토론과 법률 자문을 거쳐 수립한 것으로 법령해석의 근본 취지와 방향성에 부합 행정의 신뢰 보호 원칙 적용 민원 피해 최소화 조치 적극행정에 부합 등 4개 기본원칙에 근간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건축인·허가 신청에 대한 진행 과정을 3단계로 나누고 그 단계별로 맞춤형 처리계획을 수립했다.
제1단계는 기존의 건축허가는 유효한 것으로 인정했다.
그 대상은 이미 건축허가를 득한 사업이며 결정 사유는 기존 건축허가 처분의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행정의 신뢰 보호의 원칙을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제2단계는 용적률이 중첩되는 새로운 건축허가는 법령해석과 충돌돼 건축허가 처분이 불가하므로 용적률 중첩허용 개정법안 시행 전까지 유보하되, 사업주가 스스로 중첩되지 않는 규모에서 사업계획을 변경 신청하는 것은 예외적으로 허가한다.
그 대상은 건축인·허가를 신청한 사업이나 각종 심의·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완료한 사업이다.
한편 건축물의 용적률 중첩을 허용하도록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7월 26일 입법발의돼 있다.
제3단계는 각종 심의나 영향평가 등 건축인·허가 전까지의 사전 행정절차는 조건부로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다.
그 대상은 각종 심의·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청한 사업이며 향후 개정법안 시행 시 법령에 맞춰 사업계획을 변경해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것을 조건부로 심의·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법제처 법령해석 이전부터 건축사업을 준비하던 선량한 사업주의 자금난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존에 신청된 건축 민원처리에는 패스트 트랙 제도를 적용해 건축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3단계에 걸친 자체 처리방안에 따라 관련 민원 최소화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4
-
박형준 부산시장 “일상 회복에 한 걸음… 여러분 덕분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최일선 예방접종 현장을 찾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2시 20분, 수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지자체 자율접종 등 곧이어 진행될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16개 구·군별 예방접종센터와 1천2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에는 의료, 군·경·소방, 행정지원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수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힘써주고 계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군·경·소방 등 각계 지원 인력의 노고가 큰 것을 잘 안다”며 “여러분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기에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 회복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고 특히 시민들께서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야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18세~49세 연령층과 지자체 자율접종 등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예방접종이 적기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달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힘든 근무환경이지만 부산시민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어제 오후 9시 기준, 부산지역 1차 접종자는 138만여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41.3%에 달한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111일만인 지난 6월, 1차 접종 100만명 돌파 인구수 대비 접종률 30% 특·광역시 중 접종률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원활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역 상공계와 백신 접종 유급휴가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백신과 인과성이 불충분한 중증환자의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했다.
시는 8월부터 시행되는 18~49세 연령층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 등 대규모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 수준인 237만명을 목표로 접종을 완료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해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