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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15분 도시’를 주제로 ‘Bcome 2021 국제아이디어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분 도시’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편의시설을 근거리 내에 공급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15분 내에 교육, 의료, 공원, 문화 시설 등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구조로 생활 전반의 혁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노후 도심지에 실현할 수 있는 ‘15분 도시’의 모델에 대한 세계인들의 아이디어를 제안받고자 마련됐으며 공모 대상지는 상업지역, 전통시장 배후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인접해 있지만,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상호 연결성과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도시철도 부산진역과 동구청 일대이다.
공모는 국내외 일반인 및 전문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9월 10일까지 공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등록자에 한해 공모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10월 중 심사를 거쳐 1등 1팀, 2등 2팀, 3등 2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부산건축제’ 기간에 전시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덕운동장 재개발, 다대소각장 부지 개발, 해양신산업 부스트벨트 조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15분 도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세계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들이 바라는 ‘15분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Bcome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의 ‘Bcome’은 Busan의 ‘B’와 competition의 ‘com’의 합성어로 부산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신진건축가 발굴을 위해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브랜드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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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 지역 소상공인 매출 지원 나선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지역 소상공인 매출 지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기와 첫 번째 협업에 나서는 업체는 부산지역 이니스프리 매장 38곳이다.
이들은 모두 개별사업자이자 소상공인으로 등록된 지역업체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인 이니스프리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성공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이니스프리 매장 38곳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부기가 그려진 한정판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텀블러 수량은 총 1천 개로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시는 관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매장에 부기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비치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부기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지역 이니스프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먼저 제안했다.
이니스프리 측은 “성장하는 지역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은 물론, 지역사회와 밀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중소기업을 통해 캐릭터 상품을 디자인, 제작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소통 캐릭터 ‘부기’와 다양한 기업체 간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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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민들의 영웅, 코로나 대응인력 여러분 감사한다”
박형준 시장 “부산시민들의 영웅, 코로나 대응인력 여러분 감사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선 자치구·군 보건소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부산지역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반을 이어온 코로나19 사태는 최근 확산세가 커지면서 일선 보건소의 업무 부담이 나날이 가중되는 시점이다.
연일 1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광범위한 역학조사와 대기 줄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늘어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인해 방역 최일선 보건소 대응 인력들은 그야말로 ‘번아웃’ 상태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6개 구·군 보건소를 찾아 격무에 시달리는 3천200여명의 구·군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3일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5개 구·군 보건소에 응원커피차를 보내고 장소가 협소한 11개 구·군 보건소에는 다과와 음료를 전달하면서 격려와 응원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의료진들의 고충도 커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 현장의 의료 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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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자발적 노력만이 위기 끝낼 수 있어”… 방역 동참 호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기자설명회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에 발맞춰 부산지역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적으로는 2천 명대, 부산은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어 언제 어느 곳에서 감염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고비를 넘기기 위해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방역에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호소했다.
부산지역은 지난 8월 1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하고 유흥시설·노래연습장 집합금지와 해수욕장 조기 폐장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서고있으나 최근 1주일 일일 평균 확진자가 130명을 초과하는 등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시 방역당국은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기간 내 진행된 감염 여파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오는 23일부터는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집합금지는 유지되며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의 경우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하며 취식 가능한 야외테이블·의자도 오후 9시 이후 이용이 금지된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2명 사적모임 제한은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최대 4명까지 허용된다.
실내외 체육시설은 샤워실 운영이 금지되고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2/3만 운영 가능하며 숙박시설 주관의 파티 등 행사는 금지된다.
최근 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PC방은 칸막이 설치 유무 구분 없이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의무화하고 실내시설 흡연실은 2m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거리두기가 어려운 소형 흡연실은 1명만 사용해야 한다.
목욕장업에 대해서도 발한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 종사자는 주기적 선제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백신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 말고는 확산세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 의료진의 땀과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한 번만 떠올려 달라”며 “우리들의 자발적인 방역 노력만이 이 위기를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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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긴급지원 추경 8208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코로나 방역비, 동서균형발전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 상생지원금 중 724억을 시비로 부담하고 동백전 발행을 확대하는 등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코로나 상생지원금 부담이 큰 자치구에 조정교부금을 조기 지급해 9월 중 코로나 상생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균형발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서부산복합청사 타당성 조사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등을 편성했다.
추경에 직접 반영되지 않았지만, 재해구호기금 2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향후 코로나 19에 대응할 수 있는 재원을 확충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에도 각종 정부 지원에 소외된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 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고 확충된 재원으로 피해 업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경의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6,709억원과 지방교부세 정산분 1,440억원 등으로 조달한다.
첫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539억원을 9월 중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동백전 780억원을 추가 발행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9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동백전 사용시 15%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접종 관련 예산 188억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보건소 한시의료인력지원 13억원을 편성해 의료인력 141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며 예방접종센터 운영비 95억원, 격리입원치료비 35억원, 부산의료원 기능보강 6억원 등이다.
셋째, 코로나 19 피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720억원을 편성했다.
