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4만 건에 대해 1,037억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과금액은 지난해 1,026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970억원으로 전체의 9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승합차 16억원 화물차 39억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12억원으로 나타났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 및 건설기계등록원부상의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납세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또한, 납세자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낼 수도 있다.
허남식 부산시 재정관은 “자동차세는 우리 시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인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6-16
-
부산시, 민·관·공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공이 함께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구축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주도해 발굴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민·관·공 협업 프로세스로 새로운 지역사회 문제해결 모델이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혁신도시 중심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왔으며 올해에는 부산과 울산이 추가로 선정돼 총 10개 지역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에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대학 등 54개 기관·단체가 참여,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수렴해 환경, 해양정화, 문화·복지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 의제 10개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 의제를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지역은 금융, 해양 등 우수한 역량과 풍부한 자원을 가진 공공기관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민사회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어느 지역보다 시민사회와 공공기관의 연계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의 기대가 크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개회선언, 인사말 및 축사, 협약서 서명 및 출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장준동 부산시민재단 이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공동추진위원장 및 추진위원회 각 기관 대표, 행안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온라인 및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 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을 통해 민·관·공 네트워크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시가 가용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 지역사회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6
-
부산시, ‘제13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수상 후보자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제13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 각 2명에게 수여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시상해 왔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심사위원회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9월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 기업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후보자 신청 및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평소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공헌활동가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추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6
-
대한민국 1호 오륙도선 트램, 시민이 직접 고른다
대한민국 1호 오륙도선 트램, 시민이 직접 고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산 남구청과 함께 오늘부터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 트램 차량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증구간을 달릴 대한민국 1호 트램의 디자인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도기술연구사업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 연구개발사업은 트램 실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 및 실증을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월 부산 오륙도선이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으로 선정됐다.
오륙도선은 남구 대연동 용소교차로에서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에 이르는 총연장 5.2km에 달하는 노선으로 이중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어귀 삼거리까지 약 1.9㎞ 구간이 실증노선으로 구축된다.
이는 전 구간 무가선으로 건설·운행되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륙도선을 달릴 트램은 가선 없이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해 한번 충전에 세계 최장 거리인 4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트램 차량 디자인은 각각 국내 최초 트램으로서의 혁신성 부산 도시경관과의 조화 친환경 미래도시 부산 등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현장 투표는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 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시공간과 남구청 민원실 등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최종안을 결정해 이를 반영한 차량 설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16
-
박형준 부산시장, 해체공사장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최근 발생한 광주 동구 해체공사 철거현장 붕괴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체공사장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대연3재개발구역 해체공사현장을 방문해 조합, 시공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한 뒤 철거현장을 둘러보면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대연3재개발구역은 수영로 6차선 30m 도로와 부산2호선 못골역에 접한 약 124천㎡의 대규모 철거현장으로 작년 6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현재 전체 1400동 중 840동에 대한 철거가 진행 중이며 주변 여건과 규모 면에서 철저한 재난대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긴급점검에 직접 참여해 현장 주변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주변 환경 주변부의 안전시설 설치현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의 안전여건을 점검·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광주 철거현장 건물 붕괴로 시내버스 매몰 사고가 있었다”며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애도하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도 경각심을 가지고 시역 내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대비에 강한 부산’을 만들어 부산시가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6-15
-
부산시,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 모은다
