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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연병 R&D 협력으로 의료산업 역량강화
부산시, 산학연병 R&D 협력으로 의료산업 역량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분야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은 병원 내 연구자원 및 의료 인프라를 단일화된 거버넌스 하에 통합·개방해 산·학·연·병의 R&D 협력을 촉진하고 병원 수요기반의 R&D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이 아주대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은 국비 56억, 시비 7억에 민자 50억을 포함해 총 1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부터 2029년까지 과제를 수행한다.
본 과제에서 부산백병원은 안구 손상극복을 위한 안구표면 질환 치료용 신약 개발 안구의 트래킹 기술을 이용한 안구 운동장애 진단기기 개발 환자 맞춤형 기능회복 ONE STOP 플랫폼 개발 감염질환 및 마이크로바이옴 체외진단 플랫폼 개발 급성 신경학적 증상 환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한국형 스마트 신속 의료 시스템 개발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교수는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하는 신약, 의료기기 개발 플랫폼의 고도화와 기술 사업화 및 병원의 차세대 연구자 발굴과 지속적인 연구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지역을 선도하는 바이오 헬스 분야 연구의 강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과제를 통해 서울·수도권 지역에만 지정되어 있는 연구중심병원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부산지역 의료기술이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며 부산시와 산·학·연·병이 긴밀히 협력해 보건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반 사업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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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7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붉은바다거북’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7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붉은바다거북’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7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붉은바다거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붉은바다거북은 바다거북 중 제일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연안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에는 영덕군 축산항 인근 폐그물에 걸려 표류 중인 붉은바다거북이 한 어선에 의해 발견돼 해양동물전문구조·치료기관인 장생포고래박물관으로 옮겨진 바 있다.
붉은바다거북은 주로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해파리 등을 먹는 잡식동물로 머리 부분과 등딱지는 대개 적갈색이고 배 부분은 밝은 노란색이다.
수명은 47~67년 정도이며 번식이 가능한 어른으로 자랄 때까지는 보통 17~33년이 걸려 성적인 성숙이 매우 늦은 편이다.
이러한 생태적 특징은 붉은바다거북을 보호해야 하는 주요한 이유가 된다.
하지만 붉은바다거북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는 것은 대개 인간에 의한 인위적인 요인이다.
최근 영덕군 사례처럼 폐어구 등에 의한 ‘얽힘’이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삼킴’ 문제, 인공조명으로 인한 번식방해, 부화한 새끼들의 경로 혼란, 각종 개발로 인한 번식지 및 서식지 감소 등은 붉은바다거북의 급격한 개체 수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는 붉은바다거북을 비롯해 모든 바다거북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관리에 관한 법률’에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해 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지구생태계 속의 한 종으로서 인간이 다양한 생물과 조화롭게 공존해 나가는 것이 결국 우리의 생존과도 직결된다”며 “해양생물의 보존 및 보호는 작은 관심과 그 생물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을 선정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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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영상 공모
부산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영상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에 출품할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영상 매체를 통한 다양한 세대와 소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다.
지난 5월 진행한 ‘슬로건 공모전’에 접수된 총 489건 가운데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이 올해 영상제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영상 공모전은 영상 부문 사진 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동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작품과 응모신청서를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웹하드에 올리면 된다.
영상 부문은 자유 주제이며 만 60세 이상만 응모가 가능하다.
