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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홍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부산 각지에서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유엔과 세계보건기구에서 노인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부산시는 매년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인 인권증진과 노인학대 예방 등을 적극 홍보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기념식은 진행하지 않고 시 전역과 부산인권전시관, 시청 도시철도 연결로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6월 한 달간 16개 구·군과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3개 구 마을버스 내에 노인학대 신고번호를 홍보한다.
오늘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노인학대예방을 홍보하는 차량이 부산 전역을 누빈다.
전시회와 캠페인도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는 노인학대예방 사진 전시회가, 도시철도 물만골역 지하 1층 부산인권전시관에서는 노인인식개선 작품전시회가 30일까지 개최된다.
아울러 시는 경찰과 함께하는 노인학대예방 합동 캠페인도 오늘부터 30일까지 부산 각지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0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복지기관에서 찾아가는 노인학대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고민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노인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사회, 노인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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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21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17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약사회 7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마약류 중독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추진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 중독을 향한 시선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마약류 폐해에 맞서 노력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철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운영실태의 기능 개선 방안’에 대해 장옥진 국립부곡병원 약물진료소장이 ‘의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약류 중독의 현 주소’를 김영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가 ‘형사사법제도 내에서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박영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 실장이 ‘마약중독,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 문제를 돌아보고 마약류 중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부산시는 유튜브[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채널을 통해 심포지엄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약류 중독은 최근 다양한 계층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중독자가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부산을 마약없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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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 정책,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뽑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우수제안 9건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심사하고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 최초로 민간인 전문가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심사위원회는 2021년 1월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구성됐으며 시민제안의 등급심사, 자체 우수제안 선정, 제안의 재심사 및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 등을 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신라대학교 박재욱 교수를 임기 2년의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부서에서 채택된 25건의 시민 제안을 심사해 ‘원거리 고화질 촬영 및 AI 분석을 통한 소각산불 감시’ 등 총 9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로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9건의 제안으로는 소각산불 감시 부산 금정산 4대문 13봉우리 인증 이벤트 버스전용차로 안내판 추가 설치 제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시비 추가지원 서비스 도입 친환경 마스크 성행의 필요성 부산광역시 우수자원봉사자 주차요금 감면시책 개선 제안 부산시청 홈페이지 하단의 인증서 인증기관 링크 기능 필요 포스트코로나, 부산에서 88888888을 찾아라 부산광역시 도시철도 모니터 콘텐츠 기능 개선을 통한 시민·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이 있다.
시민 제안 제도는 1988년부터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정책으로 연중 상시 부산시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제안내용은 시정발전과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 시정혁신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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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오슝市는 대만 서남부에 위치한 거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로 1966년 6월 30일 부산이 제일 처음 자매도시로 체결한 도시이다.
이번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가오슝市에서는 자매도시 ‘부산전’을 개최해 6월 한달 간 가오슝 시청 로비에 부산의 상징물 등을 전시해 자매도시인 부산을 가오슝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부산시와의 우애를 선보인다.
또한, 양 도시는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부산-가오슝간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6월 28일부터 1주일간 부산시청 2층 전시실과 가오슝시청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부산시장 축하 영상 및 부산 홍보 영상을 가오슝 시청 로비에 송출해 시민들에게 여행의 설레임과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6월 30일 부산 광안대교·영화의전당에 가오슝의 대표색인 금색, 다홍색, 녹색, 파란색의 불빛이 켜지고 가오슝 아이허 원경교에서는 부산의 대표색인 파란색 불빛이 점등되는 ‘Lights on Busan, Lights on Kaohsiung’ 행사도 개최될 예정으로 양 도시간의 비대면 국제교류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혀 서로 방문하기 어려웠지만, 이렇게 기념행사를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가오슝 아이허 원경교에 Lights on 행사로 파란빛 점등이 켜지면 부산을 한번 떠올려 달라”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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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해양포럼, 포스터·캐릭터 대상 작품 확정
2021 세계해양포럼, 포스터·캐릭터 대상 작품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의 해양콘텐츠 공모전 대상 작품이 확정됐다.
한국해양산업협회에서 추진한 이번 ‘2021 해양콘텐츠 공모전’에는 44개국에서 총 20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국내 참여 107건과 해외 참여 95건이다.
포스터 부문 대상작에는 대만 국적의 리우 유-팅 씨의 작품 ‘TransWave’가 선정됐다.
리우 유-팅 씨는 태국 톤부리 킹몽꿋기술대학교 디자인경영학부 석사 과정 입학 예정인 학생이다.
‘TransWave’의 메인 디자인 요소인 푸른색 형상은 진동하는 바닷속 잔물결을 연상시키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현재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그 중앙의 가로로 뻗어나가는 흰색 선은 바다의 주체이기도 한 물고기가 인간과 산업의 발전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형되는 형태를 띤다.
이외에도 최우수작 ‘해양의 시대: 축의 대전환’, 우수작 ‘Spirit of Ocean, 헝가리)’과 입선작 10편이 선정됐다.
캐릭터 부문 대상작은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주미 씨의 작품 ‘해양이와 해누리’가 뽑혔다.