부산시,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전담팀 회의’를 개최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부서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르면 올 9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선제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에는 4개 반 27개 부서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분야만이 아닌 시정 전반적인 정책 수립 변화와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건강·돌봄 등 복지영역과 교통 분야 편리한 환경개선 1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여가시설, 소규모 문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앞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부산시는 향후 정책화를 위해 관련 부서들과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는 부산노인의 행복지수 조사 등 지역 노인들의 특성을 살피고 앞으로 전담팀 회의에서 발굴된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우리시 특성을 반영한 노인정책 대표사업을 발굴하고 미래의 노인세대인 5060 신중년을 위한 지원과 고령친화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노후가 행복한 부산,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
다대소각장, 이제는 서부산 문화관광 불꽃으로
다대소각장, 이제는 서부산 문화관광 불꽃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최근 여야 논의를 통해 선정한 장기 표류사업 중 하나인 다대소각장 개발 사업에 대해 제1호 정책 결정 사항으로 확정하고 개발 방향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특히 오늘 다대포 소각장 부지 현장 방문은 박시장의 사하구 순방과 함께 진행됐으며 조경태 국회의원 및 김태석 사하구청장 등과 함께 2013년 가동 중지된 이후 방치되어온 다대소각장 부지를 둘러보고 해수욕장, 몰운대, 해변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다대포를 새로운 서부산의 문화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소각장 핵심 구조와 설비 등 독창적 공간 형태를 최대한 살려 교육과 문화,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일부를 리모델링하고 활용도가 낮은 지원시설 부분과 건물 주변 빈 공간은 세계적 랜드마크 호텔을 유치해 서부산권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변으로 이어지는 오버브릿지, 아미산전망대와 연결하는 데크 조성 등을 통해 가족 갯벌 체험, 해양 레저활동, 몰운대 탐방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개발추진에 있어 다양한 민간 제안 수용을 통해 서부산 관광명소 창출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부산관광공사의 참여방안도 함께 검토해 공공성도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6월 중에 각계 전문가와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8월까지 사업 시행 방식 확정, 11월까지 사업설명회와 사업자 공모 사전절차를 마친 후 12월에 사업자 모집공고를 시행해, 내년에는 사업에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위협은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여야 협의를 통한 다대소각장 개발을 조속히 추진해 서부산권 문화관광 발전의 핵심 앵커 시설로 조성해 이곳 다대포가 부산 관광 미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며 특히 이번 “다대소각장 개발모델을 중심으로 ‘광범한 의견수렴 – 집중논의 – 과감한 결단 – 신속 집행’이라는 박형준표 정책추진시스템을 모든 장기 표류 중인 현안에 적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정추진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
산학협력으로 기업과 대학의 상호 발전을 위한 선순환 체계 만든다
산학협력으로 기업과 대학의 상호 발전을 위한 선순환 체계 만든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사립대학 총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사립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4일 전문대 총장 간담회 이후 두 번째 대학과 소통이며 박형준 시장, 10개 사립대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테크노파크 등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산학협력 고도화 및 지역혁신 인재양성 신규 입학자원 발굴·유치 및 대학생 정주환경 개선 대학-지역 상생협력 부산형 공유대학 추진 IT기업 유치 및 IT/SW 인력양성 교육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이 외에도 사립대학의 재정위기 극복, 문화예술분야의 산학협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의 위기 극복은 대학의 혁신과 자구노력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시대의 요구와 혁신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IT, SW, AI 등의 이공계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헬스케어, 공연 등 예술문화분야를 포함한 각 영역의 수요에 맞게 산학협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전면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중앙부처에 각종 고등교육규제의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제도적인 장벽 해소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
부평구, 배달앱 등 영업자 대상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열어
부평구, 배달앱 등 영업자 대상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열어
[충청뉴스큐]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배달앱 등록 음식점 등 지역 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참여 유도 및 지정 확대를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등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위생등급 심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위생등급제 제도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유형별 사례를 통한 평가항목별 설명,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영업자의 위생등급 평가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위생등급 신청업소에는 맞춤형 컨설팅 및 위생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15
-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 연구 ICT 인프라 구축에 박차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 연구 ICT 인프라 구축에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패류 스마트양식 기반 생산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과 관련해 ICT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스마트양식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해 ‘혁신성장 발전계획’을 지난 2월 3일부터 시행 중이다.
주요 추진과제 중 해외업체가 선점한 ICT 기반 RAS의 국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 5월 26일 ‘원격수질계측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개량조개 치패 생산에 우선 적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다른 패류 품종뿐 아니라 어류, 갑각류 양식연구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에 예정된 RAS 기반 패류양식 연구에 필수적인 선행 과정으로 내년에는 상반기 내 국·시비 등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패류 RAS 구축하고 5월부터 ICT 기반 패류 종자 및 양식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산자원연구소가 이번에 도입한 ‘SWQ-TIS’ 장비는 적격협력업체인 ‘이노웨이브’가 그간의 주요사업으로 다져온 RAS, WQMS와 국내·외의 현장에서 체득한 풍부한 양식기술에서 도출된 것으로 스마트센서에 직접 내장된 GPRS망을 통해 실시간 수질 계측 및 제어가 가능한 기술이다.
종래의 방식은 일반 수질측정용 계측기를 이용한 단순 모니터링이며 대부분 해양수산용에 적합한 센서가 아니고 계측 알고리즘 자체도 일반 물 관리용이어서 대상 어종에 적합한 계측 값이 나올 수 없었다.
임정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국내 최초의 실시간 해수 원격수질계측시스템은 그동안 수질 계측 및 관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이노웨이브 간의 융·복합연구는 RAS 기술 개발의 가속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와 같은 연구성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산양식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의 수질계측기 수입대체 및 수출 효과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