길이 5분 내외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동영상 부문은 노인을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에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을 비롯한 총 49명에게 총상금은 1천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 29일 개최되는 제11회 실버영상제 시상식에서 상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 문화축제”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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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사업, 15년 만에 본궤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화명정수장으로부터 직접 급수하는 남구·수영구 일원의 급수체계를 ‘배수지를 경유하는 간접급수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사업’이 제297회 부산광역시의회 민자사업 동의안을 통과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사업은 2005년부터 추진된 주민숙원사업으로 15년 만에 출발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남구·수영구 일원 18만 세대 46만명의 시민들께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맑은 물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간접급수율이 20% 이하로 취약한 남구·수영구 일원의 급수공급 방식을 배수지를 통한 100% 간접급수 방식으로 개선하면, 정수장 생산중단 또는 송수관로 파손 등에도 중단없는 급수공급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화명정수장에서 장거리 공급으로 인한 수질 관리의 어려움을 배수지의 재소독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하절기 관말 지역 잔류염소 부족으로 인한 수질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해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황령산 터널배수지가 완공되면, 그동안 많은 시민이 가정물탱크를 사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물탱크 내 청소, 수질오염, 수압 불안정, 겨울철 한파 시 동결·동파 등의 문제를 가정물탱크 철거 직결급수사업을 통해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차원에서도 배수지를 통한 간접급수방식은 심야 전기를 통한 가압장 운전으로 동력비를 절감하고 주간에 편중된 정수장 수돗물 생산에 있어 주·야간 편차를 줄여 일정한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수생산의 효율을 기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정수장 최대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향후 노후 정수장 개량 시 시설용량 축소 등 많은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 민자사업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만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제3자 제안공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많은 관심으로 함께해온 부산시의회와도 상시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령산 터널배수지는 전국에서 네 번째 그리고 부산에서는 수정산 터널배수지 다음으로 두 번째 건설되는 터널형 배수지로 터널 길이는 약 1.2km, 시설용량은 75,000㎥이다.
사업비는 총 1,270억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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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시어 고등어 이미지 쇄신 위해 나선다
부산시, 부산 시어 고등어 이미지 쇄신 위해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 시어인 고등어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부산시는 시어로서 고등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 시어 고등어 지정 10주년 기념행사와 지속적인 온라인 광고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사업 전통 요리 인증명패 도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오는 7월 6일 고등어 시어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등어 홍보 캠페인을 연다.
고등어 이미지를 활용한 파우치와 그립톡, 볼펜 등 물품을 배부해 고등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오는 11월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수산 EXPO’에도 참가해 대규모 고등어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고등어를 활용한 ‘쿡방’ 제작에도 나선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손질이 어렵고 특유의 냄새가 나는 고등어는 젊은 세대들에게 외면을 받아 왔다.
이에 시는 고등어를 짧은 시간 안에 쉽고 맛있게 조리하는 간편한 조리 방법을 개발해 요리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를 각종 사회관계망과 유튜브 등에 홍보해 ‘부산고등어’라는 이미지를 지속해서 알려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 요리임을 알리기 위한 고등어 인증명패 제작도 추진한다.
이는 고등어를 활용한 고갈비 등 부산지역 전통 요리의 명맥을 잇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증명패를 수여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고등어 소비를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기획할 예정”이라며 “고등어를 비롯한 수산물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도 앞장서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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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2일 개막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2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7월 2일 ‘오프닝 나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1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나이트’는 7월 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메인 주제 소개 2021 BFFF 프로그램 소개 ‘싸이버거’와 ‘멜르’의 축하공연 개막작 ‘커피 오어 티’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1 BFFF는 세 개의 영화 섹션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테라스, 푸드 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푸드트럭, 수제맥주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주제인 ‘달콤, 쌉싸름한’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업체 180커피로스터스/그레이 그리스트밀/메쉬커피/비브레이브/어니언/커피템플/테라로사/프릳츠커피와 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업체 레이지모먼트/커피스탠드/모모스커피/브레스/커피로스터스/블랙업커피/사이먼 커피/스트럿 커피/신기산업/어나더미네스/오구/카페 데니스/트레져스/플레임커피/로스터스/히떼로스터리가 참가한다.
또한, 커피 전문가들에게 커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부산커피포럼’ 프로그램을 특별히 마련했다.