‘해양이와 해누리’는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바다를 연구하는 꼬마 영웅이자 연구원인 메인 캐릭터 ‘해양이’와 서브 캐릭터 ‘해누리’가 세계해양포럼의 동료가 되어 글로벌 참가자들과 함께 상호협력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최우수작에는 ‘해북이’, 우수작 ‘포비’와 입선작 6편이 뽑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국, 호주, 미국, 브라질, 덴마크, 알제리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세계해양포럼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잇었다”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세계해양포럼이 해양분야의 다보스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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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강화를 위한 영호남 공동협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 중인 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력회의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비롯해 각 시·도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행사 11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8대 공동협력 과제는 지역대학 위기 극복 협력 탄소중립 법제화 및 공통사업 국비 지원 국세·지방세 구조 개선 수소 산업 규제 해소 악취방지법 개정 관광개발 사업 국가계획 반영 지방 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역사문화권 정비 재원 신설 등이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SOC사업으로 동서교류와 한반도 남부권 광역경제권 구축에 필요한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남부내륙 철도 건설 서해안 철도 건설 경전선 전철화 등 광역철도 8개 노선과 현풍JC∼남천간 고속도로 건설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등 3개 광역도로망 구축을 공동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권역별로 추진 중인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 아젠다로 추진되도록 공동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 초광역협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 이어 개최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간담회에서는 청년대표 28명이 지방분권, 인구소멸대응, 수도권 과밀화 등 3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협력회의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야가 넓어져야 한다”며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도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역 인재양성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 인구를 늘리는데 협력하자”며 “국립 이건희 미술관 등과 같이 문화시설 건립 역시, 문화 균형발전 측면에서 공정한 공모 절차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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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등대, 꿈을 그리다’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등대, 꿈을 그리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예올과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등대, 꿈을 그리다’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양 개척과 희망을 상징하는 등대를 도예, 회화작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해석해 전시함으로써, 등대가 지닌 가치를 재조명하고 해양 문화유산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도록 예술적으로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등대는 어두운 밤, 뱃길을 비춰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고 예술 속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정서 속에 스며들어 위안과 힘이 되고 있다.
이처럼 훌륭한 영감을 주는 등대의 예술성에 대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올의 작가들이 참여해, 등대 고유의 서정적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내용은 등대, 바다를 밝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 등대와 예술로 구성된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부산의 등대를 맑고 투명한 색채로 그려내는 회화작품과 낭만이 깃든 한국의 등대 16경을 축소해 만든 도예작품 등이 소개된다.
특히 관람객들은 이경애 작가가 우리나라 등대 16경의 실제 모양과 색깔을 그대로 표현한 도예작품을 통해 전국의 가장 아름다운 등대를 생생한 모습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등대는 시간을 건너, 바다를 건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특별전이 등대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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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1691년 어느 잔칫날에’ 2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콘텐츠 꾸러미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1691년 어느 잔칫날에’를 2차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등 매년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올해는 부산박물관 소장 보물 제1809호 ‘칠태부인경수연도’를 모티브로 한 구연동화와 연계카드를 활용해 단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유아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구연동화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온라인놀이터’에 게시되며 연계카드는 신청단체별로 우편 발송된다.
또한, 담임선생님들이 해당 교육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놀이가이드도 별도 제공된다.
교육은 연중 3차례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유아 단체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관당 최대 100장까지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에 추가 신청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이동 제한으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아 단체에 교육 편의를 제공하고 소장 문화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대응단계에 따라 유아 단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며 더 많은 유아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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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전면 시행
부산시, 건축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전면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가 시행하는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6월 18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공개토론을 통한 심사, SNS를 활용한 심사 생중계 등으로 설계공모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각 구·군에서도 이처럼 개선된 방식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하기 위해 시로 업무수행을 의뢰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설계공모 추진주체를 일원화해 통합·운영하고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며 공모자료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전면 시행한다.
부산시가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기 전에는 설계자가 설계공모에 참가하려면 참가등록 및 작품제출일에 맞춰 직접 시청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고 시 담당자 또한 참가등록 및 작품제출일에 여러 명의 설계자를 직접 대면하는 등 업무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등록 및 작품제출이 진행됨에 따라 설계자와 시 담당자 모두 불편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비용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이를 공모전이 종료된 후에도 계속해서 정보를 유지·관리하는 전자기록관과 설계공모 입상작을 게시하는 사이버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해 부산시의 도시·건축정책 및 디자인을 꾸준히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홈페이지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이후에는 구·군 및 시 설립 공공기관으로까지 이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기관별로 시행하던 설계공모를 통합·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미 디지털 스마트기기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설계공모 심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방송 소프트웨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설계공모 심사과정을 생중계하면서 시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시도하고 있었다.
이에 더해, 이번에 홈페이지가 구축됨에 따라 설계공모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종이 없는 저비용·친환경 ‘공공건축 스마트 설계공모’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설계공모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기존에 시에서 추진한 설계공모 참가자격 확대 및 제출도서 간소화와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업무의 편의성이 더해져 신진·중소규모, 국내·외 우수 건축가들의 참여가 더욱더 늘어남에 따라 부산시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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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 개발 추진
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 개발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3억원을 지원받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연세대와 함께 ‘e스포츠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은 실시간 게임 상황 인식을 통해 게임 내 주요 플레이 이벤트를 분석해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게이머 프로필을 기록해 플레이전략과 훈련시나리오를 제공하는 지능형 이스포츠 서비스다.
브레나를 테스트베드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들어가며 상용화 목표는 2023년까지다.
본 기술의 상용화로 기존 통계기반의 단순한 데이터 취합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게임 내 다양한 지표를 예측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이는 이스포츠를 즐기는 대중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 및 아마추어 구단에는 캐릭터의 동선 데이터, 선수의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프로필을 기록하고 그에 대응하는 최적화 전략과 훈련시나리오를 제공함으로써, 실전 연습과 역량 강화, 전술 분석 등에 힘을 보탠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연세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기술 획득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또한, 향후 브레나에서 개최될 다양한 이스포츠대회 및 행사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을 접목해 부산 지역은 물론 국내외 이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브레나를 거점으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을 통해 이스포츠 선수와 팬들이 디지털 기술 콘텐츠들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글로벌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