희망근로사업 119억원, 노인일자리사업 31억원 등 일자리 지원 198억원과, 저소득층 추가국민지원금 259억원, 긴급복지 지원 154억원 등 직접지원 506억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200억원을 추가 적립했다.
재정 어려움을 겪는 구·군에 조정교부금 115억원을 조기 지급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이 9월 중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부산 균형발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 319억원을 편성했다.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인프라개발 223억원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타당성 조사 용역 1.5억원 지역항공업계 지원을 위한 에어부산에 70억원 출자 등이다.
특히 동서를 연결하는 신교통수단으로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10억원을 편성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능성을 높일 핵심사업으로 내년에는 국제박람회기구의 개최 신청도시 실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에 국토교통부에서 하이퍼튜브 실증사업 대상지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도 이러한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8월 18일 시민토론회를 개최했고 이번 추경에도 사전타당성 검토 조사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크고 고용난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추경 예산안으로 코로나 확산세를 차단하고 코로나 피해를 신속히 지원할 것이다”며 “시의회와 협치와 소통으로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면 관련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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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터널 및 대티터널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 시행에 따른 터널 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터널은 8월 25일에서 9월 2일까지 영주동 방면 하행선 1개 차로가 차단되고 대티터널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상·하행선 중 1개 차로가 차단된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는 터널 내 통행 차량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운행 경각심 제고를 위한 경고방송을 제공하고자 시행되며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경고방송으로 터널 내 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부산터널과 대티터널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정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부산터널과 대티터널 내 경고방송이 가능해져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교통안전인프라 설치에 더욱 노력하겠다”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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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시범추진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시범추진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생활 밀착형 교통 대책으로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교통약자 보행취약지 6개소를 최종 선정,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능을 활용, 주어진 보행 시간 내에 도로를 건너지 못한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보행자 중심 교통신호체계이다.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이 높은 실정이다.
위원회는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속도 5030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교통약자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선진국 수준의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단속강화 등 행정적 노력도 필요하지만,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도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는 다양한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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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 해양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레저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2021 부산 해양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국제해양레저위크’ 부대행사로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접수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양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30일 오후 4시까지 전용 홈페이지에 본인의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공모는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지정 공모 대상은 부산해양레저 관련 BI 및 슬로건이며 자유 공모 대상은 해양레저 장비 디자인 해양안전/산업장비 디자인 해양공간 디자인 해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이다.
부문별로 일반부, 학생부 금·은·동상을 각각 선정하고 그중 최우수 작품 1점을 선정해 대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여 한다.
이외에도 교육감상, 국립해양박물관장상 등도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먼저 미래로’라는 슬로건처럼 전국에서 유일한 해양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 수도 부산의 이미지에 걸맞은 우수한 작품을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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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코로나 대응 보건인력 102명 신규 배치 및 근무여건 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공의료 분야 인력 확충을 위해 보건의료 직렬 신규공무원 102명을 구·군 보건소 등에 18일 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휴직 등 사유로 부산시 관내 보건소 근무 인력은 920여명으로 적정 인력보다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보건의료 직렬 총 147명을 선발, 10월 말에 배치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두 달 앞당겨 채용 절차를 진행했고 이 중 102명을 구·군 보건소 등에 먼저 배치했다.
이는 의료 보건 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군 보건소 인력보강을 통해 현장의 의료공백 상황을 방지하고자 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진들의 고충이 한층 더해진 현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이번에 신규인력을 조기 배치해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의 인력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돼 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새겨듣고 방역 현장에 인력, 장비 등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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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방접종 사각지대 ‘단기 체류 선원’ 대상 예방접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질병관리청의 얀센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얀센 백신으로 국제항해종사자 대상 맞춤형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제항해종사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접종은 거점지역으로 지정된 6개 지자체 예방접종센터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맞춤형 접종대상자는 국내에 단기 체류 중인 선원이다.
시는 그동안 국내에 체류하는 기간이 짧아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못했던 국제항해종사자 내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1회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맞춤형 접종대상자인 30세 이상 선원은 전체 선원 6천800여명의 약 79%로 추산된다.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된 선원의 경우, 본인이 속한 협회 및 단체를 통해 거점지역을 확인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6개 구 보건소나 예방접종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선원은 관련 서류 제출 후 보건소에서 현장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당일에는 선원수첩과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 등을 위해 7일 이상 국내 체류가 확인되는 승선 예정 증명서 또는 고용계약서를 제시하면 된다.
다만, 30세 미만 선원의 경우, 23일부터 6개 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항해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지 않는 10개 구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백신 물량 소진 시까지 구·군별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자율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얀센 백신 사용기준 회의 결과를 반영해 30세 이상 중 2회 접종 완료가 어렵거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조기에 접종 완료가 필요한 자 중 얀센 접종을 원하는 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해외 출국자 요양병원 등 신규 입원 및 종사자 등 미접종자 발달장애인 보호자 대민 접촉이 많은 자 거리 노숙자 그 외 신속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사람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 희망자는 10개 구·군 보건소에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 후 접종하거나,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로 예방접종을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분들은 이번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