2019 브루어스컵 챔피언 정형용 바리스타,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 서필훈 커피리브레 대표, 2020 바리스타 챔피언 방현영 바리스타, 2020 라떼아트 챔피언 이영화 바리스타, 박근하 프릳츠커피 대표가 연사로 포럼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철저한 검역과 방역 속에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3일간의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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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소회의실1에서 모던토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모던토이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와 협력해 지역의 산업 저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에 창업한 모던토이는 국내 완구제작 R&D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핑크퐁·아기상어·엄마까투리 등 유명 캐릭터 콘텐츠를 완구로 기획하고 생산해 매년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AR/XR 등 신기술을 접목한 교육용 완구 및 앱 개발, 스마트완구 팩토리 조성 등 신사업 확장을 부산에서 추진하며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기획 애니메이션인 ‘거신 아레스’를 통해 부산만의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모던토이가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세부 협업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로 한 모던토이의 결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본사 이전은 지역 콘텐츠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의 산업인프라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비대면 시대 블루칩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산업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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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로 중기부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프로젝트' 사업에 부산에서 최종으로 3개의 창업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 'K-유니콘프로젝트'는 기업가치 1,000억 이상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과 기업가치 1,000억 이하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으로 나뉘는데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각각 최대 100억 이내 특별보증 지원과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지원받으며 보증, 정책자금, 기술개발도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부산의 ㈜소셜빈은 인플루언서 기반 비대면 이-커머스 플랫폼을 창업해 포브스 2030 파워리더 선정, 누적투자 165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21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21년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으로 ㈜소셜빈을 지원했으며 ㈜소셜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43% 증가했고 2018년말 고용인원 13명 대비 현재 138명으로 2년만에 10배이상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등 해마다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부산의 첫 유니콘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파크는 2017년 법인을 설립해 골이식재 및 치과기자재 기술로 누적투자 122억, 매출액 54억, 고용인원 70명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쉐어트리츠는 2017년 창업해 동남아 대상 현지창업 모바일 기프티콘 서비스로 누적투자 54억, 월 거래건수 100만건 이상, 월 거래액 4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의 성과 달성으로 각각 '21년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메드파크에 '19년 부산형히든챔피언, '19년 밀리언클럽 사업으로 지원을 했으며 ㈜쉐어트리츠에 '19년 센탑 1인 창조기업 입주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 지역 유니콘기업 발굴 및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시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축적된 창업지원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프로그램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많은 창업기업들이 향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공간지원, 자금지원, 성장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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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월 캐시백 지급 한도 5만원으로 상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월 캐시백 지급 한도가 오늘 오전 9시부터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동백전의 개인별 월 충전 한도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되고 월 발행 한도도 1천억원에서 1천400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이며 1호 결재였던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지원대책’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동백전 발행 규모 확대’의 일환이다.
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으로 그동안 움츠렸던 소비 활동이 활발해질 것에 대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를 반영했고 시비가 추가 편성됨에 따라 동백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즉각 확대 시행에 나섰다.
특히 상반기에는 동백전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서비스 안정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해왔다면, 하반기부터는 이번 캐시백 혜택 확대를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특정 기간 전통시장에서 캐시백 추가 지급 특화상품 개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접종도 빠르게 진행되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번 동백전 발행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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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줄이고 규제 풀고… 더욱 속도 내는 부산시 정비사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가 체계적인 실행계획 아래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하고 비정기적이던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를 매월 둘째 주 목요일로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정비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규제사항을 개선·완화하기 위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을 10% 상향하고 ‘소규모 재건축’ 건축물 수 산정 시 부속 건축물과 무허가 건축물을 제외하는 조치를 지난 6월 23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재건축 용적률을 200%에서 250%로 완화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이로써 8개 과제 중 5개 과제가 이행됨에 따라 부산시 정비사업에 대한 관련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정비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 간소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운영방법 개선 재개발·재건축 주민동의 방법 개선에 대해서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세부 실행계획이 마무리되면 입지여건이 불리한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과 사업 기간 단축 등으로 정비사업 활성화는 물론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사업참여 확대로 지역 일자리 창출효과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착실히 이행 중”이라며 “정비사업과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 상설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끊임없